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Trump Tulsa rally

bigjinkim, 2020-06-20 17:39:18

조회 수
6197
추천 수
0

라이브 방송으로 트럼프 랠리 잠깐 봤는데 저곳은 코로나 바이러스 청정지대인지 마스크도 안하고 Social distance 도 안 보이네요.

열심히 마스크 쓰고 조심하고 있는데 이런거 보니깐 정말 허무 하네요. 

 

https://www.facebook.com/908009612563863/videos/364518051192750

45 댓글

확실히3

2020-06-20 17:55:03

오늘의 일진운이 트럼프에게 안 좋은 갑오일인데 (60일 운세상 가장 운이 안 좋은 시점입니다), 많은 구설수 (이미 볼턴의 자서전에 대한 출판금지는 판사에 의해 막혔고, 뉴욕지검장을 해고하면서 또다른 정치적 싸움이 시작되었고) 오를 것 같고 이번 Tulsa Rally도 결과론적으론 실패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운이 안 좋을때는 가만 숨만 쉬고 있어도 행복하게 여겨야되는데 자꾸만 무리수를 두고 Rally를 하게 되니 좋은 성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겉에서 지켜보는 저만, 어떻게 저렇게 정치적으로 실수를 하는지 속으로 끽끽 거리고 웃고 있습니다) 

 

운이 안 좋은데다가 억지로 무리수까지 두니 어쩌면 COVID19에 확진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도 무리수를 두다가 바이든에게 대패를 할 것 같구요. 지난 2016년에 무리수를 두어서 성공했다면, 2020년은 무리수를 두다가 실패를 할것 같네요. 뿌린대로 거두기 마련입니다. 

죠아죠아

2020-06-20 19:09:02

실내 체육관인것 같은데.. 진짜 트럼프 코로나 걸릴수도 있겠네요. 뿌린대로 거두리라...

bigjinkim

2020-06-20 21:20:10

정말 걱정되는건 역설적으로 생각보다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입니다. 이렇게 되면 정말... 트럼프가 또 무슨

궤변을 말할지 걱정이에요 

흙돌이

2020-06-22 01:40:14

제발 걸렸음 하네요....진심으로...

똥칠이

2020-06-22 03:00:12

+1

bn

2020-06-21 14:54:42

전에 지금쯤이 반환점이라 이때 흐름을 다시 봐야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요새 도람뿌옹의 outlook은 어떤가요

확실히3

2020-06-21 21:21:52

BN님께서 다 기억을 해주시고 영광입니다^^; 

 

저도 한번 잡담글 형식으로 쓰고 싶은 주제인데 간단히 댓글로만 살짝 흘리자면, 

2016년 5월 20일 (소만)에서 동년 9월 20일 (추분)까지의 트럼프 지지율 추세입니다. 여론조사기관의 정치성향마다 차이가 많이 나고, 힐러리와의 격차가 엎치락 뒷치락 하는 기사가 많습니다. 진보성향기관에선 힐러리가 무난히 이길것이라고 하고, 보수성향에선 약간 열세지만 할만하다고 판단하고, 그러다가 결국 진보층은 선거당일 투표하지 않았고 그 결과는 현재의 트럼프 당선으로 이어진것 같습니다. 미시간 1만표, 위스콘신 4만표, 펜실베니아4만표, 플로리다 5만표 등, 사실 이 정도는 민주당이 좀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격차를 극복할수 있었는데 너무 방심하다가 당한 것으로 봐야할것 같아요. 

반면 2020년 5월 20일 (소만)에서 6월 20일 (하지)까지의 바이든과의 지지율입니다. 물론 현재도 여론조사기관에 성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지만, 2016년과 다른 점은 보수여론조사기관을 포함하여 일단 바이든이 계속 격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만이지만). 

 

그런 점에서 일단 바이든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소만에서 하지까지 지지율이 여론조사기관의 성향을 막론하고 지지율을 유지한다는 사실은, 어쩌면 트럼프와의 대선에서 싱겁게 끝날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 해석하고 있습니다. 당선까지 8부능선 고지를 점령했다고 봐도 무방할듯한데, 트럼프의 명운에서 명이 바이든보다는 더 큰 그릇이라, 특히나 미국 선거제도의 선거인단이란 독특한 점을 고려할때 바이든쪽에서도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조심해야할것 같다는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운세로만 볼때, 바이든과 트럼프의 60개월 운세가 비슷하게 흘러가니 비슷하게 구설수에 오르겠지만, 트럼프는 자꾸만 적극적으로 정면돌파를 하려는 쪽이고 바이든은 대세대로만 간다는 성향을 고려해보면, 결국 트럼프가 자폭하면서 바이든은 윗댓글에서 언급한 반사이익으로 더욱 유리한 고지에 오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현재의 코비드 19라는 세기의 전염병이 엄습하고, 인종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현직이 처리해야할 골치아픈 일은 한두가지가 아니인데,

대통령이란 사람은 툭하면 농담만 하고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상황이고, 최측근 참모란 사람이었던 볼튼과는 이미 BURING BRIDGE가 되었고 그외 심복들인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윌리엄 바 법무장관과도 잘못하면 사이가 틀어질것 같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비록 소수지만 Civil Liberty를 중요시하는 제3당인 Liberterian과, environmentalism, social justice, LGBT를 중요시하는 제4당인 GREENE 쪽에서 트럼프의 현 정책과는 180도의 대척점에 있다는 점에서 (사실 힐러리가 Liberterian과 Green쪽에서 몰표를 받기만 했어도 충분히 미시건-펜실베니아-플로리다에서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경합주에서 이쪽 분들의 표심이 LESS EVIL인 바이든에게 간다면 몰표로 이길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하지이니, 아직 확정적이진 않지만 바이든이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만은 사실이라고 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 2016년 힐러리가 당선된다고 의심치 않았던 1인이라 가려들어주셨으면 한다는 WARNING을 드리고 싶네요...^^;) 

마일모아

2020-06-21 23:28:51

댓글 감사드립니다.

bn

2020-06-22 02:21:22

오오 심층분석 감사드립니다. 제발 이대로만...

미시건멍키

2020-06-20 18:27:33

대단하네요.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ㅎㅎ 이번 대선이 정말 궁금하네요. 

bigjinkim

2020-06-20 21:21:10

이렇게 좋은 찬스에 바이든은 모하고 있나 너무 조용하네요 

미시건멍키

2020-06-20 22:20:25

바이든은 쥐구멍에 잘... ㅋㅋ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바이든이 노년층 지지율이 높더라구요. 어떤 이변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

확실히3

2020-06-20 22:36:56

사실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하게 있는 것이 바이든으로썬 이익일것 같아요. 

가만히 있어도 이렇게 트럼프가 조바심을 내면서 열심히 자폭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현안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밝힌다면, 오히려 지지율도 떨어질수 있으니까요. 야당 프리미엄이 이런 것이죠. 현직이 잘못하면, 가만히 있어도 반사이익이 있는데 거기에 나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이번주 대법원에서 DHS의 DACA프로그램 종료가 불가하다란 판결을 하자마자, 본인이 대통령이 될 경우, 바로 DACA프로그램을 영구화할수 있는 법안을 제출하겠다는 점에서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케이스바이케이스로, 본인에게 유리한 현안인 경우는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것이죠. DACA프로그램에 대해선 일부 극렬 공화당 지지자와 반이민주의자들을 제외하곤 대다수 프로그램 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이런 식으로 중도층에 어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점수를 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걸어가기

2020-06-21 00:02:37

조용히 있어도 지지율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으니 굳이 리스크 테이킹을 안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재마이

2020-06-21 02:03:52

바이든은 최연소급의 상원의원이자 전직 부통령이기 때문에 (정치판 고인물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선거가 11월인 것을 감안하면 8월부터 피치를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힐러리가 식상한 느낌을 받아 진 것을 잘 이해하고 있을 겁니다. 토론 준비 열심히 하고요...

룩스타우

2020-06-21 06:43:08

애초에 코로나나 시위로 바이든이 딱히 할 게 없긴 하지만 기본 전략이 let trump be trump입니다ㅋㅋ 현재로서는 전략이 아주 잘 먹혀들어가는 거처럼 보이네요

라이트닝

2020-06-20 18:32:45

여긴 화성이라서 코로나가 발병 안했나요?

 

bigjinkim

2020-06-20 21:21:25

저도 순간 저긴 어디?? 

ori9

2020-06-20 18:43:58

이 시기에 이 날자에 다른 곳도 아니고 털사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포기했습니다.

bigjinkim

2020-06-20 21:22:06

캠페인 보면 어린아이들도 있던데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MCI-C

2020-06-20 19:01:01

뭐... 트럼프는 마스크 절대 안쓴다는데... 뭐. 

아날로그

2020-06-20 19:37:06

저정도면 트럼프도 코로나 걸리겠는데요??

bigjinkim

2020-06-20 21:23:05

안 걸리고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integer

2020-06-20 20:09:05

개인적으론 트럼프가 재선이 된 후에 더이상 유권자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 되면 어떻게 행동할지 참 궁금합니다. 좀더 안 좋은 쪽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하는데....궁금하지만, 리더의 자질이 없는 사람은 이제 그만 내려왔으면 하네요.

bigjinkim

2020-06-20 21:23:52

헉... 그건 정말 생각 해본적도 없는데.. 11월이 기다려지네요

확실히3

2020-06-20 22:28:07

청문회 열어서 트럼프 임기 4년동안 벌어진 적폐에 대해서 낱낱히 치부를 밝히고 + 세금보고서 공개를 통해 감방으로 보내야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한두가지가 아니니 굳이 다 언급은 않겠지만, 일례로 볼턴의 자서전에서 언급된 국제관계에서 어떤 식으로 대통령이 의사결정을 하였고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under perjury하에, 증언하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안보상의 이유로 공개청문회가 아니면 상원에서 의원들과 기밀인가된 보좌관들만 참석해서 듣고 결정할수 있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다시는, 이런 대통령이 나오더라도 결과가 참담하니 도전하지 못하도록 본보기로 예시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퇴임만 하면 험한꼴100% 확정인 한국과는 달리 여태까지 미국에선 대통령이 퇴임하고 현안에 대해선 덕담만 건네고, 강연하고 불우이웃 모금행사하면서 여생을 보냈는데, 그건 트럼프 이전의 대통령만 그렇고, 트럼프란 대통령이 여러측면에서 이전 미국 대통령들과 달랐으니, 공평하게 여러 측면에서 퇴임후에도 달라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적level3

2020-06-21 16:14:34

저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일단 퇴임한 전임자에게는 그래도 관대한 편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트럼프는 예외가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큰꿈

2020-06-20 21:34:53

이 와중에 마스크 쓰고 있는 사람도 보이는데요. 트럼프는 지지하지만 내 목숨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Hope4world

2020-06-20 21:35:09

정치적 사망직전 ㅂ ㅏ ㄹ ㅇ ㅏ ㄱ 이라 봐야할까요? 자질은 부족하더라도 생각은 할 줄 알거라 기대했는데, 이건 뭐. 할 말이 없습니다.

이성의목소리

2020-06-20 22:04:28

10만명 신청했다고 하더니 2만명 정원 경기장에 3층은 텅텅 비었더라구요.

미시건멍키

2020-06-20 22:15:31

실제로 신청인원이 백만명이 넘는다며 1만 8천 석 규모의 BOK 센터를 2차에 걸쳐서 행사하려고 빌렸답니다. 결과는 신청 인원이 없고 텅텅 비어서 2차는 취소 ㅋㅋㅋㅋ

sophia

2020-06-21 00:36:35

urii

2020-06-21 08:13:52

재미있네요 “K-pop Twitter and Alt TikTok have a good alliance where they spread information amongst each other very quickly. They all know the algorithms and how they can boost videos to get where they want.”

재마이

2020-06-21 02:12:08

이번 랠리가 보건문제 해결 없이 경재 재건이 얼마나 헛된 망상인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인 듯 합니다. 누구에게나 신념보단 건강이 가장 우선이죠. 

oklahoma.JPG

 

연설 중에 “When you do testing to that extent, you are gonna find more people, you’re gonna find more cases. So I said to my people, slow the testing down please. They test and they test. We have tests that people don’t know what's going on,” 란 말씀도...

1. 트럼프는 테스트를 적게 하라고 지시했다.

2. 테스트 해도 격리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3. 백악관 관계자 '농담이었다' : Another 'Trump lies, people die.'

확실히3

2020-06-21 09:00:18

백악관을 일개 reality show 찍는 세트장으로 바꾸어 버린 트럼프의 국정농단이 되겠군요... 

 

bigjinkim

2020-06-21 10:37:16

이 쇼를 5년 연장할지 말지 곧 결정되겠네요~~ 

이성의목소리

2020-06-21 16:53:45

주변 주들에서도 꽤 왔던데 1~2주뒤에 더 확 늘어날 느낌이라 불안합니다.

macgom

2020-06-21 10:06:13

여기서 트럼프가 코로나 확진자수가 올라가니 테스트 천천히 하라고 무슨 대단한 일 한거마냥 입방정을.. 

 

행복한사랑많은부자

2020-06-21 22:08:49

입방정 ㅋㅋㅋㅋ

ehdtkqorl123

2020-06-21 23:19:56

Screen Shot 2020-06-22 at 12.19.30 AM.jpg

 

이게 생각나네요 

폴폴

2020-06-22 01:11:40

트럼프 랠리에 사람이 6200명 정도밖에 안왔는데 이유가 웃기네요ㅋㅋㅋ

 

https://www.nytimes.com/2020/06/21/style/tiktok-trump-rally-tulsa.html

 

기사 요약: kpop 팬들이 티켓 구매 스킬로 대량예약후 노쇼로 트롤링함 ㅋㅋㅋ

brookhaven

2020-06-22 08:46:32

저도 이건줄 알았는데 표는 무제한으로 발급되는거라 이거때문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인기가 없었던걸로 ㅎㅎㅎ

AncientMan

2020-06-22 08:34:39

그나마 바이든보단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뭐....기행의 연속이군요.

bigjinkim

2020-06-22 08:51:39

이번 선거는 최악의 인물이 누구일지가 핵심이겠네요

I빌맆I캔Fly

2020-06-22 09:05:32

그냥 지도자감도 아니고 사람자체가 나쁜사람 같아요. 테스트를 줄이라고 했다는데 그말을 두고 지지자들은 being sarcastic 이었다고 하는데 사람이 몇십만명씩죽어가는데 그게 할말인가요

목록

Page 1 / 383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08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36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80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968
new 115093

진정한 용기란?

| 잡담 21
주누쌤 2024-06-07 1860
updated 115092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64
SFObay 2024-05-13 11870
updated 115091

언제 사프 다운그레이드하는 게 좋을까요?

| 질문-카드 16
꼬북칩사냥꾼 2024-06-06 1661
updated 115090

애들이랑 집에서 씨름하지 말고 온라인수업 (Outschool) 후기 및 릴레이 Refer:아멕스오퍼사용가능

| 정보-기타 124
  • file
나이스쏭 2020-07-07 11152
updated 115089

시카고 공항 환승 시간 (국제선)

| 질문-항공 36
COOLJR 2023-12-17 2133
updated 115088

Chase ink business 신청하니 증명하라구 이멜 왔어요

| 후기 6
Shaw 2024-06-06 1395
updated 115087

FoundersCard 12 개월 무료 -CLEAR Plus Member 파트너십

| 질문-카드 9
  • file
cuse 2024-06-06 701
new 115086

[6/7/24] 발느린 늬우스 - 바빠요 바빠. 그래도 발늬는 올라갑니다 'ㅁ')/

| 정보 32
shilph 2024-06-07 1284
updated 115085

JAL 항공으로 미국행의 경우 미들네임..

| 질문-항공 23
Bella 2024-05-31 1306
updated 115084

아플 비즈 델 크레딧과 캐시마그넷카드의 델 오퍼 동시 사용시 문제가 될까요?

| 질문-카드 6
방구석탐험가 2024-04-26 285
new 115083

엘에이 인근 메리엇 85k 숙박권 사용할 최고의 호텔은 어디일까요?

| 질문-호텔 2
또골또골 2024-06-07 284
new 115082

출산하게 되면 거의 Out of Pocket Max를 찍게 되나요?

| 질문-기타 47
MilkSports 2024-06-07 1721
updated 115081

발리 (Bali): 모두가 극찬하지만 그 모두에 우리가 해당 안 될수도 있다?!

| 정보-여행 86
잘사는백수 2023-12-19 7591
new 115080

Mandalay Bay My Vegas Freeplay를 Four Seasons 숙박 중 사용 가능할까요?

| 질문-기타
슈슈 2024-06-07 36
updated 115079

내년 (2025) 칸쿤 대가족 여행을 계획하는데 올인클 리조트 조언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22
키쿠 2024-06-05 1900
updated 115078

(의문해결) UA Quest card 카드맴버 yr 125불 UA 크레딧 질문입니다.

| 질문-카드 22
개미22 2022-08-06 1225
new 115077

2024 Grand Circle trip (1): Arches NP, Moab, Monument Valley

| 여행기 10
  • file
kaidou 2024-06-07 239
updated 115076

첫 집 구매 전 HOA 문서 리뷰: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4
  • file
살려주쏘 2024-06-06 719
new 115075

Rio & Conrad Las Vegas 간단후기 (May 2024)

| 후기 4
  • file
kaidou 2024-06-07 365
updated 115074

엠버시 스윗 힐튼 나이아가라 폭포 30층? 40층? 선택장애 도와주세요

| 질문-호텔 18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5-22 1226
new 115073

Lease cosign해주는게 크레딧 영향이 클까요?

| 질문-기타 7
고양이알레르기 2024-06-07 696
updated 115072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42
  • file
Stonehead 2024-06-06 814
new 115071

Amex 카드 할인 오퍼 - 결제 후 클릭하면 적용 되나요?

| 질문-카드 2
CarpeV10 2024-06-07 244
updated 115070

강아지 미국 입국 규정 변경 (2024년 8월 1일 이후)

| 정보-기타 12
콩콩이아빠 2024-06-06 1748
new 115069

아멕스 골드 오픈했습니다 (사인업 90,000MR)

| 후기-카드 2
  • file
OffroadGP418 2024-06-07 559
updated 115068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157
이론머스크 2024-06-03 11963
updated 115067

라스베가스 HVAC Unit 교체

| 질문-기타 12
  • file
DavidY.Kim 2023-05-17 1444
updated 115066

아멕스 체킹어카운트 보너스 1099 뒤늦게 발송 (2023년 1099INT를 2024년 4월 9일에 보냄)

| 정보-기타 48
  • file
CaptainCook 2024-04-11 2023
updated 115065

괜찮은 글로벌 1년짜리 data 전용 e-sim업체 추천 레퍼럴글타레 (마모님 승인 완료)(내용추가)

| 정보-기타 140
AVIATOR 2023-07-17 12879
new 115064

이전에 보스의 보스에게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했다고 했던 업데이트 입니다.

| 잡담 10
하성아빠 2024-06-07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