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접속 장애 사과드립니다

하반기 시작 첫 날부터 열일 감사합니다. ㅎㅎ 왠지 이렇게 액땜하고 이후부터 꽃길만 걸으실거 같네요. 

뭐 어느정도의 금단현상을 느낀거 말고는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ㅋㅋ 마일모아님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늦은시간까지 복구에 힘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걱정 많이 했지만,  반대로 늦은밤에 이를위해 두어시간 동분서주하셨을 마모님을 생각하니 도움 못되어드려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죄송해 하지 마시라구요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님 늘 감사드립니다. 복구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마일모아를 통해 제 미국 생활에 얼마나 큰 도움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전화기 문제인줄요!!! 늘 감사드립니다!!!

장애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서비스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는걸요. =)

저도 장애가 잇는지 몰랐네요.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네요.....

어제 그래서 잠시 안된거군요. 이 정도야 다른 곳들도 종종 있는 일인걸요 뭐 ㅎㅎㅎ

올 하반기부터 고생이 많으십니다.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마일모아님께 감사를 할지언정, 비난을 하지는 않으니 걱정마세요. 수고하셨습니다 <(_ _)>

감사합니다. 진짜 간만에 다운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몇년 전보다는 많이 안정된 것 같아요.

저도 어제 저녁에, 제 핸드폰 인터넷 연결문제인줄 알고..

역시 금단현상이라는 것이...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어제 밤 시간에 접속이 안된 적이 있었는데 제가 지난 6년간 마일모아 하면서 제가 경험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주식거래나 금융 데이타가 오가는 사이트도 아니고 돈을 받고 서비스 하는 것도 아니고 그깟 공놀이 일 수 있는 공간에

더군다나 구글 서버도 다운될 수 있는 이런 세상에서 "사이트 접속 장애 사과드립니다"를 바라보는 제가 더 황송하네요.

코로나 판치는 이 세상에 마일모아는 많은 위안이 됩니다.   

서버 다운시 불편하셨을 그 마음에 조금의 위로가 전해지길 바라며 마일모아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소식 마일모아님 덕분에 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본문을 이렇게 수정하고 싶습니다.

'방황하는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 제가 마모를 재빨리 고쳤습니다! 칭찬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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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 

사과라니요...알림이 더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잘못한 사람이 사과하는건데..잘못하신게 없는데요..

감사합니다.

마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안되면 또 되는 타이밍이 오겠죠,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모님 :) 

ㅋㅋ 저는 밤에 와이파이 안되나보다 하고 자버렸어요 ㅋㅋ케

마모에 못들어오니까 살짝 불안해지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불편하기는커녕 그만큼 하시는 수고에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어제 밤에 접속을 안해서 모르고 지나갔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만약 마모가 없으면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나요? 

사과라니요...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구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 이렇게 좋은 사이트 운영해 주셔서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런일이 있었군요 모르고 지나갔는데 알았으면 왠지 철렁했을것같네요ㅎ

노래 한 곡만 불러주시면 안돼요? 이소라의 신청곡. 마모님이 좀 불러주세요. 

사리님, 그동안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그런 줄도 몰랐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시간이 넘도록 접속 안했던 제가 죄송 합니다....

사과라니요. 평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곳보다도 서버가 쾌척한거 좋습니다!! 

항상 큰 노력에 감사할뿐입니다. 

이렇게 너무 진지하게 그러시면, 저희가 더 죄송하지 말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아닙니다..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마모님 잘못도 아니시고, 사과라니 당치 않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독립기념일 연휴 되세요. 

접속 장애 그럴 수도 있지 
사과라니요! 

저의 집 와이파이 문제로만 알고 걍 일찍 잠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와이파이이 문제가 있는지 알았네요. 늘 감사합니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 예전 저도 장애로 접속이 아주 잠시 안되는 상황을 겪었을 때 당황스럽긴 했습니다만, 그만큼 마모 의존도가 높아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종의 사과 처럼 마모님께서 죄송해야할 일은 아니라고 여깁니다만 그만큼의 배려와 겸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란 덕분에 불편 없이 게시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