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Certified Mail 온라인으로 보내보신분?

YoungForever, 2021-01-18 20:26:47

조회 수
551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텍스리턴을 해야되는데 2020년은 dual status라 efiling이 안되더라구요. 지금 시기가 시기라 직접 usps 가기는 그래서 온라인으로 certified mail을 보낼 수 있는 사이트들을 몇곳 찾았는데요.

 

이런곳 사용하신 분 있으신가요? 제가 찾은 곳은 stamps.com 리랑 certifiedmaillabels.com. 정도입니다!

3 댓글

아르

2021-01-18 20:45:34

저는 비슷한 이유로 서류를 보내기 위해서 USPS Click-N-Ship 이용해본적 있어요. 온라인으로 결제해서 라벨을 집에서 출력한 후, 저는 우체국에 가서 드롭했지만, 픽업 시간을 예약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트래킹 되고 괜찮았었어요.

아르

2021-01-18 20:48:18

참, 혹시 사용하시게 되면 "Flat Rate Envelopes"는 반드시 USPS에서 제공하는 봉투를 써야 하는 카테고리고, 일반 봉투 쓰시면 요금 산정하실때 "Calculate price based on Shape and Size"로 하셔야 해요. 저는 일반 봉투 쓰면서 Flat Rate으로 했다가 우체국에서 드롭하면서 2불정도 더 냈었어요.

YoungForever

2021-01-19 06:28:35

조언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27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98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80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0939
updated 3259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37
  • file
느끼부엉 2021-09-17 6730
  3258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749
  3257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11
  3256

 축구보러 가기 - 버스로 런던 구경 하기 

| 여행기
  • file
유쾌한C 2024-05-21 212
  3255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298
  3254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12
  3253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33
  3252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667
  3251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52
  3250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14
  3249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286
  3248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535
  3247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539
  3246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42
  3245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749
  3244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2908
  3243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3
  • file
시카고댁 2024-05-08 1551
  3242

memories @ Beaver Creek, CO 생애 첫 미국 스키여행 마지막 4-6일차 (스압)

| 여행기 31
  • file
memories 2022-12-29 1781
  3241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55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2145
  3240

노르웨지안 지중해 크루즈 다녀왔습니다. Norwegian Cruise. 긴글주의.

| 여행기 2
  • file
nysky 2024-05-0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