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save 란 회사하고 리파인낸스 진행 중인데, 마지막 단계에서 appilcation fee $500 를 in advance 로
지불하라고 하네요. 더구나 non refundable 이랍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 겪는데 이 게 normal 입니까 ?
네 저도 Amerisave에서 받았는데 같은 금액 적혀 있더라고요. 아마고 회사에서 먹는 수수료 개념인듯 합니다. 론오피서에게 일정 금액이 돌아가는. 어제 론오피서랑 통화할때 자기네 요즘 Appraisal feewaive해주는 프로모션 있다고 하던데 확인해서 그거 waive받으면 아마 어풀리케이션 비용이 상쇄되지 않을까요?
다른 곳으로 못가게 잡아두면서 약간의 수수료도 챙기는 꼼수 같습니다. Better.com은 이자율 lock fee를 그 정도 받더군요. 다행히 Loan Estimate으로 경쟁을 부친 후에 다른 회사를 선택하여 Better.com에 해당 fee를 내지 않았습니다. 저라면 Amerisave rate이 아주 attractive하다는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그 비용을 지불할 것 같습니다. 경쟁을 부치시다보면 Appraisal fee waive도 해주고 그런 피가 없는 조건들을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랜더가 저에게 해준 얘기로는 appraisal waive 는 페니메 공통 시스템(?)에서 그 지역과 집 히스토리를 보고 결정되는거라서 랜더가 컨트롤 할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waive되는 사람은 다른 어느 회사를 가나 waive받을 수 있고 아닌사람은 못받고 그렇대여
그렇군요. 생각해 보니 2년전 모기지 받을때에도 론오피서가 제가 사는 지역은 appraisal waive된다고 하던데 같은 이유에서 리파이낸스도 면제가 되나보네요
Amerisave 가 better 보다 이자가 좋길래 여기로 진행하려했더니, $500 application fee 를 먼저 내야하내요. 택스보고등 아무 서류를 제출않한상태여서 만약에 loan 이 deny 되거나 하면 이건 못돌려받는거맞죠? 다른데도 이런 non-refundable fee 가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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