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마일게임 초보입니다. 어떤 카드를 열어야 할지 고민인데요,

지금 현재 보유 카드는

Chase; Freedom Unlimited, Amazon Prime, Sapphire, IHG business, Ink business 이렇게 있습니다.

다음에 어떤 카드를 열어야 잘 열었다는 소문이 날까요? 

잉크 캐쉬 혹은 언니요. 지금 잉크 오퍼가 아주 좋아요

지금 잉크 비지니스가 있는데 또 열어도 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잉크 카드 종류가 다양하거든요. 지금 뭘 가지고 계신가 보시고 없는걸로 여세요

넵 잉크 캐쉬 가지고 있음 잉크 언리미티드, 언리 가지고 계시면 잉크 캐쉬로 고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카드들을 천천히 열고,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 이후에는 다운그레이드를 하는식이었는데요. 이제 체이스도 6개, 아멕스도 5개인데, 이걸 닫게 되면 크레딧에 큰 손상이 갈까요? 이런식으로 너무 많이 갖고 있어도 안되지 않나 해서... 여쭤봅니다.

얼마 없으신겁니다? ㅎㅎㅎㅎ 저는 제 이름으로된 체이스만 11개네요;;;

연회비 없는거라면 걍 킵 하세요

감사합니다 실프님 :) 

안녕하세요 만행박사 shilph 님 

현재 체이스 잉크 비즈 프리퍼드(4-5년)와 언리미트(1년)가 있습니다.  프리퍼드도 처닝이 가능한지요? 도란스 카드로 개인 리저브도 가지고 있습니다.

잉프도 처닝 가능해요. 24개월 텀이라서 매우 넉넉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단 캔슬 시키고 5/24 내려가는 6월에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hilph님,

리텐션 오퍼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작년 4월에 오픈한 아멕스 플랫이 있습니다. 혹시 리펜션 오퍼를 4월 연회비 내기 전에 문의하여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답변 감사합니다!!

shilph 님 아내의 하얏 비즈니스 카드가 연회비가 나왔습니다. 1년밖에 안되었는데 캔슬해도 될까요? 아니면 계속 소유할 가치가 있을까요? 하얏 계좌는 앞으로는 제것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뭐든 2년 보유하면 좋기는한데, 하야트 비즈 카드는 좀 애매하기는 하죠. 저라면 취소할지도요

지금 힐튼 카드들이 핫한데요. 헷갈리는게 있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제가 현재 힐튼 '일반' 아너가 있는데 아너 '비지니스카드'를 신청해서 또 보너스를 받을수 있나요? 몇년전에 서패스로 보너스 받고 다운그레이드 해놓은 아너입니다.  그로부터 또 몇해전에 아너로 보너스를 받은적이 있구요. 간단히 말하면 예전에 일반 아너로 보너스를 받은적이 있는데 비지니스 아너로 또 받을수  있나요? 두개가 다른카드로 인식할까요?

전 1년전에 일반 아너 신청해서 보너스 받았고 , 이번에 비즈니스 아너 신청했습니다. 채팅으로 bonus offer 적용 제대로 된것까지 확인했습니다. 걱정없이 만드셔도 될거같습니다. 만약 못받으면 어차피 팝업이 뜰겁니다.

넵. 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비지니스 아너는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그래서 싸인업 받는데 문제 없습니다.

사실 비지니스 아너는 이름만 아너이지, 실제로는 서패스랑 비슷해요.

앗 실프님의 답변, 영광입니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UA 마일로 한국행 항공권을 아시아나로 발권하는 경우, 수하물 기준은 UA를 따라 50lbs 1개인가요, 아니면 아시아나에 맞춰서 2개인가요? 아니면 혹시 다른 기준이 있을까요?

탑승 항공사 기준 입니다

넵 답변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멕스 카드 리퍼럴에 관해서 질문 드려요

현재 p1이 아멕스 플랫과 아멕스 비지니스 힐튼 두개 보유중이고요

P2가 p1의 리퍼럴링크로 

델타 비지니스 카드를 신청하고 싶은데 

P1 아멕스 플랫으로는 리퍼럴 생성이 안되고

아멕스 비지니스 힐튼으로만 리퍼럴 링크가 만들어지더라구요

혹시 힐튼 리퍼럴 링크로 아멕스 비지니스 델타 신청이 가능한까요? 

불가능합니다. MR 카드들은 제한없이 레퍼럴이 가능하지만, 제휴 카드들은 해당 브랜드 카드들만 레퍼럴이 가능합니다

네 답변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hilph님.
제가 40일전에 제이름으로 IHG 를 열었는데요, 지금 IHG BUSINESS 카드를 열어도 될까요?
아니면 90일을 기다려야 할까요?

최근에 연 카드가 거의 없다면 한 번 해보셔도 되는데, 기왕이면 두 달 정도는 기다리는게 좋기는 합니다.

shilph님~ 체이스 메리엇 본보이 바운드리스를 하나 만들기로 결정했는데요 오퍼가 두개 보이더라고요 

1) 10만 포인트 ($3k/6month)

2) 300불 매리엇 깊카(스펜딩 조건x) + 7.5만 포인트 ($3k/3month)

옵션중에 뭐가 나은건가요?

오퍼는 총 3가지 일겁니다. 말씀하신 것에 추가로 레퍼럴로 열 경우 5만 숙박권 3장이 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2번이 낫다고 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메리엇 포인트는 0.6~0.8 센트 정도로 보기 때문에 기카가 더 나을거에요

그럼 레퍼럴로 받을 경우에 5만+숙박권 3장이 제일 베스트 옵션인가요??? 아마 주변에 해줄 수 있는 사람 찾아보려고요! 

5만 포인트까지 가능한 숙박권이 3장인 오퍼였습니다. 저는 근데 300불 기카 받는 오퍼가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하지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실프님!

아멕스 카드는 하드풀이 아니고 비지니스카드는 524에 포함이 안되는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짧은 간격으로(1-2달 간격으로) 체이스카드/아멕스카드/비지니스카드를 이렇게 잘 섞어서 번갈아서 카드를 열어도 셧다운의 위기는 없는걸까요? 예를들면..

P1

2월중순 - 체이스 개인카드

3월중순 - 아멕스 비지니스카드

5월초   - 체이스 비지니스카드

6월중순 - 아멕스 비지니스카드

8월 초 - 체이스 개인카드

P2

3월초 -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

4월중순 -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

7월 초 - 체이스 개인카드

올해 상반기에 스펜딩 할 부문이 많아져서 카드를 열심히 달려볼까하는데 혹시나하는 마음에 셧다운의 걱정도 한편엔 있습니다

혹시 저 위의 계획대로라면 무리한 카드계획인건지 아니면 아니면 마일모아 세계에서는 그래도 해볼만한 계획인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의 선을 넘으면 셧다운의 가능성이 올라가는지 궁금합니다.

히스토리기 길고 체이스에 체킹도 있으면 크게 문제될거 같지는 않아보입니다만 이런건 언제나 AYOR 이지요.

사실 카드를 많이 연다고 셧다운이 되는건 아닙니다. 문제는 히스토리는 짧은데 갑자기 급발진을 하거나, 돈세탁의 낌새 (현금을 급 많이 넣는등의 경우) 가 보이는게 아니면 사실 셧다운은 일반적인건 아니에요

아 역시나 저또한 무지에서 오는 괜한 두려움이었네요.. 물론 AYOR이긴 하지만 실프님 답변을 통해서 카드 여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윤곽이 잡힙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윗 질문에 뭍어 가는 질문을 해봅니다.. 마모에서 종종 언급되는 "가늘고 길게" 원칙에 부합되는 속도가 대략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작년 6월 이후로 카드를 열기 시작한 이후로 최초로 체이스 리젝을 두 번이나 당했거든요..  

작년에 오픈한 카드가  샤프(6월 초), 매리엇 본보이 (6월 말),  유나이티드 익스프로어 (8월초), (실프님 추천의) 바클 윈댐 비즈(10월초), 잉크 캐시 비즈(12월초) 아멕스 비즈 플랫(12월말)  정도 입니다.  (쓰고 보니 좀 많은것 같다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 스팬딩은 다 채웠고, 밸런스는 엊그저께 스팬딩을 채운 아멕스 비즈 플랫을 빼고는,  다른 카드들은 없거나 100불 미만의 수준 입니다.  리젝트 당한 카드는 체이스 잉크 언니 였는데, 리젝 사유 중의 하나가 최근 오픈한 카드가 너무 많다라는 이유였습니다.  (위에 언급된 카드들 말고도 오픈한지 최소 4년 이상의 카드들이 4장 정도 더 있습니다)

저는 5/24 만을 이해하고, 5/24 밑이라면, 계속 오픈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스펜딩을 채울 수 있는 한도내에서, 그 동안 부지런히 오픈 했는데, 리젝이후에 여러 글들을 보니, 그 이외에도 신경써야 되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이

1) 가늘고 길게를 위한 적정한 속도는 대략 어떻게 되는지? 

2)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들거나, 속도의 이유로 리젝을 당했을시에 얼마나 쉬는 것이 적당한 것인지? 

이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가늘고 길게가 사람마다 다른 것이겠지만... 저에게는 저 나름대로의 룰이 있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오픈할거라고 생각하는 카드 리스트들을 만들었어요. 개인 파일에는 오픈 날짜와 사인업 보너스 날짜도 대충 적어놓죠. 처닝을 위해서. 그리고 그 카드를 개인카드는 5/24를 아슬아슬하게 지키면서 오픈하고요. 그 사이사이에 비즈니스 카드를 만들어요. 5/24를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거죠. 이러다보면 결국 열지 못하는 카드가 분명히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 리스트에 오픈하고 싶은 체이스 개인카드는 6개이거든요. 5/24를 초과하게 되죠. 그래서 좋은 사인업 보너스 딜이 나오는 타이밍을 잘 맞춰서 하려고 해요. 항상 계획되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여튼 제가 가늘고 길게인지는 모르겠어요. 1년에 3-4개면 가는건지 2-3개면 가는건지 어렵네요 ㅋㅋ 생각해보니

결론적으로 저는 1년에 개인/비즈 포함 4-5개 정도 만드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물론 지난 3개월 사이에 6개 열었습니다[개인 2 / 비즈 4 - 아멕스 비즈 1개 포함] 하하... 한동안 동굴생활했거든요. 스팬딩도 많았고 달렸죠. 스팬딩만 가능하다면 P2도 비슷하게 해서 사인업 보너스를 쓸어모으고 싶은데, P2는 매우 보수적입니다.

저는 다행히 아직 리젝은 매우 초반 체이스 뚫을 때 제외하고는 없었어요. 이제 개인은 이제 좀 4-5월까지 쉬어야지 싶습니다.

오늘하루님의 상황은 잘 모르고, 제가 경험해본건 아니라서 2번의 답은 어렵네요. 두 번이나 리젝을 받으셨으면 2-3개월은 쉬어준다면 다음에는 잘 되지 않을지... 적어도 제가 오늘하루님의 상황이라면 3개월은 쉬어볼까 싶을 것 같아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속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귀한 개인 DP 와, 상세하고 정성스러운 댓글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비즈 카드는 5/24에 카운트가 안된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어서, 마침 잉크 비즈 카드 역대급 오퍼도 나왔고, 또 그 동안 채이스 개인 카드는 좀 달렸으니, 이제 비즈 카드를 좀 달려 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신청을 한 것인데.. 생각대로 잘 안된것 같습니다..  일단 며칠전에 리젝을 먹었으니, 어자피 하드풀 하나 생긴 이상, 시간을 조금 기다린후에 리컨을 한 번 시도해보고,  안되면, 조금 천천히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은 어떠한 속도로 카드를 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몰랐던 점이 크고, (그리 좋은 일은 아닙니다만) 갑자기 스펜딩 할 일은 생기고, 또 마일 모으다 보니,  역대급 오퍼에 대한 조급함도 생기고 해서, 더 서두렀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네요..  한동안은 p2의 카드 코치만 하면서 쉬었다 갈까 합니다...  만..   또 어떤 역대급 오퍼가 나온다면, 제 결심이 흔들릴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  아뭏든 귀한 경험과 지식 나누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타래에 들어 오셔서 읽으시는 분들이, 저처럼 초보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DP삼아 업데이트를 남깁니다. 리컨을 해서, 결국 어프르브를 받았습니다. ^^.

좋은 전략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동안 카드 달린 속도가 너무 빨랐던 것 같아서, 속도가 그나마 덜 빠르게 보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최대한 늦게 리컨(리젝 당하고 28일 후, 퍼블릭 오퍼 끝나고 이틀 후 같습니다)을 시도했습니다.  리컨 시점에서는 마지막 카드 오픈이 대략 4개월전이 되는 까닭에 카드를 아주 자주 만들지는 않는다는 어필을 해볼 생각 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리컨 예정 D-day 3일전에, 12월 초에 오픈한 비즈카드 리밋이 6000불로 올랐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메일을 보고, 비지니스 크레딧을 더 내주기 힘들다면, 기존 크레딧을 옮겨 달라는 옵션도 사용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리컨을 시도했는데, 다른 여러 DP들에 나왔던 이야기처럼, 비지니스 관련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이미 비즈 카드가 있는데, 왜 또 다른 카드를 여는지 등등의 질문을 한 후에, 여러 번의 기다림 후에, 지금 다른 잉크 카드의 리밋을 옮겨서 어프르브 해줄수 있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서, 괜찮다고 이야기를 해서 어프르브 되었습니다. 리컨을 시도해본 경험도 없고, 더구나 비지니스 카드여서, 여기 마모사이트의 다른 DP들 보면서, 예상 질문 대답 준비해놓고, 굉장히 떨리는 마음으로 하기는 했는데,  다행히 어프르브 되니, 기분은 아주 좋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전화 몇 일전에, 처음 열었던 비즈카드 리밋이 올라갔던 것이 천우신조 였던 것 같습니다. 아뭏든 피드백 주신 올랜도 마스터님과 실프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카드 스펜딩 채우면서, 한동안 조용히(?)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1. 사실 가장 좋은 것은 부부가 연간 각각 두 장 (6개월 텀), 가족으로 보면 연간 4장 (3개월 텀) 으로 여는게 최고이기는 합니다.

2. 쉬는건 케바케 입니다. 3~6개월 정도를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기는 합니다

아... 그렇군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정말 무리하게 달렸네요.. ^^;;  한동안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실프님이 알려주신 윈댐 비즈카드와 관련된 시저스, MGM 리워드 신공을 시범을 보인이후로는, 아내가 사인업 보너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본인도 카드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더군요.. 한동안은 아내 카드 만드는 것 코치나 해야 할까 봐요..  ^^  항상 귀한 지식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윗글 보셔서 알겠지만, 리컨해서 극적으로 어프르브 되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쫄깃하게, 오퍼가 이미 끝난 시점에서.. ^^  한동안 얌전히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이것 저것 알려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영주권을 받고 비지니스 카드를 열까합니다. 영주권자가 되면 해야할일 중 아직 SSN update를 하지않았는데 혹시 이게 문제가 될까하여 여쭤봅니다. 게시글을 찾아봐도 이런 질문을 하신분은 없는거 같아 초보자용 게시판에 댓글 달아 여쭤봅니다 ㅠㅠ 경험있으신분 알려주세요!

어머? 영주권 축하드립니다. SSN 갱신 부분은 저도 모르겠네요;; 근데 어떤 업데이트를 의미하시는걸까요? 

어머어머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래 J1비자를 가지고있었어서 SSN은 가지고 있었고, 영주권을 받으면 SSN에 적힌 Valid for work only with DHS authorization 이라는 문구가 없는 SSN을 받아야한다고 하던데 이걸 해야 비지니스카드를 아무 문제없이 받는지 궁금했습니다!

다른 댓글에서 이미 답을 들으셨겠지만, 카드를 보여주면서 비즈카드 신청하는 것은 아니니 크게 상관없을 것 같슴다. 물론 제한 없는 쇼셜카드로 결국엔 바꾸셔야겠지만요..

추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더욱 안심이 되네요!! 다만 ㅠㅠ 오늘 만들다가 5/24에 걸려서 못열었어요 ㅠㅠ 개인 카드 갯수를 보고 열어주는건 몰랐네용 ㅠㅠ 다시 3월말에... 다시 시도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아.. 이런... ㅠㅠ 네.. 오픈 할때 오이사 체크는 하지만 나중에 오이사에 카운트는 안되긴 해요.. 아쉽지만 담에 잘 해보시길~! 5/24가 전부 본인 카드인건가요? 혹시 AU 카드가 있으면 리컨시도해보실 수 있어요.

AU카드도 없어서 ㅠㅠ 그냥 기다려야겠습니다. 한달만 기다리면 되니까... 후 기다릴수있수있습니당!
혹시 한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4/24로 되는 날이 3월 12일(해당 카드 승인된 다음날)인데 3월 12일에 당장 신청을 해봐도 될까요? 한 일주일 기다려야하나요? 제가 곧 이사라 스팬딩이 있을예정인데 ㅠㅠ 이걸로 긁을려고 생각하고있는데... 괜찮을까요?

체이스 비즈 카드는 Y/N 카드니까요

이렇게 칼같을줄 몰랐어요 ㅠㅠ 정말 작성하자마자 응 아니야 너 리젝 ^.^ 이렇게 뜨더라구요 ㅠㅠ

하겠습니다. 그게 체이스니까

안녕하세요? 실프님!
제가 IHG 포인트로 서울 살고있는 친구 부부에게 호텔을 예약을 해줄려고 하는데 제가 서울에 없더라도 문제가 없을까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7102327

IHG 는 괜찮은 것으로 압니다

안녕하세요. 유나이티드 비즈니스 카드 발급받아 스팬딩 중입니다. 봄에 한국 갈 일이 있고 가족들과 제주도를 가려고 티켓을 예매했어요. 스팬딩을 해야 하니 개인적은 목적이지만 유나이티드 비즈니스 카드로 결제 했습니다. $600정도 결제했어요.

처음에 fraud 알림이 떴지만 제가 맞다고 하고 승인을 했어요. 걀제도 되어있고요. 그렇게 며칠을 체이스앱의 pending으로 남아있었어요. 오늘 확인해보니 갑자기 펜딩이던 그 transaction 이 사라졌네요? 제주항공 사이트에 가보니 결제한 티켓 itinerary 는 남이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생각없이 결제했는데, 갑자기 transaction 사라지면서 뭐지? 아 맞다 비즈니스카드지..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혹시 문제가 될까요? 

펜딩에서 확인으로 넘어갈 때, 잠시 안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도 비즈로 둘 다 그래요. 

근데 며칠 지나면 다시 보일거에요

후기 Dp입니다. 네 저 댓글 남긴지 며칠 지나고 오늘 다시 떴습니다. 아마도 다른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고요. 환율의 조정 때문에 잠깐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600불 조금 넘었던 것이  오백얼마로 조금 내려가서 올라와있었습니다! 

같은 카드를 두개 받았는데 두개 다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번호랑 비밀번호랑 이름이랑 같은 동일한 카드요? 저는 종종 일부러 두 개 받아서 써요

문제될건 없군요

감사합니다!

아무거나 여쭤봅니다 당연한 질문이지만 지인을 위한 컨펌때문에요 485거절되고 유학생 신분으로 변경하면 노동카드나 여행허가서도 효력을 잃나요? 

이건 저보다 @bn 님이 더 잘 아실듯요. 근데 신분이 변경되면 비자도 바뀌지 않을까요?ㅇㅅㅇ???

485 거절되면 pending중이던 485를 근거로 받는 여행허가서나 EAD는 바로 효력정지입니다. 

근데 485 거절 될 경우 f1 신분으로 change of status하는 건 거절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변경한다는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8/09 - Discover secured card 오픈

2019/10 - Chase freedom unlimited

2020/01 - Amex gold

2020/08 - BOA Asiana (closed)

2020/10 - Apple card

2021/08 - Chase Sapphire Preferred

2021/10 - Chase Marriott Bonvoy (2022/10 closed)

2022/07 - Chase United Explorer 

현재 3/24 입니다. 오늘 아멕스에서 Blue Cash Everyday 카드 15개월간 0% Introductory APR + $250 statement credit($2000 스펜딩//6month) 오퍼가 왔는데 해볼만한 오퍼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어떤 카드를 달리는게 현재 시점에서 현명할까요?

체이스 여세요.

체이스에서 추천해주시는 카드가 있으신가요?! 호텔 카드를 달려야 하려나요ㅎㅎㅎ

개인마다 필요한 카드는 다 다르니까 뭐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지금이라면 싸웨에서 컴패니언으로 주니 상당히 좋은 오퍼이고, IHG 개인도 좋을거에요

비즈가 되시면 잉크도 좋고요

싸웨 컴패니언은 같이 쓸 사람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ㅠㅠ IHG 개인 한번 달려봐야겠습니다ㅎㅎ 감사해요!

마모님 링크 잊지 마시고요 ㅎㅎ

Shilph님이 소개하셨던 USbank Altitude Business 카드를 신청하는 중인데, 이게 Sole Proprietorship 으로 신청을 하니 무조건 DBA (Doing Business As) 를 넣으라고 하는데, 이건 그냥 제이름을 쓰면 되나요? DBA는 검색을 해보니 등록된 (보통은 owner이름과는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듯한데, 보통 어떻게 하는지 여쭤봅니다. 렌탈홈을 하나 가지고 있고 그걸 base로 비지니스카드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여러 비지니스 카드를 만들었는데, DBA 라는 섹션은 좀 생소하네요. 딱히 따로 비지니스를 법적으로 설립한건 아닙니다. 

보통 'DBA따로 없음' 체크박스가 있기도 한데요, 없으면 이름 넣으시면 됩니다. 

무조건 본인 이름으로 하셔야해요

DBA 따로 없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USbank는 'DBA 따로없음' 선택하는 체크박스가 없더라구요. N/A 같은걸 썻다가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프로그램이 처리히면서 그냥 복불 할까싶어서 일단 신청을 마무리 안했습니다. 윗분들말씀대로 제 이름을 쓰는게 가장 안전할듯 하네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또 아무거나 여쭤봅니다. 영주권 취득후 (결혼 영주권 제외)

시민권 신청까지 미국밖에 한번도 안나갔으면 3년반되는 시점에 가능하다는 말이 있는데 전문가분들의 진위여부가 필요합니다. =ㅅ=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 아닌걸요 압니다

@bn 님 소환 ㅇㅅㅇ)/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영주권 취득후 5년이 되기전에 시민권 신청이 되는 건 군인 또는 동일한 시민권자와 3년간 결혼생활을 유지 해야만 됩니다.

몇달안에 American airlines 탈 일이 있어 우선탑승, checked bag 1개 공짜 혜택을 얻고자 오늘 씨티 AA 카드 신청하고 생애 첫 인리를 먹었습니다. 물론 사인업보너스도 중요하지만 AA card가 필요해서 apply 했던거라 다시 신청을 하던지 Barclays AA라도 도전을 해봐야할것같은데요.

Citi 공홈 링크를 썼는데 얼마전 prescreened offer 메일을 받은게 생각이 났습니다. 아직 인리난 이유는 모르고 찾아보니 credit limit 에 비해 spending 이 적어서이지 않을까 싶은데 spending을 이것때문에 더 늘리고 싶진 않고 혹시 메일 invitation link를 사용해서 apply하면 확률이 올라갈까요? 아니면 그냥 Barclays 를 도전하는게 현명할까요?

또 정말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한번도 여러 카드를 단시간에 오픈해본적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오늘 credit inquiry가 1개 생겼는데 혹시 같은 날 다른 크레딧 카드를 apply 하는 경우 한개의 hard pull로 치진 않겠죠?

기억이 정확한게 아닌데 다른 카드사면 하드풀 두개로 될겁니다. 바클은 스펜딩 부담이 없으니 일단 저질러 보세요

감사합니다!^^

힐튼 개인카드 삼총사는 같은 상품끼리만 리퍼럴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P1 서패스 계정으로 P2 엉불 리퍼럴도 되나요?

힐튼 계열 카드 하나라도 있으면 다른 힐튼 카드ㅜ네가지 모두 가능합니다

그렇군요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21년4월에 체이스 샤프를 만들고 올해 4월인 다음 달에 연회비가 나오는데 그 전에 연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UR을 어디로 옮겨야 적당한지 너무 고민이 되서 의견을 부탁드리고자 문의 드립니다.

마모님 UR관련 글을 읽고 하얏이나 UA로 옮길까 생각했는데 P2학회가 거의 메리엇이나 힐튼에서 있어서 하얏을 갈 일이 없고 조지아에 살다보니 UA를 탈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UR 메리엇으로 옮기면 50%보너스 준다고 오퍼가 있지만 마모님 말씀대로 메리엇으로 옮기면 손해보는 장사이다보니 어떻게 하는게 제일 현명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3월 중순에 샤프 90K 브런치 오퍼가 있다고 읽었는데 지금 샤프를 이번달 중에 다운하면 24개월 후인 4월에 도전 가능성이 있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물론 그때까지 오퍼가 있다는 가정하에...)

사파이어 프러덕트는 처닝기간이 24개월이 아닌 48개월입니다 21년에 만드셨으니 25년까지는 사프를 다시 열고 사인업을 받는건 불가능합니다

헛;; 24개월로 잘못 알고 있었네요...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슈슈 님의 말씀처럼 사프/사리 처닝은 48개월 입니다. 다운 전에 포인트를 넘기실거면 하야트를 추천하고요

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캐피탈원 벤처X에서 받은 PP카드가 하나 있습니다. 이번에 델타 타고 가족 여행(성인 2명, 아이 2명)을 가는데, JFK 4터미널에도 PP카드로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가 있나요? PP카드 홈피에 4터미널 라운지가 몇 개 나오긴 하는데.. 이게 벤처x로 받은 pp도 들어갈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또 벤처X PP카드 입장 가능한 인원제한이 없어졌다는데, 그것도 사실인가요?

일단 지금보니 JFK 4번 터미널은 3개가 나오는데 모두 가능합니다. 하지만 벤쳐 X 로 받는 PP는 게스트 2명 제한이니, AU 로 추가하고 PP를 신청하능게 더 나을듯 합니다

싸웨 포인트랑 트레블 펀드(바우처 아님)가 있을 경우 뭐부터 뭐부터 사용하는게 현명한가요? 

둘 다 크게 상관 없어요

제가 아멕스 비즈플랫 + Employee Card 비즈그린을 열었습니다. 오퍼 조건이 150,000MR after spending $15,000 in 3 months + 10,000MR after spending $1,000 with employee card in 3 months입니다. 

Employee Card 비즈그린 스펜딩이 $1000을 넘어서 점점 많아지고 있고, 비즈플랫으로는 $15,000을 3달안에 못채울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좀 extreme한 예를 들어서, 만일 비즈플랫으로 $0 스펜딩하고, Employee Card 비즈그린으로 $16,000 스펜딩 하였을때, 위에 두 오퍼조건을 충족할수 있는건가요?

일반적으로는 AU 카드로만 1만 5천불을 채워도 됩니다. 근데 아멕스가 뒷말할까봐 무섭... ㄷㄷㄷ

근데 AU 카드로 써야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shilph님 감사합니다. 제가 비즈플랫을 사용하고, 마모를 안하는 P2님께 employee card를 드렸는데, 지름신이 오셨는지 눈 깜작할사이에 임플로이카드 스펜딩이 많~~~이 올라가져 있네요. ㅠㅠ

그러면 카드를 바꿔서 가지고 다니시면 됩니다?ㅇㅁㅇ???

안녕하세요 실피님 

좋은 늬우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P2 가 예전에 현금 Deposit 땜에 체이스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체이스에 계좌를 못만드는데

혹시 얼마정도 지나면 좀 화가 누그러지는지 들어보신적 있나요? 구글에는 평균 7년이라던데..

체이스에 카드를 못만드니 피투 마일게임에 끌어들이기가 쉽지않네요.

이건 오래가요 ㅜㅜ 체이스에 읍소를 해서 관계를 푸는 방법 밖에 없어요 ㅜㅜ

보통 7년은 크레딧 히스토리에 가는거고, 이건 은행에서 기록에 남긴거라서, 정확하게 어떻다... 라고 하기 어려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