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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이번 주도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한 주가 흐르고 다시 돌아온 금요일 입니다 ㄷㄷㄷ

 

이번 한 주는 어떠셨나요? 저는 정말 바쁘고 정신 없게 한주가 지나갔네요. 물론 그 와중에도 게시판에 글 쓰고 답글 쓰고 한 건 안자랑

바쁜건 저 뿐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번 주도 이곳저곳, 특히 항공사가 바쁘네요. UA 에서는 은근슬쩍 개악을 단행하고, 싸우스웨스트는 중간 좌석을 다시 채울 것이라고 하고, 캐세이 패시픽은 감원이 있을 것이라고 하니까요. 그래도 좋은 소식도 있어서 델타는 스테이터스 매칭을 통해, 스피릿은 새로운 로얄티 프로그램을 통해 승객을 좀 더 모으려고 하고 있고요. 물론 카드사도 새로운 오퍼와 새로운 혜택을 통해서 고객들이 자사 카드를 좀 더 쓰도록 유도 중이고요.

 

그러면 이번 주에 놓친 늬우스는 뭐가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이번 주도 어떤 내용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지 몰라서 다 들고 와봤으니 꼼꼼하게 살펴 보세요 :)

 

 

 

델타 스테이스 매칭

타겟이지만 델타는 10월 31일까지 알라스카, AA, 젯블루, 싸우스웨스트, UA 엘리트 멤버에게 델타 스테이터스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번 매칭으로 받은 등급은 내년 3월 31일까지 유지되며, 이 기간 동안 골드는 왕복 2회 (혹은 편도 4회), 플래티넘은 왕복 4회 (혹은 편도 8회), 다이아몬드는 왕복 6회 (혹은 편도 12회) 를 할 경우, 2022년 1월 31일까지 등급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delta.JPG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많은 곳에서 스테이터스 매칭/챌린지 등으로 고객을 유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렇게 매칭/챌린징을 하는 경우, 결국 기한내에 해당 항공사를 한 번이라도 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혹시라도 등급이 있으시고 연말/연초에 델타를 타실 분이 계시면 한 번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UA 마일로 파트너 항공사를 이용할 경우에는 마일 차감을 잘 확인하세요

UA 는 현재 항공 마일리지 차감표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말은 언제고 마일리지 차감을 몰래 올릴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블로그 Live and Let's Fly 에서 발견한 내용에 따르면, 파트너 항공으로 직항 노선을 이용할 경우, 환승 노선보다 차감이 높다고 합니다. 예로 루프트한자를 타고 뉴왁-프랑크푸르트 노선을 탈 경우 80500 마일이지만, 시카고-뉴왁-프랑크푸르트 노선은 77000 마일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ANA 를 타고 LA-도쿄 직항 4월 노선은 8만이지만,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에는 9만 2천 마일까지 올라간다고 하고요. 대충 한달 이내의 예약일 경우에 그런듯 하고요.
결과적으로 UA 마일리지로 파트너 항공을 이용하실 분들은 조금 더 신경써서 마일 차감을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직항이 편하다고 무조건 직항만 보지 마시고, 환승의 마일 차감도 잘 확인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앞으로 UA 마일을 모으지 않고 다른 항공사를 노려보는게 제일 좋아보이기는 하지만요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리져브 이시국 혜택 추가 - 그로서리 추가 적립

체이스는 11월 1일 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사파이어 카드들을 그로서리에서 사용시, 사파이어 리져브는 x3 적립을, 프리퍼드는 x2 적립을 해주는 혜택을 추가했습니다. 추가로 사파이어 리져브의 300불 여행 크레딧을 올해 말까지 그로서리와 주유소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기존에 발표했는데, 내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300불 여행 크레딧을 그로서리에 사용하고 + 거기에 Pay yourself back 으로 추가로 UR 을 돈으로 바꾸는 꼼수도 가능하고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로서리 적립은 역시 아멕스 골드 (x4) 나 에브리데이(x2), 에브리데이 프리퍼드 (x3) 가 더 낫다고 봅니다. 특히 최근 아멕스 레퍼럴로 +3 적립을 받으신 분들은 더 좋고요. 이번 추가 적립이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체이스의 행보가 조금 아쉽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아멕스 셧다운 어게인

보통 "어게인" 이 들어가면 좋은 기사가 많은데 왜 이 기사는 이리 안좋은걸까요 ㅠㅠ 아멕스에서 또다시 한 차례 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레딧 처닝 그룹에서 여러명이 셧다운 사례를 올렸다고 합니다. 대충의 내용을 보면 "평생 한 번" 문구가 없는 것을 이용해서 카드를 열은게 문제라고 하고요. 
다만 이게 얼마나 많은 카드를 열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그런 오퍼를 받아서 연게 문제인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아멕스 카드를 열 때는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 지뢰밭에 발을 디밀지 알 수 없으니까요. 망할넘들
* 출처: Doctor of Credit
 

스피릿, 새로운 로얄티 프로그램 "프리 스피릿" 발표

스피릿 항공은 내년 1월 21일 부터 "프리 스피릿" 이라는 새로운 로얄티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우선 총 3단계의 등급이 생기는데
  • 프리 스피릿 멤버: 가장 기본 멤버쉽, 1불당 x6 적립, 좌석 지정 및 수화물 제공 옵션인 A La Smarte 옵션 x12 적립
  • 실버 멤버: 2000 SQP (Status Qualifying Points) 달성시 획득, 1불당 x8 적립, A La Smarte 옵션 x16 적립, 시큐리티/보딩 라인 빨리 입장, 당일 스탠드바이, 체크인시 좌석 선택, 포인트 풀링 가능, 수수료 면제
  • 골드 멤버: 2000 SQP (Status Qualifying Points) 달성시 획득, 1불당 x8 적립, A La Smarte 옵션 x16 적립, 무료 플라이트 플렉스, 부치는 수화물 하나 공짜, 캐리온 공짜, 무료로 좌석 지정, 기내 음료/스넥 무료
입니다. 추가로 이번 변경으로 기존 포인트 소멸 90일 대신 1년으로 늘어났으며, 중간에 포인트 변화가 있을 경우 (액티비티) 1년이 다시 연장된다고 합니다. 스피릿 카드가 있으면 포인트 소멸이 없고요. 또한 포인트 & 캐쉬 옵션도 생긴다고 하고요. 추가적으로 기존에는 포인트로 예약시 출발 190일 이전 예약은 수수료로 15불을 받고, 6일 이내로 예약시에는 100불의 수수료를 받았는데, 이제는 90일 이내로 예약을 할 경우에만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또한 90일 이내라고 해도 기존보다 수수료가 줄을 것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많은 좋은 변화가 보이지만, 동시에 스피릿이라서 그런지 큰 혜택이 없어보이는 점도 있네요. 만약 스피릿을 많이 타는 분이 계시다면 이제는 그냥 다른 항공사를 이용해보세요 등급을 한 번 노려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도비는 공짜에요
 

항공/호텔 프로모션

타겟이지만 IHG 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두 번 숙박시 4만 포인트까지 가능한 숙박권 한 장을 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등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제 계정은 들어오지 않고 와이프님 계정에는 들어와 있네요 'ㅅ';;;; 하긴 뭐 제가 그렇죠 뭐 ㅜㅜ 그래도 둘 중 하나라도 들어와서 다행 (Loyalty Lobby)
 
하야트는 11월 24일까지 5천 포인트 이상 구매시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1.85 센트이고요. 참고로 하야트 포인트 구매 최대 할인율은 40% 추가 적립이었으니 좀 더 기다려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Loyalty Lobby)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에티하드는 일등석 승객을 위한 기내 쉐프와 비지니스석 승객을 위한 Food & beverage 매니져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는 각각 일등석 승객에게 맞춤형 음식을, 비지니스석 승객에게는 음식 페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이라고 하네요. 이번 서비스 중단은 일등석 승객에게는 큰 불만으로 다가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같은 서민은 그냥 아무런 차이가 없... ㅠㅠ (One Mile at a Time)
 
캐세이 패시픽은 캐세이 드래곤 브랜드를 없애고, 캐세이 드래곤 직원을 포함해서 총 6천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합니다. (Loyalty Lobby)
 
싱가폴 항공은 올해 11월 부터 주 2회 SIN-JFK 노선을 운항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노선 중 최장 노선으로 비행 시간은 무려 18시간 이상 걸린다고 하네요 ㄷㄷㄷ (Loyalty Lobby)
 
에어캐나다는 새롭게 바뀌는 에어로플랜 서비스를 위해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에어로플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해당 기간 동안 에어캐나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예약을 하시려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Loyalty Lobby)
 
에어캐나다는 연말 성수기 기간 (12월 12일 부터 1월 6일까지) 동안 비지니스 석으로만 이루어진 에어캐나다 Jetz 를 일부 노선에 운항할 것이라고 합니다. 노선은 YYZ ↔ FLL/PBI/RSW/BGI/CUN/YLW/YVR, YVR ↔ PHX/PSP/PVR, YUL ↔ FLL/BGI 노선으로, 현재 예약 가능하다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델타는 내년 4월 1일 부터 SEA-LHR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할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 노선인데, 내년 여름 기준으로 이 노선에 무려 AA, BA, 버진 아틀란틱과 델타까지 총 4개 항공사가 경쟁을 할 것이라는 점이네요. 물론 승객으로써 경쟁을 통한 가격 인하를 생각하면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발목을 잡... ㅠㅠ (One Mile at a Time)
 
싸우스웨스트는 12월 1일 부터 다시 중간 좌석을 채울 것이라고 합니다. 다행인 것은 싸우스웨스트는 들어가서 앉는 순서대로 타는 것이기 때문에 뒷자리에 앉을 경우, 누가 바로 옆에 앉을 확률이 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겠네요. 여러모로 좀 아쉽네요;;; (Doctor of Credit)
 
그런가 하면 싸우스웨스트도 하와이안이나 AA 처럼 기내에서 크레딧 카드 열라고 홍보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풍경이 하나 더 추가되겠네요. 에혀... 아, 그래도 우편으로 카드 열 수 있는 신청서를 나눠주고 & 그 신청서에는 퍼블릭보다 많이 좋은 오퍼가 있다면 착한 홍보로 인정하겠습... (View from the Wing)
 

카드 오퍼

타겟이지만 체이스 웹싸이트에 로그인하면 잉크 캐쉬 싸인업 750불 (7만 5천 UR) 오퍼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스펜딩도 그만큼 커져서 3개월에 7500불을 써야 하지만요. 현재 퍼블릭 오퍼가 5천불에 5만 포인트인걸 생각하면, 스펜딩만큼 싸인업도 커진거지만, UR 의 가치는 1센트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매력적인 오퍼 입니다. 혹시라도 스펜딩이 되시는 분들 중에서 해당 오퍼가 나오신 분들은 만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Doctor of Credit)
 
체이스 하야트에 새롭게 나오라는 오퍼가 안나오고 애매한 오퍼가 나왔습니다. 우선 올해 12월 31일까지 승인이 나는 경우 올해와 내년까지 5QN 대신 10QN 을 준다고 합니다. 문제는 다음인데, 신청시 오퍼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현재 퍼블릭인 5만 포인트 오퍼가 있고, 새로운 오퍼로 200불 크레딧 & 카테고리 7까지 사용 가능한 숙박권 한 장을 주는 오퍼입니다. 스펜딩은 훨씬 적은 3천불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오퍼는 완전 별로라고 말하고 싶네요. 숙박권 자체는 괜찮은데 문제는 달랑 한장만 주는 오퍼라서, 좀 좋은 호텔로 놀러가는 분들에게는 몹시 제한적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200불 크레딧을 생각하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저라면 조금 더 기다려 볼 것 같네요 (View from the Wing)
 
BoA 의 버진 아틀란틱 싸인업이 6만 5천 포인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우선 처음 석달 동안 2천불을 쓰면 6만 마일을 받고, AU 카드를 추가하면 하나당 2500 포인트, 최대 5천 포인트까지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연회비는 90불이고요. 개인적으로 괜찮은 오퍼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BoA 에서 발행하기 때문에, 이 카드를 만드시기 전에 체킹 계좌라도 하나 만들고 나서 만드시길 바랍니다. BoA 는 자사 계좌가 있는 사람은 체이스와 유사하게 7/12 룰을 적용하지만, 없는 사람은 3/12 룰을 적용하니까요. 물론 제일 큰 문제는 코로나...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캐피탈 원은 페이팔과 파트너쉽을 맺고, 페이팔 구매를 포인트 (COM) 로 결재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10월 20일 부터 몇주간에 걸쳐 서서히 해당 옵션이 제공된다고 하며, 가치는 1불당 125 포인트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COM은 조금 애매한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런 방법을 잘 이용하면 손쉽게 포인트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저는 캐피탈 원이라서 안만들었... (Doctor of Credit)
 
허츠는 허츠 포인트 대신 파트너 항공사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옵션을 제거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정말 이런저런 다양한 것들이 사라지네요 ㅠㅠ (Doctor of Credit)
 
책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독서도 취미 중 하나인데, 영어 울렁증 때문에 영어책은 늘 꺼려왔지요. 이게 다 바벨탑 탓 이런 와중에 아멕스에서 비소설 책을 15분 정도로 요약해서 설명해주는 서비스인 Blinkist 의 1년 프리미엄 서비스를 공짜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연간 100불짜리 서비스이니 혹시라도 하시는 분들은 해지하는거 잊지 마세요. 다같이 책을 읽지 않고도 유식한척 해봅시다 'ㅁ'!!!! (Doctor of Credit)
 
이제 시티 TYP 를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모든 주유소에서 되는게 아니라 쉘, BP, Amoco 에 한정되고, 주유할 때 해당 카드로 긁고 포인트 결재를 눌러야 한다고 하네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가치인데, 포인트당 0.8 센트로 계산 된다고 하네요 에라이... 때려줄까보다... (Doctor of Credit)
 
IHG 싸이트에서 Mr & Mrs Smith 호텔이 더 많이 검색 되고 있다고 합니다. 놀러가고 싶... ㅜㅜ (Loyalty Lobby)
 
카드를 많이 만들다가 정 만들게 없으면 만드는 캐피탈 원 카드가 인기가 없는 이유 중 하나는 크레딧 3사 모두에서 하드풀을 하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비지니스 카드인 스파크는 하드풀만이 아니라 "개인" 크레딧 히스토리에도 기록이 남아서 체이스 5/24를 준비하는 분들이 주의하셔야 하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근데 현재 캐피탈 원 스파크를 열면 개인 기록에 올라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이 카드라도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하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일거 같네요 (Doctor of Credit)
 
캐나다는 11월 2일 부터 도착 후 코로나 검사를 받아서 음성이 나오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하는 것을 면제해줄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1주일 후에 재검사를 받아야 하지만요. 다만 우선은 캘거리와 몬타나와 인근한 국경지대인 Coutts 에 한해서 실행될 것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이 방법이 효과적이라면 더 많은 곳으로 늘리지 않을까 싶네요. (View from the Wing)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위에도 적었지만, 이번 한주도 정신 없는 한 주 였네요. 일은 여전히 손에 익지 않아서 버벅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다행이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도와줘서 어찌저찌 버티고 있는데, 제가 하던 일 (테스트 자동화 프로그래밍) 이 아니라 전혀 다른 일 (제품 스펙 확인 후 테스트 플래닝 및 버그 확인/보고) 쪽이라서 그런지 영 머리가 팍팍 돌아가지를 않네요 ㅎㅎㅎ 덕분에 요즘 한 주에 50시간은 일하는듯 합니다 ㅎㅎㅎㅎ 연봉제의 함정 그래도 잘리지 않은 것을 감사하면서 열심히 일해야겠지만요 ㅎㅎㅎ 물론 어제 오후에 실적 발표 후 주식이 폭락해서 문제지만요;;; 인텔 주식은 바겐세일 중입니다;;; 현금도 없어서 추가 구매도 불가능한데 ㅠㅠ

31 댓글

ReitnorF

2020-10-23 19:51:43

와우! 쑤니!

건강이 늘 제일 중요하죠.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shilph

2020-10-23 22:35:18

금메달!!

돌핀

2020-10-23 19:52:11

이순희!

shilph

2020-10-23 22:35:53

은메달!!!

요리대장

2020-10-23 19:54:39

내이름은 김삼순

 

매주 한땀한땀 장인의 정신으로 올려주시는 발뉴스 감솹니다. (이래서 싪님을 마모의 현빈이라고...)

 

 

*잉크 캐시 퍼블릭 오퍼 스펜딩은 3천입니다.(오타로 5천이라 쓰셨...)

**IHG 타겟 프로모 저도 받았습니다. 3박에 1만포인트...(SAUZA IHG!!)

 

shilph

2020-10-23 22:36:27

마모의 오징어라고 알려졌다... 가 오피셜 아닌가요?ㅇㅁㅇ???

FutureCEO

2020-10-23 19:55:14

처음 순위권~

shilph

2020-10-23 22:36:40

사수늬 'ㅁ')/

우찌모을겨

2020-10-23 19:56:18

오!!!! 순희!!!

shilph

2020-10-23 22:36:51

여기까지 한 손 카운트

physi

2020-10-23 19:57:58

육순희!!!!

몇일 전에 델타 일반회원으로 CLEAR 가입했는데... Status Match 했으면 10불 절약 했을텐데.. 아쉽네요 ;ㅂ;

shilph

2020-10-23 22:37:17

매칭은 타겟이라서 이메일 받지 못하셨다면 아직 불가능할겁니다.

민데레

2020-10-23 20:00:10

7순희...

그래도 무탈히 넘기셨네요.

몸은 안 아픈개 쵝오....!!!!

shilph

2020-10-23 22:37:36

대신 매일 앉아있다보니 허리가 ㅜㅜ

1stwizard

2020-10-23 20:00:37

8순희! @shilph 캐나다 국경 오픈 정책은 현재로는 캐나다 시민권자 한정이랍니다. 고로 말짱 꽝..

shilph

2020-10-23 22:37:56

캐나다 정부가 잘못했네...

큰꿈

2020-10-23 20:19:00

구순희!! 계속해서 건강회복되길 빕니다. 

shilph

2020-10-23 22:40:11

감사합니다. 저도 안아프고 싶... ㅠㅠ

행복한여정

2020-10-23 20:42:15

10순희!!

shilph

2020-10-23 22:40:38

여기까지 두 손!!

요기조기

2020-10-23 21:04:07

.순위권 밖이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shilph

2020-10-23 22:40:54

언제나처럼 이번 주도 러브라이브 홍보를 하느라...

프로애남이

2020-10-23 21:37:42

오늘은 늦었군요.

그럼에도 감사드립니다. 다들 한 주동안 수고하셨어요.

shilph

2020-10-23 22:41:22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함, 아니 할 일이 남아있... ㅠㅠ

유리날개

2020-10-23 22:05:03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2 연회비 무료 엉불을 15개월하고 내려야지 (클로우백도 무서운데 2년 하기엔 연회비가...ㅜㅜ) 생각하는데 실프님이 경고해 주실때 마다 2년은 가지고 있어야 하나 하고 오늘도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ㅠㅠ

shilph

2020-10-23 22:41:50

엉불은 그래도 잘 뽑아먹을 수 있는 카드니까요. 우선 리텐션 부터 물어보세요

유리날개

2020-10-23 22:55:52

네! 일단 저랑 p2 둘다 리텐션 가부부터...ㅎㅎ 근데 연회비 0이었어서 기대는 안하고 일단 1년더 킵하는 방향으로 생각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앤써니

2020-10-23 22:25:51

적은 고통으로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shilph

2020-10-23 22:42:11

가장 좋은 것은 무통 분만이라죠;;;

바이올렛

2020-10-23 22:37:15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shilph

2020-10-23 22:42:27

감사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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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115029

(chase) 첫 비즈 카드 리밋 올리는 방법 있을까요?

| 질문-카드 13
자카르트 2024-06-04 602
updated 115028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149
이론머스크 2024-06-03 10186
new 115027

올인클루시브, UR 포인트를 Hyatt로 옮기지 말고 그냥 Chase Travel 에서 예약하면 많이 손해일까요?

| 질문-여행
업비트 2024-06-05 140
updated 115026

[11/30/23] 발빠른 늬우스 - 게스트 오브 아너 (GoH) & 하얏트 (Hyatt) 마일스톤 리워드 변경

| 정보-호텔 196
shilph 2023-11-30 14649
updated 115025

2024년 5월, 한국 번호 없이, 듀얼심으로 개통한 우체국 알뜰폰

| 정보-기타 10
붕붕이 2024-06-01 1038
updated 115024

Andaz 5th Avenue, InterContinental New York Times Square (안다즈 뉴욕, 인터콘티넨탈 뉴욕 타임스퀘어) 후기 및 모녀여행 이모저모

| 정보-호텔 28
  • file
엘라엘라 2022-09-05 4691
updated 115023

하와이 호텔과 여행 문의 (다음달 처음 방문 계획) ^^

| 질문-호텔 24
Atlanta 2024-06-04 925
new 115022

Hyatt Studio 생긴다고 합니다.

| 정보-호텔 5
Lucas 2024-06-05 1500
updated 115021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202
블루트레인 2023-07-15 14990
new 115020

장모님 모시고 갈 만한 곳 할만한 것 아이디어 좀 주세요

| 정보-여행 10
포엘 2024-06-05 986
new 115019

2024 렉서스 TX 350 리스 후기 (So Cal): Zero Drive Off 의 의미란?

| 잡담 4
  • file
dsc7898 2024-06-05 956
updated 115018

효과적인 차콜 그릴 그레이트 청소도구 소개합니다.

| 정보-기타 24
ddolddoliya 2024-05-22 2137
new 115017

2024년 해외이주신고 후기

| 정보-기타 5
워터딥의게일 2024-06-05 941
updated 115016

대전에서 1박 2일 어디를 다녀올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 질문 23
Opensky 2024-06-05 889
updated 115015

(한국국적) 여권 온라인 갱신/재발급 및 글로벌엔트리 갱신 -ing 타임라인

| 후기 18
냥창냥창 2023-05-18 3079
updated 115014

샤프로는 이제 LHR 호텔 예약 이용 못하나요?

| 질문-호텔 4
낮은곳으로 2022-12-12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