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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모님 초청 영주권 타임 라인 공유 합니다.

변호사 고용없이, 제가 서류 다 작성하였습니다.

 

====================================================================================

- 9/26/2019: I-130 우편으로 접수

 

- 6/29/2020: I-130 승인 Notice 받음

 

- 8/31/2020: DS-260 신청

 

- 11/25/2020: RFE 받음: -실수로 가족관계 증명서를 상세 (detail) 를 빼먹었음. 또한 저의 최근 W-2 첨부 하라 요청

 

- 11/30/2020: 부족한 서류 보충하여, 보냄.

 

- 3/2/2021: DS-260 승인 Notice 받음 . 인터뷰 날짜 통보 해줄거라 함

 

- 5/14/2021: 6월 중순으로 인터뷰 날짜 통보 Notice 받음 (서울 대사관)

 

================================================================

 

참고로, 코로나 때문에, 상황이 별로 안좋아서,  I-130 승인 받고, DS-260 을 신청을 서둘러 하지 않았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인터뷰날, 통역 하시는 분이 상시 대기 인가요? 

2. 인터뷰 질문은 보통 어떤걸 물어 보나요?

3. 미국에 입국 하신후, 영주권 카드 받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검색해보니, 최소 몇주에서, 최대 3개월이라 하는데..

 

초청 절차가, 이제 거의 다왔네요..

 

감사합니다!

 

 

 

16 댓글

calypso

2021-05-19 16:58:40

1.  통역은 본인이 대동하던것 같던데요?

3.  최소 몇주는 모르겠고 부모초청은 빠르게 진행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3개월 정도?

Hoosiers

2021-05-19 18:05:25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 통역을 대동 해야되는군요 .. 전 아주 예전 기억에, 인터뷰 하시는 분 옆에 한국분 통역사가 서있던걸로 기억이 됬엇는데.. 이제 아닌가 보네요.

헉, 부모님이 이민 비자 받고 미국에 입국 한 후에도, 영주권 카드 받는데 3개월이나 걸리나요??? 전 입국 하면, 바로 카드 날라 오는줄 알았는데 ㅜ.ㅜ

 

 

calypso

2021-05-19 18:44:21

잠깐오해가....

 

통역대동은 미국에서 했어요.

그리고 엄마 영주권 서류 접수후 영주권 취득한 기간이 약 3개월이네요. (저희 엄마인 경우요.)

Hoosiers

2021-05-20 20:54:07

아 미국이였군요 ㅎㅎㅎ 

와 3개월이면 정말 빨리 영주권 받으셨네요 ㅎㅎ 거의 여권 발급 받는 속도였네요! ㅎㅎ

예디

2021-05-20 05:20:19

제 케이스는 통역 대동 불가였어요. 남편이랑 같이 갔었는데, 통역하실 분이 상시대기 중이었습니다.(그냥 일하는 직원 오라고 해서 시키는 너낌)

Hoosiers

2021-05-20 20:53:09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주 예전에 비자 받으러 갔을때, 통역사가 창구 옆에 있던 기억이 있거든요 ㅎㅎ

당근있어요

2021-05-19 18:15:08

반갑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부모님 초청 변호사 없이 제가 진행했는데요. 저희는 NVC승인만 받고 아직 인터뷰가 잡히지 않아서 제가 도리어 질문을 드리게 되었네요. 

 

인터뷰 날짜가 2021년 6월이신거죠? 2020년에는 인터뷰가 없었던걸로 아는데... 올해 3월에 승인받고 6월에 인터뷰 날짜가 잡히신건가요? 저희 부모님은 얼마전에 승인이 나서 인터뷰 잡히시는데까지 얼마나 걸리나 궁금하고 있었는데 3개월이면 엄청 짧네요. 인터뷰 날짜는 직접 고르신건가요 아니면 통보받으신건가요? 

 

인터뷰 관해서는 저도 궁금해서 미씨에 좀 검색해봤는데(댓글이 다 맞다, 확실하다 는 아닙니다.) 미대사관에 통역이 있다는 댓글을 봤어요. 통역 명목으로 외부인이 출입 가능한지 잘 모르겠어요. 대사관에 전화해보면 가장 정확할거라고 쓴 댓글을 봤네요. 

Hoosiers

2021-05-19 18:37:31

아 대사관 전화 하는게 가장 정확 하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돈 아낄려고, 변호사 없이 진행하니, 궁금한 점이 너무 많네요 ㅋㅋ

 

아, 날짜에 오타가 있었네요.

네 2021년 3월 2일날 NVC에서 승인 이멜 받았어요. 인터뷰 날짜는 따로 나중에 통보해준다 해서 기달리다가, 2021년 5월 14일에 이멜로, 6월 중순에 인터뷰 잡혔다고 통보가 왔어요. 인터뷰 날짜는 제가 못고르고 그냥 통보해주더라구요. 또한 Medical check 때문에, 부모님이 병원에 전화 하니, 검사 결과를 병원이 직접 보낸다고, 인터뷰 예약 날짜 보다 최소 10일 전에 검사 받으라 했다 하더라구요..

 

당근있어요

2021-06-14 19:50:43

저희 부모님도 드디어 인터뷰 날짜가 나왔습니다. 오늘 연락줬는데 7월초이네요. 2주 조금 넘게 시간주고 통보에요. 

당장 며칠상간에 신체검사 하러 가셔야할것 같아요. 

 

근데 저는 부모님 모두 초청했는데 두분이 승인이 다른날 나셨고 오늘 인터뷰 예약은 아버지만 잡혔네요. 어머님은 따로 잡히시면 너무 복잡할것 같아요. ㅠㅠ

하얀민들레

2021-05-20 02:36:38

저랑 같은 경우시군요. 저도 제가 서류 준비해서 미국서 2018년 9월에 진행한 경우인데요. 전 Ref로 친자확인 요청왔었어요. 유전자 검사를 하거나 주변 저와 부모님의 관계를 제가 어렸을 적부터 입증할 수 있는 두 사람의 확인서(친인척) 받아다 영문번역 공증했어요.그 것땜에 좀 시간이 걸렸는데 2019년 9월 중순에 인터뷰가 잡혀서 제가 한국에 가서 직접 부모님 모시고 대사관 갔어요. 첫 창구에서는 서류 검사하고 다음 인터뷰 창구에서는 저보고는 그냥 자리에 가서 앉으라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통역사가 영사 질문 통역하고 쉬운 질문은 영사가직접 하기도 하더군요. 주로 제 이름, 생일, 직업 언제 미국 갔는지 어린 기본적인 질문이었어요. 한 5분만에 끝나고 집으로 여권 비자와 함께 보내 준다고 했어요. 아 그리고 영주권 카드는 입국하신지 한 한달안에 도착했어요. 그 즈음에 쏘셜 카드랑 안내문 이런 여러가지가 와요.

인터뷰는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그나저나 정말 팬데믹에 정말 빨리 진행하셨네요.

Hoosiers

2021-05-20 20:49:51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제가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다 설명해주셨네요 ㅎㅎ 

통역사가 대사관에 있는게 맞군요 ㅎㅎ 

 

민들레님은 친자 확인 때문에 고생하셨네요, 전 다행이 서류 다시 보충해서, 그걸로 넘어가 다행이네요 ㅎㅎ

 

혹시 부모님 입국 하실때, 미국 공항 입국 심사대에서 별도로 또 심사 받으셨나요? 아님 그냥 보통 입국 하는거 처럼 심사 없이 입국이였나요?

 

 

하얀민들레

2021-05-20 23:48:38

입국심사대에서는 보통 형식적인 질문들이있던 거 같아요. 어디에 머무는지 주소만 물었다고 하셨어요.

스팩

2021-05-20 05:26:54

부모초청인데 1년반이상 걸렸네요. 코로나때문에 요세 이정도 걸리는거죠? 

Hoosiers

2021-05-20 20:51:57

아마 2020년도 코로나 초에 이민국이 일을 거의 안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저도 I-130 승인 받고, 일부러 시간좀 끌다가 DS-260 서류 넣었어요. 그 당시 미국이 코로나 확진자 막 픽크 찍을때라.. 괜히 빨리 승인되서, 코로나때 부모님이 미국 들어 오시는게 걱정되서요,

돌나무

2022-02-16 05:50:16

조금 번외 질문입니다만.. 부모님들 초청해서 미국에서 사시는 경우.. 의료보험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부모님 초청 생각중이라서요...

Hoosiers

2022-02-16 06:08:47

저도 보험 때문에 머리가 복잡 하네요 ㅠㅠ

알아보니 너무 비싸요.. 그렇다고 보험도 좋지도 않구요 ..

제가 한군데 알아 낸 곳이 기독교 상조회(?) 라는 곳에서 제공 하는 보험인데, 싸다 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여기 아직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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