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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님 매트리스런 따라가기 + 첫번째 파랑새 구입기

Heesohn, 2013-02-24 0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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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LAX 포포인츠 이어 2번째 SPG 매트리스런을 하고 왔는데요.

1번째는 아버지 어카운트로 제가 숙박해서 Free Night을 받았는데 제 어카운트는 4천점짜리오퍼라

룸 예약은 하지 않구요. Aloft을 좋아해서 가 보고도 싶었고 온타리오 (LA외곽)에 가면 

파랑새를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서 그냥 맥스님 숙박하실때 따라 갔다 왔어요. ㅎㅎ 


LA 마모님들 중에 몇 분도 참석해 주셨는데 단골멤버이신 유사만남님, 유고위고님, 날뚱이님이 와 주셨네요.


원래는 Aloft Cugamonga로 갈까 했는데 멀지 않은 곳에 Four Points가 조식포함한 가격과 차이가 별로 없어서

호텔을 Four Points로 예약했습니다. 그 바람에 다른 분들 Aloft로 오시게끔 했다가 다시 Four Points로 오시라고 번복해서

대단히 죄송했구요. (다들 Aloft에 도착하셨을때 전화 드렸네요.. ^^;)


20130223_202247.jpg


7시쯤 다들 뵈서 저녁식사부터 할 생각에 호텔 근처에 있는 Taco Hut에 갔는데요.

Restaurant.com에서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다는 리뷰를 보고 갔는데 꽤 좋았습니다.

여기가 Shrimp Fajita가 맛있다고 들어서 그거 하나와 다른 분들 나눠드실 수 있게

몇 가지 메뉴 시켰구요. 만남님이 멕시코 전통 쌀 음료(??)를 추천해주셔서 그걸 시켰는데

달지 않고 상당히 맛있더군요. 리뷰처럼 주인과 일하시는 분들도 과잉친절하셨구요.. ㅎㅎ


Restaurant.com에서 받은 certificate $25을 쓰니 음식과 음료, 팁과 택스 다 합쳐서

5명이서 일인당 $10씩에 해결했습니다.


예전에 태국음식, 이번에 멕시칸, 다음에 모일 일이 있으면 베트남 레스토랑에 가자고 쇼부 봤습니다.. ㅎㅎ 



20130223_231452.jpg


저녁 식사후에 호텔 방으로 다들 오셔서 수다타임(!)을 가졌습니다.

마모님들 항상 주제에 오르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마일리지를 쌓나" 와 요새 게시판에 이슈간

몇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날뚱님이 다수의 경비행기 조정경험 + 대한항공 본사 비행기 시뮬레이터 조정등의

경험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조금만 더 하시면 경비행기 자격증도 따실 기세....)

비행기 자체에도 정통하시구요. 진정한 비행(?)의 대가이신 것 같았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쏟으시는 모습도 부러웠구요.


만남님은 안 그래도 이집트 여행에 낚인 저에게 홍해 스킨스쿠버 바람을 넣어주셔서..

더더욱 가야겠금 마음을 먹게 하시더군요.. ㅎㅎ

그 전에는 스킨스쿠버에 대한 매력을 몰랐는데 만남님 이야기 듣고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구요.


유고위고님은 트럭 관련 이야기도 잼 있었고 예전에 한국에서 하셨던 스킨스쿠버 경험담이

배꼽을 잡았는데요. 바닷가 근처 방파제에서 다이빙 하시다가 낚시꾼 바늘에 걸리셨다고... 하시네요. 

아마.. 월척이라고 생각하셨겠지요.. ^^ㅋ


20130224_083020.jpg


11시가 좀 넘어서 저와 맥스님 좋은 시간 보내라고..ㅋㅋ 자리 비켜주시더군요.

포포인츠 호텔 자체는 다 좋았는데.. 산을 타고 내려오는 바람이 아주 쎄더군요.

밤에 잠을 몇번 깰 정도로 쎄게 불던데 저희가 숙박한 날만 그런 건지 아니면 이 동네가

원래 바람이 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예약하실때 그런 점을 감안하셔서 룸 예약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꿈을 꿨는데 온천이 있는 호텔에서 자는 꿈을... ㅎㅎ



20130224_084222.jpg


조식은 맥스님이 미리 예약해놓으신 바우쳐로 조식 뷔페 잘 먹었습니다. (감사여~)

SPG Plat.이 아니라서 아쉽... 일반적인 요금은 일인당 $12이네요.


* 업랜드에서 파랑새 구입기


숙박 잘 마치고 엘에이로 돌아오는 길에 업랜드에 있는 CVS에 들러서 파랑새 $500 x 3장 드디어 첫구입했습니다.

여태껏 캐쉬온니 or 매진때문에 인연이 없었는데 드디어 한번 구입했네요.

나이가 조금 있으신 동양분이 캐셔를 보시던데.. 카드로 구입이 되냐고 의아해 하시면서 

해 보시던데 결제가 잘 되니 다른 카드도 다 결제 잘 해 주셔서 카드 2장에 나눠서 3장 구입했습니다.


제 거주지가 아닌 곳에서 아멕스로 $500짜리 1장 구입하니 2번째는 바로 락이 걸리네요.

그리고 아맥스에서 바로 저한테 전화가 와서 제가 구입한 게 맞는지 물어봅니다. 믿음직하네요 아맥스~

아무튼 바닐라카드도 30장 이상 걸려있더군요.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방문해 보세요. 


CVS 주소는


690 E Foothill Blvd

Upland, CA 91786 - 3957


63 댓글

롱텅

2013-02-24 09:41:16

거의 정례모임처럼 되어 가네요. 부럽습니다.
질문, 맥스님과 아멕스는 어떤 관계?

Heesohn

2013-02-24 09:58:08

직원분께 둘이서 허니문 여행왔다고 그러니.. "아.. 글쿤" 쿨하게 답하시더군요. ㅎㅎ


롱텅

2013-02-24 10:50:08

쏘쿨~

유자

2013-02-24 16:49:28

ㅋㅋㅋㅋ

만남usa

2013-02-24 09:45:02

그 모드들 맛있게 드셨던 음료수는 쌀로 만든 멕시코  전통 음료수인 Horchata라는것입니다..

멕시코 전문 레스토랑에 가시면 한번씩 드셔보세요,,,우리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Heesohn

2013-02-24 09:58:57

한국 식혜보다 단맛은 덜하고 순한 맛이더군요. 무한리필도 되구요.

만남usa

2013-02-24 15:01:06

희손님이 식당 선정을 잘 하셔서 무한 리필이 된것이구요...

저 음료수는 무한 리필 해주는곳 거의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MultiGrain

2013-02-24 09:58:40

재밌게 잘 노셨네요. ㅎㅎ 맥스님 Free night 도대체 몇 개를 얻었나요?

1시간 30분 밟았나요?

Heesohn

2013-02-24 10:15:39

이번에는 2번만 하실 거 같습니다.. ㅎㅎ

오고가고 그 정도 시간 걸린 거 같네요.

duruduru

2013-02-24 10:04:14

이것도 LA 오프모임에 넣어야 되는 거죠?

Heesohn

2013-02-24 10:41:48

매트리스런을 표방한 오프모임이네요.. ㅎㅎ 

밤새안녕

2013-02-24 10:09:25

맥스님과 좋은시간 보내라고 ^^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드디어 맛보시는 군요. 축하드려요.

Heesohn

2013-02-24 10:43:09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도 보내고 파랑새도 낚고 일타쌍피였습니다. ㅎㅎ

만남usa

2013-02-24 15:07:01

다행히 바닐라 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철이네

2013-02-24 11:01:07

베트남 레스토랑은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을때 쌀국수 먹으러 가거든요.

웬지 웨스트민스트까지 내려가서 번개하실 분위기 같습니다.

참 지난 밤 부터 바람이 좀 심하게 불더군요. 아직까지두요.

MultiGrain

2013-02-24 11:24:25

웨스트민스트까지 금요일 내려가다 4시간 걸린 적도 있어요. 

거기 가면 매트리스런 할 곳이 부에나파크쪽 밖에 없겠네요.

철이네

2013-02-24 12:08:35

4시간이면 시애틀- 밴쿠버보다 더 걸리는군요.

만남usa

2013-02-24 15:04:11

철이네님

토요일밤에 거기가 너무 먼곳이라서 그 근처에 사시는 분만 몇분 전화해서 같이 수다 떨다 왔습니다..

다음에 웨스터 민스턴 월남 국수 먹을땐 시간 선정을 잘해서 다 같이 드시자구요...

월남 국수 드신후에는  또 묘한(???)  월남 커피숖 구경도 좀 하시구요...ㅎㅎㅎ

BBS

2013-02-24 15:06:39

그 묘한? 많이 들었습니다.<br />
후배한녀석이 씰리콘에서 오래 일했었는데 자주 이야기 해주더군요. ㅋㅋ. <br />
<br />
횽님 담에 같이 가세요. ^^

철이네

2013-02-24 15:32:32

이때 묘는 토끼 묘자를 쓰나요?

BBS

2013-02-24 15:33:38

비스무리하답니다. ^^

만남usa

2013-02-24 15:58:50

BBS님도 이상한 쪽으로 많이 아신다는...ㅎㅎㅎ

저야 원래 여기 저기 기웃거리길 좋아라 하는 사람인지라..아는거구요ㅎㅎㅎ

만남usa

2013-02-24 15:08:55

엘에이 근처 월남 국수는 잘 하는집이 없어서

만일하게 되면 웨스터 민트턴에서 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제가 저번에 추천한 프레즈노로 4시간 차몰고 가시던지요...ㅎㅎㅎ

철이네

2013-02-24 15:33:24

위로 4시간 아니면 밑으로 4시간이네요. 안막히는 아침에 하면 좀 나을까요?

smile

2013-02-24 11:48:24

아웅~매트리스런 하시면서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신것도 부럽고 바닐라 구입 하신것도 무척 부럽습니다~^^

BBS

2013-02-24 12:14:52

유사횽님과 희손님 맥스님 이렇게 재밌게 노셨군요. 부럽삼

만남usa

2013-02-24 15:01:44

나중에 BBS님 오시면 더 좋은곳으로 알아뒀다가 모시고 가겠습니다..ㅎㅎㅎ

BBS

2013-02-24 15:02:18

영광입니다. ^^

만남usa

2013-02-24 15:05:38

오늘은 일찍 게시판을 지키고 계시는군요...ㅎㅎㅎ

BBS

2013-02-24 15:07:30

오늘은 하루종일 재택근무? 입니다. <br />
<br />
나뿌게 말하면 5분대기조 입니다.

Heesohn

2013-02-24 15:14:24

만남님과 BBS님 회동하신 적이 없다고 그래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몇번 만나신 것 같은 분위기인데 말이죠. ㅎㅎ 

BBS

2013-02-24 15:16:35

어제 통화하시면서 희손님 바꿔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좀 숫기가. 캬캬. <br />
<br />
담에 꼭 직접 뵈요. ^^

만남usa

2013-02-24 15:21:11

희손님

BBS님과는 왠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 같이 느껴지더군요..

이게 다 마모 게시판에서 자주 접해서 겠지요..

사실 서로 전화 한것도 어제 처음이였습니다..ㅎㅎㅎ


Heesohn

2013-02-24 15:26:03

BBS님~ 다음에 시간 되실때 엘에이 들러주세요. 맛집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BBS

2013-02-24 15:30:08

네. 많이 얻어 먹겠습니다. ^^

ugowego

2013-02-24 15:07:39

이제야 들어와서 글을 읽었습니다. 지난밤에 바람이 유난히 많이 불었는지 집 근처가 무슨 폭풍이 지나간것처럼 어수선합니다.

어제 식당도 좋았고 모임분위기도 참 좋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말씀도 많이 들었구요. 집으로 잘 돌아가신거로 알고 다음 모임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만남usa

2013-02-24 15:10:33

우째 계속 모임떄마다 운전 기사를 하시게 되더니...ㅎㅎㅎ

ugowego님

어제 수고 하셨습니다,,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였습니다..

Heesohn

2013-02-24 15:15:21

다음에는 오렌지카운티로 내려갈께요. 내려가는 김에 파랑새 원정도... ㅎㅎ

괜찮은 레스토랑도 한번 물색해 놓겠습니다.

만남usa

2013-02-24 15:22:15

장소 선정 센스는 아무도 희손님을 못 따라 갈것 같습니다..

희손님이 선정한 식당 마다 다 대박이라는...ㅎㅎㅎ

Heesohn

2013-02-24 15:29:51

에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가족이나 다른 친구들과 가면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였는데

마모님들하고는 음식코드가 맞는 가 봅니다. ㅎㅎ

철이네

2013-02-24 15:34:58

저번에 간 태국음식점은 아내가 관심을 보여서 같이 한번 가볼려구요.

만남usa

2013-02-24 16:01:39

예...한번 가보세요...날뚱이님 사모님께서도 그 태국 식당이 괜찮다고 칭찬을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다시 가고 싶으시다고...

저도 괜찮았던거 같구요...

희손님께 쿠폰 관련 한번 문의 해보시고 가시면 더 좋을듯...

아마 레스토랑.COM에서 그떄 쿠폰 구입 하셨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ugowego

2013-02-24 15:37:19

다음번 모임은 OC에 한표 더 얹습니다. 아직 찬바람불떄 Westminster에서 따뜨~~읏한 월남국수 한그릇 하셔야죠!!!


만남님 어서 시간만 정하세요. 장소는 Heesohn님이 정하시는걸로

만남usa

2013-02-24 16:03:20

예..그럼 오랫만에 아니 처음이군요.. 오렌지 카운티에서 정모 한번 해 보시자구요......

날뚱이

2013-02-24 15:55:40

불러주셔서 덕분에 좋은식사와 좋은말씀 나누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엔 베트남음식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

만남usa

2013-02-24 16:04:17

저희도 처음 들어보는 조종사 이야기에 즐거웠습니다..ㅎㅎㅎ

비행(???)을 좋아하시는 비행 어른 날뚱이님...ㅎㅎㅎ

MultiGrain

2013-02-24 16:09:08

역시 날씨가 좋아서 캘리포니아 분들이 밝고 즐겁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더 이상 추운데 살기 싫습니다 ㅎㅎ

ugowego

2013-02-24 16:17:05

아직 많은 나이를 짊어지고 살아가지는 않지만, 이제는 더위보단 추위가 더 피하고 싶어지네요.

몇년전만해도 추우면 옷이라도 더 껴입으면 되지만 더운건 옷을 다 벋어도 견디기가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추우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올 겨울 추운곳에서 생활하시느라 힘드신 모든 분들께 어서 따뜻한 봄이 오기를 바랍니다. 올 겨울 한국도 많이 춥고 눈도 많이 온듯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MultiGrain

2013-02-24 16:21:17

더 북쪽에 칼 바람에 눈 터널 속에 사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만남usa

2013-02-24 16:46:35

ㅎㅎㅎ  잡곡님

앞으로는 따뜻한 서쪽 나라(엘에이)로 오세요..

뭐 이런 염장성 글은 지향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유자

2013-02-24 16:57:32

LA 지부 강력한데요 ㅎㅎ

정기 모임으로 발전하시는 것 같아요 ^^

밤새안녕

2013-02-25 03:24:56

장소가 다양해 지는군요. 공항 라운지. 호텔. 비행기 등등 ^^. 맨하탄에도 월남국수 괜찮게 하는데 있는데요. 누구 오실 분 아니계신가요 ?

유자

2013-02-25 03:58:40

너~~~~무 머네요, 월남국수 먹으러 가기엔......ㅋㅋㅋ

MultiGrain

2013-02-25 04:03:33

제가 판을 벌리지는 못해도 낄 수는 있어요. 3월7일 이전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님 5월 중순 이후 ㅠㅠ

만남usa

2013-02-25 17:13:29

잡곡님 엘에이로 오시나요???ㅎㅎㅎ  꼬셔야지..

유자

2013-02-25 17:15:09

풉!!! 꼬신대요 ㅋㅋㅋㅋ

만남usa

2013-02-25 17:17:14

오시면 원하시는 잡곡밥도 준비 합니다..ㅎㅎㅎ

MultiGrain

2013-02-25 17:20:38

아뇨 다시 오사카 나고야 도쿄 지바로 나머지는 가끔 사진 올릴께요 ㅎㅎ

만남usa

2013-02-25 17:39:55

그럼 5월 중순에 오시는것입니까???엘에이는...ㅎㅎㅎ

MultiGrain

2013-02-26 07:09:13

어떻게 꼬시켜드려야? 하는데 도쿄에서 뉴욕으로 바로 날라오는 표라. ㅎㅎ 내년 겨울은 꼭 따뜻한 곳에서 지내고 싶어요 ㅎㅎ<br />

찡찡보라

2013-02-25 18:46:05

와우 매트리스런도 하시고 정기 모임도 하시고 너무 좋네요 ^^

맥스님은 free night 어디서 쓰실거예요?

하와이에서 쓸까 했는데 마우이랑 카우이 둘다 category가 7로 곧 올라간다니 정말 

어찌 해야될지 모겠네요 ㅠㅠ

이러다 x나잇 되는건 아닌지.......

Heesohn

2013-02-25 19:22:06

제가 안 그래도 여쭤봤는데 마우이일지 카우이일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하와이 가서 쓰신답니다. ㅎㅎ

만남usa

2013-02-25 19:23:15

아니 또 하와이도 가신답니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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