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손주 보러 오신다고 ICN to/from MSP 9월 중순 델타 직항을 보고 있는데요. 델타원이 좌석으로는 아직 한자리 밖에 예약 안되었는데 버진/덴공/klm에는 이콘밖에 보이지 않네요 @.@
델타 마일로 발권하면 편도 30만 마일인데 STL 가상 도착으로 꼬리 자르기 하면 16만 마일로 줄어듭니다. 요즘 꼬리 자르기에 많이 엄격해졌다고 아는데 괜찮을까요.
델타는 왕복으로 마일쓰셔야 차감률이 더 좋습니다. 왕복으로 검색하시면 델타마일로 델타원 24만 마일짜리 자리들도 아마 보일거에요. 참조하세요.
네네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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