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ICN-LA (5/9, Biz); LA-ICN (8/5, 이콘) 국적기 발권?

닉고민중, 2021-04-27 17:53:42

조회 수
116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장학생 어려분...

 

마일을 제대로 써본적 없이 가지고만 있는 마일머리 없는 어린이인데요.

 

<---- 중략 ----->

 

다양한 항공사에 마일리지가 충분히 있고, 트랜스퍼 가능한 MR, UR 아주... 많이 있습니다. :) 

아래의 일정으로 국적기를 마일리지로 예약하고 싶습니다! 

 

May 9, 2021

ICN - LAX (가능하면 KE Business)

 

Aug 5, 2021

LAX - ICN (Economy)

 

5월 9일자에 대한항공으로 비지니스 타면 되는데, 제가 새벽에 ^^; 술 먹고 해서 제대로 안나온것 같습니다.

저녁에 다시 해보구요. 진짜로 안되면 그때 다시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11 댓글

1stwizard

2021-04-27 18:06:58

미국이 백신 접종은 활발하지만 한국에 비해 코로나 감염이 만연한 상황이라 미국 방문을 부담스러워하는건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한국 확진자 늘어났다고 난리인데 일 700명 수준이고 미국은 이제 코로나 끝 분위기인데 일 5만명입니다. 인구비례로 따져도 한국 확진자는 일 4500명 수준이에요. 미국이 10배 이상 더 위험합니다. 형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원하지 않는 사람을 리스크를 무릅 쓰고 오라고 할 필요 있을까요? 다음달부터 미국항공사는 기내 거리두기 더이상 안한다고 발표한 상황입니다. 한국항공사는 아직 괜찮을 수도 있고 글쓴이님 주변 환경은 괜찮지도 모르지만 서울이 LA보다 안전한 것도 사실이죠.

닉고민중

2021-04-27 18:22:22

그냥 제 뇌피셜이긴 하지만, 우선 우리집까지만 안전하게 들어온다면 더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서도 코로나 걸릴까봐 집이랑 산, 바다만 다니는 것 같아요.

서파러탄

2021-04-27 18:09:07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욕부터 가려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일정이 간편해 보이는데 대한항공 들어가서 해당날짜에 편도로 검색하니 ICN-LAX 비즈랑 LAX-ICN 이콘 둘다 보이네요.

델타로 검색해도 둘다 가능하다고 바로 나오네요...

 

닉고민중

2021-04-27 18:21:27

욕 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실적으로 표현하다가 보니 ^^; 그부분을 청소년으로 바꿨습니다. 근데 제가 검색하면 왜 일정이 안나오죠? 국적기는 KE 로 시작해서 보는데... 다 DL 이더라구요,

서파러탄

2021-04-27 18:49:36

대항항공은 ICN-LAX 현재 14:30 출발 일월수금, 19:40 출발 매일 이렇게 출항하고

LAX-ICN은 현재 12:30 출발 일월수금, 23:40 출발 매일 출항하고 있네요 참고 하세요

닉고민중

2021-04-27 18:59:42

이야기하고 생각하느라 밤을 새워서 브레인이 오작동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 한숨 자고 다시 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grayzone

2021-04-27 18:13:04

델타 잔고가 충분하시면 그냥 공홈에서 원하는 일정 조회해서 좌석 섞어 발권하시면 될 것 같아요. 부족하시면 MR 좀 넘기시면 되구요. 

 

그리고 정말 주제넘습니다만, 제삼자의 눈에는 그 분이 신세지고 싶지 않다는 말씀은 차마 못 하시고 대신 코로나 이야기를 하시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는 말씀 조심스레 남깁니다. 

닉고민중

2021-04-27 18:23:06

그 정도 사정/예의 차리지 않는 진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아픈 손가락입니다.

마일모아

2021-04-27 20:43:02

제목을 수정했습니다만, 제가 원하시는 여정을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묻고자 하시는 내용을 서두에 써주시고 부연설명은 그 뒤에 써주시면 어떠실런지요? 

닉고민중

2021-04-28 04:42:02

불필요한 내용이 많아서 ^^ 정리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kyteam

2021-04-27 20:55:36

백신 맞으러가는게 아니라 코로나 피해서 미국요?@@

목록

Page 1 / 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899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234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209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1904
  28

9/3일 코로나 검사 없이 출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5
언젠가세계여행 2022-09-03 1453
  27

에어캐나다로 예약한 ANA 일등석 캔슬당한후 티켓찾기가 너무힘듭니다.

| 후기-격리면제 7
주누쌤 2022-09-02 1508
  26

[한국행] 월그린 Rapid NAAT Test (ID Now) 이걸로 고민끝?? (보험없으면$128.99? )

| 후기-격리면제 244
  • file
LK 2021-10-16 41359
  25

오늘 한국입국 RAT test 및 복수국적자 아이들 KETA

| 후기-격리면제 13
im808kim 2022-06-03 3012
  24

Q Code 작성시/줄설때 아주 사소한 정보

| 후기-격리면제 1
im808kim 2022-06-05 1452
  23

백신미접종자의 급한 한국행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집주인 2022-05-12 3423
  22

2022년 1월 12일 인도적목적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동생경험)

| 후기-격리면제 9
멜라니아 2022-01-15 2687
  21

한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 보험 청구 (환급 성공)

| 후기-격리면제 3
violino 2021-10-07 1614
  20

자가 격리 중 핸드폰 동작감지: 한국 시간으로 설정하세요

| 후기-격리면제 9
고양이알레르기 2021-12-17 1866
  19

미시민권자 (한국에 동생있음) 가 혼자서 시설격리에서 제주로 옮겨 자가격리까지

| 후기-격리면제 12
나도야 2021-12-17 2064
  18

[간단정보/후기] 미국에서 접종완료후, 한국에서 coov 등록

| 후기-격리면제 10
짠팍 2021-12-09 1547
  17

11월 중순 뉴욕 -> 인천 격리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놀러가는여행 2021-12-01 1311
  16

자가격리면제_지방거주_해외접종_10월 7일 이후 입국

| 후기-격리면제 33
커피토끼 2021-10-11 3596
  15

샌프란 ==> 인천 방문기 (9/8/2021)

| 후기-격리면제 27
푸른초원 2021-09-09 3912
  14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후 한국 입국시 기억하셔야 할 Tip

| 후기-격리면제 36
감사합니다! 2021-07-08 9687
  13

짧은 격리면제 후기 (feat AA)

| 후기-격리면제 4
무진무진 2021-10-10 1554
  12

7년만에 한국가서 느낀것들

| 후기-격리면제 42
기다림 2021-08-10 11785
  11

미국 간이 코로나 테스트기 때문에 생고생

| 후기-격리면제 8
7wings 2021-09-27 2719
  10

JFK -> ICN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3
뉴저지언 2021-09-21 1599
  9

좌충우돌 LA에서 Hawaii 스팁오버 후 한국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18
슈퍼맨이돌아갔다 2021-09-03 2412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