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전 지현)님 표 쿠키 시음기...

훗. 전 안부러워요~ ㅋㅋ 

세분이 모여서 수시로 드신다는 소문이....

그 모임 끼고 싶다는 ㅋㅋㅋ

청일점으로 모임에 끼세요 ㅎㅎㅎㅎ

언제든지요 ^^

아 이런 이벤트도 있었나요? 유사만남님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지현님 베이식구도 챙겨주세요~~~ 줄안선 제 불찰입니다.

기돌님

베이 식구분들은 아마 모임때 지현님이 쫙 한번 푸실것 같은데요...ㅎㅎㅎ

헐........... 오나전 부럽군요 @@ 

다 마일모아님 덕분입니다..

이런 소소한 기쁨까지 누리게 되는군요...ㅎㅎㅎ

캘리분들 서로 이러시깁니까. 

아 참!  편 가르기 없기...ㅎㅎㅎ

1) 달걀 반자른거? 이거 난 못먹어봤는데 @@ 라고 생각하다 사진을 잘 보니 마들렌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만남님 표현력 빵터지십니다.

2) 저도 이게 젤 맛나더군요. 레서피 받았는데 오너전 복잡해서 잘 보관만 해뒀습니다.

제가 원래 저렴한 표현력의 소유자 이잖습니까???ㅎㅎㅎ

뭐 은은한 은유적인 이런 좀 있어 보이는 표현력이 안된다는..국어 단어 선택 능력이 딸려서리...

저희동네 애들은 "조개빵"이라고 부릅니다. ㅎㅎ 

달걀 반자른거------> 한참 생각했습니다.. 내가 보낸것중에 뭐였지?? 달걀 달걀?? ㅋㅋㅋㅋㅋ

저는 마들렌이랑 그삼각형 쿠키는 맛도 못 보고 사라졌어요 ㅎㅎ

대신 제 사랑 비스코티는 얼른 챙겼어요 ^^

우와~~ 이건 진짜 부러운데요.  

쿠키는 없고 그냥 쥐포나 구워서 먹어야겠네요~

ㅎㅎㅎ  그럴줄 알았으면 좀 남겨 드릴걸 그랬나요???

너무 맛있어서 남길수가 없었습니다..죄송   희손님...

와 좋으시겠어요~ 쿠키도 정말 맛있어 보이고 비오니님 마음도 너무 예쁘시네요 ^^ 역시 훈훈돋는 마모~

맛도 있지만 정성스러운 포장이 더 돋보이더군요...

거기에 잘 먹고 잘 살라는 그 카드는 완전히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 넣더군요...ㅎㅎㅎ.

감동의 스지...

감동의 스지???이거 뭔가요??롱텅님 너무 어려워요?? ㅎㅎㅎ

그러게요 스지가 모에요 

메스지? 인가? 

김동의 스나미도 아니고...ㅎㅎㅎ 

감동의 스나미 지역..? ㅋ

ㅎㅎ 도가니가 일본어로 스지입니당. 그래서 감동의 도가니 --> 감동의 스지 

별생각 없이 쓴건데 이렇게 꼬리를 물었네요...

앞으론 생각 많이 하고 써야겠습니다. :)

저걸 다 드셨으면 뱃살로 가지 않았을까요 (그냥 좀 심술이 납니다.)?

베이쪽  마적단분들께는  아마 다음번 모임에서  살짝 선 보이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비오니님 맞지요??ㅎㅎㅎ  이렇게 자꾸 압력을 넣으시면 나온다니까요??  ㅎㅎㅎ

난 졌따~~!!!!!!!!

다음 오렌지 카운티 모임에 쥴리님도 한번 만들어 오세요...

아마 웨스터 민스턴에서 쌀 국수 정모 한번 할거 같은 분위기인데...

전 못 만들어요...ㅠㅠㅠㅠㅠㅠ

잘 만드실때까지 저희가(엘에이 & 오렌지 카운티 마적단) 먹어 드릴수 있는데...ㅎㅎㅎㅎ

오호~제가 좋아하는 마들렌과 초코칩 쿠키로군요. 특히 오븐에서 막 꺼낸 베이커리의 맛은 정말 환상이죠^^

아! 역시 배운 분들은 다르시다는..

혜교님도 그렇고,smile님도 딱 마들렌이라고 아시는군요...

전 덕분에 마들렌이라고 인터넷에서 처음으로 검색해 봤네요...

암튼 제가 개떡이라고 표현해도 찰떡으로 알아 들으신다는...ㅎㅎㅎ

만남님 ㅋㅋㅋㅋ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쑥쓰럽네요 ㅎㅎㅎ 제가 좀 악필(아시죠 미인이 악필인거 ㅋㅋㅋ 돌날라오네요 파지직 +_+ ㅋㅋ)이라 카드를 이해하셨을지 걱정했는데... 내용을 적으신거 보니 다행히 이해 하신듯 하네요 ㅎㅎㅎㅎ

만남님 자랑해주셔서 다음 베이모이때 웬지 한트럭 구워서 나가야 할것 같네요~ ㅋ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쿠폰도요~~

우리 비오니님 몸 약하셔서 한트럭 구우시면 안되는데 (나만 먹겠다는 심뽀(?)는 절대루 아닙니다 ㅋㅋ)

등치와 안어울리게 ㅋㅋㅋㅋㅋ

이거이거 또 우리끼리 꼭 자화자찬으로 가는 미끼를 던지시는군요 ㅋㅋㅋ

키는 크지만 가녀리시잖아요~!! 

닉이 비오니님이라서 전 또 비 많이 오는 이쪽에 사시나 했더니 바닐라 천지라는 축복받은 도시에 사시는군요.

요즘은 켈리 사시는 분들이 젤 부럽습니다~^^

저두 그냥 코스코에서.. ㅋㅋ

코스코꺼두 먹어줄만 해요 ^^

참 따뜻한 나눔이네요...보기 훈훈합니다만, 쿠키 사진에 배가 아프기도 하군요...ㅎ

아플보다 더 부럽다는... ㅋㅋ

+1

아침에 처음으로 열어본 화면부터 자랑이네요. ㅠㅠ 배고파요

뜻하시는대로 잘 되시길 바래요 ^^

이거 제가 제일 먼저 줄슨건데 어떻게 유사님 집으로 배달이 된건가요.. ㅜ.ㅜ       비오니님 혹시 주소를 잘못적으신거 아닌가요?    

그뒤 매일 매일 메일함을 체크하는 것이 일상이 되버렸지만 이 허탈함과 배고픔만 남은 것은 하늘의 장난인것인가요......

여기 이렇게 시퍼렇게 증거가 남아 있는데....... 흑흑..

하지만 다른분이면 모르겠지만 만인에게 선행을 베푸시는 유사님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양보 합니다.   쿠키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소자는 그만 이생을.....

ㅋㅋㅋ초롱님 토닥토닥...

근데 쿠키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적당히 달달한 게....ㅎㅎㅎ

종류도 다양하게 만드셨구요 포장도 예쁘게 해 주셨고 그리고......음 그만해야겠다, 초롱님 더 배 아프시기 전에 ㅋㅋ

괜시리 초롱님께 미안해지네요 ^^;;

그래서 대리 만족 하시라고 제가 먹어본 소감을 적었습니다..

초롱님....ㅎㅎㅎ

제목이 "시음기"네요... 얼마나 맛있었으면 이걸 폭풍 흡입하셨을까라는 생각을 ㅋㅋㅋ

그리고 빨리 2013년도 2차 베이모임을 진행해야겠네요... 저도 달걀빵좀...

분위기 메이커 개골님은 당근 일빠로 ㅎㅎㅎ

배고프다 ㅜㅜ.

진짜 맛있겠어요 ㅠㅠ

아 베이가면 먹을게 너무 많네요...

ㅠㅠ

스키니진에 허리묶는 바바리 꼭이요~~~?? 

출발전에 단식원이라도 들어가서 3일 단식하고 베이에서 요요현상을 맛봐야겠군요 ㅠㅠ ㅋ

ㅋㅋㅋ

너무 맛나 보이네요.. ㅎㅎ 

오늘 아이들 돌아오면 쿠키나 만들라고 시켜야하겠습니다. 

기스님 처럼 코스 하나 오픈 하시죠... ^^

^^ 진짜로 맛있겠네요..

식중독으로 인한 증상인지 이틀째로 식음을 전폐하고 물만 먹고 있는 중인데

이 사진 보니까 묵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T.,T

저도 레서피좀 알려주세욤~

안아플때 제손으로라도 만들어 먹게요~

ㅉㅉ 아직도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넹~ 그래도 어제보다는 한결 좋아져서 오늘 저녁부터 밥먹으려고 생각중~

이 참에 다이엿을 할까했는데 밥이 아른거려서 안되겠어요~

한국인은 밥심 ^^

아~ ㅠㅠ 흑흑~ 만남유사님, 한입만~~~

누규? 혹시 유자님? 아님 쿠키맘님? 쿠키괴물님? 누규???

저랑 비오니님, 똥칠이님 만났을 때 주셨죠 ^^

베이분들 이러시깁니까. 

그렇다고 자해하실 것 까지는..... ^^;;

다음 달에 다음 번 모임이 있을 거라고는 차마...... ㅎㅎㅎ

전지현님은 쿠키도 잘 만드시는군요. 이쁜 사람들이 음식도 잘하는 불공평한 세상..털썩..

비오니(전 지현님) 이 쿠키 너무 인기 있어서 레시피 한번 공개 해야 겠는데요...

특허(비오니로 상표 등록 하시고)권  침해 안되는선 에서 살짝만 공개 해주시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