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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021년에는 풀릴까요?

cucu, 2020-10-07 17: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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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무도 답을 아실 분은 안 계시겠지만 질문을 던져봅니다. 올해 3월과 7월 여행 계획 다 취소하고 집콕 생활만 하다가 너무 답답하기만 하고, 내년은 좀 큰 결혼기념일이도 하여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결혼기념일은 2월인데 그때 아시아 상황은 비슷하겠죠? 입국을 막진 않더라도 자가격리가 지속되면 현실적으로 가기 힘들 것 같구요. 

참, 이건 여행 여러가지로 연구하다가 발견했는데 내년 2월경 시골 저희 동네에서 도쿄 가는 델타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800불 정도밖에 안하네요. 비수기라 그런지 아니면 코로나 상황이 불안해서 그런지.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제가 얼마나 여행에서 에너지를 받았는지를 깨달았어요. 여행 계획하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온갖 리뷰들 읽는 재미가 일상에 활력을 주는 큰 요소였는데 그게 사라지니 인생의 재미가 반은 사라진 것 같네요.

50 댓글

투게더

2020-10-07 17:20:36

동감합니다.

저도 여행이 큰 활력이었는데 말이죠..

저도 2월에 은혼식이라 나름 기대하고있어요^

델타 프이코 가격좋으네요^^

cucu

2020-10-07 17:53:34

어머, 몇주년인는 밝히지 않으려고 했는데, 저희도 은혼식이에요. 어쩜 달도2월로 같네요. 근데 어디 갈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물론 이 일로 가족을 잃거나 직장을 잃은 분들에 비하면 이건 투정이겠지만요

Monica

2020-10-07 18:07:13

혹시 두분 부부이실지도...ㅎㅎ

cucu

2020-10-07 18:25:17

진심 빵 터졌어요. 저희 남편 마모 안 하는 것 알긴 하는데 xx 아빠 혹시 나 몰래 여행 준비하는 거야?

헤이즐넛커피

2020-10-08 19:00:28

모니카님 센스쟁이 ㅋㅋ

Globalist

2020-10-07 17:32:31

어디서 봤는데, 일본은 빠르면 내년 4월부터 관광을 오픈 할려고 계획중이라 하네요.

cucu

2020-10-07 17:54:30

아 그렇게라도 되면 좋겠어요!

shilph

2020-10-07 18:08:12

그건 올림픽 때문입니다. 

cucu

2020-10-07 18:25:35

아 그렇군요.

정혜원

2020-10-07 17:37:42

분위기를 보면 빨라야  내후년 2022 아닐까 싶네요

이태리 민박이나 동남아 가이드 하시는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 모르겠네요

화이팅입니다

cucu

2020-10-07 17:57:41

그렇겠죠? 정말 2020년은 누구에게 강도당한 기분인데 한해를 더 강탈당할거라니...

근데 관광업 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제 투정이야 그야말로 배부른 투정이죠. 이 사태가 빨리 끝나기만 기대해야겠어요.

지구별하숙생

2020-10-07 18:06:55

이미 한국(만)이 잘 보여주고 있지만 백신이나 뾰족한 치료법이 나올때까지 당분간은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체득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행은 가급적 자제하는 방향이 되겠지만 차량으로 갈수 있는 비교적 가까운 곳이나 입국제한이 없는 여행지는 본인 스스로 위생과 방역에 신경쓰면서 다니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한국에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직장다니면서 2주 격리후에 가족들과 함께 보낼 정도로 휴가를 내기가 쉽지 않아서 코로나가 풀리기만을 기다리는 답답함이 이루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간간히 차량으로 가까운 곳에 당일치기 또는 단기로 여행을 다녀오니 그래도 좀 코로나블루가 어느 정도 풀리긴 하더군요. 결혼기념일에 한국이나 유럽처럼 멀리는 못다녀오시겠지만 가까운 곳이라도 가보시면 그래도 아무곳도 안간것보다는 낫지 싶습니다. 

cucu

2020-10-07 18:26:11

그러게 이 new normal에 슬슬 적응을 해야할 것 같아요

리스트

2020-10-07 18:07:50

백신이 나올때까지는 힘들거같아요. 

cucu

2020-10-07 18:27:01

그렇겠죠. 올해 나온다는 건 말도 안 되고 나오더라도 더 불안할 것 같아요 (안전성 문제)

shilph

2020-10-07 18:10:02

일단 몇가지 정황상 백신은 내년 여름 정도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그 전에 많이 풀리지 않을까 싶어요. 많은 사람들의 피로도가 상당히 높아졌거든요. 물론 예전처럼 사람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제법 늘어나기는 할겁니다.

 

물론 리스크가 큰 여행이 되겠지만요

cucu

2020-10-07 18:33:36

그러게요. 어느 정도 리스크 있더라도 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Monica

2020-10-07 18:10:03

내년도 불안하고 2022년도 2, 3년 후에야 좀 맘놓고 다닐수 있다고 들었어요.  ㅠㅠ

cucu

2020-10-07 18:33:47

ㅠㅠ

요리대장

2020-10-07 18:42:54

어후 25주년... 

축하드립니다. @투게더 님도요.

투게더

2020-10-07 19:15:10

아공.. 감사합니다^^

cucu

2020-10-07 19:20:38

항상 따뜻하신 요리대장님, 감사합니다!

우리동네ml대장

2020-10-07 18:51:08

제 생각에 올해안에 백신 하나 이상 승인 받고, 내년 봄까지 세 개 이상 승인 나고, 일반인 상대로 내년 여름 즈음에 widely available 해지고 나면,

여권 도장에 "이 사람 백신 맞았습니다" 하는 visa 같은걸 찍어줄 것 같아요.

그러면 이 도장이 있는 사람들은 2주 격리 면제해주고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거죠.

100% 저의 희망 + 뇌피셜이었습니다. ㅎㅎ 

cucu

2020-10-07 19:21:13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희망을 가져봐야죠.

Eminem

2020-10-07 21:52:05

아무리 백신 맞고 해도, 한동안은 마스크 + social distancing 은 계속 유지해야겠죠?;;; 요즘 정말 집 밖에 나갈때마다 "아 맞다 마스크" 를 외쳐댑니다 ㅎㅎ

셋뚜로리치

2020-10-07 18:58:52

올해 12월이 20주년인데 상황도 상황이고, 아이 학교 건도 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미루고 있는 한사람 추가입니다.

P2에게 크게 쏘고 싶어서 이래 저래 마일로 준비했는데, 좀더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Podcast 들으니 빠르면 12월말에서 1월까지 1-3개 정도의 믿을만한(?) 백신이 승인될 거라는 전문가의 예상을 들었습니다. 한가지 재밌는 Comment는 그 전문가는 지금 승인이 거론되는 특정 목적에 의한 백신이 아니라, Dr. Fauci등을 포함한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백신이 나오면 맞겠다고 하더군요. 그 일정을 빠르면 12월말에서 1월로 보는 것 같습니다.

cucu

2020-10-07 19:23:34

저랑 같은 처지시군요. 지금 상황이 이러니 마일 expire 되는 건 뒷전이긴 하지만 아깝구요. 백신의 안전성도 사실 걱정이 많이 되어요. 지금 개발되 백신들이 새로운 platform 을 사용하는 것들이라서 long term safety 자료가 없는데... 빨리 이 사태가 종식되기만을 바라야죠 

아날로그

2020-10-07 20:46:41

저도 같은 팟케스트 들었습니다 ㅎㅎ 데일리!! 근데 한갖 더 첨언 하자면 백신은 나오는데 초기에는 몇백만 도스 밖에 안될 거고 전 미국인이 두번 맞을수 있는 8억개까지 생산되러면 시일이 꽤 걸릴거라도 합니다. 그리고 초기에 백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백신이 승인 되더라도 사람들 사이에서 안정성이 입증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맞으려면 이 또한 시간이 걸릴 거라서 내년 여름이나 그 다음 봄은 되어야 종식될 것 같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내년 여름 한국 여행 계획을 이미 세워놓은 입장에서 건강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백신 등이 상황을 좀 긍정적으로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악의 경우 2주 자가격리 하라면 감내 할 생각입니다.

셋뚜로리치

2020-10-07 21:21:35

저와 같은 Podcast를 들으셨군요. 반갑습니다. 

말씀하신대로 Dose가 가능한 시점과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아서 안정기(?)가 되기까지는 더욱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다만 신뢰할 수 있는 백신이 조만간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앞으로의 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내년 여름이 실제 여행(한국포함)을 위한 개인적인 계획기준 최적기인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도 않고 있습니다. 계속 미루고 ~ 미루고 있습니다. 

hohoajussi

2020-10-07 21:48:20

podcast 채널이 어떻게 되나요? 유익한 채널들 좀 알아두고 싶어서요-

아날로그

2020-10-07 23:55:38

@셋뚜로리치 님이 들어시는 건 the daily입니다. 이거 넘 중독되요. 마이클 바바로가 하는 Here's what else you need to noturday~ 요거 메일 따라하고 그래요~

https://www.nytimes.com/column/the-daily

hohoajussi

2020-10-08 00:36:12

감사합니다 들어봐야겠네요~

정혜원

2020-10-07 19:43:16

그나저나 여행 풀리면 관련 업계 난리 나겠네요

주식 고수분들 히트칠 종목 좀 찍어 주세요

nysky

2020-10-07 21:43:34

모두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ㅎㅎ 저도 내년까지 써야할 반얀트리푸켓 바우처가 있어서.. ㅜㅜ 제약사야 힘내!!!

cucu

2020-10-08 18:04:36

네 전 Ana mile 이...

JJCDAD

2020-10-07 21:53:02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는 힘들것 같고 위에 분 말씀처럼 New normal에 적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여행 (격리나 기타등등이 필요없는)은 2-3년은 지나야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백신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상태에서 처음에 맞고자 하는 사람이 많이 없을 것 같고 실제로 백신의 안정성도 시간이 지나야 확보되는 특성을 고려하면 2-3년은 어쩌면 짦게 예상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New normal에 대응하여 여행하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항공/관광산업도 그걸 준비하는게 백신을 마냥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빠른 길일테니까요. 저는 국외 여행은 한달이상 계획하거나 (격리를 고려한다면) 아니면 안하는게 낫다고 보고 미국내 여행은 차량으로 갈 수 있는 거기를 최대한 늘려서 짧게는 주변 캠핑 (1-2시간내) 길게는 먼곳에서의 캠핑 (7-10일) 이렇게만 계획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아웃도어 세상이 되겠네요. 

알로하와이

2020-10-07 22:22:55

여행사들도 인구밀집지역말고 다른쪽으로 상품을 개발한다 들었어요.

빨리 풀릴거다 기대보다는 그냥 지금 상태에 적응하는게 스트래스 덜 받겠죠. 다행히 미국은 그런 지역이 많아서 겨울지나면 가족여행을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cucu

2020-10-08 18:05:47

그러게요. 적응해야겠죠. 저희 취향이 자연을 즐기기보다는 인공미와 음식을 즐기는 편이라서 더 힘든 것 같아요.

사과

2020-10-07 23:12:39

동부인데, 왕복 한국 항공권 $900불은 역대급 아닙니까?

내년 여름꺼 지를까 발까 손구락을 계속 클릭질하고 있습니다.

내년 여름 유럽 가 말어...아 고민되여

cucu

2020-10-08 18:06:57

그쵸. 항공요금은 지금 첨 싼 것 같아요. 유럽은 몰라도 한국가서 격리할 시간 여유 되시면 좋은 기회일 것도 같아요.

모밀국수

2020-10-08 18:46:46

저희는 완전 끝날때까지는 어디 안가려구요 그동안 유통기한 없는걸로 열심히 모으면 좋을거같습니다

cucu

2020-10-08 18:50:43

아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셀린

2020-10-08 18:49:17

AA 포인트 원래 올해 한국 갈 떄 퍼스트 jal 에 쓰려고 몽창 쌓아놓고... 

당장 내년 초까지 써야하는 AA 바우처도 있고 ㅠㅠ (이미 연장해줌)

boa 프리미엄 리워드 크레딧 쓰느라 산 AA 기카도 있고...

유나이티드 이번 프로모로 열어서 유나이티드 포인트도 쌓아놓고 있는데...

ㅠㅠ

유럽은 가고 싶어도 못 가네요 비자 스탬프 받아야 해서....흐핰ㅋㅋㅋㅋㅋㅋㅋ ㅠㅠ 

cucu

2020-10-08 18:51:40

그러게요. 상황이 이러다 보니 마일 모으는 것도 신이 안 나네요. 쌓아놓은 마일 아깝기만 하구요 ㅠㅠ

physi

2020-10-08 20:07:19

일단 내년 4월 대만/한국 여행 발권 해 놓고, 상황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ㅋ

대만이 입국 규제를 안푼다면.. 한국만 들리면 그만인데, 한국이 2주 격리 안풀면 여행 계획 전부 취소 해야겠지요.

 

반려동물 대리고 여행할 때 예방접종 검역 서류 들고 다니는것 처럼, 근 미래에 사람들도 검역증이 일상화 되는 뉴노멀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ucu

2021-03-03 21:37:39

작년에 제가 시작한 글타래에 다시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결혼기념 여행은 이미 물 건너 갔고. 작년에 잡아 좋은 5월 초부터 이주가 조금 넘는 한국 여행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안 되겠죠? 혹시 자가격리가 조금이라도 짧아지면 며칠이라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해봐요. 현재처럼 14일 격리면 자유의 몸으로 있을 수 있는 날이 3일정도라 정말 미친 짓일 것 같구요. 아무리 백신접종이 빨리 되더라도 한국 정부 입장으로 자가격리 없애거나 아주 짧게 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어떻게들 예상하시고계획들 하시나요?

1stwizard

2021-03-03 21:39:16

세계 곳곳에서 변이 바이러스 창궐하는 현 상황에선 연말에 정상화가 되도 기적아닐까요..

cucu

2021-03-03 22:08:11

그쵸. 참 이 기간이 길어질수록 참 힘들어지네요.

physi

2021-03-03 22:05:45

전 4월 여행 포기했습니다.

올 상반기 2주 격리없이 한국 가기는 확실히 물 건너 간걸로 보이고요. 하반기도 점점 가능성이 작아지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백신 접종이 잘 이루어지면 모르겠지만, 외국 환자 유입에 대한 국민정서 문제도 있고.. 쉽게 격리 규제가 풀릴거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10일 정도로 짧아지는게 최선 아닐까 합니다. 

cucu

2021-03-03 22:10:32

한국 정부 입장도 이해는 되어요. 만약 해외 입국자발 아웃브레잌이 하나라도 생기면 그 비난이 감당 못할 정도일 테니까요. 그냥 깨끗이 포기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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