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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일련의 이슈(날씨로 인한 피해)를 겪으면서
다른 주로 이사나 갈까 하고 조금씩 알아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번 집을 의뢰해서 고생해본 이후로 잊고 있다가
Prefab 집에 한번 방문을 했는데 꽤 나이스 하더라고요.
(Prefab인줄도 몰랐습니다. 너무 모던해서...)
예전에 한번 구경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되게 별로 였던 기억만 있었거든요.
요즘은 많이 발전해서 디자인도 꽤 좋아졌고,
공사 기간도 엄청 짧고 무엇보다도 예상 비용이
꽤 정확하다는게 장점입니다.
딱히 단점을 못찾겠어서 랏을 사고 prefab 하우징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1-2년 준비해 해볼까 하는데
혹시 단점이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미 prefab 하우징도 다 만들어놓고 파는데도 있더군요.
가격도 좋아서 많이 마음이 기울기는 했습니다.
앞으로 몇군데 업체를 직접 가볼 생각입니다.
(가기전에 알아둘께 있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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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스시러버
2021-04-20 22:24:01
이쁜 집들 많은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신경쓰셔야 할게 타운 인스펙션이라고 하더라구요... 미리 지어져 나오니 아무래도 확인하는게 쉽지 않아 그런듯 합니다.
마제라티
2021-04-21 06:33:43
저도 예전에는 그런거 때문에 걱정을 해봤는데 요즘은
가능한 지역은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지역화가 잘 되어 있다고는 합니다.
차라리 안 봤으면 몰라도 일단 한번 보니 마음이 혹 하네요.
4개월 정도 건축 기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저도 잘 모르는 집이라 자세히 물어보기 뭐해서...
업체가서 이부분은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향해팔짝
2021-04-20 23:43:03
저도 몇년전까지 프리팹으로 모던한 창문 많은 집을 산에다가 땅사서 할까 좀 알아봤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싸지 않아요. 그리고 산에 설치하려니 또 공사업자도 따로 알아봐야 하고 그냥 기존에 있는집 사는게 더 싸더라구요.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정말 예쁜집 너무 너무 많습니다. 요즘은 디자이너들이 만든 집들도 많은거 같아요. 그런집들 타호에도 가끔 있는데 예쁘고 마음에 드는데 비싸더라구요.
마제라티
2021-04-21 06:30:23
쇼핑을 좀 해봐야겠지만, 새로 집을 짓는 것보다는 좀 저렴할 것으로 보이고, 괜찮은 동네 쓰러져 가는 집을 사서 허물고 짓고 들어가 몇년후 팔면 괜찮을거 같기도 ... 고민이 많네요. 일단 몇군데 예약을 해놓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