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리엇 플랫까지 3박이 남았습니다. 여행 계획은 없고 가능하면 체크인/아웃도 전화로 할 예정입니다. 근처 가장 싼 호텔이 3박에 36,000 짜리가 있네요.
직접 가지 않고 전화로 체크인/아웃 해도 QN으로 되는지 확인하고 실행을 하려 합니다. 예를들어 방에 한번이라도 들어가야 한다던지 잠을 잔 흔적이있어야 할까요? 만일을 대비해서 정 필요하면 갈 수 있는 곳으로 예약은 하려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바케인걸로 알고있어요.
코로나 전에는 risky 하지 않게 직접 가서 침대도 흐트려놓고 했었어요.
지금 코로나땜에 괜찮을수도 있겠지만 완벽히 하시려면 직접 체크인이라도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오늘 5박 메트리스런 가는데 40분 운전하고 가서 직접 체크인 할꺼에요. 혹시나 머리아픈일 생길까봐.
직접 체크인 하시는게 안전합니다.
두 분 조언 감사합니다. 바람쐬러 다녀와야겠네요
로비에서 체크인만 하시면 카드 받고 방에 안들어 가시고 바로 나와도 qn 잡혀용..
혹시 2019년에 플랫이면 그냥 2021년 플랫 유지시켜준답니다. 웹사이트에서 확인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10k/night property 가서 5박 체크인한후 이불 흐트러놓고 나왔습니다. 체크아웃 날짜에 전화해서 체크아웃 한다고 했구요. 며칠후에 qn 잘 들어왔습니다
체크인은 전화로 안됩니다. 모바일 체크인 하셔도 프론트 데스크 들르셔야해요.
체크아웃은 전화로 됩니다.
여름에 메리엇 계열 많이 이용했었는데요, 모바일 체크인 후 모바일키가 정상적으로 들어오는 호텔은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 들르지 않아도 됬었어요.
질문이 있습니다!
카드로 받은 혹은 이벤트로 받은 EN 외에 개인돈이나 포인트를 써서 플랫을 받아야할까요? 조식 외에 어떤점이 큰 이득일까요?
매트리스런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여러 분들께서 하시는것 같아서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조식이 제일 큽니다. 숙박시 포인트 더 받고 레잇체크아웃 4시 그런건 별로 크지 않을수 있어요. 골드는 2시 레잇체크아웃 있으니까요.
내년 여행 계획이 있고 모자라는 QN 이 얼마 안 된다면 조금 고민하고 할만한데 많이 남아있으면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코로나 때문에 내년에도 여행이 얼마나 자유로울지 모르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이벤트/카드로 적입된 부분이 많고 연초 출장으로 남은 숙박이 3박밖에 안 되어 조금 고민하고 해보려 하는거에요. 36,000 마일로 플랫 된다면 제 기준 $200 정도로 달성이 되는거라 내년 오아후에서 쓰면 좋을것 같고, 코비드로 여행을 2021에도 못 할 경우 티어가 일년 더 연장될 수도 있지않을까 희망을 갖고 하렵니다. 어차피 메리엇 포인트에 여유가있어서 36,000 많이 티도 안 나고요.
답변 감사드려요 ^^
현재 플랫 달성 50박까지 4박 남았는데, 올해 안해 달성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현재 가지고 이쓴 46박이 내년까지 이월되는건가요?
7박 남겨두고 어찌할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원래는 12월에 어디든 7박으로 여행을 다녀올까 했었는데 다 무산되고... 가까운 곳은 적어도 100k 포인트를 써야 7박이 가능한데 아깝고... 캘리인데 지금 stay at home order가 있어서 호텔 예약은 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래도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ㅠㅠ
7박정도였으면 저도 깨끗하게 잊고 내년을 준비했을것 같아요. 너무나 불확실한 것들이 많아서요. 저는 에매하게 남은 3박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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