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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나에게 마일모아란?

EY, 2021-01-16 18:54:48

조회 수
3735
추천 수
0

Screenshot_20210117-214625_RandomNumberDrawing.jpg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글 남겨주신 레딧처닝님께서 뽑히셨어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레딧처닝 님께서는 쪽지 부탁드립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한분한분 감사의 인사를 드렸어야하는데..죄송합니다. 마모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참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댓글에 @urii 님께서 직접 올려주셨지만 전에 동일주제로 올라온 글을 읽었었고 기억에 났습니다. 그런데 그 글에 댓글로 한분을 선정하기도 그렇고.. 해서 새로 파게되었습니다. 

정회원되시는 마모님이 참석 안해주셔서.... 좀 해주시지 ㅡ.ㅡ;;

일일이 댓글 달아드리지 못한점 이해해주시고, 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나타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체 회원분들이 참여가능한 댓글들은 아무래도 제한적이라, 소극적으로 참여할 수 밖에 없을듯하여 맘 편히 최소 한글자로도 대답가능한 질문을 들고 나왔습니다.

답만 써주세요  - 이유를 써주시면 더 감사하겠지만요. ^^

저는 "라운지" - 비행이 없어도 늘 들어갈 수 있고, 또 좋은 분들을 상시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정회원되시는 그분도 꼭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그냥들 가시면 섭섭해들 하실까봐, 모든 분들이 추측 가능하시는 그 선물을 딱 한분 추첨해서 보내드리겠습다. 지역불문이오니 미국 외에 계신 분들도 참여해주세요..

 

------

 

그제 어제 **카님의 글에 도움이 되고자 회원분들이 급하게 한국을 다녀오신 마음아팠던  경험들까지도 따뜻하게 나눔해주시는 댓글들이 이 글타래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마모님께 늘 감사드리며.. 나눔 카테고리에 넣으면 너무들 몰리실까봐 일부러 잡담으로 잡았습니다.

1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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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2021-01-19 00:41:47

24봇님도 오셨군요. 열일하시느라 바쁘실텐데.. 그 멋진음성 한번만 더 들어봤으면.. ^^

쌤킴

2021-01-19 23:34:17

헛.. 왜 마감을? 계속 하셔도 좋겠는데.. 계속 생각만 하다가 놓친 한명임다. ㅠㅠ

EY

2021-01-19 23:39:41

네임택을 만들려면 번호를 뽑아서 추첨을 했어야만 했거든요.. 벌써 주문이 들어갔거든요.. 하지만 질문에 대한 대답이야 언제든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레딧처닝 님이 발표나신 이후로 잠수를 타셨는지 아무 연락을 받지 못해 다음으로 미루어야 할 것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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