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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가 6월 12일에 장모님의 건강이 안좋으셔서 한국을 5주간 방문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다른 곳에 있어서 전화상으로 P2 에게 들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어제 K-ETA 신청 하려고 보니 P2의 미국 여권이 10월에 끝나네요. ㅠㅠ (아니 왜 비행기 표 살때 모른거지?)
요즘은 Expedite 으로 해도 4주가 걸린다고 해서, Emergency로 여권 발급 및 갱신 해주는 Agency가 있다고 해서 오늘 아침 찾아가 봤더니 그것 역시 4주에서 6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팬데믹 상황 때문에 여권 발급 시스템이 거의 멈췄다고 하네요.
남은 방법은 출발 며칠전에 신청할 수 있는 "긴급" 여권 시스템이 있는데, 그야말로 출발 며칠전에만 예약 할 수 있고, 그나마 미국 전역 어디에도 이미 예약이 꽉 차 있다고 하네요.
물론 P2의 여권 유효기간을 확인 못한 1차적임 책임이 있지만,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장모님 몸도 안좋으셔서 얼른 나가봐야 하기도 하구요.
미국 여권이 4개월 남은 상태에서 미국 출국 및 한국 입국이 아주 불가능 한가요? 돌아오는 비행기표는 7월 중순으로 날짜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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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상하이
2021-05-26 23:02:04
몇년 된 글이지만 관련 내용이 있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89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