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를 어금니에 부분적으로 인레이를 했는데요..  떨어져서 크라운을 씨우게 됐습니다. ㅠㅠ. 크라운을 하고 보니 어금니의 사이드는 치아 색이고 씹히는 부분은 메탈색이라는.... 밑의 이는 안쪽 어금님 이지만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실은 바로 윗 어금니도 옆은 흰색이고 밑은 메탈색인데... 기억으로는 포셀린을 갈때 많이 걸아서 색깔이 그런데 괜찮을거라고 한걸로 알고 있었어요...  

넘 깜짝놀라서 치과에 가서 항의를 했는데요... 치과에서는 얘기를 해줬다고... 그렇게 안하고 어떻게 하냐고 하더라고요... 보여주는데 메탈 오큘러스인가 뭔가라고 영수증을 보여 주더라구요..  아마도 치과에서는 이런 것으로 해줄거다 라고 했을 것 같고 전 이해를 못한 거 일 수 있지 않겠냐 하고 말하고 다시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해보자고 하고 왔어요. (요즘 dentist가 정신이없어 보이고 좀 불친절 하게 변했어요 질문도 건성으로 듣고 흘리고) 포셀린을 할거면 해줄거라고 하고요...

질문은 윗 어금니가 닿는면은 메탈이고 (아마 전체가 메탈이고 사이드묜 흰색으로 찰한거겠죠?) 현재는 밑 어금니도 같은데요.   포셀린으로 새로 하는 것이 어떤 장점/단점이 있을까요?  제가 아는 단점은 포셀린으로 하면 이를 더 갈아야 한다는 것, 또 궁금한건 포셀린으로 하면 사용하는 기간이 많이 짧은가 하는 게 제일 궁금해요.

참 묻어가는 질문으로 LA에 소아치과 리퍼해주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