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1. 저의 개인적인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알려주셔서 어떤 제품들을 고를까 하며 요 몇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메이커는 몇몇분께서 지적해 주심에 따라 상,하판 모두 분리되는 것으로 주문 하였습니다. 더하여 여기에서 옆 사이드에 extra 공간이 있어, 혹시모를 넘침에 대비해주는 Elechomes Waffle Maker 제품을 골랐습니다.
3. Amazon Fresh 에서 "Pillsbury Crescent Original Dough"와 "이게 빠다가 아니라니 난 믿을 수 없다 스프레이"를 사왔습니다.
아마존 사이트에서 Belgian Pearl Sugar를 사왔는데 이건 생각보다 너무 커서 (Coffee Bean 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 직접 사용은 못 했습니다.
갓뚜기 제품도 사오긴 했는데 오늘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전에 사두었던 Cuisinery Food Marker 에서 사놓았던 Croissant 과 라꽁비에뜨 LA Conviette 무염버터가 생각나 이용했습니다.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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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능이 필요없어 보여서, 회사나 가격에 신경쓰지 않고 아무 것이나 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믹스도 아마존 찾아보니 회사가 너무 많아서요.. 맛났었던 믹스도 소개 해 주세요.
기기 사이즈는 식구들과 같이 먹어야하니 1인용처럼 너무 작은 것은 피하고 싶습니다.
아침 식사를 간편하게 하고 싶어요.
게시판에서 제목으로 찾았는데 없네요.. 하나쯤은 있었을 것 같았는데..
저도 Physi님처럼 와플을 기대고대하던 1인입니다.
(제목만 보곤 게시판에 댓글을 자동을 다는 기기를 상상했던건 안비밀)
ㅋㅋㅋ 와플에 당첨 되셨습니다. 100번째 주인공이시네요.. (만우절 지났으니..) 제게 은행 어카운트와 소셜넘버를 주시면..이젠 이렇게 농담을 해도 무슨 공격을 당할지 몰라 무섭습니다. 축하드리구요... 근데 와플이 100번째가 아니라 페이지가 넘어가는 101번째가 와플 아닌가요? 아시는분? 어라 이렇게 되면 제가 101번째가 되는건데...ㅡ
펄슈가 입자가 원래 설탕보다 많이 커요.
https://m.blog.naver.com/julie7000/220131029031
벨지안 와플은 원래 펄슈가를 넣고 만든다네요. 저는 펄슈가 위에 뿌리고 만든 와플은 따로 시럽을 안 뿌려도 맛있더라구요. 이왕 사셨으니 담엔 한번 위에 뿌려서 만들어 보세요. ^^
네 첨에 잘못샀어요 :(
댓글중에 오뚜기 핫케익 가루 추천해주셔서 오늘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감동입니다.
한국에서 먹던 길거리 계란빵 맛이 미국으로 그대로 건너온 맛입니다.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금 글찾아서 감사의 댓글 남깁니다. ㅎㅎ
Inspired by 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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