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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o Door 교체

지구별하숙생, 2020-11-21 23: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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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lemoa.com/bbs/board/5841095

 

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이 코앞인데 저는 추수감사절에 큰 감흥이 없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코로나때문에 명절분위기가 뒤숭숭한거 같네요. 위에 글타래에서 창문교체해본 분들이 여럿 계신것 같아 경험자분들이 계시다면 비슷하지만 도어교체에 대해 질문을 드리려고 새로 글을 하나 파볼까 합니다.

 

30년 조금 넘은 타운홈에 3년전에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 겨울이 되니 Deck과 Patio로 나가는 도어쪽에서 열손실이 심한것 같아 예전부터 도어교체를 고려하고 있다가 이제야 여기저기 좀 알아봤습니다. 실제로 도어 옆에 서있으면 한기가 느껴져서 몇몇(앤더슨, 펠라 등등)업체에 연락해서 방문견적을 받긴 했는데 도어가 집지어질 시기에 설치된 아주 오래된 모델이라 에너지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교체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견적을 받아보니 이거 장난이 아니네요. 두군데 모두 세일즈맨들 얘길 들어보면 베이스가격은 미국 어디나 똑같고 프로모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질수 있다고 하는데 20%씩 디스카운트를 받아도 가격이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타운홈이라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서 기존과 동일한 슬라이딩 도어에 외부색상은 동일하거나 비슷한 색상으로 하고 내부 색상은 추가요금을 주면 바꿀수 있는 옵션이 있답니다. 견적을 받아보니 사이즈가 같은 Deck door, Patio door 합쳐서 9,500-15,000불까지 제품그레이드나 옵션, 지불방식에 따라 추가 프로모션도 있고 다양한데 저는 중간옵션 정도로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돈이 나가는 일이라 고민이 되어 방문한 세일즈맨들에게 에너지효율이 얼마나 향상되겠냐고 물어보니 세일즈맨들이니 다들 자사 제품들이 좋다는 얘기만 늘어놓고 설치하면 어마어마하게 따뜻하고 도어옆에 서있어도 더이상 추위를 느끼지 못하게 될거라고 하는데 도어교체해본 분들 계시면, 혹은 앤더슨이나 펠라로 교체하신 분들 계시면 사용기나 경험담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할만한 브랜드나 특정 그레이드 제품이 있는지

-설치 전과 비교해서 에너지 효율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지

-대략적인 시장가격은 어느 정도인지(견적은 받았는데 혹시 제가 너무 호구잡힌건 아닌가 해서요)

-설치하면서 문제가 있었거나 애프터서비스가 적절했는지

 

제가 궁금하고 확인하고 싶은 부분은 이 정도인데 이 외에도 혹시 조언해줄 만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2 댓글

스시러버

2020-11-22 00:24:28

와... 저리 비싼가요?

저 같으면 로우스나 홈디포 가서 사이즈 알려주고 거기서 가격 얼마나 하나 알아볼거 같네요...

지구별하숙생

2020-11-22 02:28:09

유튜브도 좀 보고 홈디포도 가보고 동시에 여러군데를 접촉한 후 제일 먼저 피드백을 준 곳 몇 군데에서 견적을 받은건데 로우스나 홈디포에 가서 가격을 좀 알아봐야 되겠네요. 옆집하고 제가 사는 커뮤니티 몇몇 가구도 본인들이 도어를 바꿨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더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밍키

2020-11-22 00:27:51

음....제생각에 30년 넘은 집이면 문을 바꾼다고 해서 크게 따뜻해지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문 이외에도 열이 새 나가는 곳이 많을것 같아서요. 만불 돈이면 차라리 그돈으로 히터 빵빵하게 틀고 살것 같아요 ^^ 

지구별하숙생

2020-11-22 02:33:39

저도 밍키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여러해 히터를 틀면서 생활해보니 집이 계속 건조해져서 코랑 목이 금방 피곤해져서요. 적당한 히팅에 단열까지 되면 겨울나기가 좀 수월하지 않을까 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잘 관리된 집이라 컨디션은 괜찮은 편인데 좀더 생각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플래너

2020-11-22 01:36:45

제생각에도 문바꾼다고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지만 경험을 말씀드리면, 로우즈 도어 섹션에 가서 파티오 도어 교체하고 싶다고 말하고, 며칠 있다가 로우즈에서 연결해준 업자가 집에와서 사이즈를 재고, 그 업자가 로우즈에 사이즈를 말해놓으면 제가 로우즈에 가서 도어제품을 결정하고 로우즈에서 물건을 집에 배달해 놓고 며칠후 업자가 와서 설치해 주고 갔습니다. 비용은 도어값 $1300 (각종 기카 쿠폰 쓰면 절약됩니다), 설치비 $500 정도, 업자가 요구한 기타 재료 $50 (쫄대, great stuff 등등) 정도 들었습니다. 프라이머만 칠해져 있고 페인트는 안칠해져 있었는데 페인트 칠해진 제품은 수백불 더비싸서 나중에 제가 칠했습니다. 계신 곳 기온이 영하면 설치해 놓고 봄까지 기다렸다가 칠해야 됩니다.

지구별하숙생

2020-11-22 02:44:20

아, 실제 도어를 바꿔보셨군요. 저도 홈디포에 가서 간단히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을 들어보니 플래너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비슷했고 일전에 이사들어오면서 인테리어할때와 비슷해서 진행과정은 잘 이해를 했습니다. 보통 도어가 왼쪽 오른쪽, 2개가 한 쌍인데 한 세트에 $1300 정도에 구입하신거라면 상당히 좋은 가격이네요. 도어 교체한 후 어땠는지 여쭙고 싶은데 결과에 만족하시나요? 미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차이를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플래너

2020-11-22 03:05:26

단열을 위해서 유리 두층 사이에 아르곤 개스가 들어있는 제품도 있나 물어봤더니 파티오 도어용은 없다고 하더군요. 다른 가게는 모르겠습니다. 파티오 도어 교체후 단열차이는 거의 못 느꼈습니다. 저희집도 삼십년정도 된 집입니다. 참고로 예전 도어는 격자무늬프레임이 유리바깥쪽에 있어 청소가 까다로워서 이번에 두 유리층 사이에 격자무늬 프레임이 들어간 제품을 골랐습니다. 격자무늬 프레임 없이 큰창문으로 된 제품도 있고 두 유리창 사이에 블라인드가 들어간 제품도 있더군요.

지구별하숙생

2020-11-22 03:21:52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대부분 말씀해 주셨네요. 집에 와서 견적했던 업체들은 유리사이에 아르곤개스가 들어간다고 하던데 업체마다 좀 다른가보군요. 저도 유리사이에 블라인드 들어간 모델이 괜찮아 보여서 눈여겨보고 있는데 홈디포에 들렀을때 들은 바로는 혹시나 블라인드가 고장났을 경우 수리절차가 복잡해서 추천하진 않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교체 후 단열차이는 못느끼셨다니 다시 고민의 무한루프에 빠져들게 되네요ㅎㅎ

Peony

2020-11-22 19:56:30

중간에 블라인드 들어간거 추천하지 않더라고요.

고장나면 고칠수가 없다고....

지구별하숙생

2020-11-22 20:52:30

네, 저도 커튼열고 닫기 귀찮아서 블라인드 들어간 모델에 관심이 있었는데 고장나면 고칠수 없다고 왠만하면 추천하지 않더라구요. 

Livehigh77

2020-11-22 04:05:49

저도 큰 업체에서 하청받아 일하는 히스패닉업자를 예전에 창문 갈다가 알게 되서 이후 그 분과 직접 딜하면서 창문/문류를 갈아 왔는데요. Patio door도 갈까 해서 견적을 받았는데 다 합쳐서 1500불 정도 불렀던 것 같습니다. 요즘 제품은 최하급 아니면 가스는 다 들어있는 구조이고요. 퀄리티는 앤더슨과 비슷한 급이고요. 9,500-15,000은 너무 가지 않았나 싶네요

 

지구별하숙생

2020-11-22 04:33:06

홈디포에서 판매하는 앤더슨 제품도 1,500불 좀 비싼 제품은 2-3천불 까지 있는걸 보면 설치비를 감안해도 제가 받은 견적은 많이 부풀려진듯 보이네요. 올 겨울은 그냥 보내더라도 여기저기 여러군데 더 알아보고 교체를 하든 아니면 계속 사용하든 결정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빚진자

2020-11-22 05:47:17

저도 집 patio door 때문에 견적을 여러군데 받아봤는데, 만불까지는 아니여도 5-6천불정도(french patio door with mini blind inside) 견적을 준 업체가 많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는 좀더 저렴했고요. 도어 브랜드는 anderson door 가 제일 상위 브랜드였고 그 다음으로 therma tr, pella 등 있었고요. 빅박스스토어 제품들과 제일 큰 차이는 인스톨면에서 도어 업체들은 전문적으로 하시기때문에 레이버며 프레임 설치에 문값만큼 차지를 하는것 같더라고요. 또다른 차이점이라면 워런틴데, 엔더슨 같은경우는 라이프타임 워런티고, 도어업체(지정딜러)를 사용하면 레이버도 라이프타임이고요, 홈디포나 로우스는 문 자체에 워런티가 있더라도 레이버가 워런티가 없거나 짧거나 한 단점이 있고요. 저도 처음 알아볼때 2-3천불정도면 될줄 알았는데, 옵션이 많이져서 고민중입니다. 집 관리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걸 4년차 집오너로서 느껴가는중입니다. 저도 patio door 바꾸신 경험들로 좀 배우려고 글 남겨요. 

지구별하숙생

2020-11-22 08:55:11

같은 브랜드의 같은 제품인데도 제가 홈디포나 로우스에 있는 앤더슨, 펠라를 선호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워런티가 짧거나 커버리지가 다르다는 얘기를 들어서이기도 합니다. 살다보면 얼마 안살고 집을 팔수도 있고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니까 라이프타임 워런티가 무슨 소용이냐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긴 한데 그래도 워런티가 잘 커버되고 제대로 설치하는게 좋겠죠. 밑에 댓글에도 적었는데 지금 도어와 프레임 모두 알루미늄 메탈이라 프레임과 도어 모두 교환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Pella, Anderson과 상담을 했는데 주문하면 뚝딱 되겠지 하는 제 한국적인(?) 기대와 달리 Lead time이 거의 3개월(order to installation) 정도가 걸려서 지금 주문하면 1월에나 설치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실측한대로 공장에 보내서 주문제작 후에 다시 배송되는 과정이 적지않게 걸리는 모양이더군요. 인테리어 매거진에 나오는 정도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아주 조그만 부분이라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옵션으로 바꿀려면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더군요. 특히 집을 수리하는 비용의 상당부분이 인건비인 경우가 많은데 미국에서 살아보니 한국의 인건비는 얼마나 선녀같은지 해마다 체감하고 있습니다. 도어 교체하게 되면 소식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사뿐사뿐

2020-11-22 07:44:46

원글에는 patio door가 통유리인지가 나와있지 않은데, 댓글을 보니 통유리 슬라이딩 도어 같네요.

저도 여기저기 견적을 받았었는데, 앤더슨 같은 업체는 frame까지 해서 5-6천불 불렀던 것 같습니다. 이게 상담하는 날만 유효한 20-30% 세일가였구요.

제가 잘 몰랐던 부분은 앤더슨과 같은 큰 업체들은 window frame 전체를 가는 업체들이었습니다. 그 업체들은 유리만 교체하진 않습니다.

저는 glass만 교체하고 싶었거든요. 이 사실을 아주 지겹고 끊을 수 없는 상담을 통해서야 알게되서 정말 짜증이...

암튼 이후 로컬 glass 업체를 주변에서 추천받아서 glass만 단열 잘 되고 UV차단되는 놈으로 갈았습니다. 가격은 labor까지 700불 들었습니다.

갈고보니 바람 들어오는건 확실히 줄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담을 통해 알게된 사실은...

보통 집을 신축할 때 바이닐 프레임을 주로 넣는데, 그게 나중에 리모델할 때 교체하는 바이닐과 구조가 다릅니다. 신축할 때 쓰는 바이닐 프레임은 뭔가 fin 같은게 있어서 집 벽과 잘 붙어있는데, 리모델할때 바꾸는 프레임은 그런게 없어서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이때문에 교체 후 유격이 생길수도있구요.

현재 바이닐 프레임이 별 이상이 없어보이면 프레임까지 바꾸는게 꼭 좋은 건 아니다...라는 (저만의) 결론을 얻었습니다.

지구별하숙생

2020-11-22 08:39:31

이 댓글을 읽고보니 제가 받은 견적이 왜 지나치게 높은지 알게 되었는데 저는 도어와 프레임 자체도 모두 교체하려고 해서 인것 같습니다. 도어업체도 그렇게 얘기했지만 저도 도어 프레임이 너무 오래 되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그걸 원하기도 했거든요. 제가 받은 견적이 Deck으로 나가는 도어와 Patio로 나가는 도어 두 군데 모두를 교체하는 견적받은 금액이니까 말씀하신 부분이랑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네요. 처음 달린 댓글에 너무 호구잡힌게 아닌가 당황스러웠는데 이 댓글로 조금 더 명확해진 부분이 있네요. 현재 붙어있는 프레임과 도어는 바이널이 아니고 둘다 메탈(알루미늄)프레임이고 통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교환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Parkinglot

2020-11-22 19:33:42

저같은 경우는 4군대서 견적받고 제일 저렴한 로스애서 1셋트당 천불주고 2세트를 교체햇습니다.

문쪽은 엔더슨이 제일 유명한 회사던데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서 포기햇구요.

사람이 와서 사이즈 재고 계약하면 그때 공장으로 정보가 넘어가서 제작하는거 같아요.

어디회사 제품인지는 잊어버렷는데, life time warranty 도 같이 왓습니다. (방충망 제외)

로스에서 실수로 내부 인보이스를 줘서 봣는데, 실제 공장쪽에 지불하는 문짝값이 약 500불, 나머지 배송비 설치비가 약 500불 정도라서 좀 놀랫습니다.

15년 정도된 파디오 도어를 교체햇엇는데, 교체하고 나니 미관상도 훨씬 좋고, 방음도 차이가 많이 났구요. 옆에 서잇어도 바람이 덜 들어와서 좋았어요.

설치는 어디서 누가와서 하냐에 따라 틀리니 복불복이구요.

 

지구별하숙생

2020-11-22 20:59:54

도어교체는 비용, 시간도 문제지만 한번 설치하면 바꾸기도 어려운 부분이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미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기능적인 부분도 설치하기전엔 알수가 없으니 사용자들의 후기나 브랜드네임을 믿고 가는 경우가 많은 이유겠죠.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셔서 가격도 제품도 대강 머릿속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스크린도어(방충망)포함, 도어 2세트를 교체하려고 하니 아무래도 교체비용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플래너

2020-11-22 20:58:31

열손실 방지가 제일 큰 이유시면 큰돈 투자하기 전에 이런걸로 열이 어디로 새나 측정해봐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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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하숙생

2020-11-22 21:05:16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열효율이 어느 정도나 향상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봐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비접촉식 화상온도계인거 같은데 상당히 비싸네요ㅎㅎ

빚진자

2021-03-12 07:04:08

Patio door 바꾸셨나요? 궁금해서 댓글남겨요 ^^;

지구별하숙생

2021-03-13 00:10:57

중간에 조금 문제가 있어서 지체되긴 했는데 여전히 진행중에 있습니다. 타운홈이라 뭐 좀 바꾸려고 하면 승인받고 챙겨야 할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프레임과 도어를 모두 교체하기로 했는데 예전과 달리 HOA에서 몇 가지 서류를 보완해 달라는 요청이 왔는데 공증을 받아야 하는 서류라 차일피일 미루다가 최근에야 은행에서 공증을 받고 서류를 보내려고 합니다. 1월엔가 계약을 한거 같은데 공장에 제품 발주하고 제품 받아서 설치하면 아마도 5-6월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교체하면 후기 한번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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