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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오래 된 집 창문 교체 가격 및 설치

spinlife, 2021-06-14 16: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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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저희 집 창문을 교체하려고 합니다. 70년대에 만들어진 창문이라 홑창인데다 움직임도 너무 불편해서 P2님께서 바꾸라고 예전부터 얘기하셨는데 이제야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러군데 가격을 알아보니 대략 두 그룹으로 나뉘더라고요. 가격 차이가 거의 2배 정도 나더라고요.

 

1.  ~$300 / window  + ~$300 / install   ( e.g., Window World 4000 Series from Window World) 

2.  ~$600  / window + ~$600 / install  ( e.g.,  Anderson 400 Series  from a local window shop )

 

창문이야 재료도 다르고 해서 가격이 큰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하지만,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것 중에 하나가 설치 비용이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이어서요. 잘 모르니 비싼 비용을 내고 안전하게 가야 하는 지, 그냥 프리미엄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가격 차이가 워낙 커서 고민이 됩니다.

 

창문 교체에 대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6 댓글

스시러버

2021-06-14 17:11:20

앤더슨이나 팰라 같은 제품들은 아무래도 프래임이 더 무거우니 인스톨이 더 어려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윈도우가격에 프레미엄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사람은 인스톨 가격에도 프리미엄을 지불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집이 고급스러워 보이려면 창문에 엑스트라 지불하시면 비용대비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집에 원래 있던 노브랜드 윈도를 펠라로 바꾸었더니 훨씬 맘에 드네요.

 

조금이라도 싸게 하시려면 윈도우는 본인이 직접 오더하시고 인스톨만 해주는 업체를 찾으면 좀 저렴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spinlife

2021-06-14 20:07:07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펠라 어떤 시리즈로 하셨나요? 비닐 윈도우가 가성비가 좋아 보이는데, 어떤 업자는 비닐은 안 좋다고 하면서 더 좋은 걸 써야 한다고 저에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스시러버

2021-06-14 21:01:33

가성비는 비닐 윈도우고요, 저희도 비닐로 했어요.. 한 5-6년 전일이라 모델명이 정확히는 기억이 않나네요.

이쁘기는 확실히 우드 윈도우가 더 고급스러운데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몇배는 쉽게 올라가니 예산을 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해야 할 듯 합니다... 

사과

2021-06-14 21:52:31

저희가 사는집은 펠라했구요. 프로모션 받아도 6개 바꾸는데 $3600불 주었고, 방음 방온 정말 너무너무 잘되고요. (대만족)

렌트집은 홈디포에서 젤싼  아메리칸 크래프트 윈도우 ($150-250) 사다가 핸디맨 공사할때 바꿔달아달라고 했는데 (개당 $300정도 ), 그럭저럭 새윈도우라 괜찮아요. 잘아는 핸디맨 없으시면, 홈디포에서 윈도우 주문하며 인스톨도 해달라고 찾아달라고 하면 찾아줘요

spinlife

2021-06-15 05:24:02

사과님 팰라를 싸게 하셨네요. 펠라도 가격을 받았는데 비닐 윈도우이고 더블 헝인데 대략 천백 불 (설치 포함) 가격을 주더라고요. T.T 

spinlife

2021-06-15 05:21:29

네. 우드는 가격을 알아 보니 너무 무리가 될 것 같아요.  역시 예산을 정하고 맞추어야겠군요.

지구별하숙생

2021-06-14 17:17:36

창문은 아니고 Patio Door 교체 진행중인데 Andersen도 직영점과 진행하는 것과 로컬샵, Home Depot에서 하는게 Warranty coverage가 조금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Andersen과 Pella 두 가지를 알아봤는데 샘플을 보니 잠금장치와 여는 방식도 좋고 이중창은 기본이라 소음차단효과는 있을텐데 난방효과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는 마모회원님들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근데 거주하시는 곳이 싱글하우스면 상관없는데 타운홈 같은 경우는 HOA에 허가도 받아야 하고 색상도 기존 것과 비슷한 색상으로 진행해야 하는 등 제한이 있을수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설치비용이 두배 차이나네요. 창문만 교체하시는건가요? 아니면 프레임까지 다 걷어내고 교체하시는건가요?

spinlife

2021-06-14 20:00:28

네, 집은 싱글 홈이라서 괜찮은데요. 기존에 있는 창문은 들어내고 집 안에 있는 몰딩은 유지하려고 합니다. 창문만 교체와 프레임까지 다 걷어내는 게 무슨 차이가 있는 거죠?  아직 창문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중이라 제가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

쌀꾼

2021-06-14 20:15:15

창문은 말 그대로 유리만 변경을 말씀하시는 거 같고, 프레임은 창문 옆에 철제 사이드까지 다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오래된 집이시라면 프레임이 요즘 나오는 이중창 커버가 안되기 때문에 프레임까지 하셔야 될 거에요. 

지구별하숙생

2021-06-14 21:03:17

저는 세일즈맨들이 와서 직접 치수도 재고 설명도 해줘서 이해를 빨리 했는데 창문교체는 유리와 유리를 감싸고 있는 창문 교체를 말하는거고 프레임은 창문을 지지하는 벽에 붙어 있는 프레임(창문틀)을 말하는건데 프레임까지 뜯어내는건 큰 공사니까 인건비나 작업비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죠. 

spinlife

2021-06-15 05:25:40

아, 그렇군요. 역시 오래 된 집은 고치기 시작하면 돈 먹는 하마입니다. ㅎㅎ 

지구별하숙생

2021-06-15 05:52:16

저도 도어교체하면서 보니까 Andersen이 그래도 나름 중상급브랜드인거 같더라구요. 견적도 받으신거 같은데 집에 방문해서 실측도 해보고 얼마나 드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할말한 가격이면 진행해 보세요. 창문이나 도어는 겨울 추위나 여름 햇빛 또는 소음차단 기능에 따라 삶의 질을 좌지우지합니다. 돈먹는 하마긴 하지만요.

spinlife

2021-06-16 05:06:00

아, 삶의 질을 좌지우지. ^^ 감사합니다. 

wunderbar

2021-06-14 17:34:17

창문 교체하고 엄청 고생한 경험이 있는데요... 설치 하는 사람이 얼마나 꼼꼼하고 손재주가 좋은지가 창문 제품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저는 미국 와서 뭣도 모르고 사람 불러다가 교체 했었는데 ....창문틀 사이즈에 정확히 맞춰 창문을 설치 하는게 아니라 창문틀 주변을 넉넉하게 자르고 설치 한 다음 이음새를 얇은 나무로 그냥 가리기만 한거였어요. 창문틀과 벽의 이음새 간격이 손가락 한 마디 정도가 그냥 비워뒀던거예요. 이걸 나중에 알았어요.. 이 설치가 그냥 작은 창문이 아니라 거실에서 뒷마당으로 나가는 큰 문이었는데 그래서 소음 차단은 둘째고 바람부는 날 엄청 춥고 더운날은 날파리 같은 벌레들이 창문 틈 사이로 엄청 들어와서 애먹었어요. 그래서 그때 깨달은 것은 아무나 부르지 말고 라이센스 있는지 꼭 확인하자....였어요. ...

흰색

2021-06-14 18:04:31

+1

저는 작년 봄에 창문 바꾸려고 했습니다. 비 올 때 마다 방 안 창문 윗 몰딩에서 빗물이 뚝.. 뚝.. 바닥으로 떨어지더군요. 그것도 엄청 많이. 하지만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거의 1년 넘게 못바꾸고 있네요. 빠르면 이번 가을, 늦어도 내년 봄에는 꼭 바꾸려고요.

처음엔 지붕/사이딩 전문가 불렀는데, 지붕이나 거터는 문제 없다며 창문 밖과 안으로 커킹 잔뜩 하고 갔는데, 일단 방 안으로 빗물은 안들어 오지만, 벽을 타고 집 안으로 어디선가 들어 오는건지.. 비 오면 어디선가 방안으로 쿰쿰한 오래된 나무가 물 먹으면 나는 그런 냄새가 나네요.

 

그때부터 창문 업체를 알아봤는데, 가격이나 창문 퀄리티를 떠나서 프레임과 나무 모두 교환하는 등 큰 작업인 만큼 꼼꼼히 해 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이유는 wunderbar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창문 틈(?)이랄까 그런데를 제대로 매꾸지 않고 창문을 못으로 드르륵 박고 몰딩이나 사이딩으로 가리는 그런 시공업자가 생각보단 많더군요. 라이센스 있는 업자라도 그렇게 시공하는 사람이 있다는 후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시공을 받으면 항상 창문 열어 놓는것과 무엇이 다를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주변 소개 없이, 그냥 인터넷 리뷰나 인터뷰 만으로는 이 업체가 꼼꼼한지 아닌지 구별이 힘들더군요. 게다가 저희 집은 1920년생이라 맞는 창문 찾기도 어렵고.... 참 여러가지로 힘듭니다. 여러곳을 둘러봤으나 지금까지의 결론은 비싸더라도 home depot나 lowes 끼고 할까 싶어요. 시공이나 제품에 대한 워런티가 좀 그나마 낫다고 들었습니다. 샘플 전시 되어 있는 홈디포 매장 방문해서 anderson 100 시리즈를 직접 본적 있는데, 이름만 앤더슨이고 제조는 다른데에서 한다고 들었지만 생각보다 덜 후잡스레(?) 했던거 같아요. 계속 알아 보곤 있지만, 진짜 창문업체 선정은 쉽지 않네요.

spinlife

2021-06-14 20:04:31

맞아요, 창문 업자 선정 쉽지 않아요. 한국에서도 어렵겠지만 왠지 미국에서는 업자 잘 못 만나면 왠지 더 큰 낭패를 볼 것 같은 느낌이에요. 

PinkG

2021-10-01 16:08:00

어쩌다 이 글을 보게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근에 창문 교체를 몇개 했던 입장에서 "창문 틈(?)이랄까 그런데를 제대로 매꾸지 않고 창문을 못으로 드르륵 박고 몰딩이나 사이딩으로 가리는" 형식으로 교체 당했(?) 거든요.

어떤 방식으로 해야 제대로 설치하는걸까요? 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컨트랙터에게 그런식으로 다시 설치해달라고 요구하려고 해요.

spinlife

2021-06-14 20:05:07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치하는 사람이 중요하군요.

쎄쎄쎄

2021-06-14 20:18:52

22

쌀꾼

2021-06-14 20:13:25

저도 70년대 집에서 창문을 교체 했는데, 정말 창문 하나만으로 집 안의 분위기가 훨씬 좋아져서 비싸긴 하더라도 후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앤더슨으로 교체를 하였는데, 앤더슨은 나름 창문쪽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워런티도 좀 더 좋았고, 제품 샘플을 보여 주는데 확실히 다른데하고 차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집으로 labor 50% or 얼마 이상사면 공짜 이런 프로모션들이 왔었는데, 주변에 그런건 없는지 확인 해 보세요. 가장 좋은 건 혹시 동네에 창문 변경한 집이 있다면 가셔서 여쭤 보시는게 좋습니다. 창문은 평소에는 관심이 없지만, 바꾸려고 마음 먹으셨으면 이미 변경한 집들이 보이실 거에요. 

쎄쎄쎄

2021-06-14 20:21:15

저도 창문교체하는데요 여러군데 견적받고 로컬업체 리뷰 좋은데랑 진행중이에요 지인추천도 받았고.. 92년도 집이고 오리지널 우드 윈도우 였는데 플라스틱으로 바꾸는게 좀 그랫지만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바꾸고 대신 3중창으로 했네욤 

spinlife

2021-06-15 01:26:31

저도 지인 추천 받고 싶어요. ^^  아님 쌀꾼님 말씀처럼 동네 탐방을 통해서 알아 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쌀꾼님 쎄쎄쎄님  감사합니다.

LakeHills

2022-06-24 02:37:37

  안녕하세요 혹시  window world 제품 설치하셨는지요 ?  아님 다른 제품 설치하셨는지요..    window world  가 확실히 싸긴한데 품질이 어떨지 몰라 고민하고 있습니다.

spinlife

2022-11-17 02:10:15

제가 한 동안 로그인을 안해서 이제야 보았네요. 저는 Tri State Window Factory 회사 창문을 설치했는데, 가격대비 만족하고 있습니다. 

baekgom

2022-11-18 23:33:30

제경우가 혹시 참고가 되실까 해서 몇자 남겨요

제가 2년전에 창문 30개 정도를 교체했어요. 창문의 bottom left(or right) corner에 보면 창문이 어디 브랜드것인지 알수 있어요. 저는 sherer bro라는 로컬브랜드였고, 직접 회사에 연락해서 거기 sales team에서 나와서 주고간 견적가격이 창문가격 + labor 다합해서 40K 였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직접 이회사 브랜치에가서 제가 직접 measure 한 사이즈를 알려주고 installation 포함 안하고 sash만 주문했습니다. 사이즈가 작은것 부터 picture window 까지 다양했는데 labor를 제하니 가격이 정확히 반가격이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아는 realtor에게 소개받은 handyman에게  labor비 3K 내고 교체했었습니다. 

 

창문 유리부분만 가는것은 sash replacement라고해요.  보통 창문 frame(casing)은 별 문제가 없기때문에 대부분 sash 만 교체하는게 일반적인데요, 만약 window(sash) size가 standard size라면 sash와 casing 사이가 들뜨고 바람이 들어오고, 그런문제는 별로 없어서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다만 sash size가 custom size라면  그 사이즈에 맞게 특별주면해야하구요(이경우는 가격이 standard size 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갑니다), 만약 standard size로 나온 sash로 얼추 사이즈를 맞출수 있는 경우에는 이 방법이 가격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약간 틈이 생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딱 맞는 사이즈가 아닌 약간 작은 standard size sash를 쓰는거구요. 이경우는 창문과 casing 사이에 틈은 insulation을 시켜서 바람을 막아줘야하구요.

 

diyer

2022-11-18 23:59:09

1. Anderson 하고 Renewal by Anderson 은 다른 회사로 알고있읍니다. 제일 고급은 Renewal by Anderson 이고 Pella 는 한등급아래입니다.

2. 저희집은 작년에 창문 20개 바꾸는데 대략 $12,000 들었읍니다.

3. 보통 고급 브랜드아니고 저급도 아닌것 중급으로 하면 Double Hung 으로 한개당 $600 정도 합니다. 

4. Sliding Patio door 는 Home Depot 에서 Anderson Brand $2500 정도주고 친구와 셀프로 갈았읍니다. Blind가 유리속에들에 들어가서 보통보다 $800 정도 비싸더군요.

5. 보통 윈도우 lifetime 을 15-20년 잡으면 그동안 그집에서 어느정도 살건지도 감안해서 적당한 가격에서 딜하면 되겠지요. 미국에는 수십개의 window manufacture 가 있읍니다, 거기에는 비싼거 싼거 중급들 천차만별이지요 저는 적당히 중급으로 갈았고 제가 알아본 바로는 Simonton window 를 추전합니다.

6. 그리고 창문을 갈때는 바깠쪽에서 띠어내고 다시집어넣기 때문에 집인쪽에는 아무런데미지가 업고 창틀과 벽사이는 Form insulation(Great Stuff)로 채워서 마감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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