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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바꿨군요... 역시 설익은 뉴스... (George Floyd와 Derek Chauvin의 관계에 대한 former coworker 증언)
, 2020-06-11 0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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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다른 사람이랑 헷갈렸다....
interviewer나 interviewee나... 너무 경솔한 것은 아니었는지... ㅠㅠ
(무거운 사안에 글타래를 새로 내는 것에 부담은 느끼지만, 마땅히 다른 곳에 붙이기가 어려워서 새 글을 썼습니다.)
https://www.cbsnews.com/news/george-floyd-derek-chauvin-nightclub-bumped-heads/
두 사람이 같은 나이트 클럽에서 security guard로 일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클럽의 주인은 서로 잘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던 반면, 다른 former coworker가 나타나서 두 사람이 서로 잘 알았고 서로 대립한 적이 있음을 (they bumped heads) CBS와의 인터뷰에서 증언을 했네요.
아직 한 사람의 TV인터뷰일 뿐이지만 가해자가 어떤 사감을 가지고서 자신이 가진 공권력을 남용한 결과였다면, 1급 살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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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재마이
2020-06-11 08:31:15
이렇게 링크까지 적어 보여주셨는데 CBS 가 기사 내용을 바꿔버려서 허탈하실 거 같습니다 ㅎㅎ 절대 원글님 잘못이 아님!
하여간 CBS 가 다시 조사해보니 그 말한 coworker 가 조지 플루이드랑 다른 사람을 헥갈렸다고 했네요 ㅋㅋ 그대로 링크에 나와있습니다.
이래서 이런 류의 이야기는 법정 증언이 아닌이상 별 영양가가 없는것 같아요.
졸린지니-_-
2020-06-11 10:09:55
ㅠㅠ
그러게요... 조금 설익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긴 했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Opeth
2020-06-11 10:40:14
흠 이미 사람들의 카더라와 전해지는 말들로 파급효과는 이미 있을거 같은데... 참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