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유투브는 아마 워시 세일을 말하려던 건가 싶은데... https://www.milemoa.com/bbs/8335990 바로 위에 워시 세일 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되는 건 아니에요. <<

아마 Pattern Day Trader rule을 이야기하신게 아닐까요? https://www.investopedia.com/terms/p/patterndaytrader.asp

위시세일 자체는 손해가 아닙니다

https://eunjourney.com/wash-sale/

@도코 님 글입니다.

언제든지 사고 파는 것은 가능하지만 손절 (loss)하신 다음에 한 달안에 다시 사시면 Wash Sale에 걸린다는 것이구요. 

위에 도코님 글과 셀린님이 걸어놓으신 링크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여기 라이트닝님의 정리글도 공유드립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7347832

IRA에서 wash sale이 안걸리면 그렇습니다.
IRA에서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이익이 나서 팔고 주식이 다시 떨어져서 30일 이내에 사면  wash sale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wash sale은 손실에서 팔고 30일 이내에 같은 주식을 살때 이익을 보고 다시 팔면 해당 된다는 건가요? 이해를 제대로 한건가요?

네 잘 이해하신 느낌? 물론 Wash Sale을 피해가기 위해 FIFO (First In Firt Out) 대신에 LIFO (Last In First Out) 이나 Lot을 직접 선택해서 파는 방법도 있으니 참조바람다. 

제가 이해한 것은 Wash Sale은 Capital loss로 Tax deduction을 Claim을 원래 할 수 있는데 Cost Basis가 바뀌어서 Tax deduction을 못하게 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구요..

Capital loss의 경우 1년에 3000불씩이지만 손실 금액이 그것보다 크면 그 다음에 또 그 다다음해에도 계속 Carry-over 해서 Tax deduction을 하실 수 있슴다.

제가 여기 왜 소환되었나 잠시 어리둥절 했습니다..ㅎㅎ ;

만약에 wash sale이야기라면 다른 분들께서 잘 설명해주신 것 같구요.

손해가 아닌 이익이 난 주식을 팔 경우, 오래 기다릴 필요 없는데 두가지 정도를 염두에 두시면 좋겠죠.

1. 주식을 판 후 Settlement전에 다시 산 후 (여기까지 오케), 그다음에 첫번째 매도된 주식의 펀드가 settle되기 전에 두번째 파는 것 (free riding violation)

2. 주식을 day trading하시면서 계좌에 $25k미만인데, 5일 안에 4번 이상으로 intraday 왕복거래 하시는 것. (pattern day trading)

1의 경우에 로빈후드는 제약이 없습니다.

브로커리지에따라 Afterhour, premarket 포함한 모든 사고팔고에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정책들이 전부 달라서 한 곳에 있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즘처럼 afterhour, premarket 변동성이 큰 때에는 위불로 옮길까 싶기도 하구요

넵, margin account라서 그럴거에요. Robinhood만의 기능은 아니구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Tax Loss Harvesting을 평상시 많이 연습해보시면 좋겠네요.
연습하셔야 wash sale에 대해서 당황을 안하게 됩니다.

가격 변동이 적을 수록 쉽고요.
한 번에 큰 단위로 사고 파시지 않으셔야 뭔가 잘못되었을 때도 쉽게 해결이 되겠죠.

요즘 Bond 가격이 많이 떨어졌는데, Bond 가지고 계신 분이시라면 TLH할 좋은 기회가 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