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푸힛~ 한번씩 웃으시고 주말 보내세요 :)
ㅋㅋㅋㅋㅋ
근데 말미에 저렇게 수긍하며 미안, 하면 피식 웃게 되고 대화의 물꼬가 좀 좋은 방향으로 틀어지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정말 이정도라면 허무해서 용서해 주지 않을까요... 푸힛~ 웃었습니다.
저 아파트 매니져 이름이 Mariyana (마리야나) 라는 예쁜 이름인데, 아이폰으로 이메일을 보내고 나서보니, 자동완성이 Marijuana 로 고쳐져서 보내져서 사과메일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좋네요ㅡ 자동완성 덕분에 화해 모드 ㅋㅋㅋ
ㅎㅎ 덕분에 웃었습니다.
ㅋㅋㅋ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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