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26
- 후기-카드 1826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762
- 질문-기타 20924
- 질문-카드 11800
- 질문-항공 10263
- 질문-호텔 5251
- 질문-여행 4081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87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5
- 정보-기타 8064
- 정보-항공 3850
- 정보-호텔 3262
- 정보-여행 1074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45
- 여행기-하와이 389
- 잡담 15552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마모에 여러 글들을 읽고 참고 7개월동안 와이프와 긴 줄다리기 끝에 100불짜리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제 은퇴시켜주고 Jura E6를 이번블프에 운좋게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전 870xl 와이프는 전자동 줄다리기)
바로 Lavazza 첫 구입 후 이것저것 설정 바꿔가며 맛을봐도 음 100불짜리 보다 맛이 못한데?하며 바로 맛나게 먹었던 인텔리젠시아 빈을 사와 다시 세팅을 바꿔가며 삼일동안 커피 1.5백을 마셨습니다.
그런데도 주변에서 극찬하던 Jura! 제가 생각하던 그 커피맛이 안나옵니다 ㅠ 그냥 에스프레소만 마시던지 아메리카노로 만들어 먹는데... 그냥 먹을만하다라는 느낌일뿐 제가 알던 그 커피 맛이 아니에요 ㅠ
혹시 Jura 쓰시는 분들 자기만의 팁이 있으신가요?
물온도는 핫으로 그라인더는 중간과 파인의 가운데쯤있고 1.5oz으로 놓고있습니다 ㅠㅠ
와이프도 맛이 별로인지 정 안되면 리턴하고 라떼고와 870xl로 구입하자 하는데, jura 머신을 또 나름 좋은가격에 모셔온지라 리턴하긴 또 뭔가 아깝고 ㅠㅠ 애매하네요... 글에서 본 전자동의 한계인건지 너무 많은걸 바란건가요?
- 전체
- 후기 6826
- 후기-카드 1826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762
- 질문-기타 20924
- 질문-카드 11800
- 질문-항공 10263
- 질문-호텔 5251
- 질문-여행 4081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87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5
- 정보-기타 8064
- 정보-항공 3850
- 정보-호텔 3262
- 정보-여행 1074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45
- 여행기-하와이 389
- 잡담 15552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정보 33
|
2023-07-16 | 38074 | ||
공지 |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필독 110 |
2022-10-30 | 61142 | ||
공지 |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운영자공지 19 |
2021-02-14 | 81369 | ||
공지 |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정보 180 |
2020-06-25 | 200429 | ||
11 |
엘에이 마모님들 도움이 K.WILL - LA 공연 호텔과 비행기| 강퇴로 가는 길 43 |
2013-02-02 | 11244 | ||
10 |
2주째 츄리닝을 안빨고 잇습니다.| 강퇴로 가는 길 71 |
2020-04-04 | 7723 | ||
9 |
공지: 다단계, network 마케팅, 피라미드 관련 글은 바로 삭제합니다| 강퇴로 가는 길 54 |
2017-04-21 | 5643 | ||
8 |
최신영화,드라마 무료감상하세요.| 강퇴로 가는 길 13 |
2014-11-21 | 4674 | ||
7 |
영화, 300이 돌아왔다.| 강퇴로 가는 길 51 |
2014-02-10 | 4708 | ||
6 |
동생이랑 크래딧 뒤죽박죽!! 어떻게 해결하죠?| 강퇴로 가는 길 13 |
2013-08-08 | 6458 | ||
5 |
왜 나에게 이런 일이...| 강퇴로 가는 길 32
|
2013-02-25 | 5920 | ||
4 |
마모님께 또한번 찍힐 각오로 또 부탁? - 분류 약간 더 세분| 강퇴로 가는 길 121 |
2012-10-03 | 33756 | ||
3 |
마일모아님.....배경색을 하얗게 만들어 주심 어떨까요?| 강퇴로 가는 길 28 |
2012-10-03 | 5969 | ||
2 |
헤헤헤| 강퇴로 가는 길 8 |
2012-10-03 | 5775 | ||
1 |
마모신용카드 만들어 주세요~| 강퇴로 가는 길 15 |
2012-10-03 | 6985 |
2 댓글
아지빠
2020-11-29 03:17:41
저는 좀 된 Jura C65 하고 A1 쓰고 있는데요. 전에는 Nespresso 3-4개 썼었고요.
Nespresso 맛은 별 불평없었는데, 단가가 높아(지금처럼 되기 이전) Jura로 바꿨읍니다.
그런데 Jura 커피도 스벅 같은 전문점 커피 하고는 좀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나마 비숫해 지려면 샷으로 3~5개 1컵에 넣으면 괜찮습니다.
친구집에서 딜롱히 전자동 커피 마셔봤는데 역시 비숫한 수준.
원두에 따라 좀 차이는 있지만 말씀하신 생각하던 커피맛은 안나오는 걸로.
제가 보기에는 이게 가정용/일반용 머신의 한계(또는 적은 원두사용량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호텔 / 항공사 라운지가시면 $3000~$4000하는 기계들도 이보다(Jura C65기준) 약간 나은 정도(그런데 이런데는 원두를 싼 거 사용할 거 같다는 느낌), 어쨌든 아로마등은 전문점 대비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면 다시 Nespresso로 되돌아 가도 싶나?
아닙니다. 하루에도 아무때나 몇 잔씩 뽑아먹는 기준 Nespresso 파드 신경쓰는 것 보다 편하고... 이제는 맛도 익숙해져서 그런대로 ㅎㅎ
브레빌등 반자동은 사용을 안해봐서 도움을 못 드리네요.
기찻길
2020-11-29 03:28:16
저도 Jura ENA 9을 코스코에서 구입 후 7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만 진짜 에스프레소 머신 같은 약간 껄쭉한 느낌은 기대 안하고 그냥 간편한 맛에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