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무보험자 교통사고 도와주세요

불꽃드래곤, 2021-05-19 00:49:15

조회 수
383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처음으로 교통사고가 나서 매우 당황스러운 와중에 마모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겨요. 

 

어제 고속도로에서 뒷차가 제 차를 들이박았어요. 범퍼에 흠집과 스크래치가 났고 경찰을 불러 100% 상대방차 과실인걸 레포트받았구요. 

하지만 상대방차는 무보험이여서 어쩔 수 없이 제 보험 (Geico)에 전화해서 claim을 했는데 uninsured motorist coverage가 있지만 상해에만 한정이고 collision으로 해당되서 deductible을 내야한데요. 

허리도 아파서 병원가려했는데 보험사왈 병원가서 진단및 치료를 받아서 청구를 해도 100% medical reimbursement 해줄지는 게런티할수 없다고 하네요.. 

 

사고차량이 되면 차 value도 떨어지는데 deductible까지 내야하고 메디컬도 게런티가 안된다면 변호사 선임하는 것만이 답인가요? 

변호사 선임한다고해도 본인보험사 클레임하는데 일년 넘게 걸리기도 한다는데, 한달뒤 한국여행이 계획되어있는데 이런경우에 변호사가 처리를 다 해주나요?

 

이런 사고를 제가 당할줄은 몰랐는데 당황스럽기만하네요..

경험있으신분들의 조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9 댓글

스팩

2021-05-19 01:19:29

이런건 무조건 변호사랑 상의하셔야합니나. 한국 가셔도 상관없을겁니다. 다 온라인으로 사인 가능하니요

불꽃드래곤

2021-05-19 03:55:55

안받아주는 변호사가 있어서 점점 더 걱정되네요ㅠ 조언감사합니다

스팩

2021-05-19 03:58:13

Yelp 에서 리뷰좋은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연락해보세요. 제가있는 엘에지 지역은 꽤 많고 엄청 빨리 연락줘요. 단 병원을 가야되는 케이스만 돈이 되니 적극적으로 받더라구요. 

불꽃드래곤

2021-05-19 04:05:39

병원을 가야할것같다고해도 차 망가진정도를 보고 돈안될것같으니 거절하네요ㅠ 한인변호사가 더 나을까요

solagratia

2021-05-19 02:33:34

uninsured motorist coverage가 있으셔서 정말 다행이고요. 경찰 불러서 과실 확인 확실히 하신 것도 잘 하셨네요. 단, 윗분 말씀대로 변호사 사무실에 먼저 자세히 상담하시고 가이드 받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메디컬 비용에 대해서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도우려 하는 것이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상황에서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사무실에 어서 연락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아무쪼록 잘 처리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불꽃드래곤

2021-05-19 03:58:50

감사합니다. 오늘 두군데 전화해봤는데 차가 많이 안망가져서 상해 케이스도 접수를 안해준다는 변호사 혹은 차 데미지 견적부터 물어보는 변호사들이 있어 과연 얼마나 도움을 받을수있을지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Jjmo2000

2021-05-19 02:37:33

저도 비슷한 일 당했어요. 무보험 대학생 아이가 몰던 차가 제  뒤에서 박아서 5천불 견적 나왔고 허리 목이 아픈건 타이레놀 먹고  며칠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전 디덕터블 내고 차 고쳤고 한달간 제일 싼  렌트카 몰고 다녔습니다.  그 대학생한테 쑤해서 보험회사측에서 수리비는 받아낸다고 듣고는 끝이였습니다. ㅜ

불꽃드래곤

2021-05-19 04:02:07

오천불 견적이라니 엄청 심한 충돌이셨을것같은데 타이레놀로 괜찮아지셨다니 정말다행이네요 보험이있어고 상대방이 보험이없으면 제 손해라는걸 비싼값치루고 배웁니다..ㅠ

마아일려네어

2021-05-19 02:47:23

무면허랑 만취음주운전 사고는 진짜... 몇십년씩 넣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안타깝습니다. 몸이라도 안상하셨기 바랍니다.

불꽃드래곤

2021-05-19 04:04:14

정말 화나는 미국이네요 변호사도 돈되는 케이스만 접수해준다니..많이아파야만 되는건가요 ㅠ

지큐

2021-05-19 03:29:12

무조건 변호사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반년 전에 비슷한 사고 당했는데 변호사 선임 안해서 엄청 후회했습니다.

상대 보험사든 자기 보험사든, 병원이든 간에 내편이 되어서 싸워주진 않더라고요.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상관없어요. 돈 내야하는(보험사) 측이 안달이 나서 빨리 끝내려고 하지 돈 받는 피해자 입장에선 느긋히 기다리면서 좋은 결과로 이끌면 됩니다. 저희는 이걸 변호사 없이 해서 꽤 힘들게 했을 뿐... ㅜㅜ

그리고 일단 병원부터 가고 보험에 클레임 하고 나서는 중간에 변호사가 붙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먼저 변호사를 찾아가시는게 순서입니다. (물론 그 전에 좋은 변호사를 수소문하는게 더 먼저죠)

불꽃드래곤

2021-05-19 03:51:35

선변호사 후 병원 잘알겠습니다!

건강한삶

2021-05-19 03:31:01

저도 변호사 사무실 연락하는것 추천드려요. 저도 애매한 교통사고 당했었는데 다행히 변호사 사무실에서 잘 처리해줘서 덕분에 치료도 오랫동안 받고 (몸은 심하게 다쳤는데 차는 많이 다치지 않은 그런 사고..) 잘 해결했습니다. 해결하는 와중에 한국에 있었는데 이메일로 연락하면서 변호사 사무실에서 다 처리해줬고요. 별로 신경쓸게 없더라고요 대신 1년정도 걸렸습니다. 그래도 제가 보험사랑 연락하고 하는 것보다 훨씬 편했어요. 일단 변호사 사무실이랑 상담 한 번 받아보셔요! 몸 얼른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불꽃드래곤

2021-05-19 03:54:54

변호사사무실에 연락해봤는데 차가 많이 망가지지않은것같아 케이스를 거절하네요ㅠ 몸도 심하게 다친건아닌것같지만 교통사고라는게 언제어떻게 다시 후유증으로 올지몰라 걱정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남편도 같이 타고있었거든요

건강한삶

2021-05-19 05:05:09

혹시 주위 지인분이나 건너건너서 아는 변호사분 계시면 부탁해봐도 좋으실 듯 한데.. 제가 알기로는 타주 변호사도 맡을 수 있는 걸로 알거든요 혹시 가능하시면 LA나 대도시에 있는 한인 변호사분께도 한번 컨택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저도 사건자체는 경미해서 변호사들이 안받아줬는데 친구가 아는 한인 변호사님 소개해줘서 덕분에 해결했었어요. 저도 후유증이 꽤 길게 갔었는데.. 부디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아 P2가 예전에 불꽃드래곤님과 비슷한 사고였는데 (10년 전이긴 하지만요;), 그때 변호사가 P2 보험회사에서 수리비+치료비 다 받아줬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모르니 이런 사례도 있음을 나눕니다. 

불꽃드래곤

2021-05-19 06:58:39

감사합니다. 한번 엘에이 한인변호사분들 컨택해볼께요! 

건강한삶

2021-05-19 07:02:34

+ 제가 아까 적었어야했는데 깜박해서 추가로 덧붙입니다.  P2는 이렇게 하고나서 보험회사에서 p2 내보냈다고.. p2는 동네에 있는 작은 보험회사여서 괜찮았었다고는 하는데 혹시나 몰라 추가합니다. 

불꽃드래곤

2021-05-19 07:52:06

어머 보험회사에서 그래도 되는건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건강한삶님 한인변호사분 누구신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엘에이쪽이면 더 좋고요

건강한삶

2021-05-19 09:47:25

앗 내보낸건 아니고 리뉴를 안해줬다네요 ;; 네 쪽지 보낼게요

나드리

2021-05-19 05:26:51

보험 커버리지를 쯤 일단 보시죠. PIP이 있으면 그안에서 그냥 다 해결될듯합니다만..

 

차상태보면은(흠집정도면) 큰 이상은 없으실듯하니 의료보험이 좋으신게 있음 그걸로 해결하는수도 있고요. uninsured body coverage는 따로 않하셨나요? geico 왜 의료비를 않준다고 하는지 이해가 쯤 않되네요...보험에서 사고로 아픈걸 인정않하는 케이스말고는 왠간함 다 주던데요..개런티를 원하시면 개런티는 당근히 없죠. 근데 사고랑 연관되면 어렵지 않은걸로 알아요. 이건 카이로가 그쪽 전문이니 가서 물어보시면 알아서 커버리지 찾아서 해결해줄겁니다만.. 카이로나 변호사도 원한는대로 돈못받고 그냥 write off하는경우도 있는걸로 압니다...친구가 카이론데 가끔 변호사랑 누가 잘못해서 이리됐니 마니하고 싸우더군요. 

 

결정적으로 한달후에 한국을 간다고 하면 한달만 치료를 받으실껀지도 쯤 의문이기도 하고...이경우는 치료비대비로 협상하는 변호사들은 않받기 쉽습니다. 한달 병원비 별루 않나오거든요.  한국갔다가 쉬었다가 돌아와서 치료받으면 보험사가 말도 않된다고 하기도 쉽고, 진짜 아프면 여행이 안되자나요 ..쯤 애매하십니다. 다른분들말처럼 서류야 모 어디있던간에 다 상관은 없죠..서류가 모가 있을라나 모르겠지만서도요. 한구가서 치료받는것도 잘하면 받을수 있는거긴 합니다만...글쎄욥니다. 방문하셔서 치료다니시간이 있으실지도 모르겠고..

 

변호사는 상대방한테 받아내는걸로 목표로 하시고 내보험에서 변호사까지 사서 치료비 받는건 내보험료를 올리는 방법중 하나죠. 상대방이 보험없어도 뜯어낼꺼 있음 달려들겁니다. (치료비가 쯤 나와줘야되요...) 전에 이런같은 사고로 보험없는 사람 고소한법정가서 jury할뻔했었어요..받은차가 10마일쯤 범퍼에 기스정도...오만불로 수하더군요. 

 

불꽃드래곤

2021-05-19 07:50:19

네.. 한달이란 기간이 정해져있어서 저희도 포기해야하나 고민중에있습니다. 일단은 제 개인 의료보험으로 병원가서 검진받을 예정입니다. 

AthenaS

2021-05-19 06:29:30

저도 비슷한 경우 겪었는데요. 영어 못하는 무보험 히스페닉 아줌마가 제 와이프 차를 옆에서 들이 받았습니다. 다행이 주차장에서 일어난 사고라 다친 사람은 없었고요. 옆에서 박은거라 차가 많이 찌그러 졌었죠. 견적 한 삼천불 나왔는데. 제 보험으로 디덕터블 내고 처리 했습니다. 짜증 났지만 딱히 방법이 없더라구요. 다친 사람 없는걸 그냥 다행이다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불꽃드래곤

2021-05-19 07:57:38

그러셨군요 그래도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인종차별을 하고싶진않지만 히스패닉 사람들은 왜이렇게 무보험으로 운전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sacto

2021-05-19 06:43:42

보통 한 3000불 이상 견적이 없으면 변호사들도 안해주더라고요. 우리 생각에야 변호사 고용해서 고소하고 하면되 하지만 변호사입장에서는 굳이 돈도 안되는 케이스 들고갈 필요 없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불꽃드래곤

2021-05-19 07:59:56

그런가요 미국은 철저히 돈에 움직이니 이해는간다만..답답하긴하네요

지큐

2021-05-19 19:07:44

위에 변호사부터 찾으라고 말씀드렸는데, 저희도 마찬가지로 뒤에서 받은 사고였는데, 뒤에서 받으면 엄청 큰 사고 아닌 이상 차량 손상이 적어 보입니다. 그래서 치료를 받을 때나 피해금액을 산정할 때 불리하다고 하더라고요. - 미국에서 보험은 겉으로 드러나는 신체손상이 없을 경우, 차량 손상 정도로 병원비를 측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처음부터 변호사를 알아보지 않고 병원부터 찾아간 것이고 이게 발목을 잡아서 정말 힘들긴 했습니다. 변호사가 할 일을 저희가 스스로 해서 보험사로부터 돈을 받아야 했으니까요.

그런데 둘이서 해결하려니 넘 힘들어서 변호사를 찾아보니 왜 처음부터 찾지 않았냐고, 소액이라도 맡아 주는 변호사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중간에는 끼기 힘든 이유가, 병원과의 관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불꽃드래곤님도 몇군데 알아보시다가 정 안되면 병원(카이로프랙틱 등)에서 방문해서 진료 받으시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이런 경우 병원 진료비는 병원에서 보험사에 100% 청구한다고 해도 나머지 피해보상금(wage loss 등)은 스스로 알아서 받아내셔야해요. 상대가 무보험이라 더 힘들듯 하네요...

불꽃드래곤

2021-05-20 04:44:00

자세한 설명감사드립니다. 일단 병원방문해서 진료받았고 앞으로도 받을예정이고요 차량 손상정도 estimates가 천불도되지않아 나머지 피해보상금은 받기힘들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ㅠ 치료받고 괜찮아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만남usa

2021-05-20 06:00:32

저도 작년에 비슷한 케이스인데(딴차가 뒤에서 박았고(제뒤에 두차들이 저를 계속 박았고 3중 충돌, 차 견적 금액이 많지 않을것 같아서

변호사 사무실에서 맡기를 꺼려했고

 박은 차중 1대는 보험은 있엇던걸로 기억을 하고 나머지 한대는 무보험 이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제가 컨텍했던 변호사 사무실과  OC에 있지만 괜찮아 보이는 변호사 사무실 연락처 쪽지로 남깁니다..

연락해보세요,

불꽃드래곤

2021-05-22 00:36:51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81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00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10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03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5839
new 114459

해외 여행으로 인한 영주권 입국심사 잠재적 문제

| 질문-기타 4
GodisGood 2024-05-12 180
new 114458

Delta Amex Special Invitation: 70K miles 이거 굿딜일까요?

| 잡담 4
  • file
셰트 2024-05-11 433
updated 114457

memories @ Beaver Creek, CO 생애 첫 미국 스키여행 마지막 4-6일차 (스압)

| 여행기 29
  • file
memories 2022-12-29 1643
updated 114456

[5/11 하루 한정 $10 GC 추가증정, 총 $80worth] Mother's Day 기념 Applebee's 탈탈 털기($50 spending, up to $96 worth)

| 정보 27
  • file
음악축제 2024-05-08 2377
updated 114455

Tello로 역이민 가신 부모님 미국 전화번호 저렴하게 킵한 후기 (esim + wifi calling)

| 정보-은퇴 32
사골 2023-08-15 4437
new 114454

하얏 Guest of Honor 쿠폰 절약하기 (?)

| 정보-기타 12
memories 2024-05-11 675
updated 114453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82
jeong 2020-10-27 77531
new 114452

Lawn & Landscape의 전문가들께 나무 심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1
  • file
마루오까 2024-05-11 157
updated 114451

도쿄 하네다에 PP카드를 사용할수있는 라운지가 생겼네요 (3터미널, TIAT)

| 정보-항공 12
  • file
드라마덕후 2023-08-30 3657
updated 114450

집에서 오로라가 보여요!

| 잡담 29
  • file
Alcaraz 2024-05-10 4566
updated 114449

칸쿤 도착 당일 일박 어디가 좋을까요? (힐튼 가든인 에어포트 vs 캐노피 바이 힐튼)

| 질문-호텔 7
어메이징레이스 2023-03-22 1011
new 114448

얼마 전 IHG Premier 카드 열었는데요.

| 질문-카드 3
엘루맘 2024-05-11 262
updated 114447

내 이름으로 된 책 내고 싶은 분? 저자가 되실 분 찾습니다

| 잡담 8
Sparkling 2024-05-10 3102
updated 114446

영주권 NIW 485 접수하였는데 (2024 3월 접수) 완전 무소식이네요.

| 질문-기타 14
The미라클 2024-05-09 2131
new 114445

JW 메리어트 제주 후기와 패밀리 & 키즈프로그램 예약 링크 및 저녁 뷔페 씨푸드 로얄 후기

| 정보-호텔 14
  • file
햇살포근바람 2024-05-11 1044
updated 114444

모든 북미 Tesla FSD 이번주부터 한달 공짜

| 정보-기타 127
hitithard 2024-03-26 12340
updated 114443

한국에서 토들러 두명과 지낼만한 에어비엔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질문-여행 11
미꼬 2024-05-10 1201
new 114442

수정 및 추가)Citi AA Business Customer Service 관련해서 SCAM 신고합니다.

| 정보-카드 4
ppf 2024-05-11 632
new 114441

벤처 X 승인이 늦네요

| 질문-카드 6
포인트체이서 2024-05-11 821
new 114440

미동부 - 파리 - 인천 항공권 예약 질문

| 질문-항공
COOLJR 2024-05-11 125
updated 114439

신라 & 롯데 인터넷 면세점 해외신용카드 사용불가

| 정보-기타 13
동그라미 2020-01-03 4462
updated 114438

서울 노포 음식점 가보기

| 잡담 30
벨뷰썸머린 2024-05-09 3219
updated 114437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55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1987
updated 114436

차량 50mph 이상에서 발생하는 진동에 관한 질문 (휠 밸런싱 or 다른 문제의 가능성?)

| 질문 47
음악축제 2024-04-25 1491
updated 114435

카보타지 룰이 했갈립니다.. LAX-HND-GMP

| 질문-항공 7
백만가즈아 2019-08-28 1157
updated 114434

LAX - ICN 아시아나 비즈니스 왕복 발권 후기

| 후기-발권-예약 14
킴쑤 2024-05-10 1724
updated 114433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24
resoluteprodo 2024-05-03 2974
updated 114432

세금보고 E-file 했는데 1099-DIV 나중에 받은경우

| 질문-기타 6
gojoecho 2024-02-17 1611
new 114431

City에서 하는 공사로 인한 Damage에 대해 보상 요구해본 경험 있으신분!?

| 질문-기타 1
  • file
일라이 2024-05-11 332
updated 114430

[업댓:영화추천] Cyberpunk 2077 덕분에 팬데믹 잘 버텼습니다. 비슷한 게임 추천해주세요.

| 질문-기타 67
초대박행진 2023-06-06 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