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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냉장고, 냉동고 추천/비추천 문의드립니다

슈리링, 2021-04-18 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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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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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항상 늘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게 질문글이라서 송구합니다용ㅠㅠㅎㅎ

 

코로나가 당연한듯한 매일매일을 살고 있지만, 문득 여행 사진들을 보면 정말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다른 분들도 모두 같은 마음들이시겠지요 ㅠㅠ (토닥토닥) 모두모두 화이팅ㅠㅠ!! 

 

이런 코로나 시국에 그 동안 수없이 계획했지만 겁이 많아 시도하지 못 했던 요식업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생각한 것보다 빠른 속도로 사업이 성장하여 예상보다 빨리 규모를 키워가게 됐어요. 

다행이 좋은 자리도 계약을 마쳤고 이제 본격적인 준비를 해야하는데..주변에 도움을 구할 곳이 없어서 염치불구하고 항상 늘 지혜가 넘쳐나는 마일모아에 질문글을 올려봅니다 ㅠㅠ

 

현재는 모든 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는 주방에 일정한 시간만 임대를 하였기에 소도구 이외에는 제가 따로 구매한 것이 없었습니다. 

새로운 자리에서 시작하려니 Hand sink부터 시작해서 3 Compartment sink, Prep sink, Mop sink, Refrigerator, Freezer 등등 사야할 것 투성이더라구요ㅠㅠ

정말 1도 모르는 상태에서 금액이 꽤나 나가는 냉장고나 냉동고를 보여지는 것만 보고 사기엔 다소 걱정이 되어 지금 몇일째 구입을 미루고 있습니다..ㅠㅠ

 

혹시 사업하고 계시는 분 혹은 사업을 하셨던 분들께 업소용 냉장고를 추천 혹은 특정 브랜드를 비추천해주실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질문 드립니다.

 

1. Sandwich Prep Table or Pizza Prep Table

2. Reach-in Freezer

 

원래는 Atosa라는 브랜드의 Pizza Prep Table로 구매를 계획했으나 아마존에 있는 리뷰를 보고 중국산은 걸러야되는건가 하고 수정했습니다.

지금 고려하고 있는 브랜드로는 냉장고는 Everest, 냉동고는 Turbo Air 입니다.

 

알아보니 Everest는 한국에서 부성이라는 이름으로 생산되는 한국제품이고, Turbo Air는 미국제품이더라구요. Everest는 한국에서는 고가의 브랜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Turbo Air는 제가 살 수 있는 가장 저렴한 가격대의 미국제품입니다. 

너무 저렴한 중국산 제품은 고장이 많이 나지 않을까하는 고정관념에 차마 구매 리스트에는 올리지 못 했는데 혹시 저 두 브랜드들이 아니라도 추천해주실 브랜드가 혹시 없으실까요?? 다들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좋은 가격으로 괜찮은 제품을 파는 브랜드는 어디일까요ㅠㅠ정녕 미제가 답일까요..? ㅠㅠㅎㅎ

 

Local로 구매를 해야하는지 Online으로 구매할지 이 조차도 고민입니다..ㅠㅠ

요즘 보니까 Local에서도 Stock이 없어서 구매하면 배송해주는것 같던데...그럽 애초에 Online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가도 문제가 생기면 Local이 더 잘해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때문에 ㅠㅠ

 

정말 사업을 시작할때와 같이 너무너무 어렵네용 ㅠㅠ 

한번 사면 정말 오래 안고 가야만 하는 것들이라 주변 얘기를 듣고 싶은데 주변에 식당을 하는 분이 없으셔서.. 흑흑

이제 막 시작하는 새싹 사업자에게 부디 쌓아오신 경험을 나누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 ㅠㅠ 도와주세요오오오 ㅠㅠ 제바아을 ㅠㅠㅠ

15 댓글

땅부자

2021-04-18 19:06:40

저 Atosa 브랜드 샌드위치 카운터 몇년째 쓰고있는데 문제없습니다. 제 경우는 로컬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냥 구글에서 xx 레스토랑 서플라이어 하고 찾으면 나오니 동네 가게들 가서 보세요. 그리고 코스코 비지니스 센터에도 가게용품이며 쿨러/프리저/샌드위치 카운터 등등 팔아요. 온라인으로는 https://www.webstaurantstore.com/ 에서 3 compartments sink 며 각종 자질구레한거 사봤는데 딜리버리며 다 좋았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슈리링

2021-04-18 20:59:29

땅부자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로컬에서 갈 수 있는 샵은 다 가본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요즘 물건이 많이 없는건지 아니면 저희 지역이 유난히 물건이 없는건지 물건들이 없더라구요 ㅠㅠ 한 상점에서는 현재 물건들이 여기저기 많이 묶여 있어서 원하는 제품을 받을 때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모르고, 서북미지역에서 유일하게 Atosa가 가장 문제없이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라 Atosa를 추천해주더라구용. 장비관련해서 4월에 한차례 인상이 있었고 6월에도 가격 인상이 고려된다고ㅠㅠ 새제품 품귀현상으로 중고가도 올라가고 있다고 얘기해주더라구요..급하기도 하지만 빨리 사야할 것 같은 조급함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코스코 비즈니스 센터는 생각을 못 했는데 한번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아직 초보라..대기업은 레스토랑 디포정도만 고려하고 있었어요 ㅎㅎ 말씀주신 웹스토랑스토어에서도 몇 번 물건을 구매해봤는데 로컬보다 금액이 현저히 싼 제품들도 있고 좋더라구요. 원래 디쉬워셔를Auto Chlor에서 계약하고 사용할까 했는데 월지불액과 5년 계약이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웹스토랑스토어에서 디쉬워셔 구매도 고민하고 있어요 ㅎㅎ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새로운 일들을 고민해야 하는거라 너무 힘들고 어렵고 외로웠는데 땅부자님의 댓글이 도움이 되네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땅부자님도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시골조아

2021-04-18 19:47:38

식당 경력 26년차 에요. 전 무조건 True 꺼만 삽니다. 다른거 다 많이 써봤고 히팅 쿨링 기술자와 농담 하는 사이인데요. 2명의 기술자가 다 같은 말을 했죠 . 내얼굴을 보고 싶지않으면 true 를 써라 .거의 10년은 무난이 쓸거라고 ... 그래서 전 .리치인 샌드위체 프랩 음료수 냉장고 프리저 다 true 씁니다 .

자주 보던 기술자 이제 안본지 3년째네요 .참고 하세요

슈리링

2021-04-18 21:07:20

안녕하세요, 시골조아님! 경험에서 우러나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ㅠㅠTrue..너무 비싸서.......사고싶은데 리스트에 올릴 수가 없었어요..ㅠㅠㅠ 원래 냉장고에 계획했던 지출은 3천불이었는데 True는 7천불...꺅.....그래서 그나마 중간금액인 5천불 정도로 마음을 굳혀가고 있던 중인데..말씀을 들으니 무리를 해서라도 True로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혹시 다른거 많이 써보셨다고 하셨는데, Everest나 Turbo air는 별로인가요ㅠㅠ? 만약 제가 True를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선택으로 추천해주실 브랜드는 없으실까요??ㅠㅠ

시골조아

2021-04-19 07:08:51

Turbo air 도 갠찬아요. 리치인 투 도어 가 7천 아닐건데요? 

https://www.webstaurantstore.com/search/true-refrigerator.html?category=13421&order=popular

방금 보니 true 가 안보이네요. Beverage air 도 갠찬아요

하지만 제가 true 를 추천하는 이유는 구입후 고장이 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죠 . 저도 몇번 고장 나서 가뜩이나 저희는 일식이라 비싼 재료를 버린적이 많고 리페어맨이 일단 나오면 2백 정도 들고 파트 오다 해서 오는데 걸리는 시간을 애태울 바에는 돈을 더 쓴다에 촛점을 뒀어요. 맘고생 이 장난 아니죠. 지금 돈을 더 써서 수리비용을 줄이느냐 아님 싸게 사서 맘고생 돈 고생을 더 하느냐.... 그리고 모든 장비는 복걸복 이죠. True 도 고장이 빨리 날수도 있어요 . 하지만 저희 스시바 언더 카운트 냉장고는 15년 동안 한번 고장 났고 주방 프랩 냉장고는 산지 2년만에 고장 났죠 . 다 ... 제 복이죠 ㅎㅎ

 

레이크유니언

2021-04-19 09:21:25

True가 webstaurant에서 작년에 빠진걸로 기억합니다.

저희도 20년 넘은 쿨러/프리저가 아직 잘 돌아가는 것이 있는데, 다들 하는 얘기가 요즘 나오는 물건이 파트와 원재료가 중국제가 많이 들어가 예전 것만 못하다고 하지요.

저는 문제 생기기 시작하면 간단한 문제가 아니면 고치지 않고 새로 사는 쪽으로 하려고 합니다, 파트랑 수리 몇 번 부르면 차라리 맘편히 새로 사는 것이 나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체로 비싸면 그만큼 돈값은 하는것 같습니다.

 

밑의 솔담님 얘기하시는 것은 아마 오더하실때 liftgate를 옵션으로 안 넣으셔서 고생하신 것 같으시고, webstaurant에서 산 물건이 다르다는 것은 처음 듣네요.

calypso

2021-04-19 21:59:58

아마 오더하실때 liftgate를 옵션으로 안 넣으셔서 고생하신 것 같으시고 ->

 

죄송한데 liftgate는 어떨때 옵션으로 넣어야 하나요. 전 이제까지 한번도 liftgate 옵션 넣어본 적이 없어서요...그래도 가게 문까지는 놓고 가더군요.

레이크유니언

2021-04-20 04:35:13

팰럿으로 오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물건에 loading dock이 없는 일반 비지니스이면 liftgate를 옵션으로 넣어야 쉬핑컴퍼니랑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두어번 liftgate를 잊어버리고 안 넣어서 트럭 드라이버랑 씩씩거리고 둘이서 손으로 물건 내린적도 있습니다만,

(트럭 높이도 보통 높고 일단 무겁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오더할때 꼭 두번씩 확인합니다.

 

 

Unknown.jpeg

 

calypso

2021-04-20 16:56:16

ㅎ 사진까지 첨부하시고...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트럭으로 실고 오면 지들이 문앞까지 배달해 주는게 맞는거죠. 트럭에서 물건 하차하는 것도 우리가 하는게 아니니깐요. 저도 여러번 물건을 쉬핑해서 받았는데 (큰거는 음료수 냉장고 문짝 4개짜리)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지들이 내려서 포터블 캐리어(?)에 끌고 문앞까지 와서 내려 놓고 가더군요.

슈리링

2021-04-19 20:40:51

앗, 저는 pizza prep table 3 doors짜리를 구매하려고 하고 있어요 ㅠㅠ 그게 7천불 정도...ㄷㄷ..네에 ㅠㅠ 시골조아님 말씀이 딱 맞아요. 미래 상황을 고려한 구매를 하느냐, 현재 재정상황을 고려한 구매를 하느냐인거죵 ㅠㅠ 아마 지금 재정 상황으로는 후자쪽으로 기울어서 구매하지 않을까싶습니다ㅠㅜ 뽑기운이 잘 걸리고 제 운이 좋기를 바랄 뿐이에요 ㅎㅎ 마일모아에 글을 올린 덕분에 냉장고 성능의 차이를 보고 구매한다기보다는 후에 발생될 수리에 용이한지 초점을 맞춰서 구매를 하면 될 것 같아요. 경험에 의한 귀한 말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와요 :)

레이크유니언

2021-04-18 20:03:49

축하합니다.

 

저는 중국산쓰면 얼마 못가서 문제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왠만하면 피합니다; 며칠 전에도 3년전에 급하게 로컬스토어에서 산 reach-in freezer가 고장나서 버렸습니다...Made in USA도 얼마전에 Delfiled에서 커스터마이즈한 샌드위치쿨러를 오더했는데 컴프레서를 본체에 고정시키지도 않고 출고해서 팰럿에서 들었더니 컴프레서가 바닥에 질질 끌렸습니다. 물건을 어떻게들 만드는지 인스펙션도 안하고 내보내는 것 같습니다.

 

저는 땅부자님 얘기하신 webstaurantstore에서 다 오더하는데요 로컬에서 오더하면 스탁있는 것에 내가 맞춰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문제 생겨도 판매한 로컬 스토어는 아무것도 해 줄게 없습니다) webstaurantstore는 서플라이부터 주방용품에 관해서는 없는게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오더할 게 많으시면 한두달 멤버쉽 ($50) 내시면 거의 쉬핑차지가 없고 커스터머 서비스도 좋습니다.

사이즈가 큰 물건은 liftgate 넣으시면 따로 차지가 붙는데 좀 쓰시다가 보면 플래티넘 티어를 주는데 따로 이것저것 차지도 없고 담당세일즈 붙여주고 이래저래 잘 해줍니다.

 

냉장고/ 냉동고는 저는 일제라 추천드리기는 뭐하지만 사이즈 맞으면 Hoshizaki로 합니다, 다른 브랜드와 가격도 별 차이가 없고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하지만 제 경험상 제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고장나서 수리할때는 True가 가장 수월하다고 들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슈리링

2021-04-18 21:26:58

안녕하세요, 레이크유니언님! 구매 후 3년 후 고장이라니..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ㅠㅠ..이게 뽑기운이라고 하기엔 리스크가 큰데 중국산이라고 다 장비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더 고민이 되는 거 같아요ㅠㅠ 현재 임대하고 있는 키친에는 정말 처음 보는 브랜드의 냉동고가 있는데 다 잘 작동하거든요ㅎㅎ 그나저나..미제는 철저하게 검수하고 나오는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가 보네용ㅠㅠ  Hoshizaki도 리스트에 있었는데 요 브랜드도 고가라 초반에 리스트에서 지웠던...ㅎㅎ 현재 하는 사업이 수입의 전부이다보니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싶어 금액대를 낮추어 보고 있었는데 길게 보아 조금 무리를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Webstaurantstore에서는 작은 것들만 구매해봤는데 냉장고, 냉동고 구매도 고려해봐야겠어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레이크유니언님도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

솔담

2021-04-19 00:02:54

준비하느라 바쁘시죠?저도 비즈니스 셋업할때 마음고생 많았어요. 저도 슈리링님과 비슷한 이유로 결국 웹스토랑에서 냉장고와 냉동고를 구입하였구요. 4년차 들어가서 이제 슬슬 프레온가스 충전 등등 유지보수가 필요하게 되어 업체에 문의하니 웹스토랑에서 나온 냉동냉장고들은 프레온가스도 다른 장비들하고 틀리다고 해서 애먹었던 기억이나요. 일일이 웹스토랑에서 산 장비라고 알려주고 확인받아서 가스충전 했어요. 그분들 하시는 말씀이 왜 True  걸로 안샀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성능좋고 잔고장없다면서..뭐..그 당시에는 한푼이라도 아쉬웠을때니까요. 왜. True True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유지보수 하기에도 접근이 쉬운듯 합니다.

그리고 웹스토랑에서 오더하시고 쉬핑 받으실때요..냉장고와 냉동고는 부피가 크다보니 그냥 우리가 오더하고 받는 시스템하고 달랐어요. 쉬핑컴퍼니에서 저보고 로딩닥이 있어야지만 내려줄 수 있다고해서..며칠 수소문끝에 뷰티서플라이 크게 하시는 사장님께 부탁드렸고 웨어하우스 로딩닥으로 물건을 받아서 다시 트럭에 실어 가게까지 가지고 온 웃픈 기억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건강 잘 챙기시고 하나씩 잘 풀어나가세요

슈리링

2021-04-19 20:52:36

안녕하세요 솔담님! ㅠㅜㅠ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뭔가를 구매할때 이렇게 힘들게 고민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자동차말고는 값이 이렇게 크게 나가는 물건을 사본적이 없기도 하거니와 이게 개인용도가 아닌 비즈니스용도이다 보니, 문제가 생기면 바로 매출에 타격이 올 수 밖에 없는 불안감에 여러날 고민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ㅠㅠ 저두 지금 막 시작하는 단계고 재정적으로 빠듯하다보니 True까지는 어려울 것 같고 유지보수에 용이한 제품들로 다시 한 번 추려볼 생각이에요. 많은 분들이 미래를 위해 True를 추천해주셨지만 현재의 상황으로 차선의 선택을 해야하는 점이 정말 너무너무 아쉽지만요 ㅠㅠ  부디 꼭 성공해서 다음에는 True로 구매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ㅎㅎ 쉬핑 관련 에피소드도 잘 참고하여 주문하겠습니다 :) 귀한 경험담 감사드리요!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옹 <3

외로운물개

2021-04-19 23:53:44

저기 위에 시골 조아니임 말씀 처럼 저두 TRUE 꺼만 전체 다 사용하고 있어요...

뭐 20년 이상 식당 업 하다본께로 이거 저거 고장 난거도 많고 .............

아무튼 어려운 시기에 힘드실텐데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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