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사용하시는 분들 중 포켓몬고 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포키몬고가 아직도 돌아가나 보내요;; 

다시 한번 해볼가 ㅋ

마일모아에서도 아직 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막상 코로나 때문에 집콕이 대세라 지금 다시 시작하시라고 권하기는 좀 그렇네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딸에게 사랑 받겠습니다. ㅎㅎㅎ

따님께서 포켓몬고 하시는가보네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버라이존 프로모가 상당히 좋아보이는데 전 티모빌을 사용하고 있어서 입맛만 다시고 있어요. ㅠㅠ

안타깝네요. 그래도 버라이즌 말고 티모바일 쓰시면서 아낀 통신비로 충분히 이벤트는 참가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헐퀴.... 저 체육관 지켜가며 모은 동전으로만 살아가고 있어요~). 앞으로 저도 참여 가능한 스폰 이벤트가 많이 나올거라 믿고 기다려야죠. =)

저도 가능하면 짐으로부터 모은 50코인으로 포켓몬 고 합니다. 거의 유일한 예외라면 가장 최근 있었던 '집 에디션' 사파리 데이 이벤트였네요. 그 때 거의 샤이니를 못 잡은건 함정이지만... ㅜㅜ 앞으로 공짜 이벤트 잘 즐기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밀워키에서 선물 보내주시는 분이군요 +_+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이건 약간 TMI이긴 한데, 코비드 이후 와이프 있는 캔사스 어느 한 도시에서 주로 지내고 있어서 주로 캔사스 선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아하, 그래서 캔자스로 나오시는군요. 보내주시는 선물 잘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옷 사는 재미에 게임하는 제 처는 이벤트에 해당이 되지 않아서 더 아쉬워할 것 같네요. 지난번에 삼성에서 티비를 샀더니 포켓몬고 옷을 보내주던데 별것도 아닌 것 같은데 좋아하더라고요.  저희도 날이 추워지면서 게임하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 드네요. 그래도 추위에 굴하지 않고 건강히 즐겁게 게임하시길 응원합니다. 

가끔 1:1 전투하면 멋진 아바타 옷 입으신 분들 부럽던데 와이프 분께서 아바타 옷쪽에 관심이 많으셨나보네요. 펜글씨 쓰시고 하는걸 보면 그런 예술적 감성이 보여서 뭔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하이오 님 가족분들도 건강히 즐겁게 게임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