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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정보-기타]
이어쓰는 COVID-19 미국 테스트 정책 교체, EU strikes back!, 희망은 백신과 마스크, 답은 테스트

손님만석 | 2020.06.27 02:43:33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백신 Tracker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science/coronavirus-vaccine-tracker.html

뉴욕타임즈가 한 눈에 백신개발단계들 후보와 현재 상황을 업데이트 해서 보여줍니다.

 

유용한 사이트 : https://www.coronainusa.com/ (대략적으로 나마 본인의 현 주소로 부터 코로나 현황을 알려 줍니다.  

" "

거리도 알려주고, 환자가 등록된 관리주체를 알려 줍니다.)

 

중국식 모델 채택 국가 : Lock down, Wait for patient to show up to health care facility, flatten the curve. 중국, 이태리, 미국, 스페인, 독일프랑스

한국식 모델 채택 국가 : No Lock Down, Track down & Aggresively Test including asymptomatic and Quarantine Only Positive Results 한국, 바레인, 독일 (3/19 업데이트 참조, 변경) 이태리 일부 지방 정부 Veneto, Vò, 스웨덴, 이스라엘, 프랑스, Rewanda, Sudan, Uganda, Ethiopia 

아몰랑 국가 : 뒤끝 Lock Down, No Test. 일본, 3/12이후의 중국.

 

어제 기존 포스팅에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이제 새로 글을 내야만 하네요. 특정 새벽시간에 트래픽이 없을때 서버요청,업데이트가 되어서 몇번 했는데 트래픽 없는 시간에 해도 안되는 것 같아서 결국 글을 새로 팠습니다. 이전과 같이 코로나를 중심으로 뉴스, 정치역학, 경제전망을 다룰 예정입니다. 코로나와 관련없는 선거 (정치를 떼놓은 일상생활은 불가능하지만) 최대한 빼내고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실만 다룰려고 합니다. 1탄 포스팅은 여기에.. https://www.milemoa.com/bbs/board/7219454

 

 

6월27일 업데이트 텍사스 휴스턴이 속해 있는 Harris county의 Texas Medical Center (MD Anderson Cancer center등이 속해 있지요) 가 코로나로 인한 위험요인 레벨을 1단계로 상향하고 관리들과 시민들의 코로나 대책에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사실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한 상황에서 나온 1단계 상향이라 이전보다 더 최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따로 할 수 있는게 없는데 최고 단계로 상향이라니요!

6-27Houston.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27) 사망자수 (6/27)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383832 (+27172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28108 (+ 468 명 증가) 89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89일

10만명 초과 (5/26)

6/27 30 Million, 9289건/10만명 인구

 

2 브라질

560032 (+ 33613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56109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50일째 )

 
3 영국

265923 (+ 790 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3514 (+ 100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61일째)

 

4 러시아

225325 ( - 2536 명 감소)

 

8969 명 (+ 188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203328 (+5319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6103 (+403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2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파키스탄

107942 명 (+ 327명 증가)

 

4035 명 (+ 132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7 페루

103619 ( - 148명 감소,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8939 명 (353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

5일째)

 

8 방글라데시

 

75680   (+ 4268 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661 명 (+79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9689 (+808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8338 (+ 1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멕시코

 

62051 (+ 1022명 증가) 프랑스 빠지고 멕시코 등장

25779  (+ 1455명 증가,  5일째 사망자 300명대)

 

 

18 이태리

17638 (- 1017명 감소,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708 (+64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54886 (+2742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5280 (+ 71명 증가)

 

이외, 26 독일 8273 (+ 143 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9026 (+2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836 (+ 36 명 증가,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69 (+6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054 ( - 253 명 감소) 282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509 (+ 36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8 ( + 1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26일 업데이트 미국이 드디어 칼을 바꿉니다.   testing people in groups to find cases faster with fewer tesing 으로 요약될수 있는 그룹 테스팅 으로 변경합니다. 어찌 보면 Contact tracing이 안되니 일단 양성자가 발견되면 그 양성자 주변을 샅샅이 뒤져서 많이 찾아 내어서 확산을 막겠다는 정책입니다. 개인주의가 거의 천민수준으로 드러나고 있는 미국에서 (마스크를 쓰는것 가지고 정치적으로 몰고나가 안쓰겠다는 선언이 MLB 선수에서 까지 나오는 파국적상황) 과연 이게 실제로 가능할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그래도 이전에 쓰던 칼이 안되는 칼이라도 바꾸는 것에 동의 합니다.

TestingINGroup.jpeg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다시 인도어 식당을 폐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최근 안좋아 지고 있는 7개 남부주와 3개의 북서부주에서 부분적으로 이전의 Shelter in place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다른 주, 지역들도 이전의 강력한 자가격리 조치보다 훨씬 강력한 자가격리를 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예상됩니다. 이는 테스트 수에서도 들어나고 있고 지역감염이 아주 만연되었다는것이 여러면에서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이 양성자일 확율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고 Florida 같은 곳은 Gomez 주지사의 인기가 바닥으로 곤두박칠할 정도로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US-6-26Increasing.jpg

 

6-25-StatesMap.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26) 사망자수 (6/26)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356660 (+3333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27640 (+ 3359명 증가) 88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88일

10만명 초과 (5/26)

 

2 브라질

526419 (+ 2165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56109 (+2235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50일째 )

 
3 영국

265133 (+ 641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3414 (+ 33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61일째)

 

4 러시아

227861 ( - 1685 명 감소)

 

8781 명 (+ 268 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98009 (+169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5700 (+793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2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파키스탄

107942 명 (+ 327명 증가)

 

4035 명 (+ 132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7 페루

103619 ( - 148명 감소,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8939 명 (353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

5일째)

 

8 방글라데시

 

75680   (+ 4268 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661 명 (+79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9689 (+808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8338 (+ 1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멕시코

 

62051 (+ 1022명 증가) 프랑스 빠지고 멕시코 등장

25779  (+ 1455명 증가,  5일째 사망자 300명대)

 

 

18 이태리

17638 (- 1017명 감소,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708 (+64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54886 (+2742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5280 (+ 71명 증가)

 

이외, 26 독일 8273 (+ 143 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9026 (+2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836 (+ 36 명 증가,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69 (+6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054 ( - 253 명 감소) 282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509 (+ 36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8 ( + 1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US-6-26sta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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