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죄송합니다, 지겨우실테지만 리파이낸스 조심스럽게 질문드립니다.
현제 3.75로 작년에 집을샀습니다.
같은회사 같은 랜더에게 리파이낸스 노 코스트로 하고싶다 하니 이렇게 보내주더라구요...
1) 노코스트로 리파이낸스로 해주면 랜더는 뭐가 남나요? 랜더들 실적인가요 기존 고객인데도요?
2)리파이낸스 오케이 하면 그다음 절차가 뭔가요?? 그냥 서류 사인하고 끝인가요??
3) 제가 빌린 금액에서 8청불가량 바로 내먄 pmi도 없어져서 그러지고 했는데 제가 놓치고 랜더에게 당하는 부분이있다면 어느 항목을 살펴봐야하나요? 이대로 진행하자고 하면 그냥 이게 끝인가요? 다른 절차, ㅈㅂ 리벨류에이션 이랄지 다른 서류는 필요없나요?
혹시 도움이 될까싶어 적습니다. 오늘 owning통해서 노코스트 노포인트 40만불 2.5%(APR)로 락했습니다. 지역은 엘에이 입니다. 좀 더 알아보시면 3.0보단 더 낮게 가능할듯 싶습니다.
한달전에 35만불 리파이 2.5% 노코스트, 노포인트로 락하고 진행중입니다 (요즘 디맨드가 많아서 진행이 늦어진답니다). 버지니아 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지인의 경우 2.625% 받았다고 하더군요. 찾아 보시면 2.5 ~ 2.625% 정도에서 하실수있을겁니다.
리파이낸스하는데 정말 오래 걸리는군요.. ㅠ
저도 버지니아 리파이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버지니아에서 리파이낸스 알아보고있는데 혹시 렌더 정보를 부탁드려도 될까요?정말 좋은 rate에 진행하시는거같아요.
좋은 조건에 잘 받으셨네요. 몇군데 물어보니 6월경보다 요즘은 조금 높아졌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혹시 가능하시다면 Lender정보 부탁드려봅니다.
오늘 아침 레잇입니다. 레잇은 항상 변동이 있습니다.
제가 진행한 곳은 Reali (https://www.lenda.com/) 입니다. Nerwdwallet (https://www.nerdwallet.com/mortgages/refinance-rates) 에서 찾았구요. 최저의 래잇을 보여주는 랜더는 매일 바뀝니다.
틈틈히 너드월랫에 들어 가서 확인해보면 됩니다.
두번째로 나오는 '뉴 아메리칸'은 연락이 잘 안되더라구요. 한때는 뉴 아메리칸이 래잇이 훨씬 좋았어요. 2.4%까지 내려 갔었지요.
그런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인포 넣고, 이멜 기다렸는데, 1주일 있다가 연락 오더라구요.
아시다시피, 론 프로세싱 할떄, 랜더하고, 연락이 바로바로 안되면 속터지거든요.
그런데, 리얼리 (구 Lenda)는 정말 바로바로 연락 되더라구요.
전화든 이멜이든 택스트던, 캘리라, 동부시간으로 저녁에 연락해도 늘 통화 되구요. 친절하구요.
100% 온라인이라 (론닥 싸인은 모마일 노터리가 진행합니다), 편했습니다.
참고로, 모바일 노터리없이 온라인으로 싸인 안되냐고 물었더니, 몇개의 주는 되는데 버지니아는 안된답니다.
의회에서 법안이 진행중이라 하더라구요. 온라인 노터리 가능하게요. 언제 될지는 모르구요.
어제 론닥에 싸인 했습니다.
아무래도 때가 때인지라, 거라지 문 활짝 열어 놓고, 거라지에 책상 가져다 놓고, 싸인 했습니다. 10분 걸리더라구요.
뭐, 다 아는 내용이라, 어떤 서류에 싸인하는지만, 간단히 듣고 바로 싸인 했습니다.
한 사 오일쯤 후에 클로징 될거라네요..
처음에 진행하면, 어프래이졀 프리페이드로 500불 차지 합니다. 리펀더블이구요.
그외에 넌 리펀더블 차지는 없었습니다.
진행중에, 론 프로세서에 연락해서, 요즘 트랜드가 어프레이졀 안하는데, 웨이브 해달라고 이멜 보냈더니, 바로 뺴주더라구요.
파이널 클로징 닥에 -$500 들어 왔습니다.
그외 에도, 약간의 딜이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랜더 Fee 중에 어떤 항목은 론 프로세서와 이야기 해보면 뺴줄수도 있어요.
단점으로는, 타이틀 인슈어런스가 다른데에 비해 좀 쌔더라구요 (이부분은 제가 딴데서 사핑해도 되는 항목이죠).
늘 그렇지만, 이게 싸면, 저게 비싸고 뭐 그런식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진행 했습니다.
모든 서류가 정확하게 들어가면, 타이틀 풀하는 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들었기에, 그냥 그쪽에서 지정한 곳에서 하게 두었습니다.
추가로, 저는 에스크로 없이 진행했습니다. 애스크로가 일장일단이 있는데요. 개취죠. 저는 매년 스멀스멀 올리는게 짜증나더라구요.
어차피, 택스는 오르고, 보험 또한 오르니까, 그걸 미리 예상 산출해서 매달 더 내는거니까 괜찬을수도 있지만, 매년 올라가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참고 되셨길 바랍니다.
MD인데요..
작년에 3.75%로 집을 구매했습니다.
chase가 lender인데 최근에 refinance로 연락을 했더니 3.5%를 이야기 하네요..
혹시 이게 제 크레딧 점수랑 많이 상관있을까요?
글쌔요. 메이져 뱅크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일반적으로 DMV 지역은 NavyFederal (https://www.navyfederal.org/loans-cards/mortgage/mortgage-rates/fixed-rate-mortgages.php)이 늘 rock-bottom을 보여주는데요.
거기서 나오는 레잇으로, 다른곳에도 딜하면 대부분 맟춰 줍니다.
오늘 기준, 내이비패더럴입니다. 그나저나, 이자율이 참 많이 좋네요.
보여주는 레잇이 0.75% 포인트 포함이니까, 포인트 없이는 2.625쯤 되지 않을까요?
암튼, 거래하시는 은행에, 네이비가 이렇게 주는데, 너희는 왜 비싸냐고 말 하면 대부분 맟춰 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캘리쪽만 좋은게 아니라 동부쪽도 좋군요. 슬슬 알아보기 시작해야겠네요.
여기 회원들만 빌릴 수 있나요?
이미 얼마전 리파이넨싱 끝내서 뭐 상관은 없지만
레잇이 넘 차이나서 ㅠㅜ 혹시 어떤가 보려고 하는데
회원 가입 해야지 레잇 볼 수 있네요
가입 요건도 DoD 관련 공무원만 되는거죠? 군인들 주변에 없으면요
@mjbio 저희도 대략 0.5 정도 낮추는게 전부였습니다
MD 지역은 다른데 비해서 높더라구요
다른 분들 글 보면 2.7 근처 많이 보이던데
그것 땜에 이리저리 열심히 둘러봤는데 3% 초반이 베스트였습니다(노 포인트)
체이스가 너무 짜서 better.com에도 알아봤는데 여기도 3%에요...ㅠㅠ
그나마 20년은 2.75가 나와서 이것이라도 갈아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이 너무 좋은 이자률을 받으셔서..
제가 무슨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요..ㅠㅠ
지역 차이인 것 같아요 ㅠ.ㅜ MD에선 15/20년 아니면 3% 아래 힘든 것 같아요...
3퍼면 좋네요 ㅠ.ㅜ 3.0만 받았어도 저희도 좋았을텐데요 ㅠ.ㅜ
알아보는 동안 좋게 안 나오더라구요 ㅠ.ㅜ
방금 loan depot에서 리파인낸스 30yr fixed 2.5% interest rate으로 락인 했습니다. 클로징 코스트 1900불 정도
(다른데서 2.625%으로 이미 락인 프로세스 중이었는데... 0.125%에 혹해서 캔슬하고 )....
메릴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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