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볼드 Approve 됬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아마 비지니스가 싸이드 비지니스고 제가 프로핏을 $1500불이라고 했거든요.. 그게 너무 낮았던거 같아요... 그냥 이베이에 이것저것 팔아제끼는걸 비지니스라고 해서 받았거든요.. ㅎㅎㅎ  거짓말하면 문제생길까봐 진자 Ebay 에 이것저것 판거 보니까 저정도 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썻는데 결국 해줬네요

전 50일 사이에 체이스 개인 2개 비즈 1개 득템했어요.

축하드립니다.. 잉크볼드는 아마 비지니스카드라 승인이 잘 된거 같네요..^^

근데 체이'즈'가 오타인줄 알았는데 전부 체이'즈' 라고 쓰셨네요..  차세 혹은 체이스 입니다..ㅋㅋ  ========33333

아는 친구가 최근에 잉크가 되어서 막 기뻐하다가.

오피스샵에서 바닐라도 못사고. 500불 짜리 기프트 카드도 못 사는 걸 알고서는 굉장히 좌절하던데. 현재로서 무엇이 잉크를 가장 잘 활용하는 걸까요?

사람을 살리는 좋은 글을 쓰는 데 쓰시는 것이 좋은 액체잉크일 테구요.

플래스틱잉크로는 인터넷, 전화, 쎌폰 등 5배로 보너스를 주는 유틸리티 빌을 미리 500-990불 정도까지 내는 것을 생각할 수 있구요.

조만간 다시 기프트카드 나올지도 모르는데요, 현재로는 200불/6.95불짜리라도.....

대략 7불+발품으로 ----추가 800포인트(max)를 얻는 경우인데...ㅠㅠ 이젠 가치가 거의 없네요(돈도 묶이고, ,,,)

포인트 구매의 경우는 그런데로 저렴하고, 스펜딩 해소에는 도움이 되겠지만,...이젠 황금알이라고는 부르지 못할것 같아요.

유틸리티 빌의 경우도 스펜딩 채울 때 정해진 기간 내에 포인트 잘 얻으며 쓰는 방법으로는 좋지만, 결국 미리 내놓은 만큼 나중에 낼 필요 없어지니, 그걸로 크게 얻을 건 제한적인 것 같구요.

기름도 costco 가격이 워낙 착해서, gas card 살 수 있는 곳과 적게는 10센트 많게는 20센트 까지 가격 차이가 있어서, 뭐가 이익인지는 좀 생각해봐야 할 듯 하구요.

잉크의 유틸리티 선납은 스펜딩의 문제가 아니라 5배의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기한의 손실을 빼도 제법 큰 이익입니다.

전 원래부터 가늘고 길게~~~ 겁도 많아서 바닐라 로드 같은거 안했구요.. 그냥 사인업 보너스 받고 이것저것 가끔 쓰는거정도에 만족하면서 삽니다 ㅎㅎㅎ

황금알 낳는 거위는 죽었습니다 ㅜㅜ 이제 닭이나 잡아야죠

매일 낳는 것은 어려워졌어도 일주일에 한번 낳는 공헌은 여전히 제법 큽니다.

7주일에 한번요 ? 바닐라를 일주일에 한번씩 사세요 ?

500원으로도 안 되는 비밀!

그래도 사인업 보너스가 크잖아요~ 전 그것만 받아도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