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2021 돌아온 삼성 공홈 딜) 갤럭시 탭 S7 512GB 브론즈 + 갤럭시 버즈 프로 $408 // 갤럭시 크롬북 2 $200 // 갤럭시 탭 S6 라이트 $175

저도 이리저리해보다가 실패했습니다. 모바일 삼성 어플에 들어가서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이걸 사용할수가 없네요

Redeem 옵션이 아예 안보입니다

순식간엔 솔드아웃이네요. 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23/2021)

현재 갤럭시탭 s7 128gb + 갤럭시 버즈 프로(무료) EDU적용하면 311.9입니다.

자세한 가격은 모르지만 s7 256gb과 s7+도 현재 할인중입니다.

현재 가격이라고 하네요. 

Galaxy Tab S7 (128gb) + Galaxy Buds Pro = $311.99
Galaxy Tab S7 (256gb) + Galaxy Buds Pro = $350.39
Galaxy Tab S7 Plus (128gb) + Galaxy Buds Pro = $407.99
Galaxy Tab S7 Plus (256gb) + Galaxy Buds Pro = $446.39
Galaxy Tab S7 Plus (512gb) + Galaxy Buds Pro = $494.39

전 급하게 소식 전해드리느라 정보를 다 못올렸는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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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릭딜에 검색해 보시면 나오는데 frontpage 까지 올라 있어요. 삼성 공홈에서 EDU 할인 적용후 가격이고 다른 EPP 할인 해도 동일 가격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Edu 아닌 임플로이 디스카운트 계정으론 

갤탭 S7+ 128gb는 433.49 + tax네요..

흠...

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S7/ S7+ 둘다, 128GB + 램6GB,  256GB + 램8GB. 네요.  
램차이까지 고려하면 S7경우 $38 더 주고 storage +128GB, RAM +2GB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드로이드 타블렛 하나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충동구매 했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방금 Tab S7 주문했습니다. ^^ 정말 대박딜이네요.

그런데, 여기에 레퍼럴 링크 붙여도 되나요? --> 안됩니다. 시큼털털님이 알려주신 글타래에 레퍼럴 릴레이가 있더군요. 저는 릴레이 실패.
진즉 알았더라면.. ㅜㅜ --> 자세히 보니, 시큼털털 원글 끝에 다 링크가 있었군요.. ㅜㅜ.. 흥분해서 급하게 사느라.. 원글을 자세히 못봤군요.. ㅎㅎ 5% 손해.

레퍼럴 쓰시면 추가로 5% 할인 받는답니다. (이걸 미리 알았으면 저도 5% 받고 샀더라면 좋았을걸.. ㅜㅜ). 
레퍼한 사람은 삼성 리워드 포인트? 로 5% 를 받는다는데.. 리워드 포인트가 현금처럼 쓸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다음번 삼성제품 살때만 쓸 수 있는 건가요?
다른 분들은 레퍼럴 링크 릴레이로 해서, 다음분 들도 계속 5% 씩 할인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아, 그리고, Rakuten 도 꼭 켜고 받으세요. 삼성 공홈에서 Upto 10% Cashback 이라고 나오네요. 진짜 10% 다 돌려주는지는 저도 아직 확인 못했습니다.

리퍼럴 릴레이 게시글이 있습니다. 첫구매 하시는 분들 리퍼럴 할인과 더불어 캐시백 사이트 경유, 리턴(채팅) 신공도 하시기를..

그리고 삼성 리워드 포인트는 다른 제품 구매시 사용 가능합니다.

시큼털털님이 알려주셨던 채팅 10% 할인은 시도해 보셨나요? 저는 이미 예전에 리퍼럴 5% 할인을 사용해서 이번에는 적용이 안되었는데 채팅으로 추가 10% 할인 부탁하니 그건 바로 적용해주더라구요. 상품 배송된 후에 10%를 리펀해준다네요.  아, 참고로 프라이스 매칭은 역시나 거절당했습니다. 아쉽...

저는 어제 잠결에 부랴부랴 오더해서 다 못했습니다.. 간신히 라쿠텐 10%. 
다른 분들은 이것저것 다 할인 잘 받으시길 빕니다.  삼성 할인은 참 잘해주네요.

그런데 Tab S7이나 S7+ 사면 S펜 기본으로 딸려오나요? 아니면 이것도 추가 악세사리인가요? 왠지 한개는 기본으로 들어있을 것 같은데요.

팬은 포함으로 알고 있어요

삼성공홈에는 정확히 적혀있지는 않던데요.. 각종 유튜브 언박싱 보니 포함인걸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상품 구매 페이지 상단 보시면, "What's in the box" 라는 탭 보시면 팬 포함되어 있는거 확인하실 수 있어요 ㅎㅎㅎ

글구 "Key features" 가서 보셔도 거기에 "S pen included with the tablet." 이라고 적혀 있지요 ^^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이게 핫딜이라 어제 밤에 없어질줄 알고 부랴부랴 샀는데.. 오늘 아침도 되네요. 할인하니 가격차가 별로 없어서 12인치의 AMOLED 스크린 S7+ 가 마구 눈앞에 아른거리는 군요. 마우스위에 손가락이 근질근질..

S7   128GB - $312
S7+ 128GB - $408

ㅈㄹ 밧데리가 된 아이패드 에어 2를 대체할 타블렛을 찾느라, (트레이드 인 해도 100불 못 받는데, 배터리 교체가 100불이 넘더라구요)

계속 타블렛 딜을 보고 있긴 한데요, 

어제 밤 부터 되는진 몰랐네요 ㅎㅎㅎ
그게 원 글인진 모르겠지만, 싸게 판다고 글 올렸는데, "얼마에 팔아" 만 딱 올리고, 링크같은 게 아무것도 없어서 썸 다운 된 게시글 봤는데,

그게 이 딜을 말하는 거 였나보네요

학생 할인이 안되서 몇십 불 더 비싸게 내니 사기 싫어지네요 ㅋㅋㅋㅋㅋ 

연말 에어 4를 노릴지, 아님 갤탭 S7 시리즈 땡 처리를 노릴지 고민고민 되네요.

근질근질 거리시면, 긁으세요, 긁다보면 "Order confirm" 버튼이 눌러져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갤탭은 기기가 s-pen 사용을 지원하면 펜도 구성품으로 넣어줘요. 중저가 모델중에 아예 s-pen 사용을 지원하지 않는 모델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은 어차피 사용이 안되니 안 넣어줬구요.

s7 일반과 plus 사이즈 차이는 꽤 큰데 무게 차이는 그만큼 크지 않아요.

디스플레이 크기 차이 뿐만 아니라 lcd(s7) vs oled(s7 plus) 차이도 선호도 영역이라 더 땡기는 걸로 고르시면 될것같아요. plus 로 가는것도 가격차이가 그리 크지 않으니까요~

지금 갤이나 갤7+ 사면

버즈 프로와 버즈2 공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전 버즈 프로 받는 것으로 구매했다가 좀 돌아다녀보니 디스커버 갤탭 광고 팝업있어서 눌렀는데, 버즈2 프리라고 떠서 다시 구매 눌러보니 버즈2랑 버즈프로 둘 다 공짜로 담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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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홈에서 이곳저곳 보고 있는데, 조그만 창에 갤7 구매시 프리 버즈2라고 떠서 누르니

약간 홈쇼핑 느낌 나는 광고/설명 동영상을 보여줬어요.

지금 갤7 둘 다 매진이라서 또 할지는 모르겠네요.

목요일에 주문한 s7+ 와 버즈 프로 다 캔슬되었네요. 삼성에서 프로모션 스탁이 부족해 주문들 캔슬 중이라고 하는데 목요일 아침에 일찍 주문했는데 캔슬 먹었네요.  삼성 제품과는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헐.. 저도 지금보니 캔슬됬네요.. 뭐 캔슬되었다는 메일도 없고.. 내일 배송예정이라 확인하러 들어갔더니.. 정말 어이없는 서비스네요.. 아놔.. 알리에서 악세사리도 주문해서 오는중인데 ㅠㅠ

저도 캔슬되서 상담원과 채팅했더니 뭔가 기술적인 문제가 생겨서 그런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해결될거라고 하면서 하루 이틀 내로 관련 메일을 보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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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ped로 나오는 것도 있으신가요? 저는 버즈프로는 캔슬로 나머지는 다 In Process 로만 나오네요. 도착 예정은 9/29인데 불가능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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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저는 아직 멀었군요 저도 서부시간 1시쯤 오더한것 같은데, 캔슬 안되기만 기도해야겠네요. 캡쳐까지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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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금 확인해보니 9월 23일에 주문했는데, 탭(S7+ 256GB)는 현재 배송중으로 트랙킹넘버로 확인되고 29일 도착예정으로 나오구요. 그런데, 같이 주기로 되어 있던 버즈 프로는 9월 25일에 캔슬이 되어 있네요. 지불금액은 이미 카드회사에서 446.39불 결재 처리 완료되어 있구요. 

 버즈 프로를 같이 주는 것이라 구매했던 건데... 얘내들 일을 참 이상하게 하네요. 고객센터 연락도 안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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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위의 링크로 라이브챗팅 여러번 시도했는데, 대기가 기네요. ^^;  슬릭딜이나 다른 사이트 댓글보니...다 비슷한 답변 남기는 것 같아서 저도 10월 초까지는 기다려보려구요. 

삼성에서 이렇게 메일이 왔네요. 새로 주문 하면 트레이드인도 불가하고 갤럭시 버즈도 추가 안되고, 할인도 그닥이고... 그냥 이번엔 패스해야 겠네요. 

그래도 코드는 지우심이... 사실 별 쓸모없긴 하네요.. 말이 40프로 할인이지.. 무쓸모

네 저도 딱히 필요 없어서요.. 혹시나 필요하신 분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Tab S7 + Buds Pro + Youtube 4 months 이렇게 주문했는데, 실제 배달이 온건 Tab S7 하나만 왔더라구요.

버즈프로를 따로 보내줄까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삼성 Order 페이지를 보니 제 모든 주문이 다 캔슬 되었더라구요. 그런데, 신용카드 차지는 그대로이구요. -->  하루 지나서 다시 보니, 신용카드 차지도 취소 되었네요. 환불 되었네요.. ㅜㅜ

삼성에 이제 연락을 할 껀데, 삼성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A. 다시 버즈프로를 보내줄지,
B. 아니면 다 캔슬하고, 돈도 돌려주고, 탭 S7을  리턴하라고 할지... 

--> 그리고 보니, 어제 삼성 S7 배달 받고 나서, 집 비운 사이에 Fedex 가 다시 왔었더라구요. 집에 무슨 pickup 노티스를 붙여놓고 갔는데, 이게 그건가봐요. S7 을 픽업하러 다시 온 듯..  배달하고, 2시간만에 픽업하러 온다니... 황당.
S7 써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끝날까요?  그나마, 케이스 아직 주문하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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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후기)
써보니, 탭 S7의 Spen 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림 계속 그리는 중입니다. 펜의 끝이 고무 비슷해서 필감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다른 펜들은 유리위에 플라스틱 긁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정말 종이+연필 느낌이 살짝 들더군요.
그런데, 이게 삼성 태블릿 4번째로 써보는 건데요. 지금까지 버그 있던 삼성 테블릿이 한개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탭 S7 은 사용한지 하루만에 버그 속출이더군요.   앱들이 자주 죽고, 특정 앱만 자주 Freezing 되고, 그리고, 가로/세로 90도 회전시 종종 유튜브 앱이 깨지더라구요. 세로로 돌리면 반만 유튜브가 나온다거나 등등이요. 
벌써 출시된지 꽤 되었는데, 아직까지 안정화가 안되었다고는 생각이 안들구요.. 불량품을 받은 걸까요? 다른 분들은 전혀 문제 없나요? OS는 up to date 라고 합니다. 이게 특히 Spen 사용시 더 자주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삼성에 리턴 하실건가요?

배송해서 받고 다시 뺏어가는 경우는 본적이 없는데..

일단 삼성에 연락하니 이메일 갈 때까지 대기하라네요. ㅎㅎ. 정말 엉망진창. S7 원래 오더대로 팔아주거나 버즈 뺀 가격으로 저렴하게 팔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글 못 찾아 여기 DP 남깁니다. 

11/18 : 삼성 공홈 S7 FE 12" 256G 구입 + Galaxy Buds2, Lavender , Google pixel 3a trade in 신청

11/29 : Fedex office, Pixel 3a Ground package 
 > 여기 팁은 Fedex office에서 bubbled envelope ($1-2) 사시면 가장 적절한것 같습니다.
 > Pixel 3a(ebay서 하나 더 사서 보냈습니다. 기존 걸 P2가 쓴대서..) 받은 박스를 쓰려하니 Fedex 직원이 "label scan 공간이 부족하다"며 다른걸 권하더군요.
12/4 : 삼성 delivered, (12/6 deadline)

12/6 : triage < 참 특이한 단서 쓰는거 같습니다. 네이버 사전을 활용한건 아니겠죠..

12/7 : trade in completed (successfully traded in)

혹시 이 글 에다가 댓글을 남기시려 하셨나요? ^^

참고로, 제 생각에는 "triage" (트뤼아지, "아"에 강세)라는 단어가 적절하게 쓰였다고 생각하는데요, 주로 쓰이는 용도는 물론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들을 접수받을때 해당 환자의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당장 봐야하는지, 아니면 그렇게 급한건 아닌지 판단하는 작업을 할때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의학계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은데요, 한 예로 과학계에서 제안서가 많이 들어와서 세부심사를 해야할 제안서들이 너무 많아지면 먼저 퀄리티가 낮은 제안서들을 솎아내는 작업을 triage라고도 합니다. 단어 직역은 "환자 분류"라고 나오지만, 의역을 하자면 "1차 컷오프" 또는 "우선 솎아 내기"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ngineering에서도 딱 이런 케이스에 많이 쓰는 단어라 저도 아무런 이상함을 못 느꼈는데, 일상 생활에서는 잘 안 쓰는 단어인가 보네요.

 한국 웹에서 요새 많이 쓰는 '입구컷'이 비슷한 의미죠.

헉. 전 무늬만 engineer 였나봅니다. ㅠ

링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