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업데이트] 아멕스 오퍼에 관한 질문: 이메일이 안 오는 경우? Dell?

무야호, 2021-01-09 09:09:55

조회 수
1674
추천 수
0

Avis 그냥 공홈에서 결제 한거였는데요, 오늘자로 $75불이 잘 들어왔습니다. Term에 들어가보면 꼭 개시된 웹사이트가 있는데 그 링크를 통하지 않으면 오퍼가 리딤이 안되는건가 했는데요, 오늘 잘 들어 왔네요.

Dell도 그냥 공홈에서 결제했고 밑에 답글 남겨주신것처럼잘 받았습니다. 제 경우는 두 웹사이트에서 이메일도 못받았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원글)

 

아멕스 오퍼를 카드에 넣고 해당된 카드를 사용하면 보통 

"축하한다! 오퍼를 사용했구나" 하는 이메일이 보통 옵니다

계획된 여행이 있어 마침 AVIS $250+ $75save 오퍼가 있어서

신나게 계산을 했는데 이메일이 안옵니다.. 침착하게 오퍼를 자세히

읽어보니 avis.com/amexoffer 에서 신청한 경우라고 써있네요..

아차싶어 dell.com 오더한것도 생각이나 텀을 읽어보니

dell.com/amexplat 에서 오더를 해야한답니다..

필요도없지만 100불 준다길래 스피커하나 샀는데 말이죠..

여기서도 이멜이 따로 오진 않았어요. 혹시 이런오퍼들 그냥 공홈에서 등록된 아플로 결제하면 트리거가 안되는건가요?

잘못된 웹사이트 주소때문에?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들 여쭤보아요

16 댓글

바이올렛

2021-01-09 09:12:54

네, 안됩니다

무야호

2021-01-09 09:14:36

얄짤없군요.. 앞으론 꼭 읽어봐야겠네요... ㅠㅠ

Passion

2021-01-09 20:34:56

렌트카는 확실하지 않은데

Dell은 돼요. DOC, FM에서도 이미 확인된것이고 저도 작년에 똑같이 혜택 받았습니다.

그래서 캐시백도 중첩이 가능합니다. (outlet 쇼핑하면 당연히 안됩니다)

@무야호 님 참고하세요.

무야호

2021-01-19 21:51:21

다행히 잘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유

2021-01-09 10:06:03

저는 델 100불 오퍼 그냥 델 사이트 들어가서 결제하고 돌려 받았어요. Avis는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2팍

2021-01-10 11:18:38

리딤드 이메일 못받았는데 괜찮을까요? 

알아가기

2021-01-09 10:10:00

오퍼 등록하셨으면 들어올 거예요. 가끔 축하 메세지가 안올 때가 있더라고요. 델 오퍼도 항상 캐쉬백 싸이트 통해 들어가서 잘 받았어요. 

2팍

2021-01-10 11:19:29

오퍼 에드하고 델에서 $100 이상썻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이메일이 안옵니다 ㅠㅠ 

무야호

2021-01-19 21:51:51

다행히 잘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날로그

2021-01-09 15:14:06

case by case겠지만 보통 아멕스 오퍼쓸때 아멕스 링크 안 거치고 캐쉬백 사이트 통해서 들어갑니다만, 늘 오퍼 리딤 가능했습니다. 이번 것은 혹시 렌터카라서 결재가 늦게되거니 full amount가 트렌잭션에 안 잡힌 것 아닌가요? 채팅한번 해보세요.

2팍

2021-01-10 11:24:43

저도 어제 dell 에서 마우스랑 무선충전기 구입했는데 이메일 못받았습니다. dell/amexplat 여기 링크 들어가면 그냥 dell 이랑 똑같던데.. 라이브 쳇으로 물어보니 문제 없어 보인다고 했는데 모르겠네요. 

꿈꾸는소년

2021-01-10 20:10:17

저도 작년 11월에 캐쉬백도 받으려고 dell.com 으로 샀었는데 이메일도 곧바로 받고 크레딧도 며칠후에 잘 들어왔습니다. 핫딜방에 dell.com 로 사신 다른 분들도 크레딧 잘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왜인지 잘 모르겠지만 오퍼 잘 썼다는 이메일이 곧바로 안오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2팍

2021-01-10 20:52:42

답변 감사드립니다. 문제 없이 잘 들어오겠죠? ㅎ 

무야호

2021-01-19 21:52:35

다행히 잘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켁켁

2021-01-10 18:40:49

저도 이메일은 안왔는데 크레딧은 몇일 있다가 잘 들어왔습니다

BBB

2021-01-10 22:01:15

저도 이런 저런 아멕스 오퍼 자주 쓰는데, 이멜은 좀 랜덤한 것 같더라고요. 이멜 안와도 조건에 맞게 썼으면 문제 없이 다 들어왔고요. 그리고 혹시나 안들어와도 문제 없이 잘 썼으면 챗으로 다 해결해주는 것 같습니다.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63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21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01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2808
updated 3258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1931
updated 3257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789
  3256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0
  • file
느끼부엉 2021-09-17 7422
  3255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828
  3254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45
  3253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24
  3252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37
  3251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45
  3250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693
  3249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63
  3248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43
  3247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294
  3246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563
  3245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544
  3244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49
  3243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759
  3242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2959
  3241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3
  • file
시카고댁 2024-05-08 1559
  3240

memories @ Beaver Creek, CO 생애 첫 미국 스키여행 마지막 4-6일차 (스압)

| 여행기 31
  • file
memories 2022-12-29 1782
  3239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55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