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https://news.v.daum.net/v/20210523203458540?x_trkm=t

 

이번 한미정상회담 결과의 일부로 인천발 애틀란타행 항공편에 원격수하물 검사를 시범 도입해서 국내선 환승시 짐찾을 필요가 없게된다고 합니다. 대박이네요. 짐많은 대가족이나 애기 동행 여행시 스카이팀 이용 고려해야할 이유가 이랗게 하나 더.. 다만 시행일자는 아직 미정이지만 여름중 시작한다고 하니 늦어도 9월부터는 혜택 보겠네요.

 

추가: 일반적으로 액체류 캐리온 안되지만 특정 경우 (조건이 맞는 면세품) 캐리온 허용됩니다. 인천공항에서도 면세점에서 관련 내용인지하고 준비해줄걸로 보입니다. 다만 짐찾을 필요없어도 검색대상 걸리면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추후 관련 후기 부탁드립니다.

 

추가2: 기사에 델타항공만 언급되어있는거 보아 대한항공은 혜택 못 받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34 댓글

Picaboo

2021-05-23 18:29:38

환승지에서 면세품 가방에 못 넣을까봐 들고다니기 귀찮은 생각이..

1stwizard

2021-05-23 18:39:46

면세품이 많으면 그럴수 있는데 5인 가족 수하물 1인당 2개에 유모차+카시트 이러면 안 찾는게 더 편하죠.

소서노

2021-05-23 18:40:37

222 면세품이 액체류면 더욱 난감하지요. 면세품 쇼핑백 미국 국내선에서도 인정해주나요? 액체류 들고 탈 수 있나요? 없을 것 같은데...

1stwizard

2021-05-23 18:56:35

면세품에 한해 조건이 맞으면 캐리온 허용이네요. https://www.tripsavvy.com/dutyfree-liquors-perfumes-as-carry-on-2973041 그리고 수하물 하나만 새로 부치던가 하나만 찾았다가 부치는 방법도 있을거 같네요.

항상고점매수

2021-05-23 18:55:46

아... 이럴땐 면세품 핑계로 첫 도착지까지만 발권해달라고 하고, 짐 찾고 다시 넣어야 겠네요....

 

Skyteam

2021-08-06 09:36:10

그럼 환승지에서 (면세품 수령한거 넣기 위해) 수하물 찾겠다고 말하면 환승인 경우 중간에 짐 찾는걸 못하게 하는 항공사(QR이 그랬어요)가 아닌 이상 해줍니다.

RD워리어

2021-05-23 18:54:55

P2가 초등학생인 아들 둘 데리고 한국 갔다가 8월에 아틀란타 경유해서 입국하는데 혜택을 기대해 봅니다. 

 

hk

2021-05-24 00:17:58

링크된 기사 읽어보면 어디에도 국내선 환승 얘기는 없는데 혹시 국제선-국제선 환승만 해당될수도 있지않을까요? 

1stwizard

2021-05-24 00:43:16

미국은 국제선 출국-국내선 환승 구분이 없어서요.. 환승하면 국내선-국제선 모두죠.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한국에서 중남미 갈때도 편하겠네요. 그리고 국제선 환승/미국행 짐 구분이 더 귀찮죠.. 마지막으로 미국가는 사람들 용이 아니면 굳이 정상회담 일부로 다룰 이유가..

hk

2021-05-24 02:48:01

아래 댓글에 나온대로 지금도 국제선-국제선 환승은 달라스, 마이애미 공항에서는 짐 안찾아도 되는데 혹시 그거일까봐서요. A.net에도 누군가 글을 올렸는데 아래 영문링크에 국내선환승이라는 얘기가 없어서 그렇다면 별로 큰 뉴스가 아니다보니 글이 삭제된것같네요. 한국이 최초라는것도 아틀란타공항입장에서는 한국이 최초맞고요. 

https://www.dhs.gov/science-and-technology/news/2021/05/21/news-release-dhs-partners-south-korea-aviation-security 

하지만 저의 노파심과는 반대로 국내선이 포함된거면 좋겠습니다. 

상하이

2021-05-24 00:56:09

미국 일부 공항이 i-to-i라고 인터네셔널-인터네셔널 연결일경우 세관검사없이 수화물 연결해주는데 비슷한 프로토콜을 사용할것 같네요. 

그런데 한편으론 지금 우리가 이해하는거랑 다른 절차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틀랜타에서 내리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 사람은 국내선 baggage carousel로 가는것도 이상할테구요, 수많은 사람들이 음식물등 반입금지 품목을 가지고 오는데 세관검사를 없애줄것 같지도 않구요.

어쩌면 비행기 도착-엑스레이검사-짐찾기및세관통과-환승및도착

이 과정에서 엑스레이검사만 비행중 미리 해서 수화물 도착시간만 개선한다는 이야기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기사의 짐검사라는게 엑스레이 검사만이라는 가정하에요

1stwizard

2021-05-24 01:03:03

기사에 승객이 환승시 짐을 모아 재검사하는 불편함을 줄인다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최종목적지인 사람은 당연히 짐을 찾고 아닌 사람은 국제선 출발과 다르게 도착은 일단 입국할때 짐찾아야하는 현재 상황대신 미국 나갈때처럼 최종목적지에서 찾는다고 봐야죠.

상하이

2021-05-24 01:09:37

네 세관검사를 없앤다는게 너무 믿을수가 없어서 혹시 짐을 모아 재검사하는게 세관검사가 아니라 baggage carousel나오기 전 이야기인가?하고 생각해본것입니다. 근데 다른기사를 보니 면제는 한국이 처음이라는거 보니 정말 세관검사 면제를 해줄 모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88396 엄청 좋은뉴스네요. 이제 부모님 오시면 다 애틀랜타 경유로 끊어드려야겠어요.

1stwizard

2021-05-24 01:41:14

기사에는 델타만 명시되어 있어서 대한항공은 아직 미지수라는 점 유의하세요. 링크해주신 기사보면 델타가 잘 되면 대한항공에도 적용하는거 같긴 합니다.

케어

2021-05-24 01:44:58

제생각으로도 뭔가 전달이 잘못된것 같아요.

예상하는것 처럼 re-check in 없이 baggage 가 transfer 되어 버린다면 이민 심사과정중에 불입국 처리되는 경우에는 짐만 목적지로 도착하는 일이 발생하겠죠. 아예 Canada 에서 미국 입국시처럼 현지에서 입국 수속까지 처리해버리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는것 같고요.

보통 보안검색은 처음 미국 입국후, 수하물을 수거한뒤 다시 drop-off 한다음에 이뤄질텐데,

이걸 생략하겠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게 앞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수하물 수거후에 면세품을 추가하는등 contents 가 바뀌는 일이 있을텐데 이걸 통제하지 않고 한국에서 한 검사를 기반으로 다시 검사를 않한다는것도 이상하고.

어떻게 적용하겠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예상 가능한 위에 두경우는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상하이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check-in luggage 에 세관 통과시 문제가 있을만한 것들은 한국에서 진행한 x-ray 기반으로 미리 분류해두어서, 나머지는 별도에 검사 없이 통과시키겠다 정도가 적용가능한 case 아닐까 싶습니다.

1stwizard

2021-05-24 02:28:50

꼭 그렇지 않은게 다른 나라는 문제없이 그렇게 합니다. 불입국처리시 짐을 걸러요. 항공 규정 자체가 승객 탑승 없이 짐을 싣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케어

2021-05-24 03:24:49

네. 무슨 항공사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니, 입국이 확인되기 전까지 bagage loading 을 막거나 할수는 있겠네요.

미국 국내선은 승객 탑승없이 짐만 먼저 가기도 하고 그럽니다.

Eat.Love.Travel.

2021-08-06 08:56:43

이 기사 이후로 혹시 업데이트 된 소식 아시는 분 계실까요? 

한국에서 아틀란타 공항으로 입국 후 미국 국내선 타는 여정에 레이오버 시간이 1시간 50분인데 시간 안에 환승이 가능할지 몰라서 결제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입국 심사하고 짐 찾아서 다시 부치는 거면 부족할 것 같은데... 둘 다 델타 항공이고 영주권자 입국이면 괜찮을까요. 

mkang5

2021-08-06 09:16:19

7월초 애틀랜타로 입국해서 환승했었는데 그때까진 개선이 없었습니다.  내년 여름에라도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Eat.Love.Travel.

2021-08-09 07:03:16

여름에 시행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역시 아직은 바뀌지 않았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앗초코

2021-08-06 14:35:48

저희도 영주권이였구요, 7월말 델타로 타고 애틀란타에서 환승했는데, 수화물 찾고 다시 옮겨놓고, 기존과 동일했습니다. 문제는 이민심사 대기줄과 터미널 위치 같습니다. 전 저녁에 도착했고 환승 줄에 사람들이 몰려서 거의 한시간 가까이 줄 서있었습니다.

Eat.Love.Travel.

2021-08-09 07:23:55

수화물 다시 부치는 것도 그렇고 입국 심사가 시간 안에 어려울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그런가 봅니다. 애틀란타 환승은 포기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번새댁

2022-01-18 19:11:37

혹시 근래에 아틀란타에서 환승하신분 계실까요? 여름에 한국 갔다오는데 짐을 찾을필요가 없는지 궁금해서요.

bn

2022-01-18 19:18:41

아직 바뀐것 하나도 없는 걸로

갑바도키아

2022-01-19 00:20:05

몇일전에 델타타고 아틀란타 거쳐왔는데 짐 찾아서 다시 맡기고 환승했습니다. 아직 변경된건 없는것 같네요.

멜라니아

2022-01-19 02:42:38

2022년 1월 18일 대한항공통해 아틀란타 입국..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마일모아

2022-01-19 00:27:58

이미 시행되는 것으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목을 보다 명확하게 수정했습니다. 

1stwizard

2022-01-19 00:31:03

코로나로 뭔가 꼬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미국 일처리 늦는게 워낙 흔하긴 한데..

KY

2022-01-19 11:10:21

인천에서 애틀랜타로 델타 타고 와서 당일날 중남미 가는 델타 타시는 분들은 짐을 안 찾고 입국 심사만 받은 후에 보안검색 후 환승 게이트로 가시는 거 같네요. 결국 다른 댓글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국제선-국제선 환승만 짐을 연결해주고 있네요.

상하이

2023-03-23 23:05:5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57485?sid=102

이제 실제 수하물 대상으로 시범운영 방안을 협의중이라는군요.

2년만에 다시 읽어보니 세관검사를 없애는건 아니고, 비행기에서 baggage carousel 까지 나오는 시간을 개선해줄것 같네요. 

조아마1

2023-03-24 00:27:50

네 제가 읽어봐도 한국에서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 공유해서 미국에서 엑스레이 검사 횟수를 줄인다고 되어 있는 것을 보니 미국 국내선 환승시 그저 짐이 좀더 빨리 나올 뿐 아예 짐을 찾을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애초에 짐 없이도 세관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되긴 하지요.

상하이

2023-12-07 12:20: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21860

내년 초부터 진짜 하나보네요. 한국노선만이라니 어떻게 동작할지 궁금합니다. 대한항공도 적용되는거겠죠?


앞으로 인천에서 애틀랜타를 통해 다른 미국 노선으로 환승하는 여객은 짐 재검사를 할 필요도 없어진다. 무마우 부사장은 "전세계 어느 국가에서 미국으로 입국한다고 해도 우선 기착지 공항에서 짐을 찾아 재검사한 다음에 다시 짐을 보내야 한다"며 "내년 초부터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승객은 미국에서 최초로 재검사 없이 환승할 수 있다"고 했다.

1stwizard

2023-12-09 16:30:21

느린 미국의 일처리가 여기서 ㅎㅎ 3년만에 되네요

케어

2023-12-09 17:50:07

번역이 잘못된건지 부사장이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은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US preclerance 되는 국가 (canada 등등) 에서 입국할경우 기착지에서 짐을 찾을필요가 없죠. 

여러 사람들이 관심있는건 "짐을 다시 찾아" 부분일텐데 바뀌는 부분은 "재검사 없이" 라고 표현하는건 무슨뜻일지...

적용대상도 기사내용을 보면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모든승객 보다는 "한국에서 ATL 을 통해 환승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든 승객 혹은 Delta 승객" 인듯 하고요.

그나저나 DL/KE JV 만 일 18편 Trans Pacific 노선이 있는건 좀 대단한것 같네요.

목록

Page 1 / 381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18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21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12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6666
new 114491

[나눔] Hyatt Guest of Honor 2/25 만료

| 나눔 24
하와이드림 2024-05-13 192
updated 114490

참기름 어느 브랜드 선호하세요?(카도야,시라키쿠,오뚜기...)

| 잡담 24
내마음의호수는 2024-05-12 1991
new 114489

한국식당에서 험한말 하는 주변손님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기타 6
에덴의동쪽 2024-05-13 596
new 114488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48
조기은퇴FIRE 2024-05-13 3648
updated 114487

얼마 전 IHG Premier 카드 열었는데요. 보너스 정보 어디서 확인하나요.

| 질문-카드 9
엘루맘 2024-05-11 1167
updated 114486

Lawn & Landscape의 전문가들께 나무 심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9
  • file
마루오까 2024-05-11 802
new 114485

새차 수리 중 딜러에서 충돌사고 낸 후 처리

| 질문-기타 22
  • file
영원한노메드 2024-05-13 1352
updated 114484

다운그레이드나 업그레이드 하면 새 카드를 보내주나요?

| 질문-카드 8
축구로여행 2024-05-12 587
updated 114483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31
resoluteprodo 2024-05-03 3297
updated 114482

이스탄불항공 IAD->IST->ICN 왕복후기를 올려드립니다. 2탄

| 정보-항공 21
  • file
짱꾸찡꾸 2024-03-20 2593
updated 114481

[중간업뎃] 엔진오일 갈아달랬더니 미션오일을 뺐다구요...?

| 질문-기타 13
  • file
mkbaby 2024-05-11 3066
updated 114480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6
shilph 2024-04-28 2499
updated 114479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신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같이 공유해요 :)

| 질문 62
언젠가세계여행 2024-04-05 3137
updated 114478

x기호가 플레이 스페이션가 긍정인데 서양인들은 다 긍정을 x로 생각하나요?

| 질문-기타 22
  • file
atidams 2024-04-03 2337
updated 114477

미국 시민권자가 카타르 방문시 비자 필요한가요?

| 질문-여행 2
사랑꾼여행꾼 2024-05-12 478
updated 114476

UR포인트로 칸쿤 올 인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도움말을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42
atidams 2024-04-14 3214
updated 114475

한국으로 송금 remitly써보셨나요? 환율이 너무 좋아요

| 질문-기타 749
  • file
UR가득 2020-05-04 159182
updated 114474

VS 대한항공 이콘 + ANA 퍼스트 발권 후기 (feat. seats.aero)

| 후기-발권-예약 17
Excelsior 2024-05-11 1515
updated 114473

Global Entry 갱신 시 리뷰가 오래 걸리신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17
루쓰퀸덤 2024-05-12 534
new 114472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네요.. 라오스 오지 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유투브 소개

| 잡담 1
만남usa 2024-05-13 1097
updated 114471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093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3028
updated 114470

한국만큼 밝은 LED 조명(또는 씰링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20
에바비치 2019-08-06 1929
updated 114469

일본 교토의 하얏트 플레이스가 마성비가 좋네요

| 정보-호텔 6
  • file
스타 2024-05-12 1968
updated 114468

카보타지 룰 질문: 델타 마일로 발권한 대한항공 운항 ICN-GUM 노선은 카보타지에 적용되나요? (업데이트)

| 질문-항공 17
shilph 2024-05-12 704
new 114467

아멕스 그린 연장 VS 아멕스 골드 업그레이드

| 질문-카드 4
ryanChooooi 2024-05-13 389
new 114466

역대급 최악의 항공사와 공항 -빈살만의 사우디항공- 4/30~5/01 선택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맞기겠습니다.

| 후기 14
  • file
짱꾸찡꾸 2024-05-13 1551
updated 114465

업데이트3- 약간?주의사항)신IHG 카드소지자에게 주는 United $25 크레딧 잘 사용하는 방법

| 질문-호텔 128
항상고점매수 2023-01-03 10084
updated 114464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3
  • file
시카고댁 2024-05-08 1385
updated 114463

한국에서 딸기 씨앗이나 깻잎 씨앗 미국으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2
somersby 2024-05-12 1799
updated 114462

Hyatt Ziva Cancun 후기

| 정보-호텔 2
하와와 2024-05-12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