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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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시간은 코로나에 걸리지도 않는지 자가격리 따위 싹 무시하고 오늘도 금요일이 오는군요 'ㅅ';;;

 

이번 한 주는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한 주도 바빴네요. 그래도 일단 급한 불은 꺼서 조금 나았는데, 불 끄고 나니 다른 불이 밀려오네요 ㄷㄷㄷ 그나마 이제 추수감사절이라서 한동안 조금 조용해질듯 하지만, 그것과 상관 없이 일은 해야 할거 같네요 ㅠㅠ

뭐, 바쁜 것은 저만은 아닙니다. 일단 발앞에 불똥이 떨어진 Norwegian 항공이나, 불타버린 에어 아시아 재팬이 가장 큰 문제고,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모션을 항공사에서 하고 있지요. 메리엇도 저번 프로모션이 좋았는지, 포인트를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대대적으로 이야기 하고요. 

 

뭐, 이럴게 아니라 이번 한 주에는 어떤 늬우스가 있었는지, 어떤 돈 되는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아, 오레곤 주는 2주간 락다운이라고 하는걸 보니, 이번 주도 순희는 멀리서 불러보기만 해야 할거 같네요. 순희야!!!! 언젠간 꼭 먹고 만나고 말거야 큰일날뻔 했네 'ㅅ';;;;; 언제나 발느린 늬우스는 방송심의규정을 대충 훑어본 뒤에 아슬아슬한 수준까지 갈까말까 하는 정도이기는 하지만 일단 지키고는 있습니다. 진짜에요 'ㅁ';;;;

 

 

 

 

비자, 2021년 2월 부터 일부 보험 혜택 축소

비자 카드는 내년 2월 1일 부터 다양한 카드 혜택을 축소한다고 합니다. 이번 변화로 없어지는 보험 혜택은 자동차 CDW 보험, 추가 워런티 보험, 구매 보장 입니다. 다행이도 모든 은행/카드사에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US 뱅크, Elan 카드, 라쿠텐, Synchrony, Comenity, BoA 캐쉬 리워드 카드 등이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아주 큰 문제는 아니지만 해당 카드 소지자 분들께서는 내년 2월 부터 물건 구매 전에 사용하시는 카드를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렌트카의 경우에는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아멕스 플래티넘 같은 카드를 이용하시고요. 하지만 이시국이라서 렌탈카 보험 따위 그러거나 말거나 ㅠㅠ
* 출처: Doctor of Credit
 

콰타르, 스튜던트 클럽 멤버쉽 시작

콰타르에서 기존 엘리트 멤버쉽 외에 새로운 스튜던트 클럽 멤버쉽을 선보였습니다. 이름 그대로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멤버쉽으로, 한국/미국/캐나다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에게 적용됩니다. 우선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사람이 콰타르 무료 멤버쉽 가입 후, 대학교/대학원 학생임을 증명해야 하며, 졸업예정일을 넣으면 최대 7년까지 스튜던트 클럽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스튜던트 클럽에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데
  • 가입 후 첫 비행에 10% 할인, 첫 비행 후 15% 할인 쿠폰, 두번째 비행 후 20% 할인 쿠폰 제공
  • 노선에 따라 다르지만, 수화물 무게 제한에 10kg 추가 혹은 추가 수화물 공짜
  • 콰타르 항공 공홈/앱에서 예약시 슈퍼 WiFi 무료 제공
  • 스튜던트 클럽 가입 후 매년 1회 이상 레비뉴 탑승시, 졸업 후 엘리트 멤버 업그레이드 제공
  • 여행 중 한 번 무료로 날짜 변경 가능
  • 스튜던트 클럽으로 레퍼럴시 5천 마일 제공
입니다. 공짜 멤버쉽에 그야말로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콰타르 마케팅 부서에서 엄청난 것을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여행 추세를 보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학생/20대의 여행 비율이 늘어나기도 했고, 학생/20대는 저가 여행을 주로 떠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지요. 거기에 등급이나 할인을 위해서 레비뉴 비행을 하는 사람도 늘어날테고요. 또한 한 번 그렇게 한 항공사를 이용하다보면, 졸업 이후에도 충성 고객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장기적 안목으로도 상당한 마케팅이 될 것 같네요. 후우... 나도 대학생 떄로 돌아가고 싶... 후우....
 

체이스, 구 하야트 카드를 강제로 신 하야트 카드로 변경할 것

체이스는 내년 1월 11일에 구 하야트 카드를 신 하야트 카드 (월드 오브 하야트) 카드로 일괄 변경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하야트 카드는 구 카드 대비 연회비 인상은 20불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큰 변화는 아닙니다만, 하야트 카드 보유 이유가 단순히 숙박권 때문인 분들에게는 좀 안타까운 소식이지요. 
개인적으로 구 하야트 카드만 가지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처닝의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물론 5/24 룰에 의거해서 하야트 카드를 다시는 만들지 못할 것 같은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못하겠지만요. 근데 어차피 하야트 카드도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러거나 말거나... 과연 하야트 카드는 언제나 만들 수 있으려나 ㅠㅠ
 

항공/호텔 프로모션

메리엇에서 또 11월 25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60%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78 센트에 구매 가능합니다. 역대급 프로모션이기는 한데, 이시국이라는게 문제인거죠. 혹시라도 항공사 마일리지가 모자라신 분들 중에서 구매가 어렵거나 비싼 마일이 있다면 메리엇 포인트를 구매해서 넘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Loyalty Lobby)
 
싱가폴 항공은 12월 27일까지 카드 포인트를 Krisflyer 마일로 전환시 1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최소 1만 포인트 이상 전환해야 한다고 하며, 무제한이라고 합니다. UR, MR, TYP, COM 모두 전환 가능하고요. 개인적으로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시국에 항공 마일로 전환하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듯 하네요. 특히 싱가폴 국경이 봉쇄된 상황에서는 더욱 더 그럴테고요. (One Mile at a Time)
 
알라스카는 12월 23일까지 마일리지 구매시 미스터리 보너스 적립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Loyalty Lobby)
 
에어 캐나다는 11월 19일부터 29일 사이에 마일리지 구매시 50%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합니다. 이 경우 마일당 1.53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에어 캐나다는 최근에 마일리지 구매시 75%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했기 때문에, 이후 더 좋은 프로모션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생각해 두세요 (Loyalty Lobby)
 
프론티어는 12월 1일까지 알라스카, AA, 델타, 하와이안, 젯블루, 싸우스웨스트, UA 엘리트 멤버 상대로 스테이터스 매칭을 해준다고 합니다. 매칭 받은 등급은 2021년 말까지 유지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재미난 것은 매칭하는데 49불의 수수료가 든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창조경제 (View from the 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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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BA 와 AA 는 대서양 횡단 노선에 무료 코로나 검사를 제공하는 것을 시험해 볼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출발 72시간 전에 집에서 검사를 한 번, 히드로 공항에 도착시, 마지막으로 영국 도착 후 사흘 뒤에 검사를 받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만, 만약 그 6일 동안에 걸린 사람들은 과연 어떤 결과를 맞게 될지도 걱정입니다. 현재 미국과 영국은 모두 코로나 위험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 기간 동안 걸릴 경우 자가격리가 제대로 이루어질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검사는 제대로 이루어질지 알 수 없으니까요. 아무튼 이불 밖은 위험해요 'ㅁ'!!!! (Loyalty Lobby)
 
이시국에 믿을건 델타밖에 없나봅니다. 델타는 다시 한 번 내년 3월 30일까지 중간 좌석을 막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One Mile at a Time)
 
캐세이 패시픽은 SEA/IAD/EWR/MLE/BRU/LGW/DUB 노선 운항을 완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틀랜드에 살기 때문에, SEA-HKG 노선이 가장 아쉽네요. (One Mile at a Time)
 
루프트한자 그룹은 2021년 봄부터 루프트한자/SWISS/오스트리안 항공의 중/단거리 이코노믹 노선 승객에게 무료 음식 제공을 중단하고, 음식 구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루프트한자 그룹은 유럽에서 무료로 음식/음료를 제공하는 마지막 항공사였는데, 코로나로 이 혜택도 사라질 예정이네요. 빵이 아니면 죽음을!!! 아, 이게 아닌가 (Loyalty Lobby)
 
에어아시아 재팬은 파산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총 217억엔의 부채에는 고객에게 환불해줘야 하는 액인 5억엔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직원들은 11월 4일부로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파산으로 문제가 생기시는 분은 없길 빌어봅니다. (Loyalty Lobby)
 
그리고 Norwegian 항공도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악몽은 과연 언제쯤 끝날까요? ㅠㅠ 타노스 한테 코로나만 좀 사라지도록 손가락 하면 튕겨달라고 좀 해주세요 ㅠㅠ (One Mile at a Time)
 
AA 는 북미/남미에서 출발하는 국내선/국제선 노선 중 베이직 이코노미를 제외한 모든 좌석에 대해 변경 수수료를 제거했습니다. 이로써 AA는 국내선/국제선 변경 수수료, 마일리지 예약 취소시 마일리지 돌려받는 수수료, 국내선 스텐드바이 수수료, 전화 발권 수수료가 모두 사라졌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A 라는게 가장 큰 문제... (Loyalty Lobby)aa.PNG
 

이시국 호텔 늬우스

힐튼은 망고 하우스 세이셸 호텔을 새로운 힐튼 LXR 브랜드에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호텔은 내년 상반기에 들어올 것이라고 하네요. 사진만 보는데도 정말 놀러가고 싶네요 ㅠㅠ 이놈의 코로나 ㅠㅠ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레퍼럴 링크로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싸인업 9만 5천 포인트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스펜딩은 비지니스 카드 답게 1만 5천 불이나 되지만, 스펜딩이 가능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카드 프로모션

타겟인듯 한데 바클레이에서 카드 소지자에게 3천불 사용시, 최대 총 6만 마일을 주는 프로모션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오퍼의 종류는 좀 다양한데, 가장 좋은 오퍼는 1월 31일까지 총 3천불을 쓰면 총 6만 마일/포인트를 받는 오퍼가 있다고 합니다. 카드 종류도 다양해서 AA, 젯블루, 어라이벌, 윈담, 초이스, 우버까지 다양한 카드에 다양한 오퍼가 들어왔다고 하니, 바클레이 카드가 있으신 분은 이메일을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Frequent Miler)
 
타겟이지만 시티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구매시 최대 500불까지 5% 를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오퍼는 시티 스페셜 오퍼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하며, 아직 이메일이 정식으로 가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현재 스펜딩 중인 카드가 없으신 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캐피탈 원 마일리지를 식당/스트리밍에서 1 마일리지당 1 센트로 사용 가능한 혜택이 4월 30일로 연장되었습니다. 기존은 12월 31일까지 였습니다. (Doctor of Credit)
 
PNC 은행이 BBVA 를 11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합니다. 두 은행은 모두 뱅크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혹시라도 뱅크 보너스를 노리시는 분은 지금 당장 두 곳 모두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참고로 저도 둘 다 했는데, BBVA 는 이미 보너스가 들어왔고 (200불), PNC 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상태네요. 여러분의 재정문제도 도움을 드리는 발느린 늬우스입니다 엗헴 'ㅁ')/ (Doctor of Credit)
 
이전에 실버카가 일부 공항 근처 렌탈 지점을 닫고 아우디 매장에서 렌탈을 하도록 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는데, 이제는 모든 공항 근처 렌탈 지점을 닫고 아우디 매장에서 렌탈을 할 것 이라고 합니다. 일부 매장은 공항에서 매장까지 리프트를 타고 오는 금액을 대신 내주는 옵션도 제공할 것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실버카의 몰락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실버카를 상당히 잘 이용했던 관계로 이번 발표는 상당히 아쉽네요 ㅠㅠ 하지만 어차피 요즘은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니 뭐... ㅠㅠ (One Mile at a Time)
 
혹시 최근에 아멕스 플래티넘을 열어서 이번 대박 딜을 놓치신 분 계신가요? 이번에 새로운 Resy 오퍼나 퍼블릭 오퍼에서 그로서리/주유소 x10 을 6개월간 주는게 엄청난 혜택인데, 아쉽게도 얼마 차이로 이번 혜택을 못 받으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두 달 전에 아멕스 플래티넘을 연 사람이 그로서리/주유소 x10 혜택을 매칭받았다고 올렸다고 하네요. 아멕스는 싸인업 보너스를 매치해주지 않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건 정말 놀라운 사례 입니다. 혹시라도 최근에 아멕스 플래티넘을 여신 분이 계시면, 아멕스에 꼭 연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Frequent Miler)
 
최근 시티 TYP 를 Shop Your Way 포인트로 넘긴 뒤, 그걸로 상품권을 구입하는게 트랜드 중 하나였지요. 이렇게 할 경우 1:1.2 비율로 넘어가서 상품권을 구매하는 것이었는데, 이제 비율이 1:1 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이제 이렇게 넘기는게 별 의미가 없는 것이 되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어차피 상품권으로 털어먹기에는 너무 아깝지만요. (Doctor of Credit)
 
BoA 에서 최근 설문조사를 보냈는데, 내용들은 다양한데 어떤 옵션도 플래티넘 아너 보너스 75% 추가 적립에 대한 내용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설문조사 결과가 항상 반영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쩌면 조만간 플래티넘 등급에게 주는 보너스가 줄어들지도 모르겠네요. 혜택은 늘어나는 것보다 줄어들 때 더 티가 나는데 말입니다. 흐음... (Doctor of Credit)
 
도어 대쉬는 대쉬패스 멤버가 음식 배달 대신 픽업시 5% 를 크레딧으로 돌려주는 혜택을 추가했습니다. 이 혜택은 자동 적용되지만, 혹시라도 안되는 분들은 프로모 코드에 DashPass Pickup Benefit 을 넣으시면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픽업을 선호하는 관계로 상당히 반가운 오퍼네요. 특히 아멕스 골드는 도어대쉬를 식당으로 잡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여신 분들은 아멕스 골드를 이용하시거나, 무료 대쉬패스를 주는 사파이어 프리퍼드/리져브를 이용하시면 더 좋겠네요 (Doctor of Credit)
 
아마존에서 예상대로 약국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마존의 이틀 배송을 적용하며, 보험이 없는 프라임 멤버는 제네릭 약은 최대 80%, 브랜드 약은 최대 40% 할인을 줄거라고 하네요. 연쇄 살인, 아니 살마트, 아마존 이네요 ㄷㄷㄷ 장난감 가게, 서점에 이어, 이제는 약국까지 죽이려나 봅니다 ㄷㄷㄷ (Doctor of Credit)
 
페이팔은 12월 31일까지 세 번 35불 이상 구입시 25불을 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해당 업체는 도어대쉬, 월마트, Ulta, 갭, Athleta, 바나나 리퍼블릭, 올드 네이비에 한정 됩니다. 위에 마침 도어 대쉬 픽업 오퍼도 있고, 프리덤/플렉스 + 페이팔 키로 x5 적립도 되니, 잘 이용하시면 싸게 드실 수 있을거 같네요. 저희집 주소는 812... (Doctor of Credit)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리텐션 보너스로 150~250불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꽤 많은 분들이 받고 계신듯 하니, 혹시라도 리져브를 가지고 계신 분은 꼭 전화로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부럽다 ㅠㅠ (Doctor of Credit)
 
구글에서 내년 중에 벤모와 유사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구글 페이 상에서 친구에게 쉽게 돈을 보너거나 받는 것으로, 레퍼럴 보너스도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구글은 초반에 프로모션도 잘 하는 편이니 새로 나오면 프로모션을 노려봐야겠네요 ㅎㅎㅎ 그러니까 제 글을 잘 보시면 돈 버실 수 있다니까요 'ㅁ'!!!! (Doctor of Credit
 
이전에 Beam 뱅크 사용자들의 인출이 막혔다고 전했는데, 적어도 일부 사람들이 전액 및 이자까지 인출을 할 수 있었다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만인지 전체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Beam 뱅크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치즈케익 팩토리는 올해도 블프 할인을 합니다. 근데 올해는 기간이 매우 길어졌네요. 11월 23일 부터 30일까지 상품권 구입시 25불마다, 내년 1월 부터 3월 사이에 사용 가능한 치즈케익 상품권을 두 장 줍니다.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매장에서 구매도 가능하고요. 만약 아멕스 골드 식당 x4 적립을 하실 분 혹은 이번 Resy 아멕스 골드 20% 할인을 받으실 분은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셔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다음주면 블프라서 그런지 회사도 슬슬 조금 한가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한가해진다고 해도 어디 갈 수도 있는 것이 아닌데 말이지요. 심지어 오레곤/워싱턴은 락다운이 발표가 난 상태로, 이번 추수감사절은 "집에서" "어디 안가고" 조용히 보내는 것이 목표가 될 듯 하네요. 참고로 오레곤 주에서 6명 이상 모이면 벌금을 낼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고요.
아무튼 그런 가운데 휴가는 많고, 안쓰면 없어지는 것이라서 절반 정도가 다음 주는 쉰다고 하네요. 저는 이 와중에 일이 바빠서 못 쉴듯 하지만요 ㅠㅠ 일이 좀 바뀐 이후로 일주일에 거의 45~50시간씩 일하기도 하고, 이걸 좀 줄이기 위해서 이거저거 좀 하는게 있어서 더 바쁜 듯 합니다 ㅎㅎㅎ 매니저 좀 잘 찔러서 올해 못 쓴 휴가를 내년에 조금 더 쓰는 걸로 해달라고 이야기 좀 해봐야할거 같아요;;;;
 
이번에 지르신 아골/아플은 잘 쓰고 계신가요? 저희는 어제 와이프님 계정으로 우버를 열고 + 아플을 넣어서 15불 크레딧을 받고 + 거기에 제 레퍼럴 코드를 넣어서 20불을 할인 받아서, 거의 공짜에 먹었네요. 레퍼럴을 줘서 제 아플 계정에 10불 쿠폰도 들어왔네요 ㅎㅎㅎ 근데 무슨 테리야키 집에서 주문하고 음식 나오기까지 40분이나 걸린담...
그렇게 아플/아골 스펜딩은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만, 아무래도 큰거가 나갈듯요 ㅠㅠ 브레이크도 갈아야 하고, 각종 오일도 갈아야 하고, differential 서비스에 심지어 compliance bushing 도 하라고 하네요 ㅠㅠ 이거만 대충 거의 2000불 정도 들 것 같습니다 ㅠㅠ 왠지 골드 스펜딩은 이거 하면 다 될지도요?ㅇㅁㅇ??? 돈은 얼마 벌지도 못하는데 나가는 돈만 많아요 ㅠㅠ
 
이번 주는 아주 커다란 딜은 없습니다... 만은, 위에 적은 것처럼 바클레이에서 거의 싸인업 보너스가 가까운 오퍼를 내놨고, 시티에서 온라인 구매 5%를 돌려준다고 하고, 오늘 아침에 아멕스 오퍼로 아마존 구입시 +8 추가 적립도 나왔네요. 아멕스 오퍼는 아쉽게도 스펜딩 카드에 들어오지 않아서 슬프지만요 ㅠㅠ
사실 이거 말고 소소하게 지르는 공짜딜도 많은데, 요즘 일이 바빠서 제대로 챙기지를 못하고 있네요 ㅠㅠ 11월이 다 가는데 놓친딜이 엄청나요 ㅠㅠ 이런 딜은 초단위로 없어져서, 보고 바로 눌러야 하는데, 일하느라 1분 이상씩 못 보고 하는 경우가 많네요 ㅠ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사라졌... ㅠㅠ
 
아무튼 그래도 다음 주는 추수감사절이고, 이와 함께 온 블프/사먼 입니다. 각종 딜이 쏟아져 나왔고, 나올 예정이고요. 다들 구매하고 싶으신 물건들은 보고 계신가요? 마침 이번에 아플을 만드신 분들은 아플로 지르시면 추가 워런티, 구매 보장 보험, 환불 보험 등도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떼레비, 꼼뿌따 인텔 사세요 인텔, 뿅뿅 께임기 등등 다양한 물건들이 할인이지요. 물건 구매시 잊지 마시고 캐쉬백 싸이트도 이용하시고요. MR 을 돌려주는 라쿠텐/이베이츠 외에도 비푸르글, 탑캐쉬백 등등 다양한 캐쉬백 싸이트가 있으니 꼭 거쳐서 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작년에 저는 캐쉬백만 거의 100불 정도를 받았네요. 그런 의미로 이런 캐쉬백 싸이트 레퍼럴 링크가 필요하신 분들은 제게 쪽지를.. 앗차차
올해는 별다른 살게 없으니 크게 별거 없이 넘어갈 듯... 싶지만, 그건 작년에도 이렇게 생각했다는게 함정 'ㅅ';;;; 아마도 올해는 옷 조금, Saks 크레딧 털기 위한 화장품 세가지 정도가 메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정에도 없는 떼레비도 샀고 말이니까요 ㅎㅎㅎ 250불에 산 65 인치 떼레비인데, 화질도 괜찮고 크게 느리지도 않고 해서 좋네요
 
물론 이 떼레비가 생겨서 제일 좋은 점은 좀 더 크고 선명한 화면으로 러브라이브를 볼 수 있다는 점 아닐까 싶습니다 'ㅁ')/ 이번 주의 러브라이브는 "동생 사랑" 코노에 카나타의 스토리였습니다. 카나타의 동생인 하루카는 사실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의 노말 부원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카드 중에서 뮤즈/아쿠아를 제외한 카드들) 으로 나왔던 캐릭터이기도 하지요. 물로 언니인 카나타도 러브라이브 니지동의 프로젝트명인 PDP (Perfect Dream Project) 에서 뽑힌 세 명의 노말 부원 중 한 명 (나머지는 시즈쿠, 엠마) 이기도 하고요. 그런 둘의 이야기, 더 정확히는 동생은 언니를, 언니는 동생을 너무 아끼는 나머지 서로 살짝 다투는(?) 모습이 나오는 7화 였습니다. 추가로 카나타가 자는 모습이 제일 적은 편이기도 했고, 카나타가 그렇게 많이 자는 이유도 나오고요. 물론 이번 편도 스토리는 대충 흐지부지 급하게 해결해버리는 점이 문제... 뭐 러브라이브 팬이야 스토리보다 러브라이브가 나왔다는 것 자체로 좋아하니 상관 없기는 합...
 
그런 의미로 이번 주는 카나타의 노래를 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노래 하나로 동생과 화해를 한 카나타의 그 마음을 들어보면서 말이지요.
러브라이브 니지동 멤버인 카나타가 부릅니다 "Butterfly" (가사 중 "Butterfly 날개를 펼치면 아득히 저 멀리 높이 날자. 용기의 저편에 아름다운 하늘이 기다리고 있어")
(* 참고로 "저 멀리" 라는 부분은 일본어로 하루카 카나타, 즉 하루카의 이름이지요. 동생과 함께 하자는 마음을 담아서 동생의 이름을 살짝 넣어서 중의적인 표현을 한거지요. 동영상에 잠깐 나오는 다른 캐릭터가 바로 하루카 입니다)
 

 

 

그러면 이번 주도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조금 이르지만 해피 추수감사절 입니다 'ㅁ')/

이번 추수감사절은 모두 러브라이브와 함께 하시길 'ㅁ'!!!!

50 댓글

바오밥

2020-11-20 20:05:56

앗싸!!! 선플 후감상합니다. 정보들 감사합니다!

shilph

2020-11-22 21:49:34

금메달!!

Jester

2020-11-20 20:06:00

아이고 아깝다.ㅠㅠ

shilph

2020-11-22 21:49:51

아꿉게도 은메달!!

24시간

2020-11-20 20:06:03

순희야

shilph

2020-11-22 21:50:06

24시간님, 요즘 좀 늦으십....

바이올렛

2020-11-20 20:08:50

수우우운희ㅣㅣㅣ

이번주도 지나갔군요~ 다음주면 땡스기빙이네요

shilph

2020-11-22 21:50:46

그리고 블프도 함께 옵니다

앤써니

2020-11-20 20:11:34

정보 공유 늘 고맙습니다!

shilph

2020-11-22 21:52:24

러브라이브 팬심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

산길다람

2020-11-20 20:12:24

오랜만에 순희군요 감사합니다!

shilph

2020-11-22 21:52:54

육순희!!

memories

2020-11-20 20:25:58

칠순희 감사합니다~!

shilph

2020-11-22 21:53:47

칠순희 당첨!!

맥주는블루문

2020-11-20 20:33:20

벌또다시 락다운에 땡스기빙때 친구랑 집에서 저녁 먹으려던 계획도 물 건너갔네요. 연휴 잘 보내세요! 

shilph

2020-11-22 21:54:58

일단 오레곤은 두 가족 6명 제한으로 가능하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시국이라서 말이지요

돌핀

2020-11-20 20:37:17

구순희

shilph

2020-11-26 18:28:23

(답이 늦었지만) 구수늬 'ㅁ')/

커피토끼

2020-11-20 20:37:59

십..... 순희야!!!!! ㅎㅎㅎㅎ 

shilph

2020-11-26 18:30:01

(답이 늦었지만) 열수늬 'ㅁ')/

멜로지오

2020-11-20 21:54:51

아차 순희는 놓쳤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shilph

2020-11-26 18:30:45

(답이 늦었지만) 순희는 다시 돌아옵니다

땅부자

2020-11-20 22:07:24

딴짓하고 오니 어느새 순희는 저 멀리... ㅠㅠ

shilph

2020-11-26 18:31:02

(답이 늦었지만) 수늬는 원래 분단위라...

칼회장

2020-11-20 22:38:34

소식 감사합니다~

shilph

2020-11-26 18:31:14

(답이 늦었지만) 제 재미에 하는건데요 뭘 ㅎㅎㅎ

커쇼

2020-11-21 01:00:37

순희는 저 너머에 ㅜㅠ 다음에 만나자 순희야 ㅎ

shilph

2020-11-26 18:33:18

(답이 늦었지만) 다음주에 재도전?

베이글야옹

2020-11-21 01:24:46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쉴프님~~ (언제 3순위 안에 들어보나...)

shilph

2020-11-26 18:33:51

(답이 늦었지만) 다음주에 재도전?ㅇㅁㅇ???

라이트닝

2020-11-21 01:32:09

순위는 지나갔지만 그래도.

별로 좋은 소식은 없는 한 주이군요.

shilph

2020-11-26 18:34:23

(답이 늦었지만) 좋은 소식도 돌아오겠죠 'ㅁ'!!! 저는 백신/치료제 소식 좀 전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라이트닝

2020-11-26 23:27:26

내년 가을 시즌에 많은 사람이 맞을 기회는 생길 수도 있겠으나 과연 맞을지는 두고 봐야 될 일인 것 같습니다.

 

shilph

2020-11-27 08:29:23

일단 저는 맞더라도 나중에 맞으려고요 (소근소근)

thejay

2020-11-21 02:08:51

소식 감사합니다~

shilph

2020-11-26 18:34:46

(답이 늦었지만) 해피 추수감사절 하세요

밴지

2020-11-21 03:25:36

감사 합니다

shilph

2020-11-26 18:35:04

(답이 늦었지만) 제 재미에 하는건데요 뭘 ㅎㅎㅎ

요기조기

2020-11-21 03:45:44

감사합니다 

shilph

2020-11-26 18:36:09

(답이 늦었지만) 추수감사절 잘 보내세요 :)

된장찌개

2020-11-21 04:00:52

꺄아 반갑네요 수늬야. 일본어 노래 제목은 번역하면 늘 어색한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허긴 영어도 직역하면 이상할 때도 많습니다.

shilph

2020-11-26 18:36:37

(답이 늦었지만) 번역하면 좀 이상한데, 그래도 일본어로 쓸 수는 없잖아요 ㅋㅋㅋ 가사는 더 그래요

reddragon

2020-11-21 04:21:25

메리엇 포인트 또 가나요. 이번에 본보이 없애려고 마일 다 털었는데...소식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셨던 워싱턴 린우드 메리엇에서 참 잘 쉬다 왔습니다. 웨스틴도 나쁘진 않았는데 전 린우드의 아침공기가 참 좋았습니다. 몰에도 걸어서 다녀오고.... 덕분에 일도 잘 보구요. 감사하다는 인사가 이렇게 늦어져 버렸네요. 감사합니다.

shilph

2020-11-26 18:37:20

(답이 늦었지만) 포인트 지르셨나요? 저는 이번에는 걍 넘겼습니다. 이번 상품권 15% 도 이미 상품권이 있어서 넘기려고요.

잘 쉬다 오셨다니 제가 더 좋네요 ㅎㅎ

reddragon

2020-11-27 01:04:04

네...포인트기 몇년 동안 안쓴게 좀 있어서요. 메리엇은 인연이 아닌가 하다가 또 이렇게 쓰게도 되네요. 은근 부담없는 카드라 계속 갖고 가야하나 또 생각이 되네요. ^^ 덕분에요.

shilph

2020-11-27 08:28:50

포인트 연장용으로 하신건가요? 나이스

sunny1919

2020-11-21 19:44:39

항상 좋은글,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언제 순희 한번 불러보나요...ㅋ

shilph

2020-11-26 18:37:33

(답이 늦었지만) 다음주에 재도전?ㅇㅁㅇ?

하꼬

2020-12-04 23:18:59

오 페이팔 프로모 몰랐는데 써먹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젯블루 십만 우편을 어제 받았는데 오픈해야되나 고민이네요 

shilph

2020-12-04 23:36:58

동부면 젯블루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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