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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가 캠핑을 좋아합니다. 저도 아주 싫지는 않지만 텐트에서 자기엔 여름이 아니고서는 밤에 추운 것도 싫고 밤에 아이들 일어나서 화장실 가자고 깨우는 것도 싫고, 하루 이틀 밤 자자고 텐트치고 짐 정리하는 것도 힘든 건 사실입니다.
아이들과 P2가 우린 언제 한번 캠핑카에서 자볼까 하는 얘기를 종종해서 한번 캐빈이나 RV 렌털을 알아봤는데 가격이 아주 비싼 것은 아니지만 또 싸지는 않더라구요. 끌수 있는 RV는 좀 더 저렴하긴 한데, 집에 트럭이 없으니 무용지물.. 운전할 수 있는 RV는 작은 걸 빌려도 렌털 비용에 보험에 이것저것 fee가 붙으니 2박 3일만 빌려도 4~500불은 너끈히 나오겠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해 쌓여있는 숙박권과 호텔 포인트를 뒤로 한채 캐쉬를 써서 여행가기는게 아깝기도 하구요.
Arrival 포인트가 좀 있는데, 이걸로 RV나 캐빈을 빌릴 수 있을까요? rvshare.com 같은 곳이 travel 카테고리로 잡힐 지 모르겠네요. 마모에 소개된 적 있는 getaway 같은 곳도 여행 카테고리로 잡히는 지도 모르겠구요.
혹시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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