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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땜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평소에 잘 보이지 않던곳들도 보게 되고 그 덕에 외관 페인트도 하고, 윈도 베이윈도 콜킹도 하고, 커튼도 다 청소하고 가구배치도 바꾸고요.그리고 오늘은 씽크대 문 범포를 새걸로 교체했어요.
어느날부터 씽크문 닫힐때 서리도 커진거 같아 살펴보니 문이랑 프레임에 끈적한 흔적이...문이나 서랍마다 두곳 세곳이 실리콘으로 된 충격쿠션이 붙어져 있었고 이게 녹고 충격에 찌그러져서 문 닫힐때 나무끼리 부딪히게 되니 소리가 커진거였어요. 아마존에서 오더해서 싹 교체하니 한결 스무드 힙니다. 아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혹시나 집콕 하시면서 심심하시면 씽크범퍼 교체 추천합니다. 아마존 링크 합니다.
https://www.amazon.com/s?k=sink+door+bumper&ref=is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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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belle
2020-06-23 21:40:49
실리콘재료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녹아서 끈적끈적해 지더라구요.
실리콘 재질의 키보드스킨을 사용했는데, 1년 지나니 끈적끈적 키보드에 붙어서 결국 버리고 다 닦아 냈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여러 경험담이 올라와있고, 다들 다른 플라스티 재질의 스킨을 추천하더라구요.
교체하신 범퍼도 시간 지나면 한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