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차를 팔 때 찌그러진 운전석 문을 고쳐서 파는 것이 나을까요?

그냥 카바나에 견적을 한번 내 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래 돈쓰는선비 님 후기 보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카바나 서비스!!! ㅎㅎㅎ

그나저나 덕분에 썩션 컵 알게 되서 함 트라이 해보던지 해야겠습니다.

저희도 경사에서 내려오는 카트 모서리에 찍혀서 마이너 덴트가 하나 있거든요 ㅎㅎ

업자가 150불이면 된다고 했는데, 키트 가격 보니 3~40불대면 되네요 ㅎㅎㅎㅎ

후기 보니 카바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져가는 것 같긴 하던데요... 사슴이 들이 받은 자리는 안보이기에는 너무 눈에 잘띄어서요 TT

+1111 행님 견적서 내보세요! 번호판 알면 단 1분!!

뜨거운물 붓고 석션컵이나 글루스틱으로 당기면 될것같습니다! 

육안으로 크게 보일정도면 가격에 영향을 줄것같아요

사슴에 받혀서 찌그러진 부위가 시간이 지나면서 & 문을 열고 닫으면서 점점 더 찌그러지는 것 같더군요. 

좀 더 일찍 석션컵 같은걸로 당겨볼걸 그랬나 싶습니다. 지금은 석션컵만으로는 좀 어려워 보이는 부분이 생기기 시작... TT

고치는데 얼마드는지 견적을 받아보세요.

아무래도 고쳐서 파는것보다는, 그냥 타시거나, 안고치고 처분할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문현답이십니다. ㅎㅎㅎ

수리하는데 최소한 $500 이상 필요할거란 것 까지만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