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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여름 한국 발권 질문 및 검토 요청드립니다

시골농사꾼아들, 2021-01-06 19:52:19

조회 수
893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미국 온지 8년만에 처음 한국 방문이네요.

시기가 애매하긴 하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갈지도 몰라 이번 여름에 코비드가 나아지길 바라며 한국행 발권 예약을 맞췄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AA는 코비드 때문에 2020년 11월 발권 이후 부터는 아시아도 캔슬피가 없고

대한항공은 91일 이전에 취소하면 캔슬피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MR 넘겨서 델타원 탈까 했는데 비보를 접하고 꽝.

대한항공을 전부 털생각 했는데 차감 변경이 연장 되었다고해서 7월 잠깐 비수기를 이용해 편도 비즈니스 발권하고 나머지는 추후 사용하기로 했네요.

JAL 일등석을 노렸지만 가족하고 가는데 2자리 밖에 없어서 아쉽게 비즈니스

 

편도 6월 중순 IAD - DFW - ICN AA이용 비즈 6만 포인트

ORD-HND-GMP   AA 이용 ( JAL ) 비즈니스 발권 인당 60,000포인트

편도  7월 초   ICN-ORD               대한한공 비즈니스 발권 인당 62,500포인트

 

올때 ORD에서 시골 동네에서 까지는 UA로 발권 예정인데 대한항공이 파트너가 아니라 Luggage 별도 비용이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

혹시 대한항공에서 UA 국내선 같이 Luggage 보낸 경험있는 분들 계시나요?

 

발권부 여러분들, 항공 발권 경험이 많이 없고 바뀐게 많은데 혹시 AA,UA,Delta,MR 이용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3 댓글

1stwizard

2021-01-06 20:02:49

하네다 경유 발권하지마세요. 캔슬 확률 높습니다. 아직 일본정부에서 한국발 항공편 하네다 취항 금지하고 있고 김포공항도 방역목적으로 국제선 운항하지 않습니다.

시골농사꾼아들

2021-01-06 20:39:10

아 이건 생각 못했네요. 환승안하고 미국에서 바로 한국 들어가는 다른 노선을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골농사꾼아들

2021-01-17 17:33:05

감사합다. 조언해주신대로 열심히 알아봐서 다행히 IAD -DFW - ICN 6만 AA비즈로 변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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