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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약국: 서명란에 약사가 COVID-19라고 서명하는 것?

J.Crew, 2021-03-24 19: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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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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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쯔음에 코스트코 약국으로 약을 픽업 하러 갔고

백인남자가 있었고 약을 건내받기 전에 직원이 사인을 하는데 거기다가 "COVID-19" 이라고 적더라구요...

 

저는 뭐지... 약간 찜찜했고 황당했는데 이게 인종차별? 공격? 인줄은 몰랐네요.

 

힐링모아 단톡방에 사연을 공유했더니 인종차별이라고 리포트 하라고 조언을해주셔서 어제 리포트 하니까 해당 지점 매니저한테 전화가 왔네요 ㅠ.ㅠ 보이스메일 남겨놔서 이따 전화 할예정인데.. 떨리네요 ..

 

이런적은 처음이라..  통화후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

 

 

-업데이트-

시국이 시국인지라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 ㅠ.ㅠ

코스트코 매니저와 통화를 했고 밑에 댓글에도 설명이 있듯이 프로토콜이지 인종차별이랑은 관계없는거라고 합니다!

40 댓글

마일모아

2021-03-24 19:44:52

백인남자 = 약국 직원인가요? 

록타르

2021-03-24 19:46:01

와우...이거 너무 심한대요?

지큐

2021-03-24 19:46:26

어후 진짜 미개하네요... 요즘 정말 미국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는 듯 해요...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황소

2021-03-24 19:49:17

우와. 정말 기분 나쁘시고 황당하셨겠습니다. 이런 시국에 저런 짓을 하다니. 코스트코에 항의 이메일이라도 보내야겠습니다. 

발걸음

2021-03-24 19:49:21

좋지 않은 일을 겪으신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아직 미국생활이 짧아 어떤 부분이 정확하게 인종차별인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이 왜 인종차별적인 행동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단순히 이해하기로는 아시아인에 대한 정보를 이름 또는 접수번호로 기록/사인 해놓지 않고 아시아인=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라고 프레임을 씌우고 그걸 대놓고 상대방이 알게 한 것이 문제인가요?

록타르

2021-03-24 19:50:59

그냥 이정도로 생각하면 되지않을까요? 스타벅스에서 커피받는데 자기 이름을 컵에 쓰는대신에 코로나바이러스 이렇게 적혀 있는 커피를 받았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발걸음

2021-03-24 19:52:33

너무 확 와닿는 설명이네요. 이름대신 코로나바이러스..라 정말 기분나쁜 인종차별이군요.. 마치 전에 뉴스화 됐던 스타벅스 직원들이 이름대신에 눈찢어진 모양을 넣었다던지, 인종을 비하하는 단어를 적었다던지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자린고비

2021-03-24 19:51:50

댓글 다시는 분들을 보아 문제가 커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간만에 로그인합니다.

약사가 카드 서명란에 COVID-19이라고 적는 이유는 서명하는 펜을 통해서 감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접촉을 줄이고자 고객의 서명 대신 COVID-19이라고 적고 어떻게 보면 한국으로 따지면 전결처리를 하는겁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아일려네어

2021-03-24 19:55:04

저도 이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멀쩡하게 약사로 일하는 사람이 대놓고 차별하다가 인생 망칠일 없죠 (물론 편견입니다만)

샌프란

2021-03-24 19:56:01

그럼 설명을 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다짜고짜 그렇게 적기 전에

MaisonMargiela

2021-03-24 19:56:07

요즘 페덱스 시그니쳐도 이렇게 서명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펜이 쉐어되는게 걱정되어 이렇게 처리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발걸음

2021-03-24 19:57:27

자린고비님 설명을 보니, 이런 상황일 수 도 있겠네요. COVID-19 때문에 고객서명을 이로 대신한다.
원글님께서 매니저와 통화 후 어떤 상황인지 업데이트해주시길 기다려야겠네요 .

황소

2021-03-24 19:57:39

아... 음... 그렇군요. 이건 몰랐네요. 모든 고객에게 이런 방식으로 한다면 문제가 될 건 없겠군요.

스파르탄

2021-03-24 20:00:46

이 경우는 약을 픽업하는 사람(제이크루님)이 서명을 해야 하는데 펜을 통해서 감염이 될수 있기 때문에 접촉을 줄이고자 고객의 서명 대신 "COVID-19"이라고 적을수 있을거 같은데(이것도 잘못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오해의 소지가 다분해서요...차라리 pick-up이런걸 쓰면 좋을텐데...) 제가 들어본 바로는 약을 픽업하시는 제이크루님 사인이 필요한게 아니라 약사가 사인을 해야하는 공간에 그렇게 쓴거라고 이해를 했어요

케어

2021-03-24 20:03:46

기억을 더듬어보니 저도 이거 받아본적 있네요. 

저도 이렇개 이해했어요. 

Navynred

2021-03-24 20:09:12

환자분들이 이렇게 받아들이실수 있는 건 생각도 못했네요.. 일일이 설명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정이

2021-03-24 20:52:20

저도 응급실에서 환자 퇴원시 서명란에 PUI (person under investigation) 혹은 COVID 확진자일시 COVID+ 이렇게 써요. 

sann

2021-03-24 19:54:36

저도 요즘 코스코 가면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입구에 서있는 사람부터 예전에는 카드를 보여주면 고맙다고 친절하게

말하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시무룩하게 보고만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거 만일 사실이라면 모두에게 알려야 합니다.

회원비까지 내면서 물건 팔아주면서 이런일이...

발걸음

2021-03-24 20:00:38

저의 경우 코스코 입구에서 카드 검사하는 직원이 특별히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 경우는 많이 경험해보지 못 했습니다 (한 10번에 2번정도 웃으며 땡큐 라는 말을 들었던 것 같네요). 다른 손님에게 대하는 것을 봤을 때 인종과 상관이 없었구요. 직원의 인종도 상관없었습니다. 그냥 직원 by 직원이였던 것 같네요. 저도 카드를 보여줄 때 무표정으로 보여주는 편이라 특별히 직원의 환한 미소를 기대하지는 않긴 합니다..ㅎㅎ

데이비드간디

2021-03-24 19:56:37

저는 전혀 인종차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Safety를 위한 프로토콜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기분이 나쁘셨던 것은 유감이지만, 민감한 사안인만큼 조심스럽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pharmacytimes.com/view/pharmacies-step-up-covid-19-safety-measures

"[T]he state board of pharmacy has mandated that all pharmacy benefit managers accept “CV19” or “COVID-19” for all signatures, so that “we are not sharing ink pens both on deliveries or at the drive-through."

실제로 그렇다네요.

Cactus

2021-03-24 20:09:55

이런 이유로 약사가 환자 대신 서명을 해주는 것이라면 저 문구를 프린트 해서 약국 근처에 게시를 해주면 좋겠어요. 제가 가는 약국에서는 여전히 픽업하는 사람에게 서명을 요구해요. 

데이비드간디

2021-03-24 20:18:48

스테잇마다 법이나 프로토콜이 다를테니 여전히 요구하는 곳도 있겠네요.

물론 미리 공지나 언급을 했더라면 애초에 오해를 방지하긴 했을텐데,

그냥 당연히 알겠거니 한다거나 혹은 이런 것이 오해를 살 줄은 생각도 못 했다거나 하는

커뮤니케이션 에러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Cactus

2021-03-24 20:28:29

예, 커뮤니케이션 문제라고 보이네요. 다만 약사들은 당연히 알만한 내용일 수도 있으나 일반인들은 모르는 경우가 더 일반적일테니 공지를 해주면 더 좋긴 하겠어요.

에반

2021-03-24 19:58:35

제가 아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한창 코로나 초반에 택배 받을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signature required인데 만날수없으니 그냥 배달기사가 covid19이라고 대신 사인하고 끝냈는데 인종차별이라고 난리났었는데 알고보니 자린고비님 댓글처럼 그냥 protocol이었던..

마일모아

2021-03-24 20:01:36

제목 수정했습니다. 

hack2003

2021-03-24 20:12:58

글게요. 프로토콜인거 같은데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으니 약 픽업하는곳에 종이로 출력해서 붙여놓는게 나을듯. 글쓴이님은 전화하게 된다면 건의 해보세요

BHS

2021-03-24 20:27:28

약 건네주면서 질문 있냐고 물어봤을텐데 j.crew님께서 노 라고 대답을 하셨으면 환자가 카운셀링 필요없다고 거절했다는거에 싸인을 해야해요.  약 건내주면서 약사나 스태프가 싸인을 해야 하는건 없어요.  J.crew님께서 원래 싸인을 해야 하는데 약국 스태프가 대신 싸인을 하면서 코비드 때문이라고 적은듯 합니다.  미국은 주마다 약사법도 다르고 회사마다도 폴리시가 다릅니다.  위에분이 적어주신데로 다른커뮤니티에서 예전에 페덱스 드라이버가 누가 싸인 했는지 칸에 코비드라고 써있다고 인종차별이라고 같은 반응 나왔었는데 똑같이 페덱스도 접촉을 최소 하기 위해서 싸인 않받고 드라이버가 코비드 이유를 적은거구요.  

J.Crew

2021-03-24 20:41:48

제가 항상 코스트코 약국을 이용하는데 제가 싸인한적은 없었고 약을 건내주는 약사? 직원? 들이 서명을 하더라구요. 

Fedex 은 저도 처음 듣는 사실인데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오늘 통화후 업데이트 해보곘습니다!

Navynred

2021-03-24 20:52:43

약국에서 인슈런스나 오딧 문제로 보관하려고 환자에게 해달라고요구하던 사인이라 그걸 하지 않아도 된다고 웨이브 하는 부분이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워낙 폴리시가 자주 바뀌다보니 작년부터 프로토콜은 사인 서스펜드 하는 거였지만 (일부 약 제외) 그냥 그대로 받고 그때그때 소독하는 약국들도 많구요.. 

사전 공지에 대해 건의하고 싶으신 분들은 스토어보다는 corporate 에 연락을 해보셔야 해결될수 있는 문제일 거에요.. 

mcx5

2021-03-24 20:54:18

펜데믹 이후 집에 왔던 LG냉장고 수리기사, 보일러 수리기사, 가구 배달하시는 분들도 회사도 다 다른데 약속이나 한듯이 COVID19라고 고객서명란에 서명이 되어 있더군요. 현장에서 바로 약사에게 문의했다면 바로 잘 설명드렸을껍니다. 먼저 설명해주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사실 저도 기사분들께 먼저 설명들었던 적은 없었네요.

겐트리

2021-03-24 21:15:58

어떤 주에서는 약국  **모든약 straight medicaid 인셔런스 소지자나 medicare sugar test strips 픽업하는 환자가  꼭 싸인하지 않으면 audit 에 걸려 벌금내야합니다. 

아마도 covid 때문에 싸인을 안받아도 되어서 covid라고 쓴거일 가능성 있을거 같다고 예측하지만 

(Drive PICK UP 같은경우는 분명 리싯이 프린트되어서 환자가 사인해야하는데 , 일하는 직원이 코비드떔에 싸인 웨이브한다는 의미로 미리 코비드라고 썻을 가능성이 아주 크고요 ~ )

미리 환자들에게 앞에 써붙여 있거나 그러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네요 . 

 

gravechoi

2021-03-24 21:26:14

자린고비님 말씀대로 Pen sharing을 통한 감염을 줄이고자 State에서 signature란에 pharmacy employee 가 대신 서명을 하는것을 허용했습니다. 이 signature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보통 약을 내가 픽업했다는 signature입니다. 가게에오는 모든 손님의 signature를 알수없으니 COVID19로 인해 대신 sign-out 한다는 의미로 COVID혹은 CVD19을 적으라고 state/회사에서 지침이 내려왔고요. 이건 작년 팬데믹 초반부터 이래왔으니 일년 가까이 해오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저희 약국에서도 이런저런 이유로 대신 싸인을 한다고 설명을 했지만 일년이 지난 지금은 익숙함에 특별히 고지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unless you question it. 그래도 매번 고지해줘야 하지 않냐 하시면 약국편을 들어주기 어렵긴한대요. 코비드 때문에 내가 대신 싸인할거야 라고 말하는것 이외에 내가 거기다 COVID라고 적어서 싸인을 할거야라고 고지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J Crew님께서 오랜만에 약국을 가셨거나 이미 오래전부터 그리 해왔는데 처음 보셔서, 아니면 시기가 시기인지라 오해가 생긴듯합니다. 이 사항을 Print out해서 고지하면 좋았을것이라는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무언가를 print out해서 display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각 State에서 그리고 회사마다 약국에 필수로 display해야하는것들이 명시되어있는데요, 그 이외의 것을 프린트아웃해서 디스플레이하거나 있어야하는것이 없거나있으면 안되는것이 있으면 audit에 걸리게됩니다. COVID19 signature에 대해서는 특별히 이 상황을 프린트아웃해서 명시에야만 한다는 regulation은 없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그에 대한 signage를 따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화사전체가그렇게 일괄적으로 하지 않는한 약국 자체에서 프린트 아웃해서 게재하는것은 생각보다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것은 스토어 매니저가 아니라 800넘버로 전화하셔서 cooperate레벨로 연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댓글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해가 있으신거같아 약국의 입장을 대변해보았습니다

피로에트

2021-03-24 21:35:02

매달 약을 처방받는 사람입니다. 저희는 코스트코 약국을 사용하고요, 코로나 이후에는 고객이 싸인하는거 대신에 직접 약사?가 사인을 하면서 고객이 대신 하지 못했다는 표시로 COVID-19이라고 적은지 꽤 됬습니다. 놀라셨겠지만 인종차별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파이브식스세븐

2021-03-24 22:15:33

주유소 딜리버리오는 많은 회사 인보이스 서명란에 (coke, red bull, pepsi등) 코로나 발생후 covid19이라고 쓰더군요.

초창기 지침으로 내려왔다고 들었습니다.

코스트코는 또 어떤 지침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제일 좋은건 직접 물어보는겁니다!

마아일려네어

2021-03-24 23:59:45

업데이트 빨리 해주세요. 점심도 먹었는데 현기증나네요.

Aview7

2021-03-25 00:49:13

네 저도 얼마전에 코슷코에서 약을 받았는데 똑같이 저대신 약사가 서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약받는 사람이 서명을 지금은 못하게 되었으니 이렇게 쓰는거라고.. 

같은 걸로(covid 19)로 서명한걸 봐서는 인종 차별은 아니고.. 코슷코에서 일괄적으로 지침이 내려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레딧처닝

2021-03-25 05:59:50

현직 약사인데요 

코비드 사태 터지고 보험회사 프로토콜이 컨택레스로 잠시 바껴서 약 수령하실때 COVID-19 generic sign으로 하는거에요..

곧 보험회사들이 다시 리뷰뒤 사인 직접 받는걸로 돌아갈수도 있구요 

여튼 인종차별이랑 전혀 관련없으니 그 코스트코 약사분 너그럽게 봐주세요,,,

빨간구름

2021-03-25 06:02:10

덕분에 하나 알게되었네요.

그래도 조금 나은 방법으로 표시를 하지.. 누가 결정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신경을 덜 쓴듯하네요.

외로운물개

2021-03-26 00:23:18

난 어제 치과에 갔는디 백인 의사 양반 아주 친절 합디다...

내가 동서랑 처재가 국립대 치대 교수겸 병원을 겁나 크케 하고 있다교 했드만 그랬는가는 모르겠는데 서두

이 동네 백인들은 뭐 내가 오래 동안 비지니스 를 해서인지 전혀 못느끼겠네여...

달타냥

2021-03-26 06:43:27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 실생활에 도움되는 경험담이였습니다. 적어도 제가 당황하는 경우는 없겠네요.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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