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안녕하세요. 치아 얘기로 두번째 글인 것 같아요...;;;

 

금이 살짝 아주 오래 가있던 어금니 하나가 예약날짜까지 못 버티고 살짝 부러져나간 게 2-3달 전 쯤입니다.

아래쪽 맨 뒤에 어금니예요. 사랑니는 없고요.

급한대로 주변에 리뷰 좋고 당일날 다 된다는 out of network 치과에서 치료를 받았는데요.

제 포켓에서 1500불이 나간 거는 둘째 치고...

앞니 라미네이트도 아닌데 이맥스 포슬린으로 한 거는 셋째 치고...  (다른 옵션이 없었음)

두달이 지나도록 그 이로는 잘 못 씹어요. ㅠㅠ

 

예전에 앞니 신경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이땐 찬 물, 뜨거운 물 심지어 가만히 있어도 고통이 있어서 신경치료를 했고,

이번에 살짝 깨져서; 크라운 한 이는 특별히 고통은 없었어요.

그냥 깨져서.. 가만히 두면 더 깨져나갈 것 같고;; 씹을 떄마다 그 깨진 데로 들어간 음식물 잇몸을 누르는 게 아파서 크라운 한 거거든요.

치과의사 선생님도 신경치료는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셨고요. 엑스레이도 찍었고요.

 

이게 음식을 먹을 때 펄쩍 뛸만큼 아픈 건 아니고 그 이로 씹으면 이 아랫쪽이 뭉근히 아파요. 

이게 윗니가 프레셔를 줄 떄 뭉근-히 아프고, 윗니를 떼어낼 때 살짝 샤프하게 아파요.

사실 아프다는 표현보다는 uncomfortable 한 정도...?

 

크라운 하고 마취 깨고부터 계속 이런 비슷한 느낌인데, 나아지겠지 했는데 안 나아지네요.

평소에 파스타나 밥, 빵을 먹을 때는 아무래도 부드러운 음식이라 기다리면 나아지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얼마 전부터 날도 더워지고 바베큐 파티 같은 걸 하면서 고기를 자주 먹으니까 이게.. 너무 괴롭네요.ㅠㅠ

의식적으로 반대편으로 씹게 되고, 최대한 둘째 어금니로만 씹고 끝에 어금니로는 안 씹으려고 하게 되고요.

 

크라운 하고 나면 원래 이런 가요?

 

하고 나서 그 검은색 종이로 bite check 했었는데 괜찮아보인다고 하셨거든요.

치과가 1인 치과의사 선생님이 하는 게 아니고, 여러 의사들이 모여있는 오피스 같은 데라..

예약 잡아주는 오피스로는 문의해도 전달이 안 될 것 같고,

이 선생님이 이메일을 주셨어서 이메일 보냈늗네 답장이 없네요. ㅠㅠ 

처음 받은 크라운이라 이게 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이런 경우 결국 신경치료 하거나 임플란트까지 해야 아 고기 좀 씹을만 하다 할 수 있나요?ㅠㅠ

 

글이 자꾸 길어지는데 마지막으로 궁금한 게 하나 더 있어요...ㅎㅎ;;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 하여 여쭤봅니다.

 

인비절라인으로 교정한지 몇 년이 되어서, 잘 때마다 리테이너를 끼고 자는데 이 리테이너가 크라운 때문에 이제 안 맞더라고요.

이 경우, 리테이너나 나이트가드를 지금 새로 맞추면 크라운에는 맞겠지만 교정된 얼라인먼트가 아닌데...

(리테이너를 끼고 잔 다음 일어났을 때가 제일 예쁘게 얼라인 되어있고;; 자러갈 때 보면 또 살짝 틀어져있었거든요)

교정된 얼라인먼트에 크라운이 들어가는 리테이너를 맞추는 게 가능할까요? =-=;;;;

27 댓글

잔잔하게

2021-06-12 19:10:35

크라운이 안맞거나 잇몸을 누르면 그럴수 있어요

재방문해보세요

리테이너는 새로 하셔야할텐데 본뜨기전에

1. 크라운 먼저 고치시고

2. 본뜨는전날부터 리테이너 하루종일 끼시면 본뜰때 형태에 맞게 나옵니다

크라운 고치실때 리테이너 크라운부분 살짝잘라서 맞게 해달라고 하시구요

쎄쎄쎄

2021-06-12 19:21:27

저도 이 벌어진데가 있어서 크라운 고려중인데 치과쌤이 저런 부작용을 설명해주시면서 일단은 필링으로 해결해보자고 하시더라구여.. 쉬운작업(?) 이 아닌가바여

잔잔하게

2021-06-12 21:21:31

정석이죠. 필링 실패하면 크라운이나 인레이로 커버치는데 크라운실패하면 또 크라운이잖아요

셀린

2021-06-12 21:36:49

잔잔하게님 답변 감사합니다 

"본뜨는전날부터 리테이너 하루종일 끼시면 본뜰때 형태에 맞게 나옵니다. 크라운 고치실때 리테이너 크라운부분 살짝잘라서 맞게 해달라고 하시구요" 

요 부분이요, 리테이너를 끼려면 일단 그 어금니 부분은 잘라야 낄 수 있는데 마침 끝 어금니가 그건 쉬울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하면 윗 어금니랑 교합이 안 맞게 되는데 어떡하나요...? ㅠㅠ (리테이너 아래꺼 잃어버려서 한동안 위에꺼만 하고 잔 적이 있어서요;;) 

그리고 크라운을 고친다는 말씀이 어떤 과정인가요? 전 크라운은 한번 만들면 너무 단단해서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들었어서요. 이거 다 다시 해야하나요? ㅠㅠ

잔잔하게

2021-06-12 22:20:25

리테이너에서 이 한개정도 빠진다고 교합이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실제 고정타입은 철사를 앞니 2-6 개에만 붙이죠.

크라운은 교합이 안맞는 경우가 제일 흔하고 조정도 쉽구요. 혹시 아래쪽(margin이나 contact)에 문제가 있으면 새로 하겠죠. 만든 치과에서 책임지고 맞게 해줄겁니다.

셀린

2021-06-25 19:17:12

안녕하세요 잔잔하게님~ 제가 업뎃이 조금 늦었습니다 ^^; 이번주에 치과 갔다 왔는데, 바이트 체크 하시고 크라운 살짝 갈아내주셨어요. 그랬더니 진짜 갈자마자 바로 아픈 게 사라졌어요 o.o....... 두달 간 저는 왜 그 좋아하는 괴기도 잘 못 먹으며 버텼는지 미련하게시리 ㅠㅠ 전 왜 크라운은 너무 단단해서 한번 만들면 수정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

 

근데 리테이너 부분은 아직 풀리지가 않았어요.ㅠㅠ 

잘 때 (교정용) 리테이너 어금니 부분 잘라낸 거 끼고 자고 일어나면, 그 어금니쪽 교합이 심하게 안 맞아서 또 아파요. ㅠㅠ

몇 시간 지나면 치아가 도로 있던 자리로 돌아가면서 -.-;;; 어금이 교합이 또 맞습니다. ㅋㅋ

리테이너가 치아를 이렇게 많이 움직이는지 몰랐어요. 앞니들 4-6개 정도 위 아래 둘 다 아주 미세하게 각도 틀어주는 것 같은데..

이게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드네요. ㅠㅠ (아침에 일어나면 몹시 반듯하고 ㅋㅋ 저녁에 자러갈 떄 보면 앞니들이 아~주 살짝 서로 틀어져있습니다;;)

이미 리테이너에서 어금니 부분은 떼어냈고 (윗니 어금니도 떼어내면 어금니 둘이 교합이 좀 맞지 않을까 싶어서 위아래 둘 다 떼어낸 걸 끼고 자봤는데, 더 안 맞...) 기존 인비절라인 리테이너를 재주문 하자니 새로 맞춘 크라운이 안 맞을 것이고 (크라운이 기존 이보다 조금 더 큰 것 같아요, 높이는 둘째치고 아예 들어가지도 않았거든요)  어금이 교합이 잘 맞을 때, 즉 리테이너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앞니는 조금 틀어져있는 상태에서 리테이너 본을 다시 뜨면 밤바다 리테이너 끼고 자는 의미가 없을 것이고... 

 

이게 어째야 하나요...?ㅠㅠ

잔잔하게

2021-06-25 21:03:49

크라운 잘 고치셨다니 다행이네요. 크라운 고를때 리테이너도 물어보시지 않으셨나요? 제일 좋은 방법은 본인이 최적의 상태일때 본을 떠서 리테이너를 새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음... 예를 들면 리테이너를 밤부터 계속 낀 상태에서 치과에 가서 어금니 크라운을 거기에 맞게 조정하고 바로 본을 떠서 리테이너를 다시 만드는거죠.

셀린

2021-06-25 22:08:00

현재 상태의 리테이너 (안 맞는 크라운 어금니 부분을 잘라낸...) 를 끼고 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 어금니 교합이 x판이더라고요 흐흐 ㅠㅠ 낮 쯤 되어서 이들이 다시 조금씩 shift 되고 나면 크라운을 씌운 어금니 교합이 또 잘 맞고... 그렇다고 안 끼고 잔 다음에 리테이너 본을 뜨자니 앞니가 아주 살짝 삐뚤뺴뚤 하고... =-= 리테이너 맞춰주실 치과의사썜한테 (in network)도 여쭤봤는데 답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 앞니 교정을 포기하고 어금니가 잘 맞는 리테이너를 맞추던가, 앞니가 예쁘게 나오지만 어금니 교합이 안 맞는 리테이너를 맞추던가....... 

 

그래서 어금니 교합이 맞는 리테이너를 맞추고 뭐.. 나중에 인비절라인을 또 하던지... 할까봐요. 엉엉.

오늘 밤은 일단 그나마 남아있는 리테이너를 더 잘게 쪼개어서 위아래 앞니 6개씩에만 끼우고 자보려고 합니다 =-= 

잔잔하게

2021-06-26 07:05:38

어금니 크라운 본 뜰때 교합대로 만든거라서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사소한정도로 어긋나있다면 리테이너를 낀 상태(앞니가 맞는 상태)에서 바로 치과에 가서 크라운을 조금 조정하실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나중에 투명교정을 한번 더 하실수도.. 이경우는 smile direct club같은 d2c 회사도 고려할만 할거예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모구

2021-06-12 22:53:54

저도 이에 금이 가 있어서 크라운을 할 듯 한데... 장기적으로 볼때 신경치료 안하고 크라운 씌우는 편이 더 오래가나요?

위히

2021-06-13 00:04:58

미래에 신경이 죽어서 신경치료를 하더라도 지금 신경에 문제가 없으면 미리 죽이실 필요는 없죵

모구

2021-06-20 05:57:03

아 크라운을 벗긴뒤 신경치료하고 다시 덮는게 가능한가 보군요

위히

2021-06-20 07:21:24

보통은 크라운과 치아에 직접 뚫어서 치료합니다. 구멍이 작으면 그냥 막는 경우도 있고 너무 크거나 깨지면 크라운을 갈아야할수도 있어요 

모구

2021-06-20 07:47:32

아 크라운 위로 뚫어서 하는군요.. 크라운을 갈아야하면 크라운비가 두번들겠네요;

위히

2021-06-20 07:48:19

그래도 죽지 않은 쌩쌩한 신경을 죽이기엔 너무 아깝죠ㅠㅠ

디오팀

2021-06-13 02:57:40

신경치료한 부위에 나중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치과에서 가능하면 신경치료 하지 말고 크라운 씌우자고 하면서 해준 얘기입니다. 

모구

2021-06-20 05:57:51

감사합니다. 일단 신경치료없이 크라운 씌워보기로 했습니다.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1-06-13 00:31:15

은퇴자와 장수자가 많은 일본에서 은퇴자에게 여러 분야에 대해 젊었을때 준비 못 한 후회 되는게 무엇인지 설문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 재정 분야, 건강 분야, 인간관계 분야, etc.

건강 분야에서는 치아를 잘 유지 못한게 후회 1위 였습니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점점 장수 사회로 가기에, 저도 저 조사 결과를 보고서 나름 식후 3번 이 닦고, 워터픽도 하고, 가끔 치실과 소독 (가글) 도 하면서 신경을 쓰는데 최근 6개월간 예전 미국 오기전 한국에서 금으로 inlay/onlay 한게 빠져나와 크라운을 하고, 어금니 하나는 뽑고, 엊그제 클리닝 하려고 치과를 갔는데 십 수년전 미국에서 신경 치료하고 크라운한 치아에 염증이 있다고 endodontics 에 가서 검사받고 retreat 를 하라고 하네요. 치과선생님에게 retreat 하는게 아프냐고 여쭤보니 본인도 모른다고 말씀 하신거로 봐서는 아플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치아도 필링 or 크라운이 필요하다고 하시고요 - 필링 하더라도 추후 원래 치아가 크랙이 있어서 부서질 가능성이 크다고 크라운 추천.

아무튼, 치아가 건강해야 코비드 종식되고 은퇴하고 한국,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다니면서 맛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행복이 있을것 같습니다.

도움 안되는 댓글이지만 치료 잘 받으시고 치아 관리 잘 하세요.

셀린

2021-06-25 19:18:30

저도 단연 1위가 치아, 2위가 눈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물론 위장이 문제면 이가 아무리 좋아봐야 먹을 수 없는 문제가 있으니 인터널 오간도 중요하지만요.

치아 크라운 하고 고기 맘껏 못 먹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Jjmo2000

2021-06-13 03:06:01

저도 비슷하게 통증이 있어서 결국 크라운을 다시 맞추었는데 그 이후로는 괜찮았어요. 꼭 병원 재방문 하세요

셔니보이

2021-06-13 04:46:14

Bite 문제 인듯 합니다. 언른 예약 잡아서 새로 만든 크라운을 좀 갈아야합니다. 진짜 0.1mm단위로 살살 가는거니까 크라운에는 문제 없을것입니다. 

AthenaS

2021-06-13 06:40:02

현재 크라운 네개 있는데요. 원글님 말씀하신 증상은 없습니다. 다른 댓글에서 언급 됐듯이 높이 조절이 덜 되지 않았나 싶네요. 크라운을 갈아서 조절해야 하지 싶네요. 

셀린

2021-06-25 19:19:23

네 치과의사썜이 살짝 갈아주셨더니 훨씬 좋아졌어요 /ㅅ/ 진작 갔었어야 하는 건데... ^^;;

어떠카죠?

2021-06-13 07:35:24

힘드시겠어요.. 크라운 저도 많이 받아봤는데 신경치료 안해도 되면 저는 안하는걸 선호합니다. 신경치료라 부르는 루트커널은 신경 없애는가라 사실상 썩거나 아파도 아무것도 못느껴요.. 깨진거 크라운만 씌우신거니 아마 교합 잘 맞추면 좋아질거같아요. 그리고 치아 민감하면 좀 한두달은 알얼할수도 있습니다. 너무 불편한거 아니시면 좀 버텨봐도 좋아요. 

초보눈팅

2021-06-13 07:53:48

저도 한국에서 어금니 크라운 했던거는 어릴때 적응이 되었던건지 괜찮았는데, 미국에서 크기가 너무 크고 금이 있다해서 새로 갈았는데
씹을때 약간 뚜껑이 살짝 안 맞는 느낌(남은 이와 크라운 안쪽이 묘하게 어긋나서 좀 더 꾹 눌러주고 싶은 느낌..)이라 
두세번 가서 갈아내고 해서 세달 지난 지금은 좀 낫긴 하지만.. 그 쪽으로는 자신있게 못 씹고 있어요..

Makeawish

2021-06-13 09:10:46

저랑 거의 비슷한 증상이네요.

저도 맨 끝 어금니 살짝 금이 갔다고 해서 갈아 내고 크라운을 했는데요.

크라운을 하고 음식물이 쉽게 끼는 것도 같고 안쪽 잇뭄도 항상 부어 있고 너무 불편해서 다른 치과를 3군데를 갔어요.

크라운이 시술이 약간 잘못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새로 하려니 크라운한지 5년 이내에는 보험 처리는 안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원래 했던 곳으로 갔죠.

누구를 blame 하려고 간건 아닌데 너무 강경하게 본인 잘못이 아니라고 그러면서 이제는 저를 정신과 치료를 받아 보라고 그래요.

조금의 실갱이 후에 새로 크라운을 하기로 했죠.

새로 해주시면서도 얼마나 생색을 내시던지, 본을 잘 떠서 크라운 넣으면 절대로 잘못 될 수가 없다 환자가 정상보다 더 까다롭게 군다,

그러면서 크라운을 접착제를 발라서 넣고 바로 바이트 하는데 떡 하니 안맞더군요. 그렇게 안맞을 수가 없다고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한다고 그러시두만...

그래서 불필요하게 갈아서 억지로 맞춰 놓았더니 다시 같은 증상이예요.

제 생각에는 마지막 어금니는 양쪽에서 받쳐주는게 없어서 크라운 잘 하기가 더 난이도가 있나 봐요.

크라운이 제대로 잘 sit 하지가 않은것 같아요. 그러니 리테이너가 안맞죠.

제대로 하는 사람 찾기가 참 어려워요.

거위의꿈

2021-06-13 11:13:02

저도 어금니에 금이 있어서 가끔 음식 씹을 때 마다 아팠다가 결국 이가 떨어져 나가서 몇주 전에 치료 받았습니다. 첫 크라운 이였는데요 치아 삭제를 피하고 싶어서 치료를 미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후회할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가끔 치실 사용할때 빠지지 않을까 걱정되긴 해요 ^^;;; 아프시다면 꼭 가셔서 다시 치료 받으세요.

목록

Page 1 / 384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53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71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04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324
updated 115172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3
  • file
날씨맑음 2024-02-20 4811
new 115171

주식 브로커 계좌로 찰스 스왑은 안좋은거 같아요.. 또 다운..

| 질문-기타 1
hack2003 2024-06-11 104
updated 115170

저의 근시안적인 사고를 넓히기 좋은 방법이 뭘까요?

| 잡담 70
복숭아 2024-06-10 3085
new 115169

Los cabos 7-8월(허리케인 시즌)에 가보신분??ㅠㅠ

| 질문-여행 5
우주인82 2024-06-11 384
updated 115168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463
  • file
shilph 2020-09-02 77373
updated 115167

첫집투자는 멀티패밀리 유닛이 답일까요?

| 질문-기타 19
olivia0101 2024-06-10 1734
updated 115166

Bank Bonus | U.S. Bank | Checking $500 + Swagbucks $60 | 6/27 종료 | updated on 4/9/2024

| 정보-기타 672
  • file
ReitnorF 2020-05-22 68065
updated 115165

Nexus 인터뷰 날짜가 대량으로 풀렸습니다. (Blaine, WA)

| 정보 16
김베인 2024-02-19 1984
updated 115164

미국 1년차 카드승인 기록

| 후기-카드 11
딸램들1313 2024-06-09 1342
updated 115163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56
  • file
Stonehead 2024-06-06 1233
new 115162

플로리다 홍수로 인한 비행편 연기?

| 질문-여행 8
너란마일 2024-06-10 705
updated 115161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56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2884
new 115160

한국 비거주자에서 거주자로 변경시 부동산 양도세금 문의

| 질문-기타 3
이방인 2024-06-11 288
new 115159

[7/17/24까지] 아멕스 델타 (Delta) 카드 개인, 비지니스 프로모션: 개인 최대 95K, 비지니스 최대 110K

| 정보-카드 1
  • file
마일모아 2024-06-10 865
updated 115158

Hilton 힐튼 아너스 비지니스 카드 연회비 및 혜택 변경 (연회비 195불, 8천불/6개월, 보너스 17.5만). 힐튼 키가 DP추가

| 정보-카드 89
  • file
된장찌개 2024-03-28 5271
new 115157

7월 출발 미국-동경 jal 또는 ana business 좌석 마일리지 발권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2
오우펭귄 2024-06-10 344
updated 115156

Hyatt Club Access Award 나눔은 이 글에서 해요.

| 나눔 789
Globalist 2024-01-02 19765
updated 115155

파크하얏트 서울에 티어 없이 하루 묶으려고 합니다.

| 질문-호텔 42
꿈크니 2024-06-10 1615
updated 115154

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26
빚진자 2024-05-28 2544
updated 115153

골든 아일랜드 Korean BBQ snack bites! 정말 맛있네요! (Costco 에서 샀어요!!)

| 잡담 9
  • file
캡틴샘 2024-06-10 1796
updated 115152

자동차 리스 정보

| 정보-기타 137
  • file
업스테이트 2018-02-24 30212
new 115151

5월 말 디즈니 월드 (플로리다) 후기

| 정보-여행 4
하와와 2024-06-10 515
updated 115150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전환 신청은 한국 시간으로 6월 16일 마감)

| 정보-항공 54
스티븐스 2024-06-03 7363
updated 115149

지금 도쿄에서 리모와 (Rimowa) 트렁크 구입하면 저렴할까요?

| 질문-여행 13
럭키경자 2024-04-20 5887
updated 115148

GV70 Electrified Prestige - Certified Pre Owned

| 잡담 17
  • file
레슬고 2024-05-22 3033
updated 115147

한국에서 $800이상 고가물건 구매 후 미국 입국시 세관신고 방법이 궁금합니다

| 질문-기타 18
여행이좋아요 2024-06-10 1749
updated 115146

올 7월에 제주로 여행가는데요. 현금 구매시 어른 4명 아기 1명 파르나스? 신화? 하얏트?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호텔 9
wmami 2024-06-08 865
updated 115145

미국 딸기랑 블루베리는 역시 이게 최고네요

| 정보-기타 18
  • file
Como 2024-06-09 11201
updated 115144

[6/23/22] 발빠른 늬우스 - 아멕스 비지니스 체킹 뱅보 (2만 MR)

| 정보-기타 49
shilph 2022-06-23 2880
updated 115143

FBI 범죄 증명서와 아포스티유

| 질문-기타 77
Rockets 2020-05-05 1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