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슬했더니 원래 날짜로 리펀되서 안되나 보다 했는데 담날 다시 확인하니 2022년으로 바뀌었습니다. 꼼수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덧붙여 질문이 있는데요.

7월에 예약한 8월 출발 비행기를 결국 캔슬해야 할 상황이 되었는데, 지금 캔슬하면 크레딧은 원래는 내년 7월까지만 남아있는 거죠? 그런데 내년 7월까지도 그 크레딧을 못 쓸것 같아, 더 연장하고 싶다면 일단 원래 티켓을 캔슬하고, 이후 아무때나 다시 예약하고 캔슬하면 크레딧이 무조건 2022년 9월까지로 연장되는 건가요? 아니면 첫번째 티켓만 캔슬하고도 2022년 9월까지 연장될까요?

혹시나 해서 방금 다시 한번 빠른날짜로 시도해봤는데 차액이 있어요 ㅠㅠ 사람마다 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