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안녕하세요

마모에서 항상 좋은 정보를 얻고있어서

저도 정보를 하나 올려보고자합니다

 

지금 오아후에 있는데요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 오아후에 중요한 관광지에서

꼭 예약이 필요하게 됬습니다

 

하나우마베이 - 이틀전 하와이 시간 오전 7시에 예약이 열리는데 예약을 해야만 입장가능합니다. 근데 시간별 (오픈 부터 10분 간격) 30명 까지 예약이 가능하지만 모든 예약이 5분 안에 다 찹니다. 인기 연예인 공연 예약하는 급입니다.

 

이올라니 궁전 - 여기도 예약하셔야하는데 금방찹니다 한 일이주전에 예약이 마감되는거같아요 미리 체크하셔야합니다

 

쿠알로아 랜치 - 여기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수있는 곳인데 지금 8월까지 예약이 다 차서 저희는 포기했습니다.

 

저희가 경험해 본건 여기까지입니다

방문 하실곳이 유명한 곳이시면 예약을 해야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댓글

순백찰떡

2021-06-16 16:07:52

하나우마 베이 예약 예상도 못했네요 ㅜㅜ 캘린더에 적어두었습니다. 꿀팁 감사해요! 

dkfma9

2021-08-03 00:56:24

9월3일에 하나우마베이 가려는데 그러면  도착 2일전인 9월1일부터 예약 가능하다는거죠?

미니멀라이프

2021-08-03 02:53:46

맞아요. 비용도 1인당 25불로 올랐더라고요. 현지 시간 7시 정각에 열리니 리프레쉬 버튼 누르면서 대기하시다가 오전꺼 끊으세요. 저희는 12시 30분거 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었는데 들어가서 기다리고 비디오 보고 하니 한시 넘고 3시 15분에 바다에서 나와야 하고 하니 실제로 놀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짧더라고요. 물고기는 정말 종류별로 많았어요.

dkfma9

2021-08-03 06:38:15

몇년전에 한번 갔었는데 일찍끊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미니멀라이프

2021-08-04 04:26:15

또 한가지 팁은...페장시간 되니까 쓰레기통 근처에 파라솔이며, 비치매트등이 그냥 즐비하더라고요.

렌트하느니 사서 쓰고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ㅎㅎ

저희는 중고 물품 쓰는것 게의치 않아 하는 스타일이라, 몇일간 잘 쓰고,  나중에 하와이에 막 도착한 듯 보이는 가족에게 주고 떠나왔어요~ 너무 없어 보이나요. ㅎㅎ

dkfma9

2021-08-04 04:32:07

저도 기회되면 그렇게 해보도록할꼐요 ㅎㅎ

Baramdori

2021-08-03 08:44:56

1주일전에 다녀왔는데요. 예약을 떠나서 물고기가 너무 없어요 ㅠㅠ 

 

스노클링만 볼때면 노스쇼어에 Shark's Cove 가 훨씬 좋았네요. 

 

woori

2021-08-03 17:33:35

제가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지금 하나우마 베이는 이틀전 예약이 가능하고 아침 7시에 오픈이 풀리는데요. 저희 부부 둘이서 아침 7시에 태블릿 하나씩 들고 요이땅 수준으로 하나우마 베이 예약을 시도했는데.... 결과는 두두둥.....  그 시간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들어가지지 않는거에요. 아마도 다들 저희 같았나봐요. 그러고는 좀 있다가 확인해보니 7시 1분 30초에 모든 예약이 마감되더군요. 그렇게 선택받은 분들만 들어갈 수 있는 거라는 거 확인하고... 이미 바깥 사설에서 예약할 수 있는 것들이 다 차있어서 혹시나 호텔에 문의했더니 가능해서 호텔 예약 통해서 스노클링 가고....  shark's cove에서 애들데리고 스노클링 했어요. 

타이타이

2021-11-26 21:27:51

새벽에 하나우마베이 8시껏은 이름 쓰는 와중에 놓쳤고 1시 것 어쩌다가 됬는데.. 이른시간이 아닌것이 아쉬워도 가는게 좋겠죠? 

JDC

2021-11-27 03:43:22

전 개인적으로는 겨울엔 해뜨고 오후에가는게 더 나요 아침엔 은근히 추워서 물에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달콤한휴가

2021-12-04 22:46:04

이올라니 궁전은 첨 들어 봤는데 10살 아이 데리고 갈만 한가요? 그냥 오래된 궁전 구경하는거면 좀 지루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오레곤촌놈

2021-12-04 23:08:56

이올라니 궁전은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요. 이어폰끼고 설명들으면서 보는건데... 10살 아이면 지루해 할 확률이 있을것 같습니다.

달콤한휴가

2021-12-05 02:43:27

네 그렇겠죠. 다음에 가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77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09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63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119
  714

허먼밀러 에어론 구입후기.

| 자랑 60
  • file
nysky 2018-10-05 19784
  713

델타항공 애틀란타 출발 인천행 역대급 발룬티어 경험: 8,000불 gift card

| 자랑 104
  • file
대박크리 2022-09-06 10647
  712

30대 중반 순자산 50만불 달성

| 자랑 130
티큐 2024-04-29 11020
  711

FICO 크레딧 점수

| 자랑 11
  • file
현지파파 2023-03-04 2555
  710

첫 에스프레소 기기를 샀어요. Jura j8

| 자랑 23
  • file
나피디 2024-03-18 2138
  709

4월 첫주말 SF이정후 SD김하성 더비 3연전 티켓샀어요~

| 자랑 2
덕구온천 2024-03-17 494
  708

마린이의 첫걸음 (feat. 아멕스 델타 골드)

| 자랑 9
RushE 2024-03-14 923
  707

마일모아는 제게 참 고마운 사이트 입니다.

| 자랑 64
캡틴샘 2024-03-03 4851
  706

마모초보 2년동안 모은 마일로 드디어 3주간 여행갑니다.

| 자랑 34
낮은마음 2024-02-26 3157
  705

R1 테뉴어 트랙 잡 잡았어요! 시간 & 생산성 관리 조언 구합니다

| 자랑 18
세이프 2024-02-23 3059
  704

사담(寫談), 토이 카메라

| 자랑 47
  • file
오하이오 2020-05-15 3623
  703

질문을 빙자한 자랑질. 체이스 비즈 언니 오퍼.

| 자랑 8
  • file
리버웍 2021-04-04 2188
  702

즐거웠던 베트남 다낭 후에 호이안

| 자랑 5
  • file
지지복숭아 2023-10-17 1642
  701

삼성 대박 글리치(?) 후기-갤럭시 S23 Ultra 256GB + 갤럭시 탭 S9 Ultra 512GB 업글

| 자랑 4
  • file
디자이너 2023-10-16 1752
  700

(얏호! 들어왔습니다.) amex pay over time 20,000 주웠습니다.

| 자랑 67
묻고떠블로가 2022-05-05 13217
  699

Tesla Charging efficiency 떨어지는문제 & 블루투스 연결시 엄청난 버퍼링

| 자랑 12
charlie 2023-07-14 1666
  698

칸쿤 Secrets the Vine / St. Regis Kanai 후기 (사진유)

| 자랑 15
  • file
havebeenpp 2023-07-08 3409
  697

아이가 버클리에 합격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업데이트 딸 편지 첨부)

| 자랑 363
샌프란 2022-03-25 14872
  696

업데이트: 사진더추가 비거니를 소개합니다 (친칠라)

| 자랑 68
  • file
비건e 2022-11-10 4944
  695

애가 태어나니 남편이 바뀌네요 ㅎㅎ

| 자랑 52
PP 2023-04-22 5846