MileMoa
Search
×

[주의] 두번째 방법은 크레딧이 들어오는게 좀 늦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약 1주일정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절대로 아멕스나 아마존에 연락하지 마세요.

 

다함께 외쳐봅시다. 러브라이브!!!! 할렐루야 'ㅁ'!!!!

 

Dan's Deal 에서 대박사건을 하나 터뜨렸다고 합니다. 바로 아플 20불 스트리밍 서비스 크레딧을 아마존 기카로 바꿔먹는 방법입니다.

아멕스는 아마존 "오디블" 과 "킨들 언리미티드", "뮤직 언리미티드" "프라임 비디오" 를 스트리밍 서비스 리스트에 적용했는데, 여기에 꼼수가 있다고 하네요.

첫번째는 6개월 킨들 언리미티드 기프트 멤버쉽 (약 48불) 을 구매한 뒤에 다른 계정에 주는 것 입니다. 이 경우, 킨들 언리미티드를 받을 수도 있지만, 밑의 링크에 보면 "이미 킨들 언리미티드 멤버가 멤버쉽 대신 아마존 기카" 로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amazon7.png

문제는 두번째인데, 아마존 킨들 이북을 구입하는데, 자기가 보는게 아니라 다른 계정으로 보내는 것 입니다. 위와 비슷하게 책을 받을 수도 있지만, 역시 아마존 기카로 받을 수도 있다고 하고요.

amazon8.png

 

참고로 주의할 점은 이 경우 "노 러쉬" 로 받은 크레딧이 없는 계정에서 보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노러쉬 크레딧이 있는 계정은 그 크레딧 부터 사용되며, 받은 사람이 기카로 받으면 이 크레딧은 그냥 사라지기 때문이지요.

반대로 말하면 "노러쉬" 크레딧이 없는 "배우자/친구" 아마존 계정에서, 19.99 짜리 킨들 이북을 선물로 보내면, 짜잔!!! 20불 아마존 기카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 'ㅁ'!!!!

 

혹시 아플 카드가 많으신가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게 지금 당장 킨들 이북 선물을 보내주세요 ㅇㅅㅇ)/ 지금 아마존 기카로 바꿔서 더 좋은 물건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지금 바로 지르세요 'ㅁ')/

101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무병장수

2020-12-22 20:49:23

기카 선택항목 체크 취소가 되면 기카 결제가 안되는게 당연할것 같은데 실제로 해보지 않아 장담할 순 없네요.^^;

101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76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30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07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3293
updated 3258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1
  • file
느끼부엉 2021-09-17 7663
  3257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01
  3256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16
  3255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840
  3254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52
  3253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27
  3252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41
  3251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48
  3250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700
  3249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64
  3248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50
  3247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296
  3246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571
  3245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547
  3244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50
  3243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759
  3242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2975
  3241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3
  • file
시카고댁 2024-05-08 1560
  3240

memories @ Beaver Creek, CO 생애 첫 미국 스키여행 마지막 4-6일차 (스압)

| 여행기 31
  • file
memories 2022-12-29 1783
  3239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55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