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기가 차서 잠도 안오네요..론 브로커가 완전 사기꾼이네요

sharonjacob, 2020-06-12 03:41:49

조회 수
5534
추천 수
0

지난달부터 리파이낸스를 알아보고 있었어요..몇몇군데 서류도 받아보고 비교해보다가

최종 두군데서 하드풀하고 정식 에스티메이트 받고 e-sign까지 다 하고 어느곳으로 결정하고

락을 할지 고민끝에 론 코스트를 백오십불 가량 적게 제시한 곳으로 지난 월요일에 락을했어요..

근데 담날 제가 선택하지 않은 다른 렌더가 연락이와서는 이자율이 확 내려갔다면서..너에게 엄청좋은 

기회라더라구요..이자율도 캡쳐해서 보내면서 어제보다 훨씬더 better하다고 하길레

제가 그럼 론코스트는 지난번과 동일하냐 물었어요.

그랬더니 다시한번 너무 좋은 기회라면서 락을 부추기더라구요..

일단 락을 하고 이자율이 수정된 서류를 보낼테니 다시 사인을 하라더라구요

.알았다하고..오늘 서류를 받아보니 헐~순간 깜짝 놀랬어요

포인트비용을 13,500불(2.65포인트) 추가해놔서 클로징 비용을 어마어마하게 늘려놓은거 있죠

이럴거면 무슨 시장의 큰 하락세로 넌 엄청나게 싼 이자율로 락을 한거안 블라블라~~

우선 수정된 서류받고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포인트 구입에 대한 언급없이 싼 이자율만

제시해놓고 저건 도대체 뭐냐?이런식이면 너와 일 못한다고

메일은 보내놨는데..뭐라고 답장이 올지 궁금하네요..

월요일에 락 진행했던 렌더에게는 이미 캔슬해다라고 연락해놨는데..

다시 론 쇼핑하고 서류보낼거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신중하지 못하다고 남편에게 한소리 들은것도 속상하구요

이런 사기꾼 렌더들이 많이 있나요?

 

----------------------------------------------------------------------------------------------------------

 

한가지만 더 여쭤볼께요..재융자할때 서류넣고 우선 그 시점의 이자율이며 비용등..

에스티메잇 받고..론 진행히다가 맘에 드는 이자율이 확인되었을때 락을 하잖아요..

물론 최초 에스티메잇 바로 그시점의 이자율이 맘에들어서 락을 하고 진행할수도 있지만..

저는 첫 에스티메잇은 3%로 받았는데 2.75오퍼를 이멜로 받고 락을 해달라고 한거였거든요..

보통 진행하다가 렌더측에서 좋은 이자율을 제시하면 그 이자율에 대한 정확한 서류를 다시

요청해서 확인하고 락을 하시나요?

이자는 자주변하는데..좋은 이자율 오퍼 받고 락 안하면..렌더가 서류재작성하고

받아서 검토하고 하는 사이에 이자율이 바뀔수도 있을텐데..남편은 왜 서류도 다시 안받고

성급하게 락을했냐고 하길레요..

기본적으로 비용등이 동일한 기준에서 좋은 이자율일때 락 제안을 하고 나도 동의하면

락이 된다고 생각해서 락을 해달라고 한건데(이게 상식적이잖아요?)

이건 ..이자율 낮아졌다고 엄청 좋은딜인듯 떠벌려서 락하게하고 포인트 비용을

왕창 붙여서 론 코스트를 수정하는게 일반적인건지..제가 성급했던건지..

렌더가 진짜 사기꾼인건지..여러분들의 의견이나..경험종 공유부탁해요..

자꾸 이런일이 생기니까 남편앞에서 주눅이 드네요..

 

----------------------------------------------------------------------------------------------------------------------------

 

오늘 아침에 렌더측에서 이메일이 왔어요...

락디파트먼트에서 잘못된 서류를 보냈다나요...

 

You should not have all those points added as we are absorbing the discount points.-->

 

이렇게 얘기하면서 정정된 서류를 다시

시스템에 업로드 할테니 서류 확인하면 사인해서 서브밋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뭐 통화를 한번 해야한다네요..통화하면서 스크립트 같은거 읽어주고 녹취를 남기려는 것 같아요..

그리고는 조금이따가 네가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으니 우선 클로징 비용이 정정된 서류를 pdf로 보낼테니 

우선 보라고 하더라구요...

봤더니 13,500불 포인트 구입비용은 삭제되었는데 이자율을 2.75에서 2.875로 변경해놓은거에요..

이건 뭥미? 2.75로 락을 했다고 해놓고 다시 변경한건 뭔지 궁금해서 이메일을 다시보냈어요...

너는 분명 2,75로 락을 했다고 나한테 네 시스템의 저장내용까지 다 보내놓고 왜 2.875로 변경되었는지 설명해달라고요...
그랬더니 2.75는 675불 오리지네이션 피가 없었을때의 금액이고 2.75를 하려면 675불을 내야한다는거에요...

13500불 포인트 금액이 포함된 잘못된 LE를 보냈을땐 675불 언급도 없었으면서...

2.875와 2.75의 이자율 차이가 40불 조금 넘어서 675불 줘도 1년반이면 퉁치는 금액이고 2.875도 저의 현 상황에 나쁜 이자율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자꾸 저렇게 엉뚱한 소리를 하니깐 좀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메일 보내서 락을 할당시 서로 왔다갔다 했던 메일을 캡쳐해서 보내면서 너랑 나랑 서로 락에 합의 할 당시엔

분명 오리지네이션 피에 대한 업금이 없었다..네가 캡쳐해준 화면에도 분명 FEE $0로 표시되어 있었다고 얘기하고 

자꾸 이렇게 말이 바뀌고 내가 몰랐던 비용이 발생이 되면 이걸 계속 진행해야할지 정말 두렵다고 메일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다시 답이 와서 자기 매니저에게 물어보고 수정된 서류를 다시 보내겠다고 하네요..

아니 정말 뭐가 이렇게 힘든가요...서로 믿고 하는일인데..원래 이렇게 렌더들이 자꾸 엉뚱한소리하고

진행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비용 붙이고 그러나요?

이거에 매달리고 애들도 잘 못돌보는거 생각하면 다 관두고 싶은데

팍팍한 살림에 이자 몇백불 줄어드는 일이니...내가 아쉬운 상황이니 자꾸 들여다보고 매달리게 되네요...

진짜 빨리 끝내고 싶어요..

14 댓글

빨간구름

2020-06-12 04:03:27

으으 정말 짜증나시겠네요. 저런 식으로 하면 나중에 소문나서 안좋을 듯 한데... 오늘만 사는 사람인가 보네요.

다시 예전 렌더 에게 연락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하드풀 한 지 얼마 안됬으니 밑질것도 없을 것 같은데요.

참고로 저는 아주 초자입니다. 너무 귀담아 듣지 마세요.

sharonjacob

2020-06-12 04:19:46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라 심장이 벌렁거릴 정도에요..저렴한 이자로 락을 해줘서

친구한테 추천도하고 친구도 그 렌더와 계속 연락하는 것 같던데..이게

무슨꼴이랍니까..오늘 잠 자긴 글른 것 같아요..

edta450

2020-06-12 06:25:11

락을 하려면 loan estimate을 signoff해야 할텐데, 그걸 안 하고 어떻게 말로만 락이 될 지 모르겠네요.

sharonjacob

2020-06-12 06:45:16

렌더측으로부터 화욜저녁에 락(2.75%)했단 메일을 수요일 아침 일찍 받았고

자기팀이 다시 이자율과 비용(최초 에스티메잇상엔 에스크로를 안하는조건으로 약간의

비용이 추가되었는데 락 요청하면서 에스크로 하겠다고해서 그 비용은 없애기로

했어요)등이 수정된 서류를 보낼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대신 본인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인지..그 프로그램에 제 정보와 론 액수.론투밸류등이

입력된 화면에 제. 이자율을2.75라고 입력해놓고 락기간을62일로 설정해 놓은

화면을 캡쳐해서 우선 보냈더라구요

우선 락은2.75로 되었으니 새로 서류 받으면 사인해달라고 했고

그 서류가 어제 밤에 왔는데..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내용이구요..답메일 기다려보고

13500불 코스트를 내야한다고 하면 당연히 안하겠다고 하려구요.

edta450

2020-06-12 07:46:47

아, 그러니까 처음 3%에 대한 LE는 받으신거군요. 어차피 rate lock을 하더라도, 서류를 검토해서 signoff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죠 (deposit을 받는다거나 한게 아니면 더더욱).

sharonjacob

2020-06-12 07:52:54

네..이자율..론코스트가 상세히 기록된 LE를 받아놓은 상태였어요..근데3프로 보디

좋다길레..코스트컨디션 같냐고까지 물어봤는데..뒤통수 제대로 맞은듯해요..

에타

2020-06-12 06:46:54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loan estimate를 받아야 락을 할수 있을거에요. 만일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1)no point rate 2)대략적인 클로징코스트는 얼마인지 처음에꼭 명시해서 물어보셔야합니다. 그래야 론 오피서가 얼렁뚱땅 넘아가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하드풀 하지마시고 내 크레딧 스코어가 대략 이정도다. 그러면 이율을 어느정도나 줄수 있겠니? 라고 물어보시고 대략적인 이율로 1)모기지 쇼핑 -> 2)하드풀 -> 3)락 하시는게 나을 거에요. 만일 하드풀 해야한다고 고집부리면 그 렌더는 패스하시구요.

sharonjacob

2020-06-12 06:52:57

첨에 에스티메잇 받을때 이자율3프로에 타이틀 어프레이절 등등 비용이 브레이크 다운된

서류를 받고서는 다른데도 비교해보고 고민중이었거든요..그러다가 이자율이 다운되었다고 연락이 왔고

제가 분명 지난번 에스티메잇상의 코스트와 동일하냐고 질문했었거든요..

전 동일조건이라고 생각했는데..더 꼼꼼이 못살핀 제 잘못도 있네요

그럼..최초 에스티메잇보다 이자율이 더 떨어졌단 연락을 받으면 서류를

수정해서 다시 보내라고 한후에 락 요청을 해야겠네요?

goldie

2020-06-12 08:01:46

저도 한번 당한 적 있습니다. 

은행에 서류 접수 얼마 안 남은 때에 갑자기 수수료가 올랐다고 연락 오더군요. 

싫으면 관두라고. 

집 클로징 일정 생각하면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여야 할 상황을 만들었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잘라버리고 다음날 집 근처 은행 15군데에 전화 돌렸습니다. 

2일 정도를 휴가 내고 일했는데, 오히려 더 괜찮은 조건을 받았고요. 

똘똘한 은행 직원의 도움으로 더 빠르게 일을 끝낸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으니, 서류 들고 직접 집 근처 커피샵으로 찾아오더라구요.

나중에 집 사는 지인이 몇 있었는데, 그 직원 소개해줬습니다.

 

 

브로커를 생략하고 은행이랑 직접 하셔도 큰 어려움은 없을거에요.

다른 은행의 조건을 모를 뿐이지, 은행이 정해진 상황에서는 모기지 담당 직원이 동일하게 다 처리해줍니다.

 

 

그 브로커는 부동산 리얼터가 소개해 준 사람인데요. 

리얼터에게 컴플레인해서 그 사람과는 일을 관두라고 했습니다. 

둘이 한통속일지도 모르는데, 여하튼 나름 안 좋은 소리를 한참 전달했었죠.

sharonjacob

2020-06-12 08:04:21

아..또 큰 경험하네요..ㅠㅠ

착하게살자

2020-06-12 14:47:44

어느주인지 모르겟는데요. 주마다 브로커를 관리하는 기관이 있어요.  브로커에게 너랑 너희 회사 컴플레인 넣을거다.  라고 일단 말하시고. 손해본것이 있으시면 회복시키라고 말씀해보세요.  락 캔슬한 은행에 다시 연락하셔도 괜찮을거 같에요

기다림

2020-06-12 14:58:58

저도 욧즘 집 사서 모게지 알아보는데 지역 보로커가 3.085% 제시했는데 Better.com에 LS 보여주니 매칭해 주는데 나머지 비용은 비슷한데 A+B에서 A. Original fee인가에서 500불이상 차이나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1000불이상 싸서 거기로 할까 하는데요.

전 첫번째 로칼 모게지 브로커도 Lock걸었고 어브레절 fee 450불정도 카드로 지불했어요.

두번째 Better.com 모게지도 락했고 어브레절은 지들이 알아서 하는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2군데 락하면 문제 생기나요? 한군데 취소해야 할것 같은데 일단 Better.com에서 받은것 로칼 모게지 브로커에게 이야기 했더니 바로 전화오더군요. 뭐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더 좋은것 락한 1달안에도 찾으면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심지어 500불 차이나는것은 자기가 물어주겠다네요.

 

일단은 리얼터에게 이거 두개 받았는데 너라면 어떻게 할래 하고 물어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심지어 로칼 브로커는 이 리얼터가 소개시켜준거라 둘간에 커넥션이 있는것 같아서 그쪽 편을 들듯 하네요.

 

서류 두개만 비용하면 Better.com이 더 좋은듯 한데 말이죠.

 

주말에 고민하고 하나는 취소해야 할듯해요. 무슨 문제 없겠죠? 첫번째 어프레절 fee는 400불 잃는다 생각해야죠.

 

심지어 better.com의 2500불은 말도 않했어요. 그러니 거이 3500불 차이라 Better.com이 더 끌려요.

스시러버

2020-06-12 15:33:31

지저분한 론 모기지 오피서는 프라퍼티 기록에 락 같은 걸 올릴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되면 30일인가는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 건데 정확한 이름을 못찾겠네요...

헤이듀드

2020-06-13 22:04:24

아래의 사이트에서 NMLS#를 이용하면 Loan Originator(LO)의 백그라운드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mlsconsumeraccess.org/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34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62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0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391
updated 114329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282
shilph 2019-09-30 33979
new 114328

Southwest Airline gift card sale - Costco ($500 Gift card를 $420에)

| 정보-항공 1
Friends 2024-05-05 466
updated 114327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46
캡틴샘 2024-05-04 3302
updated 114326

힐튼 엉불(aspire)카드 크레딧 뽑아먹기^^ 계획대로 가능할까요?

| 질문-호텔 16
예니아부지 2022-10-31 5133
updated 114325

Marriot brilliant pop up 경험 공유

| 정보-카드 13
  • file
StationaryTraveller 2024-03-18 2148
updated 114324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44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7690
updated 114323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45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2018
updated 114322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28
두유 2024-05-03 2236
updated 114321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32
Globalist 2024-04-25 3221
updated 114320

2023년 11월 현재 한국행 위탁수화물 규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 질문-항공 13
손만대면대박 2023-11-13 1111
updated 114319

고양이 집사님들 캣푸드는 어떤걸 소비하시나요?

| 질문-기타 29
고양이알레르기 2024-05-03 808
updated 114318

그럴리야 없겟지만 은행이 파산 한다면 어찌 되나요?

| 잡담 56
알로하 2020-03-19 6328
updated 114317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79
jeong 2020-10-27 77130
updated 114316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70
블루트레인 2023-07-15 13065
updated 114315

[내집마련] 고금리 시대에 저금리로 주택을 사보자 (Mortgage Assumption)

| 정보-부동산 37
에반 2024-03-28 3800
updated 114314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35
찐돌 2023-01-04 3443
updated 114313

런던 히드로 (Heathrow) PP 라운지 간단 후기

| 정보-항공 4
dokkitan 2020-02-01 1600
updated 114312

기아 자동차 보험 가격

| 질문-기타 9
BugBite 2024-05-03 1569
updated 114311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91
마일모아 2020-08-23 28498
updated 114310

(05/01/2024)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64
urii 2023-10-06 8834
updated 114309

UR: chase travel로 부킹했을 때, x5 points?

| 질문-카드 7
서울우유 2023-05-31 1614
updated 114308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32
쟌슨빌 2024-04-16 3958
updated 114307

첫집 구매 혜택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multiplex가 정답? 그냥 싱글홈?

| 질문-기타 8
ucanfly33 2024-05-04 1264
updated 114306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9
Dobby 2024-05-04 833
updated 114305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27
Alcaraz 2024-04-25 11379
updated 114304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30
오동잎 2024-05-03 1986
updated 114303

[은퇴 시리즈] 아이의 파이낸스 (feat. 땡큐! 콜로라도)

| 정보-은퇴 71
개골개골 2024-01-23 6045
updated 114302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17
Leflaive 2024-05-03 5646
updated 114301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15
Delta-United 2024-05-01 3218
updated 114300

[개악?] 케1 벤처 X 매년 나오는 300 불 여행 관련 statement credit -> 300 불 쿠폰으로 변경

| 정보-카드 61
레딧처닝 2023-09-13 6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