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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소개. Art of Tea

마제라티, 2021-01-21 07:45:05

조회 수
1518
추천 수
0

지인이 계속 때되면 보내다가 

결국 직접 오더해서 먹는 차인데요. 

제가 워낙 차에 별로 관심이 없는지라 

P2와 동네 분들과 나눠 마셨는데

저도 가끔 마셔보니 아.... 좋더라고요.  

 

잘 모르시면 sampler로 시작하시고 

취향이 맞는걸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LA에 있으니 한번 근처 사시는 분들은

구경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맛에 팩토리 느낌이 없어 좋네요.  

 

https://www.artoftea.com/

 

 

 

7 댓글

램프의요정

2021-01-21 08:29:03

만만해서 harney and sons의 티만 마셔왔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마제라티

2021-01-21 18:52:42

유독 이 가게께 목넘김이 부드럽고 향도 좋고 

제조 방법도 친절하게 다 나와 있고

앞으로 오래갈 가게 같습니다.  

 

단 가끔 좋아서 다시 오더하려고 보면 sold out이나

Unavailable 한게 좀 많다는 점이...

 

주인장 말로는 좋은 재료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때가 있다네요. 

 

단점으론 피라밋 티백양이

다른 것보다 많다는 느낌요 ...

wintermoon

2021-01-21 09:04:35

한번 주문해봐야겠습니다 어떤 티를 주로 추천하시나요? 홈페이지에 퀴즈 처럼 카페인, 좋아하는 향이나 싫어하는 향, 차를 마시는 시간대 등을 고려해서 추천해주는 게 있어서 재밌네요

마제라티

2021-01-21 18:58:04

추천보다는 sampler 드셔보면 이가게 특성이 

보일거 같습니다.   단 sampler도 매번 내용물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저는 3개월씩 구독해서 먹고요.  몇가지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따로 구매해서 먹습니다.  

티마다 물 온도며 우리는 시간까지 나와 있으니 

참고해서 제조하시면 되겠슴니다.  

 

 

EY

2021-01-21 09:20:30

딴 길로 새면 안되는데.. 저는 TWG 티들을 예전에는 아마존서 오더해서 사먹다가, 제작년 부터는 공홈에서 직접 주문해서 사서 마십니다. 댄공에서 파는 TWG티는 하나밖에 없어서.. 참 오늘 대한항공에서 연락왔는데 오늘부로 사전예약서비스가 끝났다는 것 같아요. 말인즉, 새로 맡게되는 기내면세품 담당 회사로 공식적으로 백프로 이전됐다는 말이라고 하네요. 이제는 새로운 회사에서 사전예약서비스를 시작하겠죠? 벌써부터 새로운 물건들이 좀 들어온 것 같은데...

티메

2021-01-21 11:32:00

아 이게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회사가 하는거군요. 그럼 여태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카트끌면서 남회사제품들 영업뛴게되는건가유?

poooh

2021-01-21 19:00:28

Art of tea... 이름처럼 예술이죠...

좀 괜찮은 식당이나 카페 가면 얘네 티를 내오는데, 아주 괜찮죠.

 

그 피라미드 모양의 팩키지도 괜찮구요....

 

다만.. 가격이  좀  많이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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