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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수입별 401k 평균 & 중간값..

단거중독, 2020-07-22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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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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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혹시 아래 Vanguard 자료가 잘못된게 아닌가 싶어서 다른 자료를 찾아봤는데.. 비슷하네요..

사실 이런 자료는 일부가 평균을 많이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중간값 (median) 값이 나온 걸 올린건데..  사람들이 은퇴후 SS 에 많이 의존을 할것 같습니다.

 

Source: https://www.investopedia.com/articles/personal-finance/010616/whats-average-401k-balance-age.asp

 

Fidelity 자료라고 합니다..

Thirtysomethings (Age 30–39)

  • Average 401(k) balance: $38,400
  • Contribution rate (% of income): 8%

Fortysomethings (Age 40–49)

  • Average 401(k) balance: $93,400
  • Contribution rate (% of income): 8%

Fiftysomethings (Age 50–59)

  • Average 401(k) balance: $160,000
  • Contribution rate (% of income): 10%

Sixtysomethings (Age 60–69)

  • Average 401(k) balance: $182,100
  • Contribution rate (% of income): 11%

Similar findings come from the Economic Policy Institute: It estimates that those aged 32 to 37 have saved around $31,644, but that figure rises substantially to around $67,720 for those aged 38 to 43. For those aged 44 to 49, average retirement savings are $81,347. Finally, those aged 50 to 55 have saved an average of $124,831. While these may seem like healthy amounts, all of these numbers are well below even the most conservative goals.

 

 

==============================================================================

Source: https://www.businessinsider.com/personal-finance/average-401k-balance#average-401(k)-balance-by-age

 

뱅가드 데이타라고 한는데.. 자료 조사가 잘못 된건지..

 

65세 이상 401k 중간값이 $58,035, 15만 이상 돈을 버는 사람의 401k 중간값이 $76,448 이라는게 좀 충격적이네요..

 

Here's the average amount people have saved for retirement by age group, according to Vanguard's data.

Age  Average 401(k) balance Median 401(k) balance
Under 25 $4,236 $1,427
25 to 34 $21,970 $8,126
35 to 44 $61,238 $22,123
45 to 54 $115,497 $40,243
55 to 64 $171,623 $61,738
65 and up $192,887 $58,035

 

Annual income  Average 401(k) balance Median 401(k) balance
Less than $15,000 $15,843 $1,376
$15,000 to $29,999 $10,283 $2,678
$30,000 to $49,999 $22,679 $6,909
$50,000 to $74,999 $54,588 $21,359
$75,000 to $99,999 $92,596 $41,507
$100,000 to $149,999 $137,058 $61,635
$150,000 and above $193,130 $76,448

 

 

 

40 댓글

케어

2020-07-22 11:26:40

Vanguard 계좌를 기준으로 조사한걸까요?

그럼 Vanguard 계좌가 아예 없는사람들은?!?!

아주 고수익자중엔 income limit 이 있으니 다른 투자방법을 사용할수도 있겠죠.

belle

2020-07-22 11:26:41

.

Opeth

2020-07-22 12:14:12

정보 자체가 조금 편향적이거나 검증이 더 필요할거 같긴한데 YOLO는 웃프네요... ㅋㅋ

YooCanFly

2020-07-22 11:27:34

회사 옮기면서 피델리티나 다른곳에 있는돈은 계산이 안돼서 그렇지 않을까요?

달콤한휴가

2020-07-22 11:32:11

+1 그정도 연봉될때까지 한회사에 머무는 경우는 많지 않겠죠...

Wolverine-T

2020-07-22 11:28:17

제 주위에도 많은 분들이 회사에서 매칭해주는 만큼만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매칭이 없어서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회사에서 하는 매칭을 3%정도를 평균으로 보고 median income 을 $65000 으로 잡으면 일년에 $1950정도밖에 안됩니다. 회사 매칭과 매년 증가분을 계산해도 적은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average 와 median 의 차이가 큰걸 보면 상위 20~30%는 꽤 높을 것 같습니다. 

 

동네라든지 직업군에 따라도 차이가 있기때문에 일반화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캠핑

2020-07-22 11:45:48

제 피델리티 계좌에서 보이는 평균, 중간값 데이터랑 2배이상 차이가 나는데요... 갑자기 드는 생각은 회사를 옮기면서 401k 회사도 뱅가드가 아닌 다른데로 옮겨 졌는데, 수수료 문제+a 때문에 뱅가드 계좌를 그냥 놔뒀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nysky

2020-07-22 11:55:44

이렇게 보면 미국인들도 별루 돈 없나 싶다가도, 

뉴저지의 경우 9% 가구가 밀리언 이상 가지고 있다고 통계를 보면.. ;; 또 부자들 엄청 많은거 같고 그래요.

크리스박

2020-07-22 12:18:56

이건 정말 location/industry 등등으로 세분화 하지 않으면 별로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상위 5% - 상위 10% - 이렇게 비교도 해봐야 되고요.

밍키

2020-07-22 12:23:05

이게 401K만 따져서 좀 적어 보이는 걸수도 있어요. 회사를 옮기면서 401K를 IRA로 rollover 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죠.  

 

밍키

2020-07-22 12:27:28

위 기사 보니 업종별로도 집계를 해 놓았군요. 농업/광업/건설이 엄청난 차이로 1위군요. 왜그럴까요....

 

Industry  Average balance Median balance
Agriculture, mining, construction $164,029 $40,525
Business, professional, nonprofit $109,643 $24,687
Finance, insurance, real estate $109,134 $28,622
Manufacturing $102,845 $30,128
Transportation, utilities, communications $83,452 $20,680
Media, entertainment, leisure $78,562 $22,491
Education and health $67,279 $15,290
Wholesale, retail $64,692 $12,146
 

urii

2020-07-22 13:24:26

그냥 추측이지만 composition effect인거 같아요. Ag/Mining/Construction 고용주 밑에서 W2+401k 직원으로 장기로 일하는 조건부로 occupation 분포를 보면 아마도 석유/가스 추출 쪽 엔지니어 비중이 많지 않을까요.

데이비드간디

2020-07-22 16:27:22

그 직업군 중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나이 많이 들어서는 피지컬 리밋이 있어서 미리 준비를 잘 하시는 건 아닐까 생각을 해보긴 했습니다.

KoreanBard

2020-07-22 12:28:34

저도 이 자료로 컨텐츠를 만들려고 뒤져 봤는데요. 

 

뱅가드에서 매년 발표하는 How America save 자료 이구요, 원본 자료는 아래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2019년 자료

https://pressroom.vanguard.com/nonindexed/Research-How-America-Saves-2019-Report.pdf

 

2020년 자료

https://institutional.vanguard.com/ngiam/assets/pdf/has/how-america-saves-report-2020.pdf

 

 

비즈니스 인사이더 뉴스는 2019 뱅가드 자료를 발표로 만들어졌습니다.

 

2019년 자료 자체는 뱅가드 사를 이용하는 1500 여개의 클라이언트와 5백만 회원의 자료를 바탕으로 자료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우선 먼저 집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뱅가드랑 비즈니스 인사이더도 실수를 한 부분이 소득 $15,000 미만 401k 저축이 $15,843

 

수치를 보면 $5,843 인 것의 타이포 같은데요. 걍 가져다 씀. (이런걸 발견하는 나도 참....)

 

 

 

 

우선 수치 자체가 Defined Contribution을 (401k, 403b)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서 아래 예외 사항이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1) 최근에 직장을 이직해서 돈을 IRA 로 옮겨 놓거나 한 분은 수치가 기록되지 않을 것이구요. 

예를 들어 내 나이가 50 이고, 이직을 해서 새로 뱅가드 사와 연결된 401k 를 시작했다면 50대 이지만 적은 금액이 기록 되겠죠.

 

2) 이외에 개인 저축, 부동산, IRA 등도 기록이 안되어 있습니다.

 

 

 

DC 투자 쪽만 보기 때문에, 예외 사항이 조금 발생한다고 쳐도 수치 자체가 별로 놀랍진 않은 것이 미국 사회가 저축을 많이 못 한다는 거는 기정 사실이라서요.

 

당장 일자리 끊기면 한 달도 채 못 버티는 가정이 수두록하드는 뉴스도 종종 나오곤 하죠.

 

위쪽에서 수치 끌어당기는 분들의 노력이 힘겹네요.. 평균과 중앙값 차이 보세요. 에구구.

 

 

 

아.. 컨텐츠 스포일러 너무 많이 했네요 ㅎㅎㅎ

KoreanBard

2020-07-22 12:33:56

ㅎㅎ 피델리티 자료도 올리셨네요 -_-;;  

 

피델리티 원본 자료는 아래 웹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에서 나이 및 지역을 입력해서 National vs Local 평균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ommunications.fidelity.com/wi/savings-stack-up/#

 

2020-07-22 12_32_02-How does your retirement savings progress stack up_ - Fidelity Investments.png

 

 

 

 

라이트닝

2020-07-22 14:10:35

CA 부촌도 생각보다 안높네요.
https://www.zipdatamaps.com/economics/income/agi/state/wealthiest-zipcodes-in-california

에서 하나씩 넣어봐도 20만 넘는 곳 별로 없네요.
 

확실히3

2020-07-22 20:56: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말그대로 중간값이 아닌 평균이죠?

KoreanBard

2020-07-23 09:17:53

피델리티는 average 니까 평균 맞습니다. 뱅가드는 평균과 중앙값을 둘 다 제공하고 있네요.

된장찌개

2020-07-22 13:00:40

정보 감사합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SS에 의존하나보네요.

포트드소토

2020-07-22 13:07:06

이런 자료들 위험한데요...  그동안 401K 많이 안 모은 것 같았은데 알고보니 평균이상이네... 하고 방심하게 될듯하네요.. ㅎㅎ

주미스

2020-07-22 15:38:22

아무래도 한회사에 오래 근무하지 않아서 토탈 401k가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걸 다 포함한 거라면 좀 충격적이긴 하네요.

KoreanBard

2020-07-23 09:16:41

뱅가드 혹은 피델리티 데이터 기준이므로 지금 쓰는 회사에서 연차가 어떻게 되었는지 지금 계좌에 얼마 들었는지 바탕으로 되었으므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은 직장의 이직이 잦으니까요.  

주미스

2020-07-22 15:41:52

그런데 여기 401k가 mega backdoor로 추가로 넣는 금액도 다 포함한 걸까요? 이거 max로 하면 올해기준으로 57k씩 넣을 수 있으니 20년만 넣어도 원금 1M이상 될 거 같아서 계속 max로 넣을 예정이긴한데, 따로 주식이나 펀드투자보다 나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남쪽

2020-07-22 16:02:13

평균이던 중간값이던, 모든 사람을 줄 세우는 건데, 금액이 적은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게 아닐까요.

poooh

2020-07-22 20:09:03

제가 알기로는 미니멈이  본인 나이 * 1,000 이 미니멈 이라 하던데요  --;

알버

2020-07-22 22:05:26

젊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너무 가혹한 기준 아닙니까 ㅎㅎㅎ

삼유리

2020-07-22 20:19:11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다들 의아하신가봐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와 저렇게 많이 넣어둔다고???하고 놀라실 것 같네요 ㅎㅎ

poooh

2020-07-23 14:14:42

아마도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모든 분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제 주위에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말씀대로 은퇴구좌에 돈 넣으시는 분을 많이 뵙지지못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많은 자영업자 분들께서는 미니멈 택스스보고만 하시고 대부분 택스를 안내시는 걸 보았습니다.

 

월급장이들은 유리지갑이라 버는는족족 택스를 안낼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몇백불 택스줄여보느라고 401k 등 은퇴연금을

넣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도 그렇게들 많이 하구요.

 

하지만,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택스를 줄이는 방법이 연금이외에도 많이 있어 굳이 연금을 넣으면서 택스를 줄일 필요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연금을 넣을돈이 있으시면, 다른 곳에 투자를 해서 돈을 더번다고 생각 하시는 걸 봤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연금을 넣은 분들도 없고, 우리 윗세대 어른들 보면,

재산 전부 아이들한테 돌리고, 본인은 재산없이 시니어 아파트에 메디케어와 ssi 를 받는걸 보았고, 많은 한인 어른들이 그게 은퇴라고 생각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삼유리

2020-07-24 10:41:12

대부분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주식 시장을 끼고 있는 401k 인지라..주식 하는분이 많지만 또 의외로 마이너스가 되기 쉬운 자산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신 분들도 많아서 이율이 낮더라도 은행 적금, 아니면 요지에 부동산 투자, 이런 쪽으로 돈을 굴리시는 분도 많은 것 같아요.

재마이

2020-07-22 20:58:51

마모는 작은 모임이 아니고 회원분들의 소득차이가 많이 날 것으로 생각되므로 얼마나 많은 금액이 401K 애 필요하는지 같은 커멘트를 하실땐 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차전

2020-07-22 22:57:03

222

큼큼

2020-07-23 16:05:50

+1

각자 개개인 마다 너무다 다른 삶들을 살고 계실 텐데,

물론 농담이셨겠지만.. 401k 금액이 낮다고 YOLO 라고 하는 말은 좀 그렇네요.... 상처받는 분들이 안 계시길 바랍니다.

belle

2020-07-24 10:49:06

말씀들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제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큼큼

2020-07-24 13:48:08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ann

2020-07-22 23:39:24

여태껏 빠듯한 살림에 사느라 노후준비는 꽝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바짝차려야 하는데

자영업자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조언 좀 부탁해도 될련지요?

Beauti·FULL

2020-07-23 17:11:04

저도 젊을 때(?) 몇만불의 카드빚이 있었고 언제 이 긴 터널을 지나나 싶었는데 터널 지나고 집, 차, 음식이 있어 큰 걱정은 없이 살면서 몇년 전부터 은퇴자금 준비에 신경을 쓰는 중입니다.

 

댓글에도 많이 언급 되었는데 결국 노후자금은 나가는거 줄이고들어오는거 늘리는 두가지로 귀결되는데 어떻게 하는지는 어디에 더 의미를 두냐일 수도 있고 (젊을 때 하고싶은거, 여행이나 쇼핑, 조금이라도 더 하는거에 의미를 두냐와 젊을 때 농담반 진담반으로 라면만 먹고 살다가 은퇴를 앞당기고 좀 더 윤택한 삶을 사느냐), 현재 직장인이냐와 자영업이냐로도 크게 나누어집니다.

 

저같은 경우 저는 직장인이고 P2 는 자영업이라서 세금 혜택을 받는 경우를 역간은 조합할 가능성이 있어서 생각 나는대로 조합하는 편입니다.

 

기본적인 은퇴 준비 이야기는 게시판에서 "은준위"로 검색하시면 주옥같은 글들이 많은데 대부분 직장인에게 맞는 구조이긴합니다. (401k 매칭 때문에)

 

자영업이 100% 소득이시라면 회사 매칭은 없더라도 solo 401k 와 IRA 로 세금 공제를 보실 수 있고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마 구글로 self employer tax deduction 검색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과 다른 방법들이 나올거에요.

 

자영업에서 결국 bottom line 은 절세죠. Solo 401k, IRA 가 은퇴 준비 툴로는 쉽게 시작하실 수 있고 액수는 되는대로 리밋까지 하시면 됩니다. 첫해에는 $100 만 넣어도 된다고 생각하시고 시작하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조금씩 넣다보면 돈 느는 재미도 보구요. 자세히 들어가서 펀드나 주식 운용은 401k 랑 IRA 내부에서의 일이니 그냥 우량주와 expense ratio 가 작은 펀드들로 구성하고 오래 가지고 가다가 은퇴 나이를 대략적으로 맞춰서 좀 더 보수적으로 바꾸는 정도가 큰 틀이 되겠습니다.

 

두번째는 현재 회계를 누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물건 구입시 expense 로 처리하는거죠. 비지니스와 사생활이 구분되어져야합니다만, 예를 들면 청소도구를 샀을 때 가게 청소용으로 사용하실 경우 expense 로 빠지니까 그만큼 세금 공제라고 보시면 되구요. 컴퓨터나 그런 depreciation 되는 아이템들은 골치아플 수 있으니 일회용 expense 로 먼저 가능한게 뭐가 있나 보시구요. 엄밀히 말하면 개인용도로 구매한 제품들은 expense 처리가 안되니 꼼수라고안 좋게 보실 수도 있어요. 그냥 유두리 있게 expense 를 report 하시라는 정도만 하겠습니다.

 

직장인이든 자영업이든 결국 쓸거 줄일 데 있으면 줄이고 절세를 최대로 누리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그냥 일단 세이빙 어칸트 만드시고 한달에 얼마 자동이체, 이런식으로 몇 달 해보세요. 그럼 한달에 얼마가 모을 수 있는 돈인지 감 잡히실거에요. 그 액수가 정해지면 401k 든 IRA 든 운용하시면 되겠구요.

 

돈이 들어오는건 컨트롤 하기 힘드니 (불가능은 아니지만 비지니스 운영하셨으면 대충 사이즈가 있으니까요) 돈이 나가는건 컨트롤이.... 아 이것도 힘들군요. ㅡ.,ㅡ 하지만 들어오는 것보다는 컨트롤이 더 가능하고 그래야만 세이브를할 수가 있죠.

sann

2020-07-23 17:38:35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스시러버

2020-07-23 16:32:19

생각보다 많이 낮네요... 

근데 미국에서 월급장이생활하면서 애키우면 매달 들어가는 돈이 빠듯한지라 허리띠를 큰맘 먹고 줄이지 않으면 아무래도 돈 모으기가 쉽지 않아요....

LG2M

2020-07-24 13:35:46

미국은 중간/평균과 상위 25%, 10%, 1%, 0.1%, 0.01%의 차이가 너무 커서 분포를 알았으면 좋겠네요.

으리으리

2020-07-24 13:52:25

그러게요. 분포도만 딱 그려주면 좀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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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 2024-05-04 808
updated 114309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27
Alcaraz 2024-04-25 11354
updated 114308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30
오동잎 2024-05-03 1961
updated 114307

[은퇴 시리즈] 아이의 파이낸스 (feat. 땡큐! 콜로라도)

| 정보-은퇴 71
개골개골 2024-01-23 6027
updated 114306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17
Leflaive 2024-05-03 5599
updated 114305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15
Delta-United 2024-05-01 3208
updated 114304

[개악?] 케1 벤처 X 매년 나오는 300 불 여행 관련 statement credit -> 300 불 쿠폰으로 변경

| 정보-카드 61
레딧처닝 2023-09-13 6788
updated 114303

콜로라도 7월초 4인가족 9박 10일 여행에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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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도다 2024-05-02 810
updated 114302

일본 어디까지 가봤늬 - 요코하마 관광코스 추천 (먹는 것에 진심인 편)

| 정보-여행 63
  • file
양반김가루 2021-10-27 9523
updated 114301

게시판에서 새롭게 알게된 편리한 기능 (+질문)

| 잡담 6
슈티글 2024-02-25 1170
updated 114300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60
달콤한인생 2024-05-01 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