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8 년뒤 은퇴준비 설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봄햇살, 2020-06-19 23:02:30

조회 수
4853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어려서 미국 와서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덧 8 년뒤 은퇴를 하고 한국으로 역이민을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퇴후 직장 연금이 3-4 천불 나올예정이고 67 세가 되면 소셜도 3천불 정도 나오겠지요..  어디서 들은 바로는 연금수령이 미국에서 받는게 더 좋다 해서 은퇴후에도 미국내 어카운트와 집주소는 남겨 들까 합니다.

 

제가 고민 하는건 한국에 지금 아파트가 있고 은퇴후에도 한국에서 왕성한 (?) 재테크 를 하다 보면 이익이 생길텐데 미국 시민권자로서 새금이 걱정입니다.  

 

제 사정을  너무 상세히 털어 놓는거 같아서 좀 망설여 지지만 여기에 여러 전문가들이 계시니 챙피를 무릎쓰고 여쭤 봅니다.  현재 연금외에도 401 k, roth ira, stock, housees 등등 한국 미국 재산 합쳐서 순재산이 2 밀리언 정도 되서  은퇴후 낮아진 인컴 으로 인한 세금햬택은 받을수 있지는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은퇴준비를 해야 할까요? 지금 일단은 열심히 401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 외에 장기적이 계획이나 준비가 필요 하겠죠?

아무 계획앖이 은퇴를 맞이해  젊어서 열심히 모은 돈 세금 폭탄으로다 다 날릴까 걱정됩니다.

 

지금부터 유의 할게 있을까요??  먼저 은퇴 하신분들, 조만간 은퇴 하실분들, 그외 전문가 분들이 조언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P.S. 혹시 한국에서 직장연금 이나 소셜연금 한국으로 직접 받으시는분 계신가요?  계신다면 혹시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42 댓글

라이트닝

2020-06-19 23:13:14

은퇴시 자산이 같은 금액이라고 해도 세금 고려하면 같은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Roth 100%로 2M이면 세금이 없으니 말그대로 2M이고요.

Traditional은 찾을 때 소득이 적을 수록 유리해서 나중에 찾으실 수 있으면 좋으나 RMD 때문에 강제로 빼야 하므로 잘 나눠서 빼지 않으면 나중에 세금 폭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Taxable은 dividend나 interest는 꾸준히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너무 크면 Traditional의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요.
Capital gain이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냐가 결국 세후 자산을 좌우하겠습니다.

부동산 렌트 수익은 비용 처리할 여지가 많아서 어찌보면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도 싶네요.

모으신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세금으로 내시지는 않으실텐데요.
남은 기간에 Traditional이 유리하신지, Roth가 유리하신지 잘 생각해보셔야 될 것 같고요.
현 세율과 은퇴 후 세율을 잘 예측하셔야 이런 결정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봄햇살

2020-06-19 23:24:36

답변 감사합니다.  Roth는 현재 연 맥시멈 까지 하고 있습니다 .  백도어는 들어 봤는데그게 로스 멕시멈 외에 더 할수 있는건 아니죠?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쭌다면 한국에서 몇억 정도의 이익을 보고 부동산을 판다면 한국에서 새금 내고도 미국에서도 내야될 세금이 꽤 될까요? 아니면 별로 없을까요? 

라이트닝

2020-06-19 23:39:44

401k도 Roth로 할 여지가 있고요. 메가 백도어 가능하시면 하시면 좋고요.

부동산 쪽은 저도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쪽 세금이 더 높다고 해도 대체로 한국에 내신 세금은 credit 처리가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미국에 내실 세금 정도 내시면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봄햇살

2020-06-19 23:42:48

정말 감사합니다. 메가 백도어에 대해서 공부좀 해봐야겠네요.  이번에 코비드 때문에 떨어진 401 를 옮기는 것도 좋은 생각 같네요 ㅎㅎ

MileWanted

2020-06-19 23:46:30

순 자산이 있으시니 Roth할 여력이 있으신것 같고, Roth 무조건 고고 강추 드리구요 (나중에라도 세금 낼 필요가 없으니까요), 401k 가 전체가 다 traditional로 되어 있으면, 은퇴후 회사에서 돈을 받기 시작해서, 실제 연봉이 떨어지는 시점부터 일정 금액을 traditional -> roth conversion 하셔도 되겠네요.

 

케어

2020-06-19 23:17:22

소득이 있어야 세금이 있는거니깐 큰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미국/한국에 이미 주거할곳이 마련되있고, 한달에 $7000 생활비도 고정으로 들어오면, 가장중요한건 건강관리아닐까 싶습니다.

봄햇살

2020-06-20 05:56:33

건강이 최고의 자산이긴 하죠 ㅎㅎ

이재한형사

2020-06-20 00:48:20

줄을 아무도 안섰네요.

일단 줄서봅니다

루쓰퀸덤

2020-06-20 02:55:59

닉네임을 보니 드라마 시그널2가 언제 나오나 묻고 싶네요~~

poooh

2020-06-20 05:48:03

혹시 입양 생각 없으십니까?

Oneshot

2020-06-20 07:52:43

ㅋㅋ 오늘부터 아빠르고 부르면 되나요?

봄햇살

2020-06-20 08:46:58

여기 아빠들 엄청 많으실듯요 ㅋㅋ

Oneshot

2020-06-20 07:57:42

운준위에 가입하셔서 은퇴준비하세여.. 어제 도코님이 올리신 내용인데.. you are the winner!!!

 

7. Annual Spending 25x.

You've Won the Game

이거 이상으로 너무 모으는 것도 (진짜 career 너무 좋아서 일하는경우가 아니라면) 낭비죠

 

봄햇살

2020-06-20 08:26:32

위너는 모르겠고 안그래도 7/6 일 알람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도코

2020-06-20 09:18:01

하핫... 11기는 무서운 속도로 마감되어서 저 멘붕왔었는데, 굴럭입니다! 꼭 들어오시면 좋겠네요!

단거중독

2020-06-20 09:09:17

Annual spending 25배가 40대 은퇴도 적용이 될까요?  조기은퇴는 더 모아야 될거 같은데요.  그리고 이게 세금내야 되는돈이면 더 필요하구요.  

도코

2020-06-20 09:16:03

조기은퇴에도 적용되는 숫자입니다. 사실 정년은퇴라면 이정도도 필요 없어요.

 

(은퇴준비의 큰 원리 중 하나가 절세 제도 확실하게 파악부터 하고 설계를 하는 것이라, 어느정도 다 고려된 것입니다.)

 

봄햇살

2020-06-20 11:37:20

도코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뭔가 모르게 든든하네요 ㅎㅎ

간데또가

2020-06-21 16:24:15

도코님이 자세히 알고 계시지만, 4%/25X 룰이 은퇴기간 30년을 기준으로 도출된 공식이라서, 조기 은퇴의 경우에는 예상을 벗어날 경우가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7rH7h7ljHg

도코

2020-06-21 16:52:34

네, 은퇴기간이 길어질수록 4%룰의 확실성은 떨어지기 마련이죠.

기억하면 좋을 것이: 4%룰은 50:50 asset allocation으로 계산한것이라 75:25 AA일 경우 40년기간에도 돈이 안떨어질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그리고 소셜연금을 어느저도 받기 시작하면 필요한 목돈이 많이 줄어들기도 하구요.

아무쪼록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poooh

2020-06-20 16:15:08

애뉴얼 스펜딩의 25배 라는게 무슨

소리지요?

코비

2020-06-20 16:26:24

1/25를 하면 4%입니다. 일년에 쓰는돈에 25배가 모아져 있으면 4퍼센트씩만 이자를 받아서 써도 (연평균 4%정도면 실현 가능한 투자 이익률) 괜찮다 이거죠

정혜원

2020-06-21 10:48:32

아 그렇군요

저는 은퇴후 기대 수명이 25년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도코

2020-06-21 16:55:34

은퇴자산이 inflation만 맞춘다 하더라도 단순 공식으로 25년동안 돈이 안떨어지겠죠?

 

물론, 투자포트폴리오가 inflation보다는 좀 더 높은 수익률을 갖고 가야겠죠.

삼발이

2020-06-20 17:38:48

Primary home 빼고 X25 인 거지요? 

라이트닝

2020-06-20 22:12:04

뺄 이유가 있나요?
Annual Spending에 모기지와 프로퍼티 택스도 포함시키시면 되는데요.
 

삼발이

2020-06-22 11:15:58

Annual spending 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군요. 

전 은퇴시에는 paid off 된 집이라는 가정하에 프로퍼티 택스랑 보험만 넣고 모기지는 빼고 계산을 해서요. 

라이트닝

2020-06-22 11:48:06

이것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결국 집은 비용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렌트를 살더라도 그 비용을 생활비라고 생각하면서 살면 되는 것이고요.
모기지 이자와 프로퍼티 택스는 생활비라고 생각하고 이퀴티만 재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맞을 듯 합니다.

은퇴 후에는 큰 집도 필요없을 수 있으므로 더 작은 집으로 이사갈 수도 있으니 페이오프 안되더라도 줄여서 페이오프 할 수도 있겠지요.

셀린

2020-06-20 18:20:39

카톡 안 하는 사람은 너무 슬포요 :'(

Oneshot

2020-06-21 00:51:29

저도 이번에 카톡에서 @아이디의 의미를 알았어요.. 프로파일 설정하는것도 배우고.. 카톡이 폰에만 있어서.. 뭐좀 치면 오타작렬에 질문하는데 한참걸렸지만 은퇴준비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도코님, @Shimmy, @봉숭아님 감사.. 

벌레물린데 치료하시고 7월에 도전해 보세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시작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난이미늦었어..

정혜원

2020-06-21 12:37:37

+1

텔레그람 파 여기 있습니다

blueribbon

2020-06-21 09:33:22

주식쪽은 다른 분들이 조언 주실 것 같아서 저는 부동산 쪽으로만 한말씀 드리면 한국으로 가시기 전 미국내의 부동산은 정리하고 가실 걸 추천 드립니다.  아울러 필수 사항으로 현재 거주하시는 주의 거주자 정의를 확인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듯 하구요. (= 세금 납부 의무와 직결!)

 

제가 사는 주는 거주자의 정의가, 현재는 국외에 거주한다할지라도 관리할 부동산등이 있는 경우는 거주자로 본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봄햇살

2020-06-21 12:13:27

지금 계획으로는 살던집은 렌트를 주고 갈려고 하는데 왜 부동산은 정리를 하고 가는게 유리 한지 자세한 설명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제생각으론 거주지를 두고가야 은행업무, 연금수령 등등이 쉬울것 같아서 그럴려고 했거든요.  거주자로 되면 세금 차이가 많이 날까요?

Oneshot

2020-06-21 12:55:41

State tax, property tax 등 세금 내는거 때문에 그렇죠.. CA 같은경우 이것저것 많이 뜯어가는데.. TX 같은경우 주세가 없잔아요.. 저는 지금 NJ에 사는데 은퇴하고 한국가서 살고있는데 주세를 꼬밖꼬밖 때가면 기분별로죠.. NJ에서 받는것도 없는데..  렌트를 받으실 거면 주세를 피할수는 없을거같네요.. 

봄햇살

2020-06-21 14:36:48

주정부 세금을 생각 못했네요 ㅜㅜ 세금은 당연히 내는것 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정말 알면서도 생각지 못한것들을 많이 깨닫게 되네요.  정말 모두들 감사합니다. ㅎㅎ

blueribbon

2020-06-21 20:33:17

다른 분께서 언급하신 property tax 외에 Capital gain tax (주식/부동산 모두)도 단위가 크면 상당할 겁니다.  

봄햇살

2020-06-22 07:54:13

그럼 거주지가 미국에 꼭 있어야 한다면 프로퍼티 없이 주 텍스가 없는 플로리다나텍사스 같은곳으로 주소지를 옮겨 놔야겠네요..  텍스가 없는주가 또어디 있죠??

정혜원

2020-06-22 08:11:26

인컴 택스가 없는 주는

 

Alaska, Florida, Nevada, South Dakota, Texas, Washington, and Wyoming

 

랍니다

단거중독

2020-06-22 09:44:30

워싱턴 주는 capital gain 에 대한 주 세금이 최근에 생겼습니다.

"The state would apply a 9 percent tax to capital gains earnings above $25,000 for individuals and $50,000 for joint filers." - https://ofm.wa.gov/budget/state-budgets/gov-inslees-proposed-2019-21-budgets/proposed-2019-21-budget-and-policy-highlights/revenue-changes/capital-gains-tax-qa

단거중독

2020-06-22 09:53:08

예를 들어 A 주에 살다가 A 주에 있는 집을 렌트를 주고 텍사스로 이사가서 텍사스 거주자가 된후.. 한국으로 이주해도 A 주에 관리할 부동산이 있으면 한국수입이나 capital gain 에 대한 세금을 A 주에 내야 된다는 건가요?  너무 unfair 한거 같은데요.. 

SoyLover

2020-06-22 11:18:52

한국으로 이주면, 텍사스 거주자는 아닌거겠죠?

A주에서 번것은 A주에 세금을 내고, Fed 에도 낸뒤에, 한국으로 가져와서 한국 세법에 맞춰 낼게있음 더 내야죠.

한국에서 버신것은 한국에서만 내면 되죠.

하지만 텍사스 주민인데 한국에서 잠시 일하시는거면,

A주에서 번것은 A주에 내고, Fed 에 내면 끝이겠죠. 하지만 한국에서 번것은 한국에 낸 다음에 Fed 에서 내놓으라 하겠죠.

자세한건 전문가와 함께 하시길..

단거중독

2020-06-22 14:04:49

미국시민권자의 경우.. 마지막에 살던 주가 어디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으로 이주하면 텍사스 거주자는 아니지만 세금엔 중요하거든요.. 잠시 한국이주나 영구 한국귀국이나 마찮가지로요..

"A주에서 번것은 A주에 내고" 이면 너무 좋죠.. 그런데.. 거주자가 되면 A 주에서 발생한 수입이외의 수입도 세금을 내야 되잖아요..

@blueribbon 께서 "제가 사는 주는 거주자의 정의가, 현재는 국외에 거주한다할지라도 관리할 부동산등이 있는 경우는 거주자로 본다" 하셔서..

예를 들어.. A주 렌트수입이 1년 1만불, 한국 소득이 10만불, 미국은행, 주식등 Capital Gain 이 10만불일 경우.. A주 세금rate 이 10%면

제 생각엔 A 주 세금은 A 주에서 발생하는 만불에 대한 1천불만 내는 게 정상인데..관리할 부동산등이 있어서 거주자로 될 경우, 21만불에 대한 세금 2만 천불을 주세금으로 내야 된다는게.. 너무 unfair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여기에 한국, 미국연방 세금내구요.   제가 텍사스를 예로 든 이유는 일부 주는 외국으로 이주를 해도 다시 돌아온다는 증명을 하지 않으면 (e.g. California) 외국서도 주세금을 계속 내야 됩니다.(https://www.usexpattaxhelp.com/Expat-State-Tax-Return.php). 위의 경우 한국 수입, 미국 capital gain 에 대한 세금을 내야 된다고 알거든요.. 마지막 살던 주가 텍사스 같은 경우 세금이 없구요..

세금 없는 곳에서 살고 싶네요..

목록

Page 1 / 382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51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51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32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8047
new 114575

IHG 포인트로 파리 Intercontinental (120K) 또는 Crowne Plaza Paris - Republique (85K)

| 질문-호텔 5
ParisLove 2024-05-16 494
updated 114574

소소한 아이폰 기능 - feat. 스크린에 있는 QR code 열기

| 정보-기타 12
닥터R 2024-05-16 1312
updated 114573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 잡담 37
  • file
눈오는강원도 2024-04-30 8289
updated 114572

항공권 가격 질문: 에어프레미아도 가격 변동이 자주 있나요?

| 질문-항공 3
유지경성 2024-05-09 1099
updated 114571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68
일체유심조 2024-05-15 2479
new 114570

한국 거주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가 미국 단기 방문시 여행/건강 보험?

| 질문-은퇴
아웃라이어 2024-05-17 115
updated 114569

Coverage가 좋은 Health Insurance가 있다면 Car Insurance의 Medical Payment를 Waive 해도 될까요??

| 질문-기타 15
절교예찬 2024-05-14 1344
updated 114568

매리엇 50K숙박권 사용 마이애미에서 했어요.

| 후기-발권-예약 4
bonbon 2024-04-25 939
updated 114567

피델리티 데빗 카드로 현금 인출 가능하겠지요? - 방콕, 발리, 일본

| 질문-여행 10
다른닉네임 2024-05-15 769
updated 114566

자녀 대학교 입학을 위한 College Prep Consulting

| 질문-기타 33
가데스 2024-05-15 3066
new 114565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16
  • file
엘라엘라 2024-05-16 919
new 114564

[상황종료]AA2251 편이 (DFW-BWI) 취소 되었는데 이후 절차가 궁금합니다

| 질문-항공 13
미국멋쟁이 2024-05-16 582
new 114563

2024 IONIQ 5 AWD SEL 리스가격 견적 괜찮을까요?

| 질문-기타 6
Octonauts 2024-05-16 929
new 114562

컨택렌즈 관련해서 조언 받을수 잇는 안과 선생님 계실까요 ?

| 질문-기타 5
Parkinglot 2024-05-16 373
updated 114561

미국/한국여권 소지자 독일 자동출입국(Easypass) 등록가능

| 정보-여행 14
1stwizard 2022-12-23 1864
updated 114560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33
SFObay 2024-05-13 6101
updated 114559

JetBlue 를 5번 이상 이용하신 분들, 아무 문제 없으셨습니까?

| 질문-항공 34
us모아 2024-05-15 2374
new 114558

마덜스데이에 제 Bilt 카드가 도용당했습니다. 두번째네요

| 후기-카드 3
CoffeeCookie 2024-05-16 435
updated 114557

렌트집의 HVAC 교체시기 + 포틀랜드 오레곤 근처에 믿을만한 HVAC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6
moooo 2024-05-12 762
updated 114556

태국 Krabi 반얀트리 호텔 후기

| 정보-호텔 11
  • file
몰디브러버 2024-05-15 895
new 114555

Mastercard Purchase Assurance: 집 보험이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건가요?

| 질문-카드 2
스카이 2024-05-16 282
updated 114554

[5/16/24] 발빠른 늬우스 - 힐튼, 오토캠프 예약 시작

| 정보-호텔 9
shilph 2024-05-16 1607
updated 114553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2. 에어비앤비 오토메이션 (단기렌탈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 정보-부동산 54
  • file
사과 2024-03-27 3442
updated 114552

차량 50mph 이상에서 발생하는 진동에 관한 질문 (휠 밸런싱 or 다른 문제의 가능성?)

| 질문 59
음악축제 2024-04-25 1890
updated 114551

현재 회사 외에 다른 회사를 열 경우, 크레딧 카드 오픈 문의 드립니다.

| 질문-카드 5
angel 2024-05-16 498
updated 114550

(01/04/2024 Update) Federal Tax Credit card payment fee 변화 (PayUSAtax 1.82%)

| 정보-기타 101
  • file
라이트닝 2023-01-04 9238
updated 114549

캘리포니아 싱글이 살기좋은 도시 추천 부탁드려요 (가성비 도시)

| 질문-기타 18
junnblossom 2024-05-15 2621
updated 114548

(업데이트) 체이스 새카드 발행 한국으로 배송받아 보신분 며칠이나 걸리셨나요?

| 질문-카드 17
NewJeans 2024-04-20 1443
updated 114547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45
Leflaive 2024-05-03 11562
updated 114546

(볼보) 리스 차량 바이아웃 후 바로 판매 고민입니다

| 질문-기타 24
my2024 2024-05-15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