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근래 10% 다운으로 집 사신분들 계신가요? 고민이네요.

playoff, 2020-09-28 23:25:29

조회 수
5303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집 사려고 이리 저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역은 조지아에요.

아무래도 시기가 이렇다보니 매물도 많이 없습니다. ㅜㅜ

 

지금 사려고 하는 집은 향후 15년 넘게 살집을 고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커가는 과정이라 고등학교 졸업때까지는 가능하면 옮기지 않을 생각이거든요.

막내가 초등학생이라 15년 정도 길게 보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적당한 집보다는 위치가 좋은 맘에 드는 집으로 찾고 있는데 이러면 20퍼센트 다운이 약간 부족합니다.

그래서 10퍼센트 다운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 구매하시는 글을 보면 많은 분들이 20퍼센트 이상을 하셔서 혹시 10퍼센트 하신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릴까하고요.

 

이번이 첫집은 아닙니다. 

10퍼센트와 20퍼센트 중간의 다운페이 할 금액이 있지만 혹시 모르기에 10퍼센트만 하려고 합니다.

크레딧은 저와 와이프 둘다 800 조금 넘습니다.

 

PMI 이자율은 대충 얼마인가요? 0.4%에서 2.xx% 사이라는데 현실에서 어느 정도로 계산되나요?

혹시 10퍼센트 다운하고 PMI를 안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80:10:10 이라고 있던거 같은데 이 방법은 요새 안하는 추세인가요?

 

감사합니다.

35 댓글

똘츄

2020-09-28 23:51:11

근래는 아니지만 3년전에 5프로 다운하고 집샀습니다. 그때 당시 4.25%로 론 받았구요 3년 지난 지금 집값이 조금 올라서 이제 PMI좀 없어지나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냥 저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힘내시라고 댓글남깁니다.

playoff

2020-09-29 00:03:35

감사합니다. 애매한 시기에 집을 사려고 하니 고민이 많네요. 물론 부족한 다운페이도요....

Onemore

2020-09-29 00:09:49

한번 잘 알아보세요. 저는 웰스 팔고 통해서 했는데 10% 다운하고 샀는데 PMI 안 냈어요. 

그리고 3년 후에 집값이 올라서 리파이 할때 20% 되서 아무 문제 없이 리파이 했고요. 알아보시면 PMI 안 내도 된다는 곳 있을거에요. 

근데 이건 conventional loan 만 됩니다. fha 는 pmi 언제나 내야 합니다. 

playoff

2020-09-29 01:03:49

10퍼센트 다운만하고도 실제로 PMI가 없을수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Parkinglot

2020-12-09 05:49:52

제가 알기론 이게 실제로 없는게 아니고, pmi 총액이 론 금액에 녹여서 잇는것거에요.

Lender paid pmi라고 할겁니다. 

장점은 매달 내는 금액이 별도 pmi 끼고(사실상 내가 pmi를 별도부담) 내는 금액보다 적어집니다. 단점은 중간에 이게 없앨수가 없어요.

일반적으로 오래 거주하실 계획이신 분들은 내가 pmi 내고 몇년 기다리다가 pmi를 없애는게 정답이고.

그렇지 않으실 분들은 lender paid pmi로 가시는게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으로 알고 잇습니다.

 

 

준효아빠(davidlim)

2020-09-29 01:06:27

클로징 10일 남았고, 정확히 9.7% 다운으로 진행중입니다.

pmi는 100~110불정도 예상된다고 하고, 럼섬페이라고 미리 몇년치를 내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별로 추천하질 않더라구요.

지금 리모델링 비용이 모자라서 골치가 좀 아프네요. 새집이 아니라면 고치는 비용도 생각해두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닥이나, 페인트, 팝콘제거등은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어가네요.

전 인컴 플레이오프님의 2/3도 않되는데, 1년 둘러보다 이번에 질렀습니다.

cpa말이 일단 저질르면 해결된다고...ㅋㅋ 

playoff

2020-09-29 01:17:49

아 그렇군요. 저희도 PMI가 아깝기는 하지만 이것 때문에 집구매를 또 늦출수가 없네요.

주로 5년 이내 지어진 집을 보고 있어요 새집도 보고 있고요..

처음에는 20퍼센트 다운 계산해서 좀 된 집도 괜찮겠거니 했는데 보니 2010년 이전의 집들은 구조가 정말 안좋아서 고민을 했습니다.

2010년 이후 집보니 집 가격이 올라가고 15년 넘게 살지 모르니 맘에 드는 집으로 하자고 생각하니 다시 가격대가 또 올라가고...

Finished된 지하실이 좋겠다 하니 또 가격이 올라가고...연봉만 못올라가고 제자리 ㅜㅜ

클로징 잘하시고 리모델링 깔끔하게 끝내길 바랍니다. 

사과

2020-09-30 19:31:15

조지아는 새집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좋은집 굳딜 하시길..

시골농사꾼아들

2020-09-29 01:21:52

주변에 찾아보시면 10%에 pmi 안내는곳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동네 크레딧 유니언에 pmi가 없어서 10%로 진행했어요.

playoff

2020-09-29 01:43:28

제 자동차 두대 모두 크레딧 유니온에서 론받은건데 여기도 알아봐야한다는걸 깜빡했네요. 감사합니다.

Buddle

2020-09-29 01:27:44

저도 15% 다운하고 PMI 없이 진행했습니다. 은행은 Citi였는데 지금도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큰 은행들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playoff

2020-09-29 01:47:54

질문 올리기를 잘했네요. 여러 분들께서 경험담 많이 나눠주시네요. 시티면 와이프 세이빙 어카운트 있으니 여기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검은돌

2020-09-30 19:11:28

저도 첫집살때 7%정도 다운하고 PMI 냇엇는데요 PMI가 달에 약 150불정도 햇던거같아요 (론금액 37만불정도). 처음부터 PMI를 안내시려면 은행에서 아마 이자율을 조금 더 높게 받고 (.125%에서 .25% 정도로 기억하네요) PMI를 안내게 하는 방식으로 알고잇어요. PMI를 처음에 내시면 은행마다 조금씩 룰이 다른데 equity가 20% 또는 25% 이상 쌓이면 (집값이 올라서 또는 원금을 많이 갚아서), 은행에 PMI 없애달라고 요청할수잇구요 (어프레이졀을 해야하는걸로 알고잇어요). 아니면 재융자를 통해서 없앨수도 잇어요.

playoff

2020-09-30 22:33:33

약간의 PMI를 내더라도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20%에 도달하면 어떤식으로 PMI를 없애는지 론받을때 정확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젠가세계여행

2020-09-30 19:22:08

같은 조지아시군요 30만불짜리 집 사는데 PMI가 100-120불 정도였습니다. 참고하셔도 될것 같아요

playoff

2020-09-30 22:35:08

그정도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Equity가 20% 되면 PMI를 없앨수 있으니 그기간만 좀 아까워도 참아야지요. 감사합니다.

돈쓰는선비

2020-09-30 22:52:16

PMI에 조건이 있을 수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 예를 들면 PMI를 첫 5년은 내야 한다던지, 제약사항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playoff

2020-09-30 23:12:06

PMI 조건도 물어볼 리스트에 넣어두고 꼭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로에트

2020-09-30 19:26:13

작년에 34만불짜리 집 10%다운페이하고 월 60불정도 PMI가 나갔었는데 이번에 리파이낸스하면서 어프레이졀이 잘 나와서 PMI가 사라졌습니다. PMI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playoff

2020-09-30 22:37:08

현재 이자율이 괜찮아서 나중에 리파이낸스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equity 20%에 이르면 없앨 수 있다고 하니 말씀대로 걱정 안하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과

2020-09-30 19:30:22

혹시 FHA 론은 퀄러파이 안되는 상황이신가요? FHA론은 3.5% 다운이라서....

playoff

2020-09-30 22:38:30

저는 FHA론은 처음 집 구매자만 되는지 알았는데 찾아보니 FHA 론도 할 수 있겠네요. Conventional 이 나은지 FHA가 나은지 나중에 론 받을때 부탁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맥주한잔

2020-10-01 00:19:45

FHA 는 아마, 나중에 LTV 가 80% 아래로 내려가도 PMI 가 사라지지 않고 이걸 없애려면 반드시 리파이낸스 해야 할 거예요. 컨벤셔널은 안그렇다는 경우도 있고 컨벤셔널인데도 그런 경우가 있다는 경우도 있고 한데 이부분에서 FHA 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Beauti·FULL

2020-10-01 00:28:28

맞아요. FHA 는 PMI 가 론 끝날 때까지 없어지지 않아서 리파이로 없애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눈뜬자

2020-10-01 04:05:08

저는 10% 다운했습니다. 80:10:10 (Eighty ten ten이라고 부르더군요)을 한것입니다. 론 오피서가 한마디로 론을 두가지 해준것입니다. 하나는 프라이머리로 80%해주고  다른 하나는 Heloc으로 10%로 만들어줘서, heloc%는 10년 론이고 이자만 내다가 10년안에 갚는것입니다. 물론 이자율이 좀 더 높지만, 저 같은 경우엔 집을 사고 돈을 얼마나 고치는 비용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지 몰라서, 그렇게 했었습니다. 장점은 20%하지 않아도 PMI를 내지 않는다는 것과 10% HOLOC 원금을 조금이라도 갚으면 갚은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달에 이자가 줄어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때 모은 돈이 딱 20%정도라 집을 사면 들어가는 비용이 걱정이 되어서 고민하고 있다가 일단 이렇게 집부터 사고 산 뒤에 6개월 안에 혹시 몰라 가지고 있던 나머지 10%를 다 페이 했더니 모기지가 80%하나만 남게 된거죠. 플러스 만들어 놓은 HOLOC은 없애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었더니 급할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한번도 사용은 안했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하더군요. 저는 PMI를 최대한 피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아는 지인이 이렇게 했다고 들었고, 다행히 저랑 거래햐는 론 오피서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진행했었습니다. 알아볼때 여러 론 오피서들이 이걸 알고 있더라구요. 단지 좀 귀찮은 서류 준비와 그런것 때문에 안하려고 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한 두 분은 해주시려고 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해서 잘 샀고 모기지를 거의 갚은 상태라 이제는 투자 프라퍼티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과

2020-10-01 20:53:10

좋은 방법이네요.

또 배우고 갑니다.

아르케우스

2020-10-01 04:15:24

3년전 15% 다운하고 pmi 43불 나갑니다. 지역은 같은 조지아에요. 친구가 융자를 해주었는데 듣기론 pmi는 크레딧 좋으면 적게 낸다고 했던거같에요.

루카츄

2020-10-01 05:23:29

저도 조지아에 사는데요. 작년에 10%다운하고 PMI 170불 내고 있습니다. Conventional 론입니다.

유엑스마스터

2020-12-09 04:12:55

저는 새집을 사려고 하는데, 클로징코스트나 pmi같은건 집 다지어 지고 클로징할때쯤 론 알아보면서 알수있는건가요? 프리 어프루벌이랑은 관련이 없나요..?

라온

2020-12-09 04:15:35

사려고 하는 집이 정해지시면 렌더측에서 클로징코스트와 pmi, 이자율 등등이 명시된 loan estimate이라는걸 줍니다. 그걸가지고 여러 렌더들이랑 네고해서 이자율, 렌더크레딧 등등을 네고할수 있고요.

유엑스마스터

2020-12-09 04:40:55

답변 감사드려요! 빌더측에서 제공하는 렌더에게 프리 어푸르벌을 받았는데거긴 론어마운트, 이자율, 어떤 론인지 정도밖에 안나와있고 디테일한 정보는 안나와있는데, 다른 서류를 요구해야하는걸까요?

playoff

2020-12-09 05:10:55

지금 받은 것은 대략적인 정보이기에 절대적인 론 정보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집을 정하고 액수를 정하면서 디파짓 그리고 인컴이나 크레딧 같은 세부 정보를 주고 받으면 그때 정확한 정보가 담긴 론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보를 더 요구해도 그쪽에서 제공할 수 있는 더 이상의 정보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유엑스마스터

2020-12-09 05:11:49

그런거였군요! 저는 프리어프루벌 레터에 다 적혀나오는줄로만 알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Parkinglot

2020-12-09 05:15:35

Loan estimate 이라고 해서 사고 싶은 집이 확실해지면 모기지 회사에서 아주 자세한 정보를 받을수 잇으실거에요. 

물론 크로징 하기 전까지 여라가지 변동 사항이 잇을거기 때문에 말그대로 견적 입니다. 

Loan estimate 는 당연히 여러곳에서 받아보시고 비교해보시는게 일반적이구요.

Preapproval 은 사실상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대략 적으로 내 크레딧이 얼마고 얼마나 돈을 빌릴수 잇는지 대충 보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직장만 충분히 안정적이라고 하시면 pmi끼고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엑스마스터

2020-12-09 05:19:16

그럼 빌더에게 디파짓 내고 랏을 정한 후 디테일한 정보를 받을수 있다는 말인거죠? 

목록

Page 1 / 383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98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26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673
updated 115072

7월 job 시작합니다. ead 카드가 아직도 안나오고 있는데 이제라도 pp로 바꿔야 될까요?

| 질문-기타 30
피피아노 2024-06-05 1667
updated 115071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37
  • file
랜스 2024-04-22 5132
new 115070

여러 유럽 호텔과 에어비앤비 묵어 본 후 미국과 다른점들

| 잡담 2
Monica 2024-06-06 280
new 115069

언제 사프 다운그레이드하는 게 좋을까요?

| 질문-카드 8
꼬북칩사냥꾼 2024-06-06 997
new 115068

Hyatt point 1만 포인트가 부족한데,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 질문-호텔 7
Shark 2024-06-06 1224
new 115067

United Explorer 라운지 쿠폰 빼먹고 다운 요청해도 될까요?

| 질문-카드 2
롱블랙 2024-06-07 109
updated 115066

Sacramento, CA 호텔: I-5타기 가깝고 치안안전지역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호텔 4
안나야여행가자 2024-06-06 365
new 115065

Chase ink business 신청하니 증명하라구 이멜 왔어요

| 후기 5
Shaw 2024-06-06 1002
new 115064

코스코 마사지 체어 구입 직전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아버지는말하셨지인생을즐겨라 2024-06-07 80
new 115063

갑자기 게시판이 모바일 모드에서 데스크탑 모드로 돌아갔네요 (아이폰 사용)

| 질문-기타 2
  • file
도리카무 2024-06-07 80
updated 115062

Barclays AAdvantage® Aviator 카드 6만 + 1만: 친구 추천 링크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55
마일모아 2024-05-19 3718
updated 115061

2024 Kia Forte 구매 예정입니다

| 질문-기타 46
iOS인생 2024-06-03 2841
updated 115060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296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3153
new 115059

니스와 칸느 근처 호텔 한곳 소개합니다 - Indigo Cagnes-sur-mer (IHG)

| 정보-호텔 4
사계 2024-06-06 346
updated 115058

아멕스 센트리온 라운지 소식: ATL 2/14/2024 오픈

| 정보-여행 61
  • file
24시간 2020-03-06 7828
updated 115057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203
블루트레인 2023-07-15 15070
new 115056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6
  • file
Stonehead 2024-06-06 197
updated 115055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41
스티븐스 2024-06-03 5855
updated 115054

홀로 시민권 선서식한 후기

| 후기 21
Livehigh77 2024-05-17 3277
updated 115053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150
이론머스크 2024-06-03 10917
new 115052

(크레딧카드 1년 추가 워런티) 전자제품 수리 견적은 어떻게 받으시나요?

| 질문-기타
heesohn 2024-06-06 93
updated 115051

내년 (2025) 칸쿤 대가족 여행을 계획하는데 올인클 리조트 조언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18
키쿠 2024-06-05 1510
new 115050

해외주식 구입하면 세금신고 복잡해지나요?

| 질문-기타 4
정혜원 2024-06-06 610
updated 115049

라스베가스 HVAC Unit 교체

| 질문-기타 11
  • file
DavidY.Kim 2023-05-17 1310
updated 115048

7월에 백만년만에 한국에 여행갑니다: 국내선 비행기, 렌트카, 셀폰 인증?

| 질문 61
캘리드리머 2024-06-03 3122
updated 115047

하와이 호텔과 여행 문의 (다음달 처음 방문 계획) ^^

| 질문-호텔 29
Atlanta 2024-06-04 1398
updated 115046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307
shilph 2019-09-30 36107
new 115045

Google nest Thermostat 교체 후 A/C 작동이 안됩니다

| 질문-DIY 11
  • file
모찌건두부 2024-06-06 552
updated 115044

인생 첫 집 모기지 쇼핑 후기 (아직 클로징 전) & 향후 계획

| 정보-부동산 20
  • file
양돌이 2024-06-05 1395
updated 115043

Costco에서 DoorDash GC 20.01% 할인하네요 ($79.99 for $50x2)

| 정보-기타 2
이성의목소리 2024-06-05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