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skiplagged 통해 티켓을 종종 구매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불법이다 합법이다로 말이 많았던거 같은데결국엔 아무 문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Dfw -> Phl ->ATL  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PHL 가 최종 목적지였고 마지막 ATL 티켓은 탑승을 안합니다. 

 

말그대로 경유를 통해 싼 티켓을 구하고 , 마지막 티켓은 사용을 안하는건데 ,

 

 

문제는 오늘 DFW 에서 체크인을 할때 AA 직원분이 일리걸 이라 하면서  마지막 ATL 까지 가지 않으면 Blacklist 에추가한다고 하네요. 

 

당연히 Phl 최종 목적지 이기 때문에 직원분 말대로 하면 Blacklist 추가되고. 

 

Blacklist 추가되면 평생 AA 는 탈수 없다고 합니다 

 

혹시 이런일 겪어보셨거나,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공항에서 셀폰으로 작성하느라 실수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36 댓글

스프라잇

2021-02-28 21:53:34

지나가다가 이글을 봣네요. 구글에 제가 검색해봣는대 플라이어 토크웹사이트에서 이런상황에 대한 글이 잇어서 올려봅니다 항공사는 유에이 이지만요 비슷한 케이스라서 들고 와봅니다 

 https://www.flyertalk.com/forum/united-airlines-mileageplus/1629800-ua-sues-hidden-city-search-site-skiplagged-com-6.html  

제가 볼떄는 정부법차원에서의 합법이다 불법이다라고 볼문제가 아니라 항공사도 비지니스 업체라고 취급하고 만약에 위의 상황시 항공사는 항공사가 서비스를 리젝할 권리가 있다라고 해석하면서 향후 이러이러한 사람들에 대한 서비스 불가 방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공사 직원분이 불법이라고 말을 햇다면 그거야 말로 불법적인 서비스 제공이 아닐까라고 생각드네요. 그 직원분이랑 해당 대화들 기록/ 녹음해두시고, 이것이 항공사의 오피셜 답변인지 체크 해두시는것이 좋을거같이 생각드네요. 렉 스킵자체는 불법이 아닌걸로 보이고 항공 업체에서 향후 서비스 가능/ 불가 이 차이 인거같습니다. 만약에 불법이면 애초부터 그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들어논 항공사 책임도 없다고 볼수는 없으니까요. 

Hanover-in-MD

2021-03-01 00:21:53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꼬리자르기 공부좀 해봐야겠네요. AA 직원말대로 Blacklist 가 된다면 평생 탑승 불가라는데.....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화해서 알아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Skyteam

2021-03-01 11:59:58

그 항공사가 승객이 PHL까지 싸게 가기위해 산건지 진짜 ATL까지 가려는건지 알 길이 없으니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책임이 있는건 글쎄요.

스프라잇

2021-03-03 09:45:00

그렇지요 그렇다면 승객을 블랙리스트에 올리는거 자체도 그 승객이 진짜로 갈수도 잇고 안갈수도 잇는대 전적이 잇다는사실 만으로 일반화시켜서 10번중에 9번을 이런식으로 했으니 앞으로도 이럴것이다 라는 가정하에 블랙리스트에 올리면 만약에 그 승객이 10번에 1번으로 끝까지 가야할 상황인대 그 항공사를 이용못해서 불편을 겪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공평하지 않은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싸게 가게위해 산것이든 진짜로 끝까지 가기위해 산것이든간에 승객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햇을테니까요. 마지막 까지 안가더라도 이미 그에 합당한 대가를 항공사에 지불이 된상태인대 이용을 안한다고 불이익을 주는것으로 저는 이해햇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에서  KTX 표를 서울출발 부산 도착으로 돈을 내고 티켓을 끈엇는대 중간에 대구에서 급한일이 생겨서 내렷다고 대구에서 부산까지 구간 이용안햇다고 앞으로 KTX못탄다라고 하는거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KY

2021-03-03 10:37:10

앞으로도 이럴것이라는 가정을 하기보단 항공사 운송약관에 위배되는 꼬리자르기를 상습적으로 한 전적이 있는 고객만 경고를 준 다음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거 같은데요? KTX의 경우 중간까지 표를 끊는게 항상 저렴하니까 돈을 아끼기 위해 최종목적지까지 날아가지 않는 원글님의 경우랑 완전히 다릅니다. 전 원글님이 가방까지 포기했다는 댓글을 보고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주인없는 가방때문에 폭발물 처리반이 와서 공항이 마비되는 상황이 생겨도 괜찮을까요? 실제로 제가 타야할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승객 한 명이 찾아가지 않은 발레 수화물 때문에 터미널 전체가 한시간동안 운영을 멈춘 걸 경험한 적 있습니다.

사벌찬

2021-03-03 10:43:34

밑에 보면 historical data point에 의한 의심이 아니라 skip lagged라는 단어는 안쓰셨지만 carry-on이 체크인되는 상황에서 대놓고 최종목적지까지 안갈거다.. 라고 하셔서 이건 그냥 스킵랙 이용을 항공사 직원에게 대놓고 인정을 하신 케이스 같네요. 의심이 아니라 자백을 하셔서...그때 기록이 남았을것 같네요. 

KY

2021-03-03 10:51:36

짐이랑 상관없이 체크인하고 보딩패스 있는 상태에서 변경도 안하고 탑승도 안 하면 항공사에 기록이 남습니다. 

사벌찬

2021-03-03 10:58:01

네 의심의 정황만 있는 못탄/안탄 기록은 매번 남겠지만 제가 말한 기록은 마지막 데스티네이션까지 안갈거라고 직원에게 대놓고 말한것... 이건 놓쳐서 못탔다 이런 발뺌의 여지도 없이 빼박이겠지요....

belle

2021-02-28 21:56:25

몇차례 논의가 되었습니다만, 항공사에서는 여러차례 경고를 해왔었기에, at your own risk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꼬리자르기"로 검색해보시면 몇몇 글들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275089

https://www.milemoa.com/bbs/board/8268022

Hanover-in-MD

2021-03-01 00:22:41

감사 합니다.

 위에 주신 링크와 "꼬리자르기" 검색어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bn

2021-02-28 21:59:55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Bn&page=2&document_srl=7810437
 

법상으로는 불법이 아니라고 해도 티켓 사실때 하시는 항공사와의 운송계약에 금지된다고 되어있다면 항공사로부터 제재는 받을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항공사에서 문제 일으키는 승객을 블랙리스트 올리는데 아무 문제 없는 것 보니 항공사에서 뭔가 법상에서 금지한 차별적인 대우가 아니라면 탑승 금지는 가능 한 것 같아 보입니다.

Hanover-in-MD

2021-03-01 00:23:31

넵. 답변 감사합니다

이렇게 AA. Blacklist 가 되나봐유 ㅜㅜ.

내일 전화해서 문의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퇴사합시다

2021-03-01 01:49:51

skiplagged보면 skiplagged rate (꼬리짜르기)할 때는 짐 보낼 수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체크인 짐이 있으셨나요?

짐이 없으셨다면 굳이 phl까지만 간다고 말 안 하셔도 될거 같은데..

Creature

2021-03-01 02:09:08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체크인할때 AA에서 어떻게 PHL에서 내린다는걸 알게 되어서 illegal이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항상고점매수

2021-03-01 02:44:51

아마 그동안 너무 자주하셔서, 워닝이 떠 있던거 아닐까요?

KY

2021-03-01 06:55:29

그동안 AA에서 체크인 해 놓고 연결편 탑승 안 하던 기록을 모아두고 있었던 거 아닐까요? 중간에 내리실거니 짐을 체크인 하셨을 가능성은 절대 없고 그동안의 기록이 쌓여있었기 때문에 체크인할 때 agent가 이번에도 또 연결편 안 타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갈거라고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원글님 사정을 정확히 모르니 추측한 거고 기분나쁘실만한 오해를 한 거라면 지우겠습니다. 

Hanover-in-MD

2021-03-01 19:29:59

정확히 맞습니다. 
기분나쁘긴요 제 실수죠.

 

답변 감사 합니다

Hanover-in-MD

2021-03-01 19:28:19

모바일 체크인이 안되서
공항가서 직원분과 체크인 진행하던중 워닝 싸인이 떴다면서 말해주더라고.

마지막 (ATL) 까지 가지 않으면 블랙리스트 등록 된다고 했습니다.

미스죵

2021-03-01 19:31:32

혹시 티켓팅할때 멤버쉽 넣고 발권 하셨나요? 멤버쉽 안넣고 발권하셨는데도 체크인때 워닝뜬다고 하는거면 진짜 헐이네요.. 무섭습니다..

B797

2021-03-01 03:47:51

항공사 블랙리스트에 등재되면 심지어 타사에 정보 공유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한국기준)이긴 하지만 ㅠㅠ

Hanover-in-MD

2021-03-01 19:30:43

아이고 너무 무서운 말씀이네요.
AA 전화하고 30 분째 대기중인데 연결이 안됩니다.

땅부자

2021-03-01 14:38:31

공항에서 일하면서 마모 전에는 항공사들이 출발 전에 고객들 호명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빨리 오라고 하는데 공항은 텅텅 비어있고 뛰어오는 사람 아무도 없고 하는걸 이해못했는데 이제는 잘이해합니다. 만약 올사람 없는걸 알았다면 기다리지 않고 벌써 출발했겠지요. 그래도 내로남불 의 항공사 태도는 맘에 안들어요. 

밤새안녕

2021-03-01 19:52:48

제가 댓글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데, 항공사의 태도를 내로남불로 이해하시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

땅부자

2021-03-01 20:23:50

우선 저는 공항에서 일해도 항공사에서 일하는게 아니라서항공사 인사이더가 아닙니다. 

 

항공사 입장에서 뭔가 이익이 있으므로 스킵랙 가능한 티켓을 팔았을텐데 소비자가 그점을 이용하니 illegal 운운하는건 blackmail 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illegal 은 아닙니다. 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타면 그것도 illegal 이 되고 폭설로 다른 공항에 묶여도 illegal 이게 되니까요. 자기네 policy 위배된다고 하면 할말 없지만요. 

 

내로남북의 비유는 다시 생각해보니 적합한 비유가 아닐수도 있겠네요. 

KY

2021-03-01 20:54:49

AA가 폭설이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한두번 연결편 못 탄 것까지 제재를 가한 사례가 있나요? 폭설로 인한 결항이라면 기록이 남아있을텐데요. 폭설때문에 최종 목적지까지 못가니까 렌트할 사람은 중간에서 짐 찾게 해주더라구요.

땅부자

2021-03-01 21:45:51

물론 아니죠. 항공사에서 여행객에게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고 illegal 운운하며 제제를 가하는건 안니죠. 지금은 우리가 이야기를 들어서 아는거지만 실제로 커넥션 기다리면서 공항 나갔다가 교통사고 나서 비행기 놓친 사례도 보았습니다. 그런것까지 스킵랙으로 불법이라고 하는거는 아니죠. 스킵랙이회사 팔러시에 어긋나며 we have a right to refuse the service 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요. 
불법이라고 하기에는 freedom of movement 에 해당되는거라서요. 

 

'아' 다르고 '어' 다른 비유가 더 맞겠네요. 

컨트롤타워

2021-03-01 21:51:53

제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것은 아니지만, 말씀해주신대로 에이전트의 'illegal' 단어 선택은 분명 아쉬움을 남깁니다. 만약 'Against to our contract / policy / rule' 정도로 표현했다면 불필요한 오해없이 메세지를 전하기에 좋았을것같습니다.

 

Hanover-in-MD

2021-03-01 23:09:52

지난번에도 똑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작은 가방하나만 가지고 갔는데 비행기 안이 꽉찼다며 기내로 가져갈수 없다고 하더군요.

할수 없이 "나는 최종목적지 까지 가지 않는다" 고 말하니, 너는 지금 불법을 져지르고 있다고 똑바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것도 두명에 직원분이 같이)

실갱이좀 하다가 일이커질것 같아서 가방에서 노트북과 중요한 서류만 빼고 가바은 붙여 버렸습니다. 당연히 가방은 최종목적지로 갔을꺼구요..

 

생각해보니 제가 AA 를 이런식으로 많이 타서 리스트에 올라간 모양입니다 ㅠㅠ

우찌모을겨

2021-03-02 00:09:49

생각해보면 이거 위험하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주인없는 가방이 비행기에 실렷다는건..

edta450

2021-03-03 16:30:22

이론적으로는 뒷구간에서 파이널 콜 하고 미탑승자 짐 빼고 출발해야하죠. 대신 그 와중에 딜레이 생기면 누가 책임지나요...

Skyteam

2021-03-03 04:33:35

알고보니 AA의 최근 정책에 일조하신 분중 한분이셨네요.

안 올라가는게 이상할정도죠.

KY

2021-03-03 05:23:52

와 가방만 최종 목적지까지 보내신적도 있는데 지금까지 AA가 추가 요금을 내라고 요구하거나 AA 마일 몰수를 안 하고 경고까지 하면서 마지막 기회를 준 건가요?

사벌찬

2021-03-03 10:21:03

AA 자주 타신거면 소탐대실이네요.. 이런 스토리 보면 앞으로 AA이용이 불가능해지고 그로인해 여행이 아주 불편해지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원월드까지 영향이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항공사로만 다녀야할경우 큰 불편이 예상되네요. 

짜장왕

2021-03-03 16:34:35

흐 

좀 소름 돋는 상황이긴 하네요 

이런걸 악용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있을수도 생각하니

특히 TSA돌아가는 꼴을 보았을때

지중해

2021-03-03 19:45:29

대한항공 858편이 이 방식으로 폭파된거 아닌가요?

air

2021-03-04 02:06:05

이게 법원까지는 가지 않겠지만 항공사 정책에는 위반되는거라 여기서 그만하시길 추천합니다.

앞으로는 딱 목적지까지 가는 표를 구입하셔요.

목록

Page 1 / 384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811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117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39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0543
updated 115298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213
블루트레인 2023-07-15 15660
new 115297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프리퍼드 100K -> 120K (soon)

| 정보-카드 11
3EL 2024-06-16 1094
updated 115296

한국에 온다는 것

| 잡담 37
복숭아 2024-06-16 4007
updated 115295

[24년 6월 나눔] 버라이즌 플랜 프로모 코드 (타 서비스 변경 필요)

| 나눔 348
  • file
돈쓰는선비 2020-07-28 14437
updated 115294

삼성 갤럭시 플립5 bezel 이 부러졌는데 혹시 다른분들은 괜찮나요?

| 잡담 17
  • file
밥상 2024-06-15 1498
updated 115293

거소증, 알뜰폰, 직불카드, 반영구 눈썹 (업소명 공개) 한방에 해결하고 귀국했습니다- 2년 후 재방문 후기

| 정보 12
자유씨 2024-03-27 2017
updated 115292

AMEX Offer) Grand Hyatt Global $250 이상 구매시 $50 할인에 대한 문의

| 질문-호텔 2
SAN 2024-06-13 699
new 115291

Bilt 카드 관련 웰스파고가 손해를 보고 있다는 기사

| 정보-카드 12
maceo 2024-06-16 1503
updated 115290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는것은 같은 자세로 계속 앉아있는것이지 나쁜 자세가 아니다?

| 정보-기타 14
마천루 2024-04-13 2393
updated 115289

한국과 일본 여행 후 간단 후기

| 잡담 14
  • file
doomoo 2024-06-16 1298
updated 115288

8살 여아 로블록스 해도 괜찮을까요?

| 질문-기타 17
밥상 2024-04-21 4101
updated 115287

조지아주 인터넷 회사 어디가 좋을까요? (AT&T or Xfinity?)

| 질문-기타 10
Soandyu 2024-06-15 487
updated 115286

혼자 듣기 아까운 음악..Dire Straits-Sultans of Swing

| 잡담 16
calypso 2024-06-13 926
updated 115285

티웨이항공 11시간 지연사태 보면서 느낀 점

| 잡담 27
언젠가세계여행 2024-06-14 4125
updated 115284

치아 나이트가드 추천부탁 드려도 될까요?

| 질문-기타 27
메기 2024-06-15 1550
updated 115283

사리 아직도 매력적인 카드 인가요?

| 질문-카드 20
별다방 2022-10-25 4668
updated 115282

(질문) 분리발권/HND/1시간10분 레이오버/ANA

| 질문-항공 26
마포크래프트 2024-06-14 752
updated 115281

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29
빚진자 2024-05-28 3221
updated 115280

자동차 보험료 실화입니까?

| 질문-기타 42
초코라떼 2024-06-14 4917
new 115279

호텔 팁 요구: 요즘은 이런것이 일반적인 건가요? 아니면 제가 까탈스러운 걸까요?

| 잡담 25
  • file
알로하 2024-06-16 2688
updated 115278

[6/13/2024 온라인 오퍼 종료]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28
Alcaraz 2024-04-25 23014
updated 115277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0
삐삐롱~ 2024-06-08 2796
new 115276

Happy Father's day

| 잡담 3
비내리는시애틀 2024-06-16 827
new 115275

오사카 호텔(웨스틴 오사카, 리츠칼튼 교토) 간단후기

| 정보-여행
  • file
행복하게 2024-06-16 206
new 115274

Hyatt 하얏트 멤버 보너스 선택 어떤걸 하시나요 ?

| 후기 14
  • file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6-16 1368
new 115273

한국국적 포기후 복수국적 아이의 한국통장

| 질문-기타 6
mkang5 2024-06-16 786
updated 115272

업뎃)루브르 근처에 한식당 추천부탁드립니다 Gare du Nord locker

| 질문-기타 23
BBS 2024-06-12 1757
updated 115271

어설픈 카우아이 (Kauai) 맛집 식당 정리... 추가 추천 부탁드려요.

| 정보-기타 40
memories 2021-06-14 5387
updated 115270

클리어+ (Clear Plus) 무료로 가입하고 100불 돌려받기?

| 정보-기타 11
  • file
래요- 2024-06-13 1675
updated 115269

뭔가 달라진 2024년 콘래드 서울 (일회용품, 110v 코드)

| 후기 8
  • file
빌리언에 2024-06-16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