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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10428083300530

 

속보로 백신접종완료자는 입국시 자가격리를 면제한다는 소식이 떴습니다.

더불어서 확진자 접촉시에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추가 내용이 업데이트 되면 더 쓰겠습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03238

5/5/21부터라고 합니다

더불어서 현재는 한국내 접종 완료자만 해당이 된다고 하네요. ㅠㅠ

 

===
 

일단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브라질, 남아공 등은 예외이고 한국내에서 긴급 허가한 백신에 대해서만 인정을 한다는 소식과 동시에,

 

한국에서 효과를 검증하고 허가한 백신과 다른 백신을 맞았을 경우 상호주의를 따르거나 국가간 협약을 통해 격리 면제를 하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혹시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신 분께서는 한국에선 현재 미국에서 주로 쓰이는 백신 중 J&J의 얀센과 화이자가 허가가 되어 있으니 이 백신들을 맞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모더나는 4월 초 허가 절차 착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60094

 

최 팀장은 "현재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접종 완료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향후 상호주의 원칙이나 협약 등을 맺어서 순차적으로 인정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승인한 백신이나 상대국에서 승인한 백신이 다르고, 또 향후 어떻게 인정할지 등을 협의해야 하기 때문에 협약이나 상호주의 원칙이 적용되는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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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

2021-05-01 23:32:41

Googling plz.

이성의목소리

2021-05-02 02:52:06

Picaboo

2021-05-01 23:30:36

항체검사의 목적은 걸렸다 나은 사람인지 백신 맞은사람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면역반응을 일으키기 충분한 항체가 있는지 검사하는게 주 목적 아닐까요? 백신 맞아도 백신 종류별, 개인별, 기간별로 항체의 양이 다를테니 말이지요. 개개인의 면역반응의 차이도 존재하기 때문에 항체검사도 확실한 지표라고 할 순 없겠습니다만, 백신을 맞지 않거나 투병하지 않은 사람은 항체가 0이라는 사실은 분명하죠. 

손님만석

2021-05-02 01:11:22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document_srl=8508827&cpage=1#comment_8510606

저도 Picaboo님하고 같은 의견입니다. 결국 전세계에 통용되는 수많은 백신(중국백신이라고 작동 안하는것은 아예 아니니깐, 50%정도는 작동하는것으로 보도)은 접종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항체가 형성이 되어야 다시 걸려도 항체로 이겨내고 전파되는것을 줄일 수 있으니 비행기 타기전 자국에서나 도착하자 마자 도착국가에서 항체검사를 실시해서 자가격리를 면제해 주는 방향이 universal하게 통용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백신 여권이 통용되기를 기대 했으나 완전 물건너 간것 같아서 여기에 기댈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조이박

2021-05-01 22:02:27

이번에 백신 맞을때 안내문 보니 CDC에 추적 가능한 온라인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의무는 아니고 향후 연구에 활용한다고. 요게 백신 여권처럼 되면 좋겠네요 https://vsafe.cdc.gov/en/

모아서가족여행

2021-05-01 23:11:36

Vsafe는 아쉽게도 접종의 증명으로는 어려울거 같더라고요. 해보면 본인이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 정도 입력하고 부작용이 났는지 등에 대해서 자율 보고시스템이라서 백신 접종의 증명에 필요한 정보(접종한 백신의 랏트 넘버 라든지 어디서 접종한건지 등)은 입력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즉 이것은 주정부나 보험사 약국 등에서 입력한 정보가 연동되지 않기때문에 누구나 임의로 입력가능해서 증명의 효력은 거의 없다고 보여서요. 

츄체

2021-05-02 03:21:07

아무래도 해외 접종자 중에서는 미국에서 접종받은 경우를 가장 먼저 인정해주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손님만석

2021-05-02 11:26:36

백신 접종율이 높은 영국에서는 BBC의 보도에 따르면 확진자와의 접촉등에 의한 자가격리가 이전에는 필요했던 경우도 앞으로는 항원,항체검사로 대체하기로 pilot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30분안에 결과가 나오는 테스트킷이 이 pilot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으로 보이는데 다른 나라도 이렇게 자가격리가 필요했던 부분을 이런 테스트를 통해 점차 대체해 나가리라고 봅니다.

BBC 5/1보도 https://youtu.be/ljvaPrRhDIc

세크라

2021-05-04 01:48:19

수요일 1번으로 끝나는 j&j 백신을 맞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취소하고 한국에서도 인정한 화이자를 맞아야 되는지 고민이 되네요....

만약 동영상에서 나온데로 한국에서 인정한 백신만 된다면 j&j는 ???

KY

2021-05-04 01:52:12

한국도 조만간 j&j, 모더나, 노바백스 전부 다 들여와서 접종할겁니다.

걸어가기

2021-05-04 02:25:20

J&J가 얀센인데 600만명분 도입하기로 되어있으니 조만간 인정은 해주겠지요. 

 

cashback

2021-05-04 02:50:11

화이자, AZ외에 얀센이 4월에 식약청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세크라

2021-05-04 02:52:39

감사합니다. 과감하게 한방으로 잘 끝내겠습니다.

데미

2021-05-04 05:01:53

5월 5일 입국예정이라 국내 예방접종완료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가능 안내 공지사항의 '해외 발급 증명서는 순차적으로 인정'이라는 문구때문에 계속 희망고문 당하는 기분이라 단념하고 자가격리 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자 카카오톡에서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 친구 추가해서 관련사항 문의하였습니다.

 

예상대로 콜센터에서는 질병관리청의 안내와 공지가 있기 전까지는 지침변경 없이 입국자 절차대로 진행 될 것이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보는 고약한 취미가 있는데다 한국 내에서도 확진자 수가 늘어난 만큼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대상이 될 확률이 이전보다 늘어났다고 여기고 있기에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이후 일상생활 중에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자가격리를 또 해야하는 건가 싶어서 물어보니 역시나 그렇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의 경우, 해외 방문 후 입국시 자가격리가 면제된다는 것 보다 일상생활에서 혹 확진자와 접촉했더라도 능동감시 하에서 일상생활을 계속 할 수 있다는 점이 더 큰 이점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일모아

2021-05-04 05:07:15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이후 일상생활 중에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자가격리를 또 해야하는 건가"

 

이건 생각지도 못한건데 중요한 지점이네요. 감사합니다. 

손님만석

2021-05-08 12:28:29

중국이 내년 동계올림픽 때문에 그러는지 개방적으로 모든 백신 접종자들에게 대해 지정기관에서 IgM/N Proten항체결과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국경을 개방하기로 했네요.  백신접종기록도 내야하고 백신접종의 사실에 대한 서약도 해야하지만 IgM/N proten 항체결과는  지정기관 혹은 신청자 선택기관에서 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미국 달라스의 경우 이미 두 기관이 정해져서 공시했구요.  (http://www.china-embassy.org/eng/visas/zyxx/t1870474.htm  )  점차 확대될 예상입니다. 결국 모든 나라가 이런 형태로 자가격리를 면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자국이냐 방문국이냐의 결정만 남았을 뿐이고 또 그 선택권이 누구에 있느냐를 결정하는 일만 남을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4238286i  )

phokary

2021-05-09 21:05:08

이게 맞다고 봅니다. 백신을 맞았느냐 안맞았냐는 결국 항체생성으로 알 수 있으니 이런식으로 미리 검사해서 지금처럼 음성결과지 가지고 출국할 수 있듯이 해야한다고 봅니다.

소녀시대

2021-05-10 03:16:56

궁금한게 있는데요. 백신을 맞고 항체 유지 기간이 일정 기간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시간이 지나 뱅기 탈 무렵 쯔음 항체 검사를 했는데 어머낫.. 항체가 없어졌네? 이런 시나리오가 생길수도 있는거죠..? 그렇다면 다시 맞고 가야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는거네요 

조르바

2021-05-10 03:28:23

그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지만, 항체가 완전히 없어질 가능성 또한 낮은 것 같습니다. 백신을 맞고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다면 어차피 다시 맞도록 권고할 것 같긴하네요 (https://www.cnbc.com/2021/04/15/pfizer-ceo-says-third-covid-vaccine-dose-likely-needed-within-12-months.html)

손님만석

2021-05-10 08:08:25

중요한게 항체를 가지고 있나?와 몸에 보유한 항체가 어느 정도 효과적이냐?인데 일단 백신을 맞으면 항체는 가지고 있을 확율이 높고

효과가 문제인데 그 것 때문에 모더나와 화이저에서 booster shot을 빠르면 이번 가을 부터 맞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고 매년 맞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 미국과 같은 추세라면 언제든지 다시 백신을 맞는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토톡톡

2021-05-10 23:53:47

어제 나온 뉴스인데요. 왕래 잦은 국가부터 자가격리 면제 절차 마련중이라고 하네요. 왕래 많은 국가라면.. 미국일까요...??

[속보] 당국 '왕래 잦은 국가부터 백신 접종 상호 인정 절차 마련할 것' (sedaily.com)

정혜원

2021-05-10 23:58:16

왕래 많은 국가라면 중국일텐데 중국 백신이나 중국의 증명 시스템을 인정할 수도 없고 인정안 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겠습니다.

시놔쓰

2021-05-11 01:04:14

미국 시스템도 따로 인정할 수있는 방법이 없는듯한데요?

컨트롤타워

2021-05-11 01:41:10

접종기록이 주정부 DB에 있습니다. 기관이 환자의 정보공유 동의하에 열람 가능하고요.

시놔쓰

2021-05-11 03:21:28

공격적으로 말씀드리는건 아니구요. 드라이브 라이센스에서 제 이름과 DOB만 적더라구요. 저는 인슈런스 정보도 따로 안줬습니다.

신뢰성있는 정보를 관리하기에는 너무 적은 정보만 가지고 있는듯한데 다른나라에서 인증해줄지 모르겠네요.

정보와질문

2021-05-11 03:26:22

아무리 그래도 제대로 된 정보 모두 제출한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요?

제출한 정보가 부족해서 인증을 못 받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정보 모두 제출한 경우에는 인증이 가능하다고 예상하는 것이 더 맞지 싶습니다.

macgom

2021-05-11 18:29:16

미국에서 백신접종시 주었던 정보들이 좀 허술해보일수도 있지만 일단 Full name 하고 DOB 만 있더라도 그 이름과 생일과 match 한 사람이 추가로 허접하지만 CDC 백신 카드 까지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이 백신 맞았다는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저 같은경우 Walgreen 웹사이트에서 신청시 full name, DOB, Driver's license#, 주소, email, 전화번호, 보험 정보 다 넣고 백신 접종후 CDC의 허접한 카드에 백신 batch 번호 같은걸 적어서 줬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강돌

2021-05-11 18:31:08

이름과 DOB 외에 다른 정보가 더 필요할까요? 두 정보면 충분히 이 사람이 백신 맞았다고 증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보험 유무는 전혀 백신 접종 증명과 관계없는 정보일 것 같구요.

Skyteam

2021-05-11 02:36:04

장거리중 가장 잦은 국가지만 전체로 치면 아시아권 국가들이 훨씬 잦습니다.

오내미포에버

2021-05-17 23:42:56

https://news.v.daum.net/v/20210517183345887

 

Something comes down to pipelines...

 

정은경 "WHO 승인 백신 완료자도 입국 후 격리 면제 검토"

 

한국 정부가 이 백신의 접종자들이 입국할 때 14일 자가격리를 면제하게 되면,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해당 국가 백신을 맞은 접종자들은 자가격리 없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올해 여름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의무격리 조치가 면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그동안 한국과 교류가 많은 국가의 기업인·사업가·재외동포들 사이에서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컸다. 백신 접종자 수가 늘어나면서 방역 당국은 최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접종 완료자)은 확진자와 접촉했더라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의심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를 하지 않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하지만 해외 백신 접종자는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런 조치에서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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